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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버쪽에 붙인 사진, 얼음집에 붙인 사진 각각 한 장입니다.
(사이즈 계산을 잘 못해서 얼음집쪽 사진이 더 기네요. 여기다 붙이고서야 깨달았습니다..;)
지독하게 어두워서 줌으로 당긴 사진은 죄다 전멸. 안 땡기고 찍은 거에서 크롭으로 그나마 건진게 저 정도네요. T_T

이번 주말에 유료시사회 있다는 소리에 주말가격 8천원을 무릅쓰고 다녀왔습니다.
그 정도로 보고 싶었고 또 영화는 그런 제 기대를 1프로 부족하긴 하지만 흠뻑 적셔주었습니다. 꼭 들 보십시오! 강력추천!!!! >_<)/
영화 어떨까 하고 염려하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권할 수 있습니다. ^^

원작을 많이 연구하고 그 맛을 충분히 우려냈다는 생각입니다.
몇몇 부분의 해석과 캐릭터 어레인지 부분에선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이 정도면 훌륭해요. 보는 내내 뿌듯할 지경이었습니다.
두 번 정도는 더 봐줄 참이에요. 감상평은 정식 개봉 이후에 한번 더 하고 적겠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제가 하는 감상이 괜한 선입견을 드릴지 모르니까요. ^^

무대인사가 있는줄은 몰랐어요. 어제 알고 생각치도 않은 덤이 따라붙어서 기뻤습니다.
원랜 감독님과 배우 네명이었는데 선우(오노)역의 김재욱이 드라마 촬영일정상 불참했어요. 영화에서 선우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지라 상당히 섭섭했습니다. T_T

일단 게이버와 얼음집에도 관련포스팅은 올렸습니다.
저야 똑같은 거 써서 갖다붙이는 편은 아니라 조금 다르긴 한데 내용은 결국 같습니다.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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쿙쿙 | 2008/11/09 03: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왓! 빠..빠르신 에이리님!! 김재욱씨만 못봐서 진짜 섭섭하셨겠어요~바람의 나라?? 그거 때문인건가요?...이런..ㅠㅠ 그래도 주지훈씨를 보셨다니, 그저 부럽군요. 다들 기럭지들이..어우. 사진 잘 보구 갑니다. 영화 기대되요. ^^
Eiri | 2008/11/09 23:26 | PERMALINK | EDIT/DEL
원래도 넷 중 제일 호감가는 배우가 김재욱이었는데 영화보면서 더더욱 호감도가 올랐거든요. 그런 와중에 불참이래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바람의 나라때문이 맞는 거 같아요.

그렇잖아도 제 옆에 앉아있는 아가씨 둘은 내내 주지훈 기럭지 죽인다~ 하면서 보더라고요. ^^; 정말 길긴 길더란..
| 2008/11/09 16: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봉일 적당한 시간대에 예매한 후 보니까 8, 9일도 예매 활성화가 되어 있길래 이거 또 유료시사회 하나 보다 했습니다만 제가 가는 영화관의 8, 9일 상영관은 작은 관이라서 패스했는데.. 주변에 보고 오셨다는 글들 보면 으악 하나 더 예매할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오옹. 생각지도 못한 무대인사까지 보셨다니 비록 김재욱씨는 못봤지만 정말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빨리 목요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ㅁ<
Eiri | 2008/11/09 23:29 | PERMALINK | EDIT/DEL
혹시 씨너스 예매하신건가요? 거기가 좀 작죠.. ^^;;

전 원래 6시 50분 예매했다가 무대인사란 소리에 뒷자리임을 원망하다 나중에 4시 30분 시간대에 더 앞자리가 나와서 그걸로 갈아타면서 6시대 영화를 캔슬했거든요. 근데 영화를 보면서, 그리고 보고 나서 걍 캔슬하지 말고 두 번 볼걸 싶더라고요. ^^ 영화 자체도 만족했고 무대인사도 있고 하니..
영화는 정말 기대하셔도 괜찮습니다. 재미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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