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juon.exteen.com/20070320/cosplay-the-tyrant-who-fall-in-love ..어느나라 동인녀들인지 모르겠지만.................;;; 포스팅 주소에서 감이 잡히실듯 한데 2007년 3월자 포스팅입니다. 이미 2년도 더 전이네요. 으하하.. 사진이 많아서 퍼오긴 그렇고 (요즘 시끄러운 저작권법도 지켜줘야 하고)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방문하셔서 구경해 보시길.. 하여간 목마르다보니 별걸 다 뒤져요, 정말.. T_T |
여름엔 맥주와 치킨! |
| 겨우 스킨을 그나마 마음에 들게 고치는 게 끝났습니다. 저는 스타일시트나 div 태그들은 영 잼병이라 뭐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몰라요. 그래서 그냥 짐작가는 부분들을 고쳐서 바로바로 업로드, 리로드를 하는지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것도 대략 이틀은 잡아먹었네요. 사실 세세하게 손보고 싶은 부분들은 많이 남아있는데 지쳐서 못하겠어요...; 위젯이나 광고같은건 원체 싫어하는지라 그런건 별로 생각없긴 한데 가끔, 아주 가끔 쓰고싶은 것들이 있긴 하지만 넣다보면 또 엉망이 되어버리는지라 엄두를 못 내겠어요. 태터적 스킨을 조금 손봐서 쓰고는 있었지만 역시 껍데기가 그대로니까 별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이 없어서 이것저것 스킨을 받아보고, 이것저것 고쳐보다 겨우 이 정도면 되겠다- 싶은게 나와줬습니다. 아마 배경 그림만 또 바꿔가며 줄창 우려먹는건 아닐까 싶긴 하지만요. ^^; 여름이고 하다보니 좀 시원한 배경을 깔고 싶어 이것저것 해봤는데 (어쩌면 중간중간 바뀌는 거 보신 분도 있을지도.. ^^;) 그러다보니 백그라운드 이미지를 하나 말고 여러장을 랜덤으로 쓸 수 있는게 없나 싶어 열심히 뒤져봤으나 생각보다 별로 없더군요. 또 스킨 탓인지 아니면 형식이 달라서인지 몰라도 여러 소스를 시험해 봤는데 제대로 맞아주는게 없더라고요. 그거까지 완료하고선 완료포스팅을 하고싶었는데 쩝.. 양쪽 사이드바쪽은 폰트가 깔끔히 나오는데 메인 포스팅쪽은 그렇지 못한 것도 걸리고요. 그렇지만 여전히 원인을 모르겠다는..; 하여간 이젠 좀 바뀌었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거 하난 좋네요. 이번엔 1280 사이즈에 맞춰봤고 맑은 고딕 폰트를 도입해 봤습니다. 사이즈를 넓혔으니 사진 이미지 같은 것들도 이젠 좀 크게 해서 올릴 수 있을거에요. 그거 하나만큼은 나름 숙원하던 부분이라 뿌듯합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요즘은 소소한 포스팅들이 자주 올라가고 있습니다. 나름 반가운 증상? 예전처럼 좀 재미있게(언제?) 꾸려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아침부터 천둥이 장난 아니네요. 비가 와서 좋긴 한데 오후엔 좀 그쳤으면.. |
| 올 들어선 거의 독서메모를 안했습니다. ^^; -------- 찾아보니 올핸 메모 안했군요. 그냥 감상 몇개 적고 말았고 넘버링은 아예 안했네요. 올해 들어선 독서 권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닥 땡기지도 않기도 하고.. 최근 몇년간의 근황을 보면 회사 다닐땐 바빠서 못 읽고, 백수일 적에 부지런히 챙겨읽고.. 하는 패턴이었거든요. 보고싶은 책이 있으면 서점에 가서라도 읽고 오는 편이었는데 올핸 그렇게 읽은 책도 거의 없습니다. 올 들어 서점에서 읽은건 지난 달에 읽은 온다 리쿠의 어제의 세계- 뿐인 듯 해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읽다 말았고.. 온다 리쿠의 책은 나오는 건 모두 읽고 있는데 최근-이래봤자 한 1년여 안쪽-에 읽은 것들은 흥미진진하게 읽다가도 마지막에 좀 김이 빠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얼마전에 읽은 어제의 세계도 좀 그랬고, 금지된 낙원, 네크로폴리스가 그런 케이스였거든요. 근데 요근래 읽은 목요조곡과 코끼리와 귀울음은 간만에 온다 리쿠에의 즐거움을 찾아준 작품이었습니다. 목요조곡과 코끼리와 귀울음은 판타지-쪽이 아닌 미스테리 계열이에요. 아, 코끼리~쪽은 판타지 성향을 어느 정도 내포는 하고 있습니다만. 어제의 세계는 미스테리처럼 진행되다가 끝이 판타지처럼 되어버려서 이건 쩜.. 하는 기분이었는데 저 두 작품은 딱 미스테리. 정말 간만에 와! 재미있다! 라는 충족감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코끼리와 귀울음은 단편들 모음-이라는 것 때문에 사실 그동안 읽기를 보류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단편들보단 장편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등장하는 인물은 같은 (혹은 그 가족) 단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작품은 꽤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등장하는 인물들이 작가의 다른 작품에도 등장하는 캐릭터라는 것 때문에 그 즐거움은 더욱 배가! 스핀 오프나 미싱 링크를 좋아하는 저로선 덕분에 꽤 만족스러웠어요. 이 두 작품은 나중에 정가 프리제가 되면 사겠다고 마음 먹었을 정도. ^^ 온다 리쿠 작품을 그런대로 보시는 분이라면 두 작품 모두 추천입니다. 사슴남자는 작년쯤엔가.. 제가 모시는(?)둘째 큰도령 타마키군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로도 만들어져서 알고는 있던 작품입니다. 근데 뭔가 무서운(?)느낌이 들어서 볼 엄두를 못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책을 조금 넘겨보니 그건 아닌듯 해서 읽게 되었는데.. 우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제법 두툼한 책이었는데 정신없이 다 읽었고 요즘엔 그 여세를 몰아 드라마도 보고 있는데 드라마도 꽤 재미있어요! 야마데라 코이치상이 사슴 목소리로 등장해 주시는 것도 반갑고 타마도령도 연기 잘하고! 정말 일본풍의 판타지입니다. 이건 정말 강력추천! 이에요. 이거 보면서 나라에 가서 사슴들이랑 놀고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히고 있습니다. ^^; 46번째 밀실.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품입니다. 사실 그동안 국내에 나온 작품들을 읽으면서 남들이 말하는 명성에 비해 나에겐 맞지않는구나 싶었는데 최근에 절규성~과 이 작품을 읽으면서 아리스가와의 작품 중에선 제 취향을 찾은 걸 느꼈습니다. 저는 "학생 아리스" 이야기보단 "작가 아리스" 이야기쪽이 더 마음에 들고 재미있어요. 절규성~과 46번째 밀실 둘 다 작가 아리스 시리즈거든요. 탐정도 에가미 선배쪽보단 히무라 교수쪽이 좋고요. 이 작가도 앞으론 놓치지 않고 챙기게 될 듯 합니다. 물론 작품을 좀 차별을 하겠지만.. 최근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 형사 시리즈가 한꺼번에 네권이나 나왔고 기다리던 미야베 미유키의 크로스 파이어도 나왔으니 읽을 책들은 아직도 잔뜩입니다. 다른 책들을 좀 읽어보자- 하면서도 쉴새없이 쏟아지는 미스테리 작품들 때문에 도무지 눈 돌릴 틈이 없네요. ^^ |
내일이면 7월이네요. |
다른거 검색하다가 걸려나온 정보..; |
거의 몇달을 꾸물거리던 업그레이드를 드디어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