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7 03:25
| ..앗싸.. 드디어 불 붙었습니다. >_<)/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만화쪽에 상당히 약한 면이 있나봅니다. 아니아니 사실 만화 처음 봤을때만 해도 우워~~ 소설이랑은 이미지 달라. 애들이 너무 얼라~들이야. 아니 쥔공들이 중학생이니 이 정도가 맞을수도 있긴 하지만.. 아냐아냐 너무 쇼타틱해~~ 라며 혼자 다중인격 쑈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나온 6권 보고 격침........;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네, 아름다운 주말입니다. 정말 간만에 폭주 하나 붙은 것 같습니다. 흑흑흑.. T_T (가난한 시기에 폭주라니.. 어쩌란 말야. 엉엉) 그럼, 만화를 잠시 보시겠슴다. 쿨럭..
그리하여서 역사(?)는 시작되고.. ![]() 원작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초딩 6학년 시절, 현대회에서 타쿠미를 보고 한 눈에 홀라당 반한 고는 타쿠미가 자신의 마당(?)으로 날아들자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만난지 이틀만에 머슴(?)을 자청하여 이삿짐 나르러 달려오고, 마누라 역을 자청.. (읽는 이의 **녀 시선이 상당히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하시고 이 포스팅을 이해해 주십쇼..;;;) ![]() 어느때나 자신의 존재를 온몸바쳐 각인시키는 삼돌군. ..눈물납니다.. T^T ![]() 이러한 두 사람을 가장 먼저 인정해 주시는 할아버님. 역시 오랜 세월 감독님을 하신 연륜 답습니다. (엥?) ![]() 3권 뒤에 실린 배터리 4컷 극장. 네네.. 좋아요. 좋다고요. 역시 배터리는 **녀들의 가슴을 콩닥거리게 만들 수 밖에 없는 거 맞습니다. (엉엉.. 누가 나의 뒷북을 말려줘 T_T) 근데 사실 제가 진짜로 맛 간 이유는 바로 이거!! 3권에서만 해도 (소설로 치면 1권 부분입니다) ![]() 이랬던 녀석들이 4,5권 건너뛰고 6권을 보니 (우리나라에 번역 나온건 3권까지.) 계속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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