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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14:28
2009/12/12 14:28 2009/12/12 14:28
 

꺄아아악!!!! 사드립니다!! 사드립니다!! 사드릴거에요!
이게 얼마만입니까 자형님!!!!!! 꺄악꺄악꺄악!!!!
그 외에도 성우진 빵빵..!

...어디 가서 빨랑 돈 좀 훔쳐(..;)와야.....;;;

2009/11/29 16:50
2009/11/29 16:50 2009/11/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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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키리시마 타마키
성우 : 히라카와 다이스케 x 토리우미 코스케
        카와하라 요시히사, 스즈키 타츠히사, 와카모토 노리오 이하 략
발매 : 2009.09.28

몇달 전 발매 정보를 봤을 땐 히라카와 다이스케, 토리우미 코스케 저 이름 위치가 바뀌어 있었으면 좋았잖앗~~~!!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취소.
아티스, 매우 잘하셨어요. 캐스팅 만만세!
아, 젠장.. 들으면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귀여워 미치겠다" 라는 느낌이 드는 드라마시디는 정말 간만이네요. 시디가 재미있어서 원작도 찾아읽었는데 원작도 재미있었어요! (국내에 번역판 나와있습니다. 개와 경찰관이라는 제목으로 현대에서 1,2권) 역시 좋은 드라마 시디가 나오려면 원작도 재미있어야 하고 성우진과 그 역 배치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새삼!

어렸을때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준 동네 순경아저씨를 동경하여 자신도 동네 순경아저씨가 된 야나기다 미요시(히라카와 다이스케). 자타칭 멍멍이 매니아인 미요시는 근무하는 동네에 개도 많고, 동료들도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떠돌이 개-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한 청년을 알게 되고 묘하게 신경이 쓰이는데, 하루는 순찰중 우연찮게 길에서 봉변을 당하는 걸 구해주면서 두 사람의 수줍수줍한 관계가 시작됩니다. ^^; 청년의 이름은 시노하라 카나에(토리우미 코스케).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는 평범한 대학생. 그리고 미요시는 모르고 있지만 실은 카나에는 미요시보다 훨씬 전에 우연히 길에서 미요시를 보게 된 후로 반해있는 상태-였던 것이죠. 서로 좋아하지만 차마 고백은 하지 못하고 수줍수줍 관계를 진행하는 두 사람, 과연 맺어질 수 있는건 언제? ^^;

- 라는 귀엽고 발랄한 스토리입니다. 그래요! 모름지기 BL은 이렇게 귀엽고 상큼발랄해야 한다고요!!!!!
대뜸 첫판에 나 게이거든? 너한테 반했거든? 한번 넣게(혹은 넣어) 해줄래? ... 라는 식의 모모작가, 모모작가 같은 이야기는 싫단 말입니다!!!!!! >_< (도대체 그런게 왜 시디로 나오는지도 모르겠어요. 흑흑..)

첫 트랙에선 토리우미상 등장이 없습니다! 무려 주연인데!! -0-
그래서 첫 트랙 들으면서는 내내 우웅.. 역시 둘이 역이 바뀌어야 했어..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두번째 트랙에서부터 등장하는 토리우미상 목소리를 들고 뿜!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이거 너무 귀엽잖아!!!!!!!!!!!!! (爆!)
토리우미상, 이런저런 연기 들어봤지만, 아니 가깝게는 모리나가도 무진장 귀여웠지만!!!!!
....이.. 미칠듯이 수줍수줍, 귀염귀염하는 연기는 처음... 아악..!!! 정말 눈 앞에서 예쁜 청년 하나가 수줍수줍 하면서 움직이는 것 같아!!!!!!! >_< (펑펑펑!!!)
캐릭터도 무지 귀여웠는데, 솔직히 저 떡대(..;)같은 그림으로는 말도 안돼 싶게 귀여운데!!
..이 아저씬 왜 더 이렇게 귀엽............. (나랑 결혼해 주셔야 겠습니다!!! ← 정줄 놨음......;;)

히라카와상쪽은 공 캐러긴 하지만 여기서의 연기는 무게잡지 않은 발랄톤이어서 둘 모두 귀여웠어요.
서로 수줍수줍, 번갈아 가면서 한번 콕.. 찌르곤 꺄아♡ 말해봤어. 꺄아♡ 손잡았어, 꺄아♡ 웃어줬어 모드라.. 둘 다 귀여워서 아주 죽습니다, 죽어....;;;;; 이 옵화들아아아아아아.....................

원작가인 키리시마 타마키는 몇 년 전, 히라카와상이 나왔던 사장님의 시간-으로 처음 보게 된 작가였습니다. 그 전엔 그림 자체에 거부감이 들어서 볼 엄두를 안 냈는데, 시디듣고 이 작가도 개그구나! 라는 걸 깨달아 처음으로 본 작가였거든요. 사장님의 시간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여기서도 토리우미상이 나오긴 했네요. 상당한 단역 캐러였지만..
하여간 이렇게 이미 알고 있는 작가라 이번엔 시디도, 작품도 접하기 수월했습니다.
시디 듣기 전까진 아.. 역시 토리우미상이랑 히라카와상이랑 바뀌었더라면 좋았을텐데였지만 지금은 절대 아니라니까요..;;
물론 바뀐 역이었어도 두분은 잘 해주셨겠지만 여기서의 토리우미상 연기를 보면 이 캐스팅이어서 정말 좋았써어어어~~ 소리를 하고 있으니까. ^^;;;
(..만에 하나, 모리나가가 선배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선배, 귀여워서 죽지 않을런지.
아니, 저놈이 왜 이리 변했나 하고 오히려 공포스러울라나? ㅋ)

재미있던 것 중 하나가 히라카와상 캐러가 기르는 강아지(라기보단 개)의 연기를 와카모토 노리오상이 해주셨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와카모토상 캐러가 그야말로 "오레사마" 포스를 강하게 뿜는 "군주님" 느낌이 많잖아요. 당장 떠오르는게 전국 바사라의 오다 노부나가.. ^^; 하여간 그런 톤의 목소리와 연기로 강아지 연기를 해주셨는데 진짜 들으면서 너무 웃겨서.. 원작에서도 물론 그 강아지가 그런 모드긴 하지만 여기에 와카모토상의 연기가 입혀지니까 더 뿜기더라고요. 정말 성우분들은 너무 위대하십니다. 새삼 느꼈어요. 드라마시디는 역시 최고!!
다소 아쉬운 거라면 토리우미상은 주연쪽 캐러지만 이런저런 캐릭터들 이야기가 많아서 출연이 상대적으로 적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 귀여운 목소리를 더 많이 듣지 못하는게 아쉬웠어요.. T_T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는 시디를 들었습니다. 이런거 진짜 좋아요! (저처럼) 한동안 드라마시디를 손놓으신 분이라도 이건 정말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간만에 뿌듯뿌듯~ 정말 만족스럽게 맛난 음식을 오랜만에 먹었다는 충만감이 들어서 좋아요.
2009/11/15 02:46
2009/11/15 02:46 2009/11/15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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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후지타니 요코
성우 : 오노 다이스케 x 히라카와 다이스케
         테라소마 마사키. 마츠야마 타카시 이하 략
발매 : 2008.03.26

감상 적으려고 발매일 정보 찾아보다 헉.. 싶었습니다.
벌써 1년 반 이상이 지나다니.. 그동안 묵혀두고 뭐 했나 싶네요. 발효시켜도 아무짝에 쓸모도 없건만..
(..애정이 식긴 식었.. 히라카와상 미안.. T_T)

그동안 여러차례 듣기를 시도했는데 겨우 다 들었습니다.
이것도 며칠만에 다 들은건지 모르겠어요. 딱히 내용이 지겹다거나, 재미없거나.. 그런건 아닌데 (밋밋하긴 하지만..) 요즘엔 확실히 뭔가를 진득하게 듣는다던가, 본다던가 하는게 참 힘듭니다. 지구력 문제인가..

토리우미 폭주주간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베스트로 꼽는 성우분들을 무시할 수 없기에 들은 작품(..이라지만 적고보니 아저씨도, 모리모리상도, 치옵화님도 들어본지 백만년.. 쿨럭)입니다만..

...너무 달달해서 들으면서 정말 이것들이... 라고 좀 부들부들 떨어야 했....;
예전엔 암만 커플이 달달하든 말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젠 이런 것에 슬슬 빠직- 하는걸 보니 저도 한계(?)가 온걸지도요.. (먼 산)

스물네살짜리 두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딱 보기엔 왼쪽이 공- 같아 보이고 오른쪽이 수- 같아 보이는데 노-노-노~
오른쪽이 공이고 왼쪽이 수입니다. 오른쪽 공 캐릭터 성우가 오노 다이스케, 왼쪽 수 캐릭터 성우가 히라카와 다이스케.
귀여움이 넘치고 흘러내리는 히라카와상 연기 덕분에 완전 달달 설탕범벅 이야기.
오른쪽 캐릭터는 이치노세 카즈시.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의 후계자로 현재는 경영수업중. 능력도 있고, 일도 재미있어 해서 거의 회사에서 살다시피 하는 워커 홀릭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내에서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청년 아이바 하루토모(왼쪽)를 만나게 되지요. 벌렁 드러누워 자고 있는 하루토모를 본 카즈시는 감기걸린다며 그를 깨우는데 "벚꽃이 예뻐서" 라고 답하는 하루토모. 그제서야 카즈시는 자신이 계절의 흐름도 모르는채 정신없이 일에 몰두하며 살아왔구나- 하는걸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게 계기가 되어 둘이 사귀게 되지요.
그러나 여기서는 어떤 일체의 갈등도, 고난도, 장벽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서로의 위치에서 묵묵히 제 할일을 다할 뿐. 그러면서 밤에는 서로에게 사랑와 안도를 갈구하며 서로를 확인하고 그냥 그렇게 좋아할 뿐입니다. 마지막까지도 그냥 그렇게 잘 산다-는 해피엔딩.

..도대체 이런 얘기를 왜 드라마시디화 한거나 싶을 정도...;;
너무 잘 나가고, 너무 달달하고, 너무 서로 좋아좋아 하고 있고, 중간에 어떤 갈등도, 고비도 없다보니 밋밋합니다.
둘다 성격도 너무 좋아요. 생긴걸로 보면 둘다 개성이 뚜렷할 것 같은데 전혀 그런거 없이 두리뭉실~ 그냥 앞만 보고 모든 건 잘 될꺼야아~ 하는 랄랄라 모드.
오노 캐릭터의 경우는 해외에 지사도 있는 큰 회사의 후계자 도련님이란 말이죠.
그런 캐릭터가 그냥 평범한 한 남자를 사귀고 있는데.. 이런게 들통나면 당연히 난리가 날만한 그런 설정이고 나올법한 시츄에이션인데 그런거 하나 없는데다
둘이 일년을 일본과 미국으로 떨어져 지내는데 어떤 사건도, 갈등도, 괴로움도 없습니다.
그냥 서로 잘 지내겠거니- 하는 믿음이라니.. 아니 믿음도 좋지만 이 근거없는 믿음은 뭔데?
물론 저런 상황에서 일어나는 고민이나 갈등은 너무 뻔해서 재미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거 자체가 없는 것도 더 재미없어요. 뻔한 설정이라도 있는게 차라리 나았을거에요. >_<

성우들의 목소리를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지만-특히나 히라카와상 귀염성 200프로 발휘! 텐션 물오를때 들었으면 정말 죽었을꺼에요. 왜 이리 귀여워어억!!!!!!!!! - 스토리는 밋밋하고 성우분들 연기는 그냥 평이. 그걸로 끝입니다.

수쪽 캐릭터가 공 캐릭터에게 나름 지극정성으로 밥해서 먹여주고 하는걸 보곤 요즘 정황상 어쩔 수 없이 살짝 폭군의 모리나가를 떠올린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전혀 비슷하지 않습니다. ^^;

Now Here를 감명깊게 들어서인지 다른 드라마시디들이 영 성에 안 차네요. 요즘 드라마시디는 많이 쏟아져 나와도 정말 들을만한 건 적은 듯. 아쉽습니다. T_T

2009/11/08 05:31
2009/11/08 05:31 2009/11/0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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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카가미 사토이
성우 : 토리우미 코스케 x 타니야마 키쇼, 히라카와 다이스케
발매 : 2008.08.15 (코미케 선행발매)

하아.. BL시디 자체도 오랜만에 듣고 있긴 하지만 이렇게 손발이 오그라들기도 간만. 아니, 일부분만으로는 들었을땐 나쁘지 않았어요. 약간은 코미디스럽기도 했고.
그렇지만 이 계열 시디를 듣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느껴보셨을만한 "원작 그림(혹은 분위기)"와 연기한 성우분들의 갭이 좀 커서.. -_-; 아니 사실 시디만 듣고 말았으면 모르겠지만 저 인덱스 그림을 본 순간 뜨아 싶었달까..
아니 이미 첫트랙에서 열일곱살-이란 대사가 나올때도 뜨아 싶긴 했지만..
아니아니, 같은 열일곱이라 해도 BL에서의 열일곱은 하늘의 별만큼 무수히 많은 종류(?)가 있는데 이 작품은 좀 적응이 안되는..
아니, 그보단 초장에 왠 뻘소리가 이리 많아 >_<

각설하고 심기일전!
성우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리우미 폭주주간에 힘입어 클리어한 두번째 작품.
히라카와상도 같이 나온다고 해서 그동안 여러차례 시도했는데 도무지 진도가 안 나가다, 요즘 폭주주간에 힘입어 겨우 들을 수 있었어요.
..그나저나 저 안겨있는 있는 쪽이 당연히 수-인데 저 캐러에 타니야마상이시라니 캐스팅 참..
보통 저 정도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쥰쥰 아니면 미야타상, 아니면 키시오, 혹은 요시노인데..
아니면 미즈시마, 아니면 요나가, 하다못해 하타루.. (뭐가 이리 줄줄이...)

하여간 아가씨 벌레 (레이디 버그).
도대체 작품 선정의 기준도 그렇고, 작품 연출도 그렇고, 성우들 캐스팅도 그렇고, 정말 이해 못하겠어요. T_T
작년엔가도 뭔가 듣고 이거 뭐야 싶게 치떨렸던 기억이 있는데 여긴 어쩌면 이리도 여전할까 싶은 생각.
(뭐 작품 자체도 작년꺼긴 하지만)

스토리 설명이 없었군요. 위에서 주절거리며 적던 중에 잠시 언급했지만 열일곱 소년 둘의 동거이야기-입니다.
내멋대로 짧게 줄이기. 아니 사실 굵직한 스토리가 별로 없어요.
일단은 토리우미 캐러가 초반에 여자에게 차였다-는 대사로 시작하는데다-그것도 열일곱짜리가 위자료 물어준답시고 알바하는 거 하며, 그러다보니 같이 도와주던 친구, 타니야마 캐릭터에게 너, 생각보다 몸이 가늘구나- 하며 한번 잡아먹었다가 그다음부터 어라, 이게 사랑인가봐-가 되는 패턴. ..그야말로 지리멸렬.
스토리는 하나도 모른채 그냥 토리우미, 히라카와만 보고 달려들었다가 말그대로 망했다의 케이스.
게다가 히라카와상 등장은 얼마 안됩니다.
그래도 그나마 심봤다 싶은거라면 히라카와상의 연기에 모처럼 또 폭주에 불이 붙었다는 거.
..정말 이 옵화, 나한테 엉덩이 한대만 맞읍시다-의 심정이었던지라..
(3살짜리 아이 연기에서는 듣다가 거의 정신이 반쯤 나간상태로 마침 배회(?)중이던 슈퍼 안에서 ㅎㄷㄷ 거리며 돌아다녔다는 거)
역시 BL시디는 인터커뮤니케이션이 진리다! 라는걸 새삼 느꼈달까요.
(폭군도 저기서 나왔으니 다행이야. T_T)

작품의 최종감상이라면 역시 프로는 위대하다! 성우분들 애쓰셨습니다! 라는 거.
..앞으론 제작사도 좀 가려서 들어야지.. 훌쩍 T_T
2009/11/07 06:13
2009/11/07 06:13 2009/11/07 06:13
사실 Now Here 하루전에 서투른 사일런트 2를 들었더랬다.
그대 사랑에서 진나이*레이치로로 얽히는 다카하시상과 유사상이 여기선 주인공 토모에(가 아냐!!!) 아니 사토루(미야타 코우키)를 사이에 두고 아웅다웅 하고 있는데다,
폭군에서는 쿠로카와와 토모에로 얽히는 스기타와 미야타상이 묘한 관계로 얽히다보니
이건 완전 히나코 망상월드로 머릿속에서 마구마구 얽혀 버려서 혼자 하악하악..
(그것도 길바닥에서 망신스럽게 하악하악)

미야타 코우키, 스기타 토모카즈, 유사 코지, 다카하시 히로키. 이 네 성우는 히나코상 작품 전속(?) 성우분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사일런트 2를 들으면서 몇년간 내 안에서 이소가이의 성우를 누구로 할 것인가 고민하던 것을 결국 다카하시 히로키로 결론 내렸음.

그걸 듣고 미루고 있던 모리모리*토리우미의 정글킹을 다시 듣기 시작했는데
...토리우미의 "센빠~~이" 에 결국은 직격탄 먹고 하악하악.
모리나가 임마! 네가 소이치를 두고 누구한테 선배소리 하는게야아아아아.......
(폭군이 아니니 당연하지! 정신차려!!)
혼자 발악발악하다 한밤중에 또 뽐뿌 한단계 받아서 미친듯 판도라 하츠 애니 보기 시작.
으아아아아아~~~~~ 흑발 냉미남! 쿨톤! 쿨톤! 내가 미치도록 싸랑하는 쿨톤!!
토리우미 싸랑해!!!!

...그리곤 아까 감상 올린 Now Here를 듣고 이 망할 소띠생 인간 같으니..
왜 엄마말씀 잘 듣고 성우가 되어선 물건너 땅의 엄한 처자를 이렇게 폐인만드나 엉뚱한 화풀이.
......하고선 미뤄뒀던 드라마시디 모조리 mp3안에 때려박는 중,
히라카와*토리우미
모리카와*토리우미
마에노*토리우미
스기타*토리우미...
(..그러고보니 어라? 전부 수?!!!)


히라카와상도 생각난김에 몇개 챙겨넣었는데
새삼 귀X안경.. 아 진짜 이 옵화, 소름끼쳐.
모 시디에선 상큼발랄 귀염귀염하는데 여기선 이래도 되는거야?
게다가.. 씬.. ..그 마르고 연약한 외모와 체구를 생각하면 정말 이런 목소리와 이런 분위기가 어찌 나오는거야 싶어서 새삼 무서워짐. ..무섭도다 소띠생 인간들.. (코니시상도 집어넣자. 이 옵화도 좋아하지. 그러고보니 코니시상도 요즘 BL시디쪽에선 이름 잘 안 보인다. 정말 성우진 많이 바뀌었다.)


..모처럼 폭주한 티가 역력한 포스팅.
그나저나 나 점심 약속 있었는데 지금부터 자면... 으으으.. 정신차려... T_T

아, 맞아. 사쿠라이 나오는 공중그네도 봐야하는데..
올 봄의 겐지모노가타리도 보다 때려치웠는데.. 사쿠라이 미안. T_T
(사실 스기타랑 같이 나와서 끝까지 달려주고 싶었는데 미안.. 노말물을 보기엔 난 너무 썩어있어. T_T)
2009/11/07 01:45
2009/11/07 01:45 2009/11/0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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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코노하라 나리세
성우 : 토리우미 코스케 x 토비타 노부오
2009.09.25 발매

폭군 때문에 토리우미상 뽐뿌질 및 성우덕질에 약간의 탄력을 받는 요즘이라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 드라마시디입니다. 요즘 드라마시디는 나오는게 좀 줄긴 했지만 그래도 적지는 않게 나오고 있죠. 특히나 BL시디쪽은 성우들이 요즘 계속 조금씩 바뀌어가는 추세라 한동안 시디를 안 들었더니 새로 들어온 성우들을 잘 몰라서 예전 성우분들 위주로 찾다보니 이젠 듣고싶은 것들도 줄어들었달까. 그 중에서 이 작품을 고른건 역시나 토리우미- 라는게 제 1순위고, 오랜만에 토비타상이 나오신다니 왠일이야 싶은게 2순위, 스토리를 보니 50살 아저씨와 30살 청년의 이야기라 한 것이 3순위, 마지막으로 원작자가 코노하라 나리세- 라는 것.

이미 설정을 보고 원작자를 확인한 순간에 또 징한 스토리 하나 나오겠구나 싶었더랬습니다.
역시나 코노하라상. ..들으면서 진짜 가슴 밑바닥까지 벅벅 긁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정말 이리도 지독할 수 있는지..T_T 게다가 토리우미상, 토비타상. 이 두 분의 연기는 정말 너무도 절절해서 들으면서도 몇 번이나 눈물이 나려는걸 참아야 했는지 모릅니다. ..소름끼쳤어요. 과연 베테랑!

평생을 단 하나만의 사랑을 품고 살아온 50살의 중년 남성, 그리고 우연한 술김으로 자버리게 된 후 그냥 가벼운 기분으로 대쉬를 시작한 30살의 청년. 사실 설정을 봤을땐 나름대로의 결론을 이러니저러니 해도 50살의 아저씨가 넘어온다- 라는 걸로 생각했는데.. ..네, 맞긴 맞았지만. 아니 어차피 BL이라는 장르상으로는 당연한 일이었고. 그러나 거기까지 전개되는 과정이 정말 "코노하라 나리세식 시리어스 이그니션"
..많이는 아니더라도 그동안 읽어온 코노하라상의 작품대로라면 분명 어느 한쪽이 "죽을만큼 괴로와 하는"게 "티가 나고" 다른 한쪽은 그걸 묘사하진 않더라도 그쪽 역시 "죽을만큼 힘들어 하는" 그런 바닥까지 후벼파는 신파가 코노하라의 특유의 분위기인데 여기서도 그 "죽을 정도로 힘든" 그건 여전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는 있으니 아.. 이건 정말 셀프 SM이야.. T_T
이런 작가가 정말 흡혈귀~ 같은 코믹물은 어찌 썼는지.. 아니, 그 영역을 알 수 없는게 코노하라 나리세긴 하지만..; -_-; 하여간 이야기 잘 만드는 작가라는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상자 시리즈가 드라마시디로 이미 나왔던가.. 나온다고 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렇지만 귀찮아서 찾아보진 않는다..;) 아마 있다면 분명 듣긴 할거에요. 성우진은 이미 나왔던 거 같은데 그것만으로는 꼭 한번 듣는다- 싶었던 성우진이라..

다시 이 작품으로 돌아와서 원작 소설을 한번 제대로 읽어보고 싶네요. 아무래도 드라마시디에선 생략되고 넘어간 부분이 많을테니. 작가와 성우분들 팬이라면 꼭 한번 들어보시길!

2009/10/28 16:24
2009/10/28 16:24 2009/10/28 16:24
오랜만에 발매예정 드라마 시디 목록을 보고 있는 중인데
성우진도, 작품도 다 그만그만 해서 하품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그 중에 딱 하나 눈이 반짝- 하는 작품이 있었네요!

바로바로 나와주길 바라 마지 않던 토리우미와 히라카와상의 작품!!!
(..둘이 동갑인데 왜 누군 호칭이 없고, 누군 있을까.. 이상하다. 요상하다...)
그것도 일전의 개와 경찰관- 처럼 리버스가 아닌 (저기선 히라카와*토리우미였음)
토리우미X히라카와!!!!! 으아아~~~~ 내가 몇 년이나 기다린 공수조합인 줄 아냐고!!!!!!!!!

드디어 토리우미X히라카와!!!!
마침내 토리우미X히라카와!!!!
모리나가X히로토!!! (엥? 0_0;;;;;;)

내년 2월에 발행되는 사랑의 주문- 이라는 작품인데
부디 공 수 캐릭터의 성격이나 연기가 모리나가와 히로토를 연상시킬 수 있는 그런 느낌이길 바래봅니다. ^^;
(..라지만 이거 원작자 오오야 카즈미가 내가 아는 그 오오야 카즈미가 맞다면 왠지 아주 많이 상큼발랄한 소년들의 학원물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우웅.... -_-;;;;)


...폭군 드라마시디는 이젠 슬슬 포기해야 할지도... 훌쩍................ T_T
2009/10/09 02:45
2009/10/09 02:45 2009/10/09 02:45
한동안 폭군이랑 부산영화제 때문에 성우쪽은 손 놓고 있었더니..

10월엔 애니가 뭐 시작하는지도 모르겠고
물건너 드라마시디도 뭐 나오는지 모르겠고
..그나마 체크하던 우리나라 드라마시디들도 손 놓고 있었더니
말 그대로 "우르르" 쏟아지고? 아니 이미 쏟아졌다. 꺅!

천일야화 시즌 2 오늘로 판매 종료 → 아직 못샀다. 부산영화제 간다고 가진돈 다 털어 가는데 판매 종료라는 말에 부산 가지말고 그냥 시디살까 하고 한 5분간 생각했다.
짱님과 광주님이 나오는 프로젝트 새 시디 발매.
밤바다쪽에서 연하공을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시디 발매.
아코에서 바보온달 뒷 이야기 발매.
모 라이트 노벨 초회한정판에 드라마시디 포함. 거기에 성우분 영선님.............

OTL

...그리고 토요일 10일에 세이유 3차 이벤트 성우진 발표. OTL OTL
제발 내가 눈에 불을 켜고 쫓아갈만한 성우분 없기를!!!
아저씨..는 오실리 없겠지.
사쿠라이는 비행기 타기 싫어한다고 했고
미도리옵화랑 히라카와상은 왔다갔고
제발 모리모리상, 토리우미가 없기를 강력히 바라고 있다............;;;;;
아니 아저씨나 사쿠라이도 설마 올 리 없겠지. 제발! 안돼! 나 새로 일자리 잡거든 와줘요!!!

...얼른 짐싸고 자야겠다. 흑흑흑....

아마 별 이변이 없는 한 일요일에 돌아와서나 포스팅이 올라갈겁니다. (여기서부턴 또 존대?)
부산 영화제 다녀옵니다~
2009/09/18 01:28
2009/09/18 01:28 2009/09/18 01:28
성우들을 알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은 하게 되는게 성우장난(?)이죠.
어디에서의 어떤 성우들이 다른 작품에서는 어떤 관계가 되는지에 따라 상당히 재미있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얼마전에 발악했던 토가이누 커플이라던지.. ^^;)

간만에 드라마 시디 정보 찾다보니 딱 들어온 커플링 하나.

미도리카와상과 미야타상.

보다마자 냅다 제 입에서 푸핫 소리와 함께 저 제목의 소리가 나왔어요.
근친이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도리카와상과 미야타상은
일단 폭군에서 타츠미가의 형제였고 (선배인자 형인 소이치가 미도리카와상, 동생 토모에가 미야타상)
키레 파파라는 작품에서는 부자-였단 말이죠. 미도리상이 아버지, 미야타상이 아들.

아마 예전 작품을 뒤져보면 미도리상, 미야타상 커플이 진작에 있었어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을지도 모르는데
(두 분 다 이 계열에 계신지 좀 되었고 아직도 하시니까)
일단 아시다시피 폭군으로 점철된 요즘이라 더 대놓고 웃겨 져서요.

..그러고보니 세인트 비스트에서도 루카랑 레이가 얽히던가.. 세인트 비스트는 캐러송만 열심히 들었고 드라마시디나 애니는 잘 안봐서 모르겠네요.
사실 세인트 비스트도 좋아하는 성우분들은 90프로가량 다 들어가 있어서
(치바상이 예전에 들어간거 봤고 아마 히라카와상이 제일 최근에 들어갔던듯 싶고.. 적어도 제가 손꼽는 분들 중에선 아저씨 빼곤 다 있는듯)

아무래도 세인트 비스트를 새삼스럽지만 좀 찾아봐야 할지도.
아, 그치만 애니는 도저히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볼 자신 없음이에요. ┐(-_-)┌
(성우로도 극복 안되기에 애저녁에 때려치웠습니다..)
2009/09/16 13:44
2009/09/16 13:44 2009/09/16 13:44

그야말로 "이제와서" 지만..
아니, 이미 정보가 뜬 9월초라 해도 시디 발매는 다음주 23일이니
제때 알았어도 왔다갔겠지만..
(물건너 애들은 저런거 기획 몇달 전에 하니까..)

............으아아아아아............................

저번의 누구처럼 같은 시간대에, 같은 동네에 있었다는거 알면 또 미쳐버릴꺼야아아.........

그나저나 어디서 놀다 갔을까.
흑흑.. 제발 이벤트로 한번만 와주삼. T_T



..... 여기까지 적고보니 도대체 이게 뭔 소리냐.

싶어서 간단히 정리하자면요 (전후좌우사정 다 짤라먹고 발악만 하고있었따능..;)

토리우미상이 진행중인 라디오 DJ시디를 녹음하러 한국에 왔다갔다는 소식을 접하고
뒤늦은 뒷북을 친 포스팅 이그니션이었습니다아.. T_T

나중에 시디 발매되면 그거나 들어줘야겠네요. 히잉..

2009/09/11 14:07
2009/09/11 14:07 2009/09/11 14:07
아마 별 탈이 없는 한!
발송하는 곳에서 오늘 중에 보내주고, 우리 동네 우체부 아저씨가 내일 휴가만 아니라면 내일 이 시간엔 6-3의 잡담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아아~ 잡지를 이렇게 기다리며 한 달을 보내본 게 대체 몇 년 만이지.. T^T

요즘 바깥을 오갈 때는 계속 사랑하는 폭군 드라마 시디를 듣고 있습니다.
1,2 둘 다 넣고 번갈아 듣고 있는데 새삼 들으면 들을수록 성우진 싱크로도 좋고, 성우분들 연기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처음 들을 때 미도리 옵화의 그런 연기도 처음이라 이거 뭐냐, 우와 웃긴다 싶었고, 냅다 퍽퍽 패는 걸 듣고 와 이거 도대체 뭐냐 싶었더랬죠. ^^  다시 듣고 또 들어도 미도리상의 선배와 토리우미상의 모리나가는 정말 1000프로 완벽 퍼펙트 싱크로! 도저히 다른 성우분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퍼펙트 캐스팅과 연기에요. T^T
전 좋아하는 특정성우분들이 많긴 하지만 웬만해선 같은 시디를 여러 번 다시 듣는 경우는 거의 전부합니다. 특히나 BL쪽은요. 어차피 스토리가 다 거기서 거기. 재미있는 것도 물론 있지만 그런 경우는 아 재미있었다-로 끝. 제게 BL시디는 BL작품쪽의 감상이라기보단 성우분들의 목소리 감상, 연기 감상의 의미가 더 크거든요. 성우분들 연기가 암만 좋았어도 한 번 이상 듣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 성우분의 연기가 마음에 들었던 특정 트랙만은 돌려 듣기 하는 일은 하지만요.

다시 시디 얘기로 돌아와서 요근래 1,2편을 다시 듣다가 깨달은 건
예전엔 1편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2편이 더 재미있다는 거에요.
일단은.. 토리우미상이 2편 쪽에서 훨씬! 더! 귀엽다! 라는 걸 깨달으면서 쑤욱 게이지가 올라갔달까요..
시작하자마자 히로토에게 칭얼칭얼 투정 대는 거 하며
월 1회! 주 4회! 등등으로 다투다가 주 1회로 확정 받을 때의 부분.. 아 정말 자지러집니다.
들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작엔 없는 연출이 들어가 있는데 이 부분, 너무 재미있게 되어 있는데다 토리우미상의 연기도 정말 끝내줬습니다~ 앗싸~ 주 1회... 이겼다아~~ 하는게 너무너무 귀여웠죠. 게다가 배경마저 위너! 모리나가~~~ 라는 심판의 목소리에 주변의 모~리나가! 모~리나가! 하는 환호성..
그리고 선배에게 다이어리를 주려고 하던 부분도.
선배~ 안녕하세요~ 일주일 정말 빠르네요~ 하며 한없이 방글방글 웃으며 등장하던 부분.
정말 이 부분은 들으면서도 저절로 웃겨서 입이 귀에 걸립니다. 이 부분 듣다보면 정말 토리우미 완전 싸랑..!
(그러니까 당신이 스기타랑 손잡고 왔어야 한다니까.. 흑 T_T)

물론 선배역의 미도리카와상도 빼놓을 순 없지요. 위에도 적었지만 처음 드라마시디-그것도 1편 제 1트랙에서 모리나가아아아~~ 하고 외치며 달려와서 소리소리 지르고 냅다 패고..
나름 성우덕질 한게 10년 이상이 되었고 또 미도리상은 베스트로 꼽는 분이라 나름 많은 연기를 접해왔었는데 선배역 같은 캐릭터도 처음이었고 그런 연기도 처음이었어요. 정말 신선하고 놀랍고, 말 그대로 우와- 라는 말 밖엔 안 나오던 그런 임펙트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미도리카와상의 선배는 정말 최고에요. 토리우미상의 모리나가도 그렇지만 미도리카와상의 선배도 정말 최고입니다. 드라마시디- 라는 물건을 들으면서 성우진이 이렇게 퍼펙트하다 라고 느낀건 제 오랜 덕질 생활에서 그리 많지 않기에 더 보배로와요.

..그나저나..

드라마시디는 2005년에 1편 나왔을때 바로 듣고, 2006년에 2편 나왔을때도 바로 들었던 주제에

............저는 어쩌다 만화를 2007년 여름에나 가서 읽었는지 도무지 납득이 안 갑............;;;

나름 재미있다고 해야하나.
제가 예전에 써놓은 드라마시디 감상문을 보니 그땐 이게 만화가 아니고 소설인 줄 알고 있었더라고요.
사실 생각해보면 한동안 나오는 드라마시디들은 만화쪽보단 소설쪽 원작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도 있던지라 그때도 그냥 소설- 이라 단정짓고 그러다보니 원작을 안 찾아 읽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만화쪽은 좋지만 소설쪽은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
어떻게 하다 만화인 걸 알았는지, 어떻게 하다 찾아 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번역본 사고, 원본 사고, 동인지 사고 그랬긴 했는데
왜 그 짓 시작한지 2년이 지난 2009년에 와서 지금 이렇게 폭주모드로 불타고 있는건지도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에요.

생각한 김에 더 생각해보자면 만화- 라는 것에 이렇게 빠져본 것도 몇 년 만인지..
폭주를 짚어봐도 애니-실사-특촬-소설 이런 쪽이었던지라 만화- 라는 것 자체도 참 오랜만이에요.
만화 폭주라면 그나마 오란고교였나.. 암굴왕 직후에 홀라당 반해서 코믹 호로록 다 질러버렸었으니..

하여간 사람은 한 치 앞을 못 보는게 맞고
내일은 뭔 일이 생길지 모르는 일입니다.

어쨌든 오늘 하루는 조신하게 기다려야지요.
내일의 즐거움을 위해 다시 한번 복습도 싹 하고. ^_^
2009/09/07 14:05
2009/09/07 14:05 2009/09/07 14:05

어제 간만에 많이 돌아다니고 피곤해서 나름 일찍(?) 누웠는데
낮에 잠깐 듣다만 사랑폭군 드라마시디 2편을 자장가용으로 꽂았다가...........

........... 성우노래 33곡과 다른 드라마시디까지 이어지는 메들리가 되면서
갑자기 성우폭주모드 작렬!
(아니 정확히는 일본성우폭주모드입니다. 한동안은 우리나라 성우분 폭주만 했었으니 ^^)

............. 그리하여 잠은 때려치우고 밤새 바둥거리다 어느새 밝아버린 하늘을 보고
헉 이러면 안돼- 히고 간신히 잠들었다가 일어나보니 이 시간이 되었더라- 입니다.

.................. 거의 밤새 몇 시간을 돌고 돌아서(?) 정착한 건 묘하게 스기타! 토리우미!! 미도리상!!!
그러다보니 결론은 토가이누~~~~ 케이스케~~~~ 아키라~~~~~ 시키~~~~~~~~~~!!!

아저씨는 당연히 변함없으시고
원래 베스트 파이브에 꼽는 히라카와상, 치옵화님(아,오랜만에 써보는 호칭), 모리모리상, 미도리상 당근 좋고요.
스기타, 토리우미, 사쿠라이 애정 굳건하고요
역시 코니시상, 오키상, 너무 좋아!!
미키상이랑 카미야상 빼놓을 수 없고요!
이노우에상! 이시다상! 나리타상!! 꺄악꺄악........... 학학학.... 역시 또 많아지니 이쯤에서 스탑!

밤새 이불 박차고 일어나서 두다다다 꺄아아아 모드로 달릴까 싶었는데
제때 잠자고 제대로 된 시간대에 건강한 폭주(뭐?)를 하자 싶어 자제한다고, 잔다고 했는데
별로 그렇게 되진 못했네요.

게다가 온 몸은 왜 이렇게 쑤셔.. 에구구..

간만에 그동안 쌓아놓고 안 들은 드라마시디나 성우 보컬곡을 mp3에 넣어줘야겠습니다.
으흐흐흐....

2009/09/06 10:14
2009/09/06 10:14 2009/09/06 10:14
오랜만에 성우잡담 ♪

오랜만에 BL드라마시디들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성우진들이 제법 바뀌었다 싶은 생각도 들고, 이젠 자리잡게 된 분도 있는 것 같네요.
특히나 작년 1/4분기 애니였던 도서관 전쟁에서 처음 접했던 마에다 토모아키상.
이젠 BL계에 꽤 자리를 잡으셨군요. 많이 보이네요. 피처도 하시고 캐처도 하시고.
(근데 아직 들어본 건 없습니다. 일본 드라마 시디 들어본게 천만년은 된듯.)

그러다 저 제목을 외치면서 지랄발광을 하나 하게 된게 있으니..
9월말에 발매되는 한 드라마시디의 성우진을 보고 입니다.
개와 순경아저씨- 라는 제목의 작품인데 메인 커플링이 히라카와상이랑 토리우미상.

........제가 저 두 사람의 커플링을 한번 듣고 싶다고 아주 강력하게 원하고 있긴 했는데
(예전에 소원했던 나리타상*모리모리상 만큼이나!! 아 물론 이 커플링은 실현되었어요.
그래놓고 들어보진 못했지만........;)

제가 원하는 건 토리우미*히라카와상이란 말이지요옵!!! >_<
그래서 정신없이 리버스! 리버스! 를 외쳐댄 겁니다.
기왕이면 바꿔주지!! 우엥!!! T_T
절반의 성공인가..

..그나저나 드디어 히로토가 모리나가 덮치는건가?
아니 작품을 봐도 모리나가*히로토가 되지, 히로토*모리나가는 아닐것 같..
아니아니 의외로 침대에선 또 다를지도..........;;

(결론은 왜 폭군이냐?!)
2009/08/22 21:45
2009/08/22 21:45 2009/08/22 21:45
....감우성 얼굴에서 모리모리 목소리가 나오고
이준기 얼굴에서 이시다 목소리가 나오고
신현준 얼굴에서 오오츠카 아키오상 목소리가 나오던 것도 웃겼지만

......... 오구리 슌 얼굴에서 수진님 목소리가 나오니까 이것도 웃겨 돌아가시겠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자, 이제 진정하고.

아, 정말 팔 아파서 배도 못 움켜잡는데 웃는거 진정하느라 땀뺐습니다.
대단해요 투X버스. 언제 명탐정 코난 실사 드라마까지 더빙방영했답니까?
얼마 안 남은 상품권을 소멸시키기 위해 이것저것 받다가 제목 보고 혹시 하고 받아봤는데
진짜로 더빙판일줄이야!
그것도 우리나라 코난 애니 더빙판 성우들을 그대로 사용한!!!

진나이상 얼굴에서 이정구님 목소리가 들리는 것도 웃기고
무엇보다 오구리 슌 한테서 수진님의 씩씩한 목소리가 들리니 넘 웃겨요.. 어쩔꺼야 크흐흐흐흐....

근데 드라마인데 애니더빙식으로 더빙이 되어서 굉장히 어색하긴 하네요.
화면이랑 목소리가 따로 노는 느낌.
특촬물 더빙하고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아 정말 웃겨라.

어쨌든 첫번째 실사판을 더빙방영 했다는건 하이바라가 나오는 두번째 실사판도 방영할 가능성이 높겠군요. ^^
하여간 오묘한 더빙의 세계 ♪
2009/08/22 03:34
2009/08/22 03:34 2009/08/22 03:34

역시나 폭군 드라마시디 소식이 없을까 하며 돌아다니다 줏은 소식입니다.

국내에도 발매되어 있는 악마의 비밀-이 드라마시디로 발매됩니다. 내년 3월예정.
신부역에는 스즈무라 켄이치, 신부를 덮치는 악마 라울의 역에는 다카하시 히로키.
라울의 형 발드레는 이노우에 카즈히코, 발드레를 쫓아다니는 음마 자한에는 모리카와 토시유키

라.는.데

...개인적으로는 성우진, 다 마음에 안 드네요............;
다 실력있는 분들이긴 한데 이미지 매치가 안 맞는다능.. -_-a
신부역의 스즈켄군도 별로에요. 좀 더 부드럽고 유한 이미지가 맞을텐데.. 히라카와 상이라던지.. -_-;
다카하시 히로키상은 이 작품으로 벌써 세번째 히나코상 작품 출연이군요.
서투른 사일런트의 타미야, 그대가 사랑에 빠지다 형님편에서 진나이. 그리고 이 작품..
그러고보니 전부 공 역할.. -_-
딱히 히로키상이랑 히나코상 작품의 캐릭터가 그닥 맞는다고 생각되지 않는데 몇 안되는 작품에 많이도 나오십니다.
히나코상은 딱히 성우팻치도 아닌것 같은데.. 참 묘한 인연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 며칠전에도 포스팅한 터닝 포인트도 드라마시디화가 결정되었네요.
발매는 내년 11월이라는 까마득히 머나먼(?) 일정. 아직 성우진도 미정입니다.
설마 여기까지 히로키상이 겹치진 않겠거니......

어쨌거나!!

이쯤 되면 무슨 소리 하고싶어서 이 글을 시작했는지 뻔히 짐작가실겁니다.
그래요! 폭군!
이렇게 다른 작품들이 줄줄이 드라마시디화 되면서 왜 젤로 인기 좋은 폭군 시리즈의 후속은 꿩궈먹은 소식이란 말입니꺄아아악.................. T^T
미도리상 선배님의 도라에몽 노래를 듣고싶어하는 폭군팬+성우팬의 바램을 이다지도 철저히 외면해도 되는 것이냐고요오오오.. 흑흑흑흑흑흑.........

그래도 이렇게 줄줄이 나와주고 있으니 이 여세를 몰아 제발 폭군도 나와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아멘. (쿨럭?)

2009/06/27 01:17
2009/06/27 01:17 2009/06/27 01:17

다른거 검색하다가 걸려나온 정보..;
트와일라잇 에드워드 역에 사쿠라이군이었어요오오오오~~~~~!!!!!!!
난 에드워드 배우 별로였는데.. 성우가 아까와아~~~~!!
그치만 사쿠라이! 사쿠라이! 사쿠라이!!
목소리도! 연기도! 너무 빤하게 상상되는데 그것만으로도 심장이 발딱팔딱하네요!!
우앙! 너무 좋잖아!
나중에 꼭 더빙판 구해서 봐줘야 겠습니다!!! >_<

..2가 개봉되도 볼 생각이 없었는데 사쿠라이 목소리를 상상하면 가능할듯.. ^^;

2009/06/13 15:23
2009/06/13 15:23 2009/06/13 15:23

6월은 성우분들 생일이 참 많아요.
4일은 히라카와상 생일, 11일은 아저씨 생일이었고
12일은 사이가 미츠키상 생일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은 속칭 "쌀집총각"으로 불리는 사쿠라이 다카히로군의 생일!!

묘하게 사쿠라이군만큼은 "같이 늙어간다" 는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동갑이란 얘기는 아닙니다. ^^;)
그래서인지 사실 생일축하를 할 적에 가장 친근감이 든다지요. (내맘대로)
뭐 일단 제가 호랑이띠 사람들을 좀 좋아하긴 하지만 ㅋ
(아저씨랑 사쿠라이군이 띠동갑이지요. ㅎㅎ)

처음 알때만 해도 어이구~ 저 나란 군대 갔다오는 것도 없으니
아직 저 나이밖에 안되었는데도 활동 많이 하면서 인기 끄는거 봐~ 하고 있었는데 이젠 저 총각도 애 둘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가 되었군요. T^T
(네 나이때 아저씨는 이미 토끼같은 딸래미가 둘이나 있었다구!!)
일본성우들은 특별히 사생활을 얘기하는 편이 아니니 이미 결혼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아니, 그래도 아직은 아니길 바라지만 T_T)

자꾸 엉뚱한 소리로 빠지네요.
간단하게 사쿠라이군 생일 축하!!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고 올 한해도 늘 건강하길!!
하며.. 너무 뻔한 문구긴 해도 이 정도로 생일축하를 마무리 합니당.

그나저나 며칠전 과음한 뒤로 영 속이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조만간 케익은 먹어줘야 할것 같네요. 축하해야 할 생일들이 너무 많아~

2009/06/13 03:29
2009/06/13 03:29 2009/06/13 03:29
구준표에 다카하시 히로키상
윤지후에 유사 코지상
소이정에 후쿠야마 쥰
송우빈에 노지마 켄지
.........라는데

..................아직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 진짜라면 대박!!!
성우들 목소리와 연기를 다 알고 있는 탓에 대충 어떤 톤일지 짐작은 가는데
유..유사상의 목소리가 현중이의 얼굴에서 나올걸 생각하니 이걸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싶은.. 쿨럭쿨럭쿨럭
민호랑 다카하시 히로키상 목소리는 그런대로 맞을듯.
이정이 캐릭터에 후쿠쥰도 그런대로 맞을듯 하긴 한데 쥰쥰의 목소리는 너무 뻔하게 상상이 되어서 쪔....;; (아아, 우리 범이 목소리가 얼마나 살풋하니 감미로운데.. 흑 T_T)  우빈이에 노지마 켄지는 뭐 그냥그냥 넘기고..

.......어쨌든 이로서 저는 일판으로 꽃남을 한번 더 달리게 생겼습니다.
(물론 구해질 때의 얘기지만..)

2009/06/11 06:38
2009/06/11 06:38 2009/06/11 06:38

아저씨의 생신입니다 ♪
사랑하는 우리 아저씨 세키 토시히코상의 생신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정식으로(?) 아저씨의 생일을 축하한지 10년째 되는 해기도 합니다. ^^

하이텔에 세키 토시히코 팬클럽- 이라는 걸 만든게 99년 3월이었습니다.
건담윙 폭주는 98년 6월부터였고 건담윙과 듀오 폭주를 하다 그 해 하반기 아저씨에게 빠져서 달리기 시작했고 그 이듬해인 99년에 마침내 덜컥 팬클럽까지 만들었지요.
이전까지 뭘 좋아하고 누굴 좋아해도 팬클럽-이라는 걸 만들어 본 적은 그 전에도 없었고 이후로도 없었습니다. 도련님 폭주만 해도 혼자했었으니까요. 카페는 다른 분이 만든거 가입했었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제겐 10년째 부동의 제로순위를 지켜온 분입니다.
아저씨로 인해 이루어진 인연이나 기타 등등의 일들이 너무 많아요. ^^
생의 전반에 끼친 영향이라면 도련님 보단 아저씨가 더 위입니다.
그리고 또 웃기면 웃긴게 제가 폭주했던 사람들 중에서 유일하게 나마(生)를 보지 못한 분이기도 합니다. ^^ 그래서일까요 아직도 이 분이 제 최고순위의 분이신건..

아저씨로 시작한 성우팬질과 폭주. 수많은 성우들을 알게 되었고 순위도 마구마구 바뀌었지만 아저씨의 자리는 불변했고,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겨루어서도 굳건하셨습니다. 제 생에 있어 가장 크고 위대하신 분, 그리고 정말 절대충성 평생애정을 유지하실 분, 그런 분이 우리 아저씨 세키상이십니다. ^^

올해는 꽃바구니를 보냈습니다.
사실 요몇년은 제대로 챙기질 못했어요. 원래 해마다 발렌타인, 생신, 크리스마스 이렇게 세번은 챙겼었는데 그걸 다 챙기진 못하고 하나 정도를 챙긴게 고작이었거든요..; 이번에도 거의 그냥 넘길뻔 했는데 우연히 사이트 검색하다 해외꽃배달-을 보고 냅다 삘 꽂혀서 주문 완료! 환율 탓도 있고 해서 큰 건 못했지만 그래도 아직 한국에서 아저씨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오늘같은 행복이 1년 365일 내내 이어지시길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늘 해마다 올해야 말로 아저씨 나마를 보겠어!! 하고 있었는데
이젠 그런 말을 되풀이 하기도 그렇고.. (10년째 양치기 소녀 모드.. ^^;)
변함없는 제로순위의 애정이 유지가 되온게 유일하게 나마를 보지 않아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번 살짝 해봅니다. ^^  아니, 그래도 뵙고싶어요. 언젠가는 꼭 뵙고 한국의 하이텔 팬클럽입니다- 라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2009/06/05 17:11
2009/06/05 17:11 2009/06/05 17:11
작년부터 국내 드라마시디 시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하더니 올핸 좀 더 본격적인 발전을 보이는 것 같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http://www.diivaa.com/
디바라는 새로운 드라마시디 제작사가 생겼습니다.
첫 작품은 한승희님의 천일야화!
가격은 3만 5천원이라는 적절한 가격대!
2CD의 구성에 스페셜 시디 1장과 그 외.. 라는 구성도 적절합니다.
국내 유명성우와 최고의 오디오 제작진- 이라는 설명에 더 두근두근한 마음을 품게하네요.
가격대 Ok, 작품 Ok.
성우진만 얼렁 발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아마 제가 모시는(?)한국 성우분들 중 한분만 포함되어도 구매는 확정일 듯 해요.
사실 다음주면 지난 달에 지른 더 자라 7과 심연을 받게 됩니다.
지난주에 아코의 나그사도 받았고..
점점 질러야 할 국내 시디들이 많아지지만 그래도 이런 호황은 반갑기 그지 없어요. 그만큼 시장이 안정화 되어간다는 반응이어서 기쁘고요.

이런저런 것에도 관심이 시들~해진 제가 그나마 유일하게 관심의 끝자락이라도 잡고 있는게 우리나라 성우분야인데 꾸준히 나와줘서 좋아요.
얼렁 일자리 잡아서 다시금 이런걸 열심히 사 줄 수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이음은 홈페이지 리뉴얼 한다고 닫아놓더니만 감감 무소식이군요.
시작을 무리하게 하더니 이런저런걸 끌어안고 폭사(?)한건 아닐까 염려는 됩니다. 그래도 국내최초로 프로성우분들을 모시고 BL시디를 만들어 낸 곳인데 말이죠. 정비(?)잘 마치고 다시 재개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사실 관심은 두고 있고, 또 나오면 사려고 하면서 정작 받아서는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있습니다....;
더 자라 여섯번째 김장님 편도 듣다 말았고
그 뒤의 요리조리 엄상현님껀 포장도 안 뜯었고
지난주에 받은 나그사는 시디 깨진거 없나 확인해본다고 포장만 뜯어봤고 죄다 안 들은 상태네요. 으으으... 하여간 이노무 게으름.. T_T

참 그러고보니 예전에 한번 제일 위에 걸어뒀던 시디 교환해서 들어보기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비밀과 미싱링크 찾고 있으니 의향 있으신 분은 언제든 연락을~
2009/05/18 12:59
2009/05/18 12:59 2009/05/18 12:59

..석정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속으로 '리오다. 리오다. 리오다.' 라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야X의 새 드라마 시디에 양석정님이 나오십니다.
리오- 라는 건 챔X에서 방영하는 파X레인저 와X드스피X(원명:수권전대 게키렌X)에 등장하는 악당이지만 무진장 멋진 캐릭터인 리오를 얘기합니다.
국내판 더빙에서 석정님이 리오역을 하셨었지요.)

결국은 혼자서 성우놀이.
(그나저나 이렇게 성우놀이 하는 것도 참 간만..)

가난하지만 당분간 집에서 칩거하기로 하고
영선님 범기님의 시디를 예약 마지막 날인 드디어 주문.
(어디가서 노가다라도 뛰고 시디값 채워넣어야 T_T)

심연도 묶음배송하려면 이틀밖에 시간이.. 우워어어어어어....

2009/04/17 09:58
2009/04/17 09:58 2009/04/17 09:58

아ㅋ가 요즘 계속 굵직한 드라마 시디들을 내놓는군요.
지난번 바보온달로는 광주님을 내세워서 제 눈물을 빼놓더니
이번에 발표되는 두번째 비엘씨뿔뿔의 주인공은 무려 영선님!!!

........지난번보다 가격은 오천냥이나 더 올랐는데
이건 뭐 걍 닥치고 지르셔..........라고나........;

아, 씨밤. 이번달로 알바 끝인데 이거 얼렁 찾아봐야..
그래야 담달에 예약하지..T_T

2009/04/13 22:57
2009/04/13 22:57 2009/04/13 22:57
..사실 요즘 성우팬질은 안한지 백만년이라............ ^^;

그나마 카페에 조금 들어가고 있는게 절 전혀 관련없이 살게 하진 않네요.
2차 이벤트 할 거라는건 지난 주에 알았던거 같은데 이렇게 바로 초청 성우분이 뜰 줄이야..

유사 코지상, 키시오 다이스케상, 카키하라 데츠야상이랍니다.

유사상 오신다는 소리에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난리신 것 같더라고요. ^^;
저도 유사상은 좋아하는 성우분이긴 하지만 제 3대 안티 중 한 분인 키시오상이 계셔서 갈 생각은 전.혀 없다능~

장소는 건국대 대강당인 모양이네요.
올해 세이유도 광운대 대강당 빌려서 하더니 이번엔 건대라..
그나저나 대학교 강당이 저런 이벤트 장으로 많이 쓰이는 모양이에요.
국내 연예인들도 곧잘 그런 곳에서 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군대 간 조인성 팬미팅도 건대에서 있었고요
저 어제 갔다온 범이 팬미팅은 광운대였어요.
(2월 제이드때 갔다가 그냥 온 곳이서 쵸큼 그랬다능..)

제이드도 좀 큰 자리 잡더니 세이유도 그렇게 하네요.
아무래도 조금 늦게 이벤트를 잡는 세이유가 은근슬쩍 제이드를 벤치마킹하는 듯한.

그나저나 6월 20일이 세이유 이벤트라면 과연 제이드는 어찌 될런지..
작년에 미도리상, 카미야상 이벤트 7월 이었잖아요.
4회는 한 9월 정도로 밀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그나저나 세이유, 살짝 아쉬워요.
거긴 소속사 상관없이 오는거 같아서 모리모리상이나 히야마상이나 사쿠라이군 등의 조합으로 와줬음 싶었거든요.
요즘 그렇잖아도 성우팬질도 많이 식어있는데 올핸 이러다가 성우분들 한번 보러 갈 일도 없는건 아닐런지..
(이렇게 말은 하지만 우리나라 배우 팬질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쿨럭)

어쨌든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고고씽~ ^_^
2009/02/08 22:36
2009/02/08 22:36 2009/02/08 22:36
양도표를 그동안 쭉 찾아보긴 했었는데 어떻게 타이밍이 맞지 않아 결국 양도표는 구하지 못했고, 당일 티켓을 노리고 회장까지 가긴 갔어요.

아직까지 금전사정이 즈질(..;)이라 1,2부 다 볼 생각도 접고
그동안-그래봤자 두번이지만-의 경험상 2부가 더 텐션도 올라가 있고 재미있었던 걸로 기억해서 2부만 보자 싶어 집에서는 참으로 멀고 먼 거리의 모대학까지 갔더랬습니다.

3시쯤 도착했는데 엄청 조용하더라고요. 저, 잘못 찾아간 줄 알았어요.
그나마 몇몇 있던 제이드 스텝진과 사진 붙어있는 것 때문에 이벤트 하는건 맞구나 싶었다는..

당일 티켓 있냐고 물어봤더니 있다고 하더군요.
이번엔 확실히 자리가 남는구나 싶었습니다.
A석을 달라고 하니까 알바 스텝아가씨들이 열심히 자리를 골라주더군요. 좋은 자리로 주려고 한 것 같아 흐뭇하게 지켜보다 표값을 지불하려고 하는데..

........제가 분명 알고 간 A석 가격보다 만원이 더 비싼거에요.
거기서 잠시 멈칫했다가, 제가 알기론 이번에 *만원이었는데요? 했더니
환율상승때문에 이번에 가격이 오른다고 했을텐데요, 알고 계시는 가격은 지난 2회때의 가격이실거에요.
그렇게 또 얘길 들으니 전 순간 그런가, 내가 착각했나 싶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는 제가 알고 있는 가격으로 돈을 딱 맞춰 가져갔었거든요.
난 *만원으로 알고 와서 지금 돈이 부족하다 했더니 바로 옆에 은행이 있으니 다녀오시라고 하는 알바스텝들...;
은행이 있으면 뭐하냐고. -_-; 나도 세워놓고 있는 이달 제정이 있는데 함부로 오버는 못한단 말이지. 이번 이벤트도 포기하고 있다가 아무래도 아쉬워서 1,2부도 못 보고 걍 2부만 보자 하고 왔건만..
그도 그지만 아무래도 이 가격은 아닌데..
게다가 내내 뭔가 내키지 않았던 이번 이벤트.
스기타가 온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내 고민되고, 뭔가 깔짝깔짝 걸리던 느낌의 이번 이벤트.
그 와중에 티켓비까지 더 그렇게 어긋나고 보니 더이상 이번 이벤트에 마음을 주기 싫더라고요.

잠시 생각해 보고 오겠다고 모대학 운동장 근처의 벤치에서 한 10여분 고민하다가 원체 내키지도 않았던 걸 무리하게 보고 싶진 않다는 생각에 그냥 포기하고 시내로 나오는 버스에 올라타 버렸습니다.

분명 봤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은 들어요.
그동안의 이벤트를 통해서 가면 즐겁다- 라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었고, 나중에 딱히 좋아하는 성우가 아니라 하더라도 행사 자체가 충분히 즐거운건 아니까 가급적 계속 와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끌리지 않았던 이번 이벤트, 아쉬워는 하겠지만 후회는 하지 않을것 같아 행사장까지 갔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벌써 재빠르게 후기 올린 사람들도 있어서 읽어보고 그랬는데 그냥 담담하네요.

스기타는 여전히 나카무라 타령을 한 모양이고 (등장할때의 멘트가 나카무라 유이치 데스- 였다고 하니 이건 뭐..;) 나름 특이한건 1부 시작 전 토모군이 나와서 그 문제의 기미가요 사건을 직접 사과했다고 하네요. 역시 본인에게도 그게 두고두고 앙금으로 남아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멀어진 제 마음은 역시 돌아가질 못하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예전 부산 코믹월드 왔을적에 보러 쫓아갔을 정도로 토모군 좋아했었습니다만 그 문제의 사건으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좀 토모군이 껄끄러워진게 있었더랬습니다. 그땐 그 바보가 실수했군- 하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는데 제가 옹졸한건지, 어쩐건지는 몰라도 저도 모르게 토모군 이미지가 마이너스가 된건 분명하거든요. 이번 이벤트에서 좀 껄끄러웠던 것 중엔 그런 것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다시 티켓 얘기를 해보자면..
저, 집에 오자마자 제이드 티켓팅 했던 메일 찾아봤더랬습니다.
...제가 알던 가격이 맞았어요. -_-; 당일 티켓에 만원 더 붙인게 맞아요.
나중에 조용히 항의메일을 보내볼 참입니다. 사전에 이런거 통지도 안해주고 말이죠..;

하여간 이번 이벤트를 못 간 것에 대해 후회는 없지만 스기타에겐 많이 미안합니다. 눈화의 애정이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싶어 많이많이 미안하고,
또 하필 요즘 일본성우들에 대한 애정이 바닥을 치는데 그런 시기에 와버린 바람에 신경도 못 써줘서 미안하고..
그래도 내 반드시 스기타 너랑 토리우미가 한 무대에 서는 이벤트를 죽기전엔 꼭 한번 보러 가마!! (역시 노릴만한건 비타민 시리즈 이벤트인가..)
2009/01/30 12:32
2009/01/30 12:32 2009/01/30 12:32

게이버 메인에서 오늘 하는 주말영화~ 라는 것에 뎁삭 낚여서 보니
베아트릭스 포터의 생애를 다룬 미스 포터가 있더라고요.
극장에서 본게 언젠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1월에 봤다는 것만 기억이 나요. 아마 재작년이나 혹은 재재작년이 아닐까 싶은..

극장 개봉 당시엔 조금이지만 피터 래빗이 움직여~~ 라는 것에 광분하며 달려가서 봤었어요. 영화 자체도 나쁘진 않았더랬죠. 막내 아드님이신 이완경 캐릭터가 꽤 귀여워서 ㅋㅋㅋ 하면서 봤던 것도 생각나고요. ^^

이완의 더빙을 누가 할까 싶어서 녹화를 걸어두기만 한지라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보진 않았습니다. 엔딩에서 우리말 성우진 크레딧을 보니 서혜정님이 르네 젤위거, 홍시호님이 이완 맥그리거를 하셨더군요. 메인 성우진이 훌륭해서 만족했습니다. ^^; 시호님 목소리가 워낙에 멋지셔서 막내도련님 포스는 살짝 죽었지만..

이번 설연휴는 끌리는 외화방영도 없었지만 아프기도 했던지라 아무 것도 체크 못했네요. 나중에 알고 굉장히 억울해 한건 마다가스카르. ..쥔공 알렉스가 승준님이라는 것을 알고 아아악--- 하고 길게 비명 한번 질러줬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영이었다는데.. 한번 더 해줄 가능성은 없을라나 T_T
(덤으로 일본판 알렉스는 타마키 히로시군이 해줬더랍니다. 매우 귀여워요. ^^)

주말에 꽤 괜찮을 영화들을 하는지라 가급적 챙겨보려고는 하는데 늘 잊곤 해요. 올해는 좀 열심히 챙겨봐야겠습니다. 더빙작은 그야말로 우리나라 성우팬질을 하는데 있어선 중요한 보물인지라..

아, 덤으로 정보도 하나 체크.
2월에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가필드에서는 상현옵화가 가필드를, 라따뚜이의 아류작이라 불리는 데스페로에서는 용우님이 데스페로역을 하셨답니다.
볼트는 승준님이었고.. 이거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성우떡밥이 점점 커지네요.

2009/01/13 01:43
2009/01/13 01:43 2009/01/13 01:43

쌀집총각이 쥔공으로 나온 도쿄 마블 초콜렛이 29일엔가 개봉함.

관심이 없어서 개봉을 하든 말든~ 맥X무비에 한달여전부터 뉴스 떴을 때도 뭐 하나 개봉하나보다~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친구가 저거 파일 갖고 있냐고 물어봐서 정보 찾다가 사쿠라이 주연이기에 깜놀.

극장에서 사쿠라이 목소리를 들어주겠노라고 다짐중임다.
(그래도 나름 극장에서 사쿠라이 나오는 애니를 하면 열심히 봐주는지라..)
근데 쌍화점도 못 보고 있는데 과연 저거 보러 가긴 할까 T_T

2008/12/24 19:55
2008/12/24 19:55 2008/12/24 19:55
또 당첨되었습니다.
이번에도 A석과 S석.
근데 문제는...

...여전히 돈이 없고..................;
그리고 문제는 이번엔 회장이 넓어서인지 신청하신 분들은 거의 다 된 것 같다는 거에요. 아니 다 된듯.

저 이번에도 2석씩 했거든요.
근데 지금 상황봐서는 도저히 한 장을 양도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네요.
신청하신 분들이 다 되었는데 표를 찾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사실 이번엔 스기타는 좋지만 토모군은 그닥 끌리지 않기도 하고..
스기타는 정말정말 보고싶은데.. T_T

그냥 2차에 한장씩만 다시 넣어보고도 싶은데 한번 추첨된 사람은 재신청안된다고 하고, 또 추첨되고도 입금안하면 차후 불이익이라니..

진짜 곤란해졌습니다.
이거 어쩌지???!!!!!!
왜 이렇게 생각없이 신청해 버린거지. 으아악.. T_T
입금기한인 일요일까지 머리 좀 싸매고 고민해 봐야할 듯.
통째로 양도받으실 분 있다면 대환영...................;;;
2008/12/11 05:19
2008/12/11 05:19 2008/12/11 05:19
우선 한가지 좀 투덜거리기.

말이죠, 말이죠.
배우 파슨인걸 후회(?)한 적은 있어도
성우파슨을 후회(?)한 적은 없는 것 같거든요. (덕질이 10년차가 되다보니 사실 장담은 못합니다만.. ^^;;)

근데 정말 요즘 쏟아져나오는 우리나라 성우분들 관련을 보면
내가 어쩌다가 우리나라 성우에까지 버닝해서~~~~~!! 라는 투덜거림을 한마디쯤은 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T_T

무시무시한 가격 때문에 메이저급 프로성우분들이 해주신 우리나라 첫 본격BLCD인 비밀도 포기했고, 알짜배기로 구성되는 야X의 미싱링크도 가난해서(이놈의 가난모드. 아 지긋지긋해서 미칠것 같아요. 불경기 너무 싫어. T_T) 포기했건만 뭐가 이리 계속 나오는지..

오디언에서 나오는 김영선님의 얼음나무숲은 일단 가예약 받기에 그건 일단 예약걸었고, 영선님과 원일님의 더블 자라는 다음주 월욜 예약마감이건만 아직 입금못했는데

....이음에서 승준님 시디가 또 나와요...................... 흑흑흑 T_T
예약기간은 오늘부터 한달간. 가격은 그래도 아주 이쁘고 착하게 만오천원.

올해 이미 더 자라 세장 다 구했었고, 어이쿠 왕자님도 구했었고.
게다가 성우 이벤트 두 탕 다 뛰었고 담주부터 또 신청시작.

야아.. 2008년 참 징하게 성우덕질한 해였구나- 하고 남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엔 누구누구성우-라는 특정성우의 버닝들이었지만
올핸 참 다채롭게 성우오덕질을 해댔네요.

..제발 상현옵화님은 올해가 가기전까진 암 것도 하지 말아주세요.

뱀발로 물건너 성우계까지 얘기를 하자면 진짜 우앙~~ 하면서 지는 해를 향해 달려가고 싶은 심정이에요. 히라카와상의 동인녀 위로 드라마시디도 그렇지만 양 세어주기 시리즈에 이어 이번엔 무슨 별자리 시리즈까지.... 쿨럭.
아 진짜 무섭디 무서운 섬나라 인간들의 컨셉만들어 팔아먹기. T_T


잠시 성우덕질이 아닌 다른 덕질을 하면 더 마음이 편할까 하는 생각을 해봤지만 그건 아닐것 같네요. 어차피 어느 분야의 "오덕질" 이라는건 돈과 욕망을 끊임없이 부추키는 것일테니..

돈이 없어서 저런 소식이 더 괴롭기도 하지만
돈이 있어도 으악으악 하고 있을 것 같네요. 덕질라이프는 지름신과 함께 사는 삶~
2008/12/10 21:10
2008/12/10 21:10 2008/12/10 21:10
출처는 김승준님 본인 블로그에서.

1. 닥터 후 더빙을 하셨대요!!!
방영은 12월 28일부터라고 합니다. 열심히 체크해두고 녹화해야겠군요.
다른 것들과 시간대가 겹치지 말아야 할텐데..

2.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더빙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킬리언 머피의 역을 더빙하셨대요!!
(이러다가 킬리언 머피 전담 성우가 되시는 건..? ^^;)
12월 12일 금요일 명화극장이랍니다. 이것도 꼭꼭 체크!!!

3. 다른 포스팅 쓰면서 언급하긴 했지만 정리하는 김에 같이.
12월 31일에 개봉하는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볼트에서
볼트 역을 하셨대요. 씩씩하고 귀여운 주인공 하얀 강아지. ^^;
원판은 존 트라블타죠. 그치만 저는 승준님 때문에 더빙판이 보고싶어요.
문제는 애들이 바글거릴테니 아마 DVD 나올때까진 참아줘야하지 싶지만 T_T


..상현옵화는 요즘 뭐하시나..
옵화도 근황 좀 올려주시지 T_T

뱀발로.
다음주 19일에 있을 성우연기대상이 오후 3시로 당겨졌네요.
방청권 신청도 12일까지 연장되었고..
되어도 저 애매한 시간대라니.. 좀 문제.. T_T
2008/12/08 01:25
2008/12/08 01:25 2008/12/08 01:25

예전엔 물건너 애니가 국내 방영이 되면
원판과 더빙이 같이 담기는데다 코드2번보다 저렴하다 보니 참 좋았는데 말이죠.
(..사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정작 산 건 몇 없습니다만)

어쨌든 예전엔 국내방영=DVD발매 공식이 성립되다보니
물건너 애니가 국내에 방영되길 바래주곤 했었건만
이래저래 시장성이 없어지면서 이젠 더이상 국내에 코드3번 애니가 발매되질 않고 있지요.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던 애니들이 나와주지 않으니 잘 사주지도 않던 주제에 왜 이리 아쉬운지.

우리나라 성우분에의 애정이 충만한 요즘, 백업해 둔 오란 "사교클럽" 투니판을 돌려보면서 새삼 더더더더욱 아쉬워졌습니다.
수진 타마키! 용우 쿄우야! 상현 히카루! 광주 카오루!
....아흑............. 특히나 히타치인 쌍둥이 둘을 연기해주신 상현옵화와 광주님땜시 정말 속이 더 타들어가더라고요!!!!! >_< 너무 좋단 말입니다. 두 분!!!
(옵화들!! 제발 제대로 된 BL하나 만들어주← 이 소린 왜 나와?!!!)

오란 애니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떠들었었습니다만
원판도 원체 좋아하는데다 더빙도 훌륭.
거기에 플러스, 요즘 애정도가 치솟은 성우분들이 포진하고 있다보니
더더더더더더더더 아쉬워요오오오오............. 흑흑흑 T_T

암굴왕도 코드 3번 DVD 나와주길 무진장 바랬던 작품입니다. T_T
원작 성우진은 뭐 입아프게 말할 필요도 없이 최고고,
더빙 성우진도 나쁘진 않았기 땜시..
(지금에 와서 새삼 생각해보니 광주님이 프란츠를 해주셨더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알베르도 기왕이면 상현님이.. 그래서 상현 알베르와 광주 프란츠.. 아아.. 좋은거 ← 자꾸 이럴래?!!)

아, 뱀발로 붙여보자면
18일 개봉예정의 벼랑위의 포뇨.
예전에 더빙할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공고를 봤던 것 같은데
모 잡지에서 읽은 정보상으로는 포뇨역의 어린이는 성우 김영선님의 딸내미라고 하더군요............;;; (오오 2대라능!)
그 땜시 포뇨는 원판보단 오히려 더빙을 극장에서 보고싶어졌어요.
(문제는 아해들이 드글거리겠지만..;;)
올해 말로 잡혀있는 볼트의 경우도 승준님이 볼트를 하신다는 정보를 접한지라, 이 역시 더빙으로 보고싶어졌습니다. ^^; 더빙 만세!!!

게뷔에수 성우연기대상 방청권을 신청해 둔 상태인데 되면 좋겠네요.
이것도 추첨신이 강림해야 하는거지만..
그렇게만 되면 올해 정말 성우들 나마는 실컷 보는게 되겠지요. ^^

뱀발에 신발까지 신켜보자면
가부토는 녹화 끝냈고, 다이너도 이제 빠진 한 화만 채우면 되고
게키렌도 절반 녹화 끝났습니다. 요즘엔 더빙작품 모으는 재미가 유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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