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식어 죄송하지만 애정은 여전히 따끈따끈합니다. 저를 성우계로 이끄시고 지금도 제가 좋아하는 성우분들 중에선 최고의 자리에 군림하고 계신 세키 토시히코상의 마흔여섯번째 생신이랍니다. 그러고보니 어언 10년차가 넘었네요. 이 분 모시기 시작한게.. 정녕 시간도, 세월도 빠릅니다. ^^ S동 식구들 안 지도 10년이 되었다는 소리니..
여전히 나마 한번 못 뵈어서 죄송하지만 올해도 외쳐봅니다. 올핸 꼭 아저씨 나마 뵙고 말겠다고.. 세키상은 영원한 저의 "우리 아저씨" 이세요!!
세키상, 생신 축하드려요! 아저씨 생신 축하드려요! 상투적인 말이지만 언제나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부디 그 멋진 목소리, 오래오래 저희들에게 들려주세요. ..밀리고 못 본 덴오, 얼렁 달리겠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