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본 도련님 영화
밝은 미래, 아즈미, 피와 뼈, 세상밖으로, 박치기, 오페레타 너구리 저택, 빅리버, 메종 드 히미코, 스크랩 헤븐, 시노비, 블랙키스..
영화제에서 본 것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물건너 안 가도 이젠 그의 영화를 우리나라 극장에서 볼 수 있다. 그만큼 그가 영화를 많이 찍기도 하고, 또한 그의 영화는 이제 감독이 아닌 배우 이름만으로도 수입이 가능할 정도의 메이저 위치가 된 그..
이번달에만 영화제를 통해서 스크랩 헤븐, 시노비, 블랙키스 세 편을 보았다.
일본서 7월에 개봉한 유레루가 8월에 막바로 우리나라에서 개봉한다. 칸에서의 호평작이라는 것도 있지만 영화사들 홍보하는거 보면 메종 이후로 엄청난 관객몰이를 하는 도련님에게 더 촛점이 맞춰져 있다는 건 홍보하는 꼴만 봐도 안다. 그때문에 네이버쪽에선 엄청시리 기분 안 좋지만..
(게다가 도련님이랑 영화 관련해서 홍보하고 잡지에 기사쓰는 사람들은 왜 죄다 "파슨"들이냐? 아니면 내가 도련님 파슨이기 때문에 다른 영화나 배우들 기사에서는 느끼지 못한 동질의 "파슨"포스를 느끼는 것일까?)
8월 10일 개봉 예정.
당연히 코미케 날짜와 겹쳐서 개봉하고도 한참 있다가 보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8월초에 유료시사회 기회가 생겼다. 나가기전에 볼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방금 또 아는 분 호의로 낼 하는 무료시사회 표를 구했다! 7월이 가기전에 또 도련님을 볼 수 있다!! 이달에만 그럼 도련님 영화가 네편!! 그것도 내 생일이 있어서 나만의 한해가 끝나고 한해가 시작되는 이 7월에 도련님 영화를 네편!!! 아마 올해의 7월은 작년의 7월만큼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올해의 끄트머리엔 정말 도련님 관련해서.. 내가 하는 폭주 전반에 관해서, 나 스스로에 대해서 할 말과 정리해서 남기고 싶은 추억이 많을듯. 올핸 이것저것 열심히 꼼꼼히 기록해 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