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2 06:40
지난 주말에 드디어(!) 갔다왔습니다. 스누피 디자인 전. 선전을 워낙 요란하게 때려댄데다, 개인적으로는 자타가 공인하는 스누피 매니아인지라 정말 벼르고 간 전시회였는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라는 속담이 너무도 잘 들어맞는 전시회였습니다. T_T 전시회 다 도는데 30분도 안 걸렸어요. 넓지도 않았는데다 절반가량은 포토존이랍시고 위에 붙인 사진과 같은 구조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으니까요. 저건 바깥에 설치되어 있는 전시물이었습니다만.. 물론 전시된 작품들은 꺄아~ 소리가 나오는 멋진 작품들이었습니다. 규모라던지 작품수가 너무 작아서 실망이 컸어요. 굿즈도 별로, 도록도 잘 나온 편이 아니라 패스. 일요일 폐장 한 시간전에 가니까 주말인데도 사람 하나 없이 쾌적하게 볼 수 있더군요. 아마 좀 더 일찍 갔더라면 애들 사이에 끼어서 바글바글하고 정신 하나도 없었을거에요. 그 시간대를 골라 동행해준 모양들에게 감사를.. ^^; 그리고 할인혜택을 받아 좀 더 쾌적한(?)관람을 해줄 수 있게 애쓴 모양에겐 플러스 감사를 ♪ 아직 보지 않으셨고, 보러갈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별 기대없이 마음을 비우고 가실 것을 권합니다. ^^; 전시규모가 작아도 피너츠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다채로운 모습으로 표현된 스누피와 그 친구들은 팬이라면 필견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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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Voice Love ♡ Boys Love | 2007/08/12 06:49 | DEL
http://www.snoopylifedesign.co.kr/ 6월 29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참여작가중에서 아는 작가라고는 쿠사마 야요이 아줌마 한명뿐.나라상도 있었음 좋았을텐데.. (벌써부터 굿즈와 도록때문에 고민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