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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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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uon.exteen.com/20070320/cosplay-the-tyrant-who-fall-in-love

..어느나라 동인녀들인지 모르겠지만.................;;;

포스팅 주소에서 감이 잡히실듯 한데 2007년 3월자 포스팅입니다.
이미 2년도 더 전이네요. 으하하..

사진이 많아서 퍼오긴 그렇고 (요즘 시끄러운 저작권법도 지켜줘야 하고)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방문하셔서 구경해 보시길..

하여간 목마르다보니 별걸 다 뒤져요, 정말.. T_T
2009/07/03 02:30
2009/07/03 02:30 2009/07/03 02:30

여름엔 맥주와 치킨!
겨울엔 오뎅과 정종!
- 을 주창하고 있습니다만 요근래, 삼복더위가 멀지 않은 이 시점에서 저는 어쩐 일인지 오뎅과 정종-정확히는 사케가 격하게 끌리고 있네요. T_T

사실 원인은 요 며칠동안 본 드라마 사슴남자-에 있습니다.
주인공 오가와(타마키 히로시)가 머무는 하숙집이 식당을 겸한 선술집이라 해야하나.. 그런 곳을 하는 곳이에요. 그렇기도 한데다 왜 이 드라마에선 왜 이리 먹는 장면이 많이도 나오는지 T_T 항상 아침 혹은 저녁을 먹는 장면들이 나오고 게다가 도쿠리 한병 놓고 간단하게 반주를 하기까지 합니다. 반주할 때는 이런저런 안주도 있었지만 따끈따끈한 오뎅을 바로 퍼서 먹는데 어찌나 맛나보이던지요... T_T
덕분에 이 더운 여름에 오뎅과 사케 생각이 간절해져 버렸다지요.
4월말쯤에 강남역쪽의 간사이 오뎅에 갔던 기억도 있고 해서 드라마 보는 내내 어찌나 식욕과 주(酒)욕이 동하던지.
게다가 드라마를 주로 밤에 보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고문아닌 고문이었습니다.

드라마를 끝냈으니 이 식욕과 주욕도 좀 잠잠해지면 좋을텐데 머릿속에는 내내 따끈한 오뎅과 사케 생각이 들러붙어서 떨어질 줄을 모르네요. 게다가 어제 하루 비오느라 별로 안 덥기도 했고..
맥주랑 치킨은 집에서 자체 조달이 가능하지만 오뎅과 사케는 좀 힘들거 같은데 말이죠. 힝.

그것도 그거지만 인간이 워낙 구질구질하게 살아서 만나는 사람이 다 떨어져 나간 탓에 술마시러 갈만한 사람도 없군요.
집에서 먹을 방법을 좀 궁리 해봐야.....

2009/07/02 08:18
2009/07/02 08:18 2009/07/02 08:18
겨우 스킨을 그나마 마음에 들게 고치는 게 끝났습니다.
저는 스타일시트나 div 태그들은 영 잼병이라 뭐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몰라요.
그래서 그냥 짐작가는 부분들을 고쳐서 바로바로 업로드, 리로드를 하는지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것도 대략 이틀은 잡아먹었네요.
사실 세세하게 손보고 싶은 부분들은 많이 남아있는데 지쳐서 못하겠어요...;
위젯이나 광고같은건 원체 싫어하는지라 그런건 별로 생각없긴 한데 가끔, 아주 가끔 쓰고싶은 것들이 있긴 하지만 넣다보면 또 엉망이 되어버리는지라 엄두를 못 내겠어요.
태터적 스킨을 조금 손봐서 쓰고는 있었지만 역시 껍데기가 그대로니까 별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이 없어서 이것저것 스킨을 받아보고, 이것저것 고쳐보다 겨우 이 정도면 되겠다- 싶은게 나와줬습니다. 아마 배경 그림만 또 바꿔가며 줄창 우려먹는건 아닐까 싶긴 하지만요. ^^;

여름이고 하다보니 좀 시원한 배경을 깔고 싶어 이것저것 해봤는데 (어쩌면 중간중간 바뀌는 거 보신 분도 있을지도.. ^^;) 그러다보니 백그라운드 이미지를 하나 말고 여러장을 랜덤으로 쓸 수 있는게 없나 싶어 열심히 뒤져봤으나 생각보다 별로 없더군요. 또 스킨 탓인지 아니면 형식이 달라서인지 몰라도 여러 소스를 시험해 봤는데 제대로 맞아주는게 없더라고요. 그거까지 완료하고선 완료포스팅을 하고싶었는데 쩝..
양쪽 사이드바쪽은 폰트가 깔끔히 나오는데 메인 포스팅쪽은 그렇지 못한 것도 걸리고요.
그렇지만 여전히 원인을 모르겠다는..;

하여간 이젠 좀 바뀌었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거 하난 좋네요.
이번엔 1280 사이즈에 맞춰봤고 맑은 고딕 폰트를 도입해 봤습니다.
사이즈를 넓혔으니 사진 이미지 같은 것들도 이젠 좀 크게 해서 올릴 수 있을거에요. 그거 하나만큼은 나름 숙원하던 부분이라 뿌듯합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요즘은 소소한 포스팅들이 자주 올라가고 있습니다. 나름 반가운 증상?
예전처럼 좀 재미있게(언제?) 꾸려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아침부터 천둥이 장난 아니네요. 비가 와서 좋긴 한데 오후엔 좀 그쳤으면..
2009/06/30 23:04
2009/06/30 23:04 2009/06/30 23:04
올 들어선 거의 독서메모를 안했습니다. ^^;
-------- 찾아보니 올핸 메모 안했군요. 그냥 감상 몇개 적고 말았고 넘버링은 아예 안했네요.
올해 들어선 독서 권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닥 땡기지도 않기도 하고.. 최근 몇년간의 근황을 보면 회사 다닐땐 바빠서 못 읽고, 백수일 적에 부지런히 챙겨읽고.. 하는 패턴이었거든요. 보고싶은 책이 있으면 서점에 가서라도 읽고 오는 편이었는데 올핸 그렇게 읽은 책도 거의 없습니다. 올 들어 서점에서 읽은건 지난 달에 읽은 온다 리쿠의 어제의 세계- 뿐인 듯 해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읽다 말았고..

온다 리쿠의 책은 나오는 건 모두 읽고 있는데 최근-이래봤자 한 1년여 안쪽-에 읽은 것들은 흥미진진하게 읽다가도 마지막에 좀 김이 빠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얼마전에 읽은 어제의 세계도 좀 그랬고, 금지된 낙원, 네크로폴리스가 그런 케이스였거든요. 근데 요근래 읽은 목요조곡과 코끼리와 귀울음은 간만에 온다 리쿠에의 즐거움을 찾아준 작품이었습니다.
목요조곡과 코끼리와 귀울음은 판타지-쪽이 아닌 미스테리 계열이에요. 아, 코끼리~쪽은 판타지 성향을 어느 정도 내포는 하고 있습니다만.
어제의 세계는 미스테리처럼 진행되다가 끝이 판타지처럼 되어버려서 이건 쩜.. 하는 기분이었는데 저 두 작품은 딱 미스테리. 정말 간만에 와! 재미있다! 라는 충족감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코끼리와 귀울음은 단편들 모음-이라는 것 때문에 사실 그동안 읽기를 보류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단편들보단 장편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등장하는 인물은 같은 (혹은 그 가족) 단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작품은 꽤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등장하는 인물들이 작가의 다른 작품에도 등장하는 캐릭터라는 것 때문에 그 즐거움은 더욱 배가! 스핀 오프나 미싱 링크를 좋아하는 저로선 덕분에 꽤 만족스러웠어요. 이 두 작품은 나중에 정가 프리제가 되면 사겠다고 마음 먹었을 정도. ^^ 온다 리쿠 작품을 그런대로 보시는 분이라면 두 작품 모두 추천입니다.

사슴남자는 작년쯤엔가.. 제가 모시는(?)둘째 큰도령 타마키군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로도 만들어져서 알고는 있던 작품입니다. 근데 뭔가 무서운(?)느낌이 들어서 볼 엄두를 못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책을 조금 넘겨보니 그건 아닌듯 해서 읽게 되었는데.. 우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제법 두툼한 책이었는데 정신없이 다 읽었고 요즘엔 그 여세를 몰아 드라마도 보고 있는데 드라마도 꽤 재미있어요! 야마데라 코이치상이 사슴 목소리로 등장해 주시는 것도 반갑고 타마도령도 연기 잘하고! 정말 일본풍의 판타지입니다. 이건 정말 강력추천! 이에요. 이거 보면서 나라에 가서 사슴들이랑 놀고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히고 있습니다. ^^;

46번째 밀실.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품입니다.
사실 그동안 국내에 나온 작품들을 읽으면서 남들이 말하는 명성에 비해 나에겐 맞지않는구나 싶었는데 최근에 절규성~과 이 작품을 읽으면서 아리스가와의 작품 중에선 제 취향을 찾은 걸 느꼈습니다. 저는 "학생 아리스" 이야기보단 "작가 아리스" 이야기쪽이 더 마음에 들고 재미있어요. 절규성~과 46번째 밀실 둘 다 작가 아리스 시리즈거든요. 탐정도 에가미 선배쪽보단 히무라 교수쪽이 좋고요. 이 작가도 앞으론 놓치지 않고 챙기게 될 듯 합니다. 물론 작품을 좀 차별을 하겠지만..

최근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 형사 시리즈가 한꺼번에 네권이나 나왔고
기다리던 미야베 미유키의 크로스 파이어도 나왔으니 읽을 책들은 아직도 잔뜩입니다. 다른 책들을 좀 읽어보자- 하면서도 쉴새없이 쏟아지는 미스테리 작품들 때문에 도무지 눈 돌릴 틈이 없네요. ^^
2009/06/30 06:58
2009/06/30 06:58 2009/06/30 06:58

내일이면 7월이네요.
그래도 6월 중순까진 그럭저럭 버틸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난 주 하지를 넘기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된 듯 합니다. 거기에 장마까지 시작되니 습기까지 더해져서 제대로 덥네요..;
덕분에 그나마 시원한 밤에 주로 깨어 있고 낮에 자는 거꾸로 생활중입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아침에 일어나질 못했어요.
요몇년간 6월은 늘 백수라 그럭저럭 넘어갔습니다만 회사 다닐때는 6월이 정말 죽음이었습니다. 더워서 제대로 못 자는 탓에 아침은 늘 지각이었어요. 그것도 10분, 20분 정도가 아닌 거의 1시간 이상을 늦는...;
7월이 되면 그때부턴 더위에 좀 익숙해져서 정신을 차리긴 하는데 6월은 정말 내내 환장하는 그런 달입니다.

하여간 그래서 힘든 6월이에요.
입맛도 없고, 잠은 제대로 못자서 수면 부족이고..
해마다 에어컨을 방에 놓겠다고 다짐해 보지만 집에 빌붙어 있는 동안은 전기세에 대해 부모님에게 잔소리 들을게 뻔해서 사지도 못하겠고요. (뭐, 돈도 없지만)

덥다보니 나가기 싫은데도 결국 에어컨 바람을 찾아서 나가게 됩니다.
내키지 않는 외출을 하게 되는 셈인데 그렇게 나가선 또 기분 상하는 일들을 겪게 되어서 더 외출하기 싫은 요며칠입니다.

사실 직접적으로는 나에게 폐를 끼치거나 그런건 아닌데 오다가다 마주치게 되는 진상들을 보고 기분이 나쁜걸 보니 더워서 신경이 민감하긴 한가봐요.
그치만 차곡차곡 잘 정리가 되어있는 옷더미를 옷 고른다고 순식간에 그 많은 옷더미를 다 뒤집어놓은 아줌마를 본다던지(바지 고르고 있는데 옆에서 그런 짓 하고 있으니 정말 순식간에 다 집어치우고 그 자리를 뜨고 싶더란..) 그네들도 다 귀 있고 일본유학생이든 한국인이든간에 우리말 다 알아들을텐데 발음이 구리다고 대놓고 비웃는 남녀커플. (그러는 니들은 얼마나 일본어 잘하는데? 그래봤자 니들도 한국인인데 왜 그런걸 비웃어?) 저 진상 남녀커플릉 북X프에서 봤는데 들어와서부터 나갈때까지 진상짓 하더군요. 보통은 조용조용하게들 책 구경하고 고르잖아요. 근데 들어와서부터 둘이서 큰소리로 얘기하고 이랏샤이마세~를 외치는 점원들 다 들으라든듯 쟤들 진짜 발음 구리지? 그렇게 할바엔 하지말지, 재수없어- 라고 하질 않나.. 게다가 책 깨끗한거 찾는답시고 진열된 것도 아닌 책장 밑 서랍에 보관한 것들을 죄다 뒤지고 있더라고요. 분명 빨간 글씨로 열지마세요- 라고 적혀 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그렇게 보고 제대로 돌려놓기나 하면 모를까 그거 다 뒤져놓고 제자리에 제대로 돌려놓지도 않고 서랍 제대로 닫아놓지도 않는 짓거리라니.. 아 놔..
속이 터지고 기분상해서 구경 집어치우고 나와버렸어요. 그 작태들을 보고 있으니 열받아서 더 더워지더라고요.
게다가 화장실에서는 그렇잖아도 세면대가 막혀있는데 고양이 세수 하면서 물 계속 틀어놓는 아가씨나, 그렇게 해놓곤 물 털어내면서 사방팔방에 튀겨서 다른 사람까지 젖게 만드는 것도 진상에 민폐.

..요즘 나갈때마다 꼭 저런 진상들을 하나씩 보고 오니 이 더위에 더 열받고 짜증만 얹고 돌아오게 됩니다. 더워서 집에 있긴 싫은데.. 도대체 어딜 가야 저런 진상들 안 보고 조용히 더위 좀 피하다 올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T_T

6월은 다 갔으니..
7,8월이 어서 지나가 줬으면 좋겠습니다.
더운거 정말 싫어요. T_T
우리나라가 점점 아열대화 되어 간다는데 더 더워지기 전에 통일이 되어서 북쪽으로 이사갈 수 있게 되길. 난 추운 게 차라리 좋아. T_T

뭔가 맛있는걸 생각해도 땡기는 것도 없고 입맛도 없어서 요즘 한끼 먹고 살고 있어요. 그나마 시장이 반찬이라고 배고프다 보니 그냥 마늘장아찌에 김치 놓고 밥먹는게 고작. 땀 흘리고 밥도 제대로 안 먹는데 몸무게는 줄 생각을 안하니 이것도 참 비극입니다. 흑..

2009/06/27 01:17
2009/06/27 01:17 2009/06/27 01:17

다른거 검색하다가 걸려나온 정보..;
트와일라잇 에드워드 역에 사쿠라이군이었어요오오오오~~~~~!!!!!!!
난 에드워드 배우 별로였는데.. 성우가 아까와아~~~~!!
그치만 사쿠라이! 사쿠라이! 사쿠라이!!
목소리도! 연기도! 너무 빤하게 상상되는데 그것만으로도 심장이 발딱팔딱하네요!!
우앙! 너무 좋잖아!
나중에 꼭 더빙판 구해서 봐줘야 겠습니다!!! >_<

..2가 개봉되도 볼 생각이 없었는데 사쿠라이 목소리를 상상하면 가능할듯.. ^^;

2009/06/23 23:52
2009/06/23 23:52 2009/06/23 23:52

거의 몇달을 꾸물거리던 업그레이드를 드디어 했습니다.
태터 툴즈에서 드디어 텍스트 큐브로 갈아탔어요.
그렇지만 적당한 스킨이 없어서 태터 스킨을 그냥 썼더니
지금 익플 6이랑 7에서 보이는 차이가 크더군요. -_-;
여지껏 쪼물락 거렸지만 결국 잡지는 못하고 그냥 내비두었습니다.
전 아직도 익플 6을 쓰거든요.
요즘엔 8까지 나왔으니 익플 업그레이드를 하긴 해야할텐데 이상하게 7은 별로고
8은 인터넷 뱅킹이 아직 에러가 나는 듯 하여 갈아타기 싫고..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는데 저는 왠만해선 프로그램들 최신버전을 별로 쓰지 않습니다. 버전 업이 되면서 프로그램들이 이런저런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쓸데없이 무거워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포X샵만 해도 전 아직도 7.0 버전 씁니다. 익플은 6.0 쓰고요. 메신저처럼 버전업 하지 않으면 아예 못 돌리는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예전 버전들을 사용합니다. 쓰고싶은 기능을 충분히 가뿐하게 돌릴 수 있으니까요.

사실 태터도 플래시 플레이어와의 충돌이 아니었으면 그냥 썼을겁니다.
하지만 버전 업 안하고 버팅기고 있다보니 다른 곳에서 너무 제약이 많이 생기더란. -_-; 하아..

그나저나 스킨.. 개인적으로는 3단 스킨을 좋아하는데 왜 이리 마음에 드는게 없는지. 만들 능력은 없고 고쳐 쓰려 해도 마음에 드는게 없고 그렇네요.
오늘은 더 손댈 기운이 없으니 스킨은 다음으로.. (그러나 과연 언제?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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