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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서 보곤 만세! 소리 질러버렸어요. 으아앙~~~ 서른살 모리나가아아아아..... (.어이, 이보셔..?) 맘같아선 당장 가고싶으나 오늘도 야근 내지는 또 철야인지라 내일 꼭 가서 사야겠어요. 흑흑흑...... 아아아.. 기쁘다. 정말 기쁘다. 작가님 사랑해요. 출판사, 작년 11월 발간예정작을 이제서야 내놓다니 죽을래? -_- + |
| ..진정으로 아쉬웠다. 20권까지 진행이 된다해도, 아우 이 닭살 커플~ 소릴 해도 그래도 이 두 사람의 사랑을 지켜봐줄 생각이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끝나야 하는게 뭇내 아쉽고 서운했다. 에이휴.. 작가님, 왜 그러셨쎄요.. T_T 잘 찾아보지 않아 정확한 사실은 모르겠지만 이거 완결 이후론 작품활동 접는다고 했다는데, 14권의 알흠다운 그림체를 보며 그 소식이 그야말로 미치도록 아쉬울 지경. 닛타상, 진짜 14권 그림 너무 예쁘던데. T_T 처음엔 고다카 카즈마 삘이 나며 약간 보기 불편했었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이뻐졌단 말이지. 부담스럽지도 않고, 이와키도, 카토도 둘다 느무느무 아리따웠는데.. 아흑.. 진짜 작가님 왜 그러셨쎄요.. T_T 14권 스토리는 사실.. 좀 황당무개했다. 마지막이다보니 이 작가가 뭔가 내 맘대로 할꺼야- 라던지, 뭔가 극적인 것이 필요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난데없는 사건들에 뭥미? 소리가 유발되긴 했는데.. 뭐 아무렴 어때. 난 폭군이라면 갑자기 2012년으로 워프해서 지구가 멸망하는 순간 선배랑 모리나가가 끌어안고 죽는다- 라는걸 봐도 용납할 수 있어. (이봐, 이 소리가 더 뜬금없지 않아?) 어쨌든 둘은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를 믿고, 서로를 그리고.. 그 외 기타 등등. 내가 오리지날 BL은 별로 안 보긴 했는데 이 정도로 훈훈한 커플도 드물지 않나? 닭살스럽고.. 어쨌든 이제 못 본다니 아쉬울 따름. 또한 작가가 아직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력이 있음에도 불구, 이렇게 만화계에서 은퇴? 퇴장? 을 해야한다니 진짜 정말 아쉬워.. 에휴.. 그러니까 작가님 왜.. T_T 내가 BL작품 몇 챙겨보지도 않고, 몇 좋아하는 작가도 없고, 몇 좋아하는 작가도 없는데 이렇게 한명이 사라져가누나.. 섭섭하고 서운하다. 그래도 언제 기회가 된다면 꼭 컴백해 주었으면 좋겠고, 속편도 좋으니 다시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 봄을 안고 있었으니 이번엔 여름을 안는 건 어떨런지.. 4계절 시리즈로.. |
| 동XX기의 영Xㅈ중과 SX501의 현ㅈ이가 캐나다 동반여행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곤 냉큼 밀월여행 생각이 났다나.. 원랜 빅ㅂ의 탑까지 해서 셋이 친하다는데 이번에 타비는 안 갔다고.. 일부러 자리를 피해준거 아닐까.. ㅋㅋㅋ ...바쁘고, 몸도 좀 안 좋아서 답글도, 포스팅도 못한 요즘입니다. ^^ 오늘은 꼭 집에 가서 답글을.. ^^;;; (근무중 슬쩍) |
언젠가의 포스팅에서도 말했지 싶지만 길어서 접어두었습니다 클릭 |
| 팬픽..이라는 걸 오랜만에 끄적이다보니 옛생각이 나서 주물주물(뭘?) BL이란 장르를 안건 까마득한 옛날. (나이를 숨기고 싶은 마음에 자세히는 생략) 나름 보긴 했지만 역시 본격적으로 달린건 이러니저러니 해도 건담윙 시절부터. (거기.. 지겹다 하고 고개 돌리시는 분, 그러지 말고 아잉~ *^^* ← ..왠 안 어울리는 애교짓을..;) 이때는 워낙에 떡밥이 많다보니 (내 인생 전무후무 메이저 장르의 폭주) 내가 굳이 뭔가를 생각하거나 쓰지 않아도, 보고 즐길 수 있는게 많았었는데 (지금도 건담윙쪽만 소장한게 몇백권이 되고 샀다 팔거나 빌려보거나 했던 것 등을 생각한다면 소장한 것 배 이상은 봤을테고) 뭔가를 쓰기- 시작한건 역시 대수사선 폭주때부터네요. (오, 뭔가 반갑다- 싶은 분 계신가요? ^^;) 뭐 사실 건담윙쪽도 몇개 쓴건 있긴 하지요. 온리 이벤트용으로 겁도 없이 내놨던 34 팬픽도 있고 (..지금도 재고 한가득. 으하하하하하하하................ ^^;;) 어쨌든 아까 암굴왕 류시프란-을 좀 본걸 시작으로 해서 쿠우가쪽도 좀 더듬어 찾고 있는데 대수사선 시절 몇개 끄적인건 어디에 썼었는지, 어디에 남겼는지 도무지 기억이 가물가물.. 모임쪽이었나 잠시 굴리던 팬페이지였나.. 대략 2000년 정도부터 끄적인것 같은데 그에 대한 로그가 제대로 안 남아있어서 현재 약간 당황중. 물론 중간에 html 형태 홈페이지에서 시작해서 cgi 게시판쪽으로도 바꿨었고, 여기저기 이사도(?)다녔고, 모임이나 카페에 남긴 것들도 있긴 했네요. 그러고보니 배터리도 아마 혼자 끄적대던게 있었지 싶은데.. (건담윙-대수사선-쿠우가-암굴왕-배터리 ..까지가 대충 큰 줄기 애니,실사드라마,특촬,애니,소설..인가 그러고보니 만화쪽으론 없었네 왕자님 레벨, 학원 헤븐, 토가이누 같은 게임쪽 장르도 있긴 했지만 이쪽은 애초에 BL이니 패스) 제일 많이 끄적인건 역시 쿠우가랑 암굴왕쪽. 특촬은 이제 제법 국내에서 알려진 단계가 되긴 했지만 저는 특촬여성향동인 0세대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초기에 떠들던 인간이라..; 국내에선 마이너 장르다보니 자급자족용으로 끄적끄적 ..그나저나 쿠우가쪽은 거의 개그였구나....; (자기가 쓴거 보면서 아 재밌다- 하고 있는 인간. ← 바보냐!!) 뭐 어쨌든 인간 취향이 개그 아니면 신파+시리어스인건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한듯. 으음, 무언가 또 저렇게 제 멋에 겨워서 마구마구 써보고 싶은데 그럴만한게 없는게 조금 섭섭하네요. 역시 야옹이는 개그야옹이가 최고인데.. ...아아, 2000년대 초반처럼 핑핑 돌던 머리가 그립다. 역시 한살이라도 어릴때 뭘 해도 해야한다니깐.. T_T (어째 처음부터 끝까지 횡설수설..) |
| 사실 전 사일런트, 별로 안 좋아했습니다. (어째서인지 과거형?) 그래서 책도 안 샀어요. 그랬는데 살짝.. 동하기 시작한 시기라면 그건 바로 2권에서 카가미 회장이 등장하면서부터입니다. ^^; (게다가 드라마시디에선 무려 스기타아아악!!!!!!) 역시 알콩달콩 잘 굴러가는 커플보단 투닥거리며 공이 수를 길들여가는.. 그런 커플쪽이 전 좀더 끌리는데 사가라와 카가미 회장 커플이 딱 그짝이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경쓴 사가라에게서 선배의 고딩시절은 이렇게 않았을까... 라는 낯익은 향기를 느꼈...........; (..그렇습니다. 모든 길(?)은 폭군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카가미 회장은 진나이와는 다르게 또 다른 느낌으로 모리나가를 살짝 연상케 해주는 부분도 있고요. 좀 더 능글맞고, 좀 더 불량(?)스러우면 이런 분위기가 날지도? ..라는 제멋대로의 망상이 붙으며 오, 이 사이드 커플 좋은데♡가 싶더니 3권 연재분을 보곤 그야말로 빵- 터져서...... 아래 포스팅때도 적었습니다만 실은 올 여름, 폭군과 함께 그대사랑 형님편과 이 사일런트 사이드 커플때문에 왈왈 거리며 보냈더랬습니다. 너무 흥분한 상태로 정리안되는 포스팅을 하는 바람에 올리지 못했지만요. ^^; 지금은 그래도 좀 차분한 상태인지라 이제서야 좀 포스팅을 합니다. ^^; 자료도 올려두니까 필요하신 분들은 봐주세요. 역시나 슬쩍 올려두는거니 예고없이 슬쩍 내려갈 듯 합니다. 마찬가지로 중국어 번역 붙어있는 거고요. 올해 매거진 비보이 3,5,7월 격월로 연재되었었습니다. 3회 연재로 마무리 짓고 폭군 연재를 시작했더라고요. ^^; 이것도 역시 약간의 보안(?)을 위해 패스워드 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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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카나코의 둘째오빠 이름은? ![]() 번외편은 주인공 커플 사토루와 케이고인데.. 고양이와 강아지로 바꿔뒀습니다. 꼭 한번 보세요. 이 작가는 숲속..도 그랬고 캐릭터들 동물화(?)시킨게 너무너무 귀엽고 잘 어울린다는.. ^^;; |
| 아래에 포스팅 했던 형님편 2권과 3권 연재분까지의 스캔본입니다. 출처는 중국웹이라 모두 중국어 번역이 되어 있어요. 내용-보단 그림-때문에 올리는 자료니 그냥 한번 봐주시길. ^^; 2권은 11월중에 정발이 나올 예정이니 잠시만 올려뒀다 소리소문없이 삭제할겁니다. 일단은 이쪽을 모르시는데 실수로라도 받아가시는 분들이 없게 패스워드 걸어둡니다. 워낙에 쉬우니 폭군 및 작가님 팬이시라면 다 아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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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쿠로카와의 친구며 선배의 천적 이름은 무엇일까~요? ^^; ![]() 3권 연재가 지금 폭군이랑 같이 연재중입니다. 아마 보시면 제가 왜 그림갖고 징징거렸는지 조금은(?)이해가 가실듯.. 그나저나.. 클릭! 3-2 31페이지 부분입니다. 저, 이거 보고 푸핫- 하고 웃음 나왔는데.. 뭔가 떠오르는 분들 없으신가요? ^^; (뭐 아무래도 같은 작가님이니 가능할지도 싶지만.. 아, 대사는 무시입니다. 전 중쿡어 몰라요우~) 마지막 발악. 히나코상!!!!! 당신이 그려주는 리맨물 한번 보고싶어욧!!!!!! (..원래 리맨물 안 좋아하는데 이 작가는 이런쪽 안 그려서 그런지 한번쯤은 보고싶다는 생각이 동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여기서의 옵화들을 보니.. ^^;) |
| 그대가 사랑에 빠지다 -형님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폭군작가님인 다카나가상은 월간으로 폭군 연재, 격월간으로 그대사랑 형님편을 연재중입니다. 방금 생각이 나서 그대사랑 형님편을 연재분을 좀 찾아봤는데 (위대한 중꿔웹..;) ..........뭐냐! 폭군에 비해 훨씬 좋은 이 그림의 퀄리티는!!!!!!! 저요, 좀 빠직했습니다. 이거 뭐에요, 이거 뭐냐고요 작가님!! 다 같은 자식들(?)인데 누군 이뻐하고 누군 미워하나여? 우리 선배님이랑 모리나가는 (잠시) 버려둔 자식인가여? 우앙! 이건 너무 하잖아!! T_T 격월 연재라 좀 더 시간을 들일 수 있다해도 이 퀄리티는 춈 너무 한거 아닌가염? (..흥분한 나머지 싫어하는 ' ~여'체가 마구 남발중... 어흑흑흑... 이건 너무한거야... T_T) ..........게다가 3권 들어서니 더 재미있어지는 이 구도는 대체...; 그렇잖아도 진나이 볼 때마다 "약간 더 어른 버전에 슈트입은 모습의 모리나가"를 연상케 하는지라 살짝 두근거리는데 2권에 등장한 새 인물에게 은근히 먹히는 이 관계는.. 아.. 좋잖아........... (발그레) (..나, 은근히 모리나가 수- 버전 한번 보고 싶은 건지도..?) 이러다 시엘까지 사서 보겠다고 덤비는건 아니겠지 나.. 으악악.. 누가 일본어로 된걸 던져줘! 중국어 몰라! 우앙! 이거 뭐야! 몰라! 무서워! (..아, 이건 아닌가..) 좀 흥분해서 횡설수설.. 근데 말이죠 (난데없이 뭐가 '근데 말이죠?') 저, 진나이에게 살짝(이게 살짝?) 흥분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양복을 입고 있어서 그래요.........; 제가 은근히 안경패치, 슈트패치인데 (아마 BL쪽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살짝 꺄아~하시는 요소들입니다만) 진나이가 얼굴은 모리나가의 5년뒤 비쥬얼에 양복을 입고 있잖아요. 사회인이고 영업맨이다보니.. 근데 이게 너무 괜찮아서 은근히 꺄아- 란 말이죠♡ 폭군엔 선배도, 모리나가도 양복 입을 일이 없잖아요. 맨날 연구실에서 허구헌날 실험모드니까 걍 흰가운만 입고 있죠. (흰가운에 모에하시는 분도 있는 것 같던데 전 유감스럽게도 이쪽은 제 취향이 아니라..; 둘의 정장 모습도 보고싶어요!! 모리나가는 딱 한번 입긴 했죠. 3권에서 선배 떼놓고 혼자 학회 갔을적에. 한쪽팔에 상의 걸치고 봉투 들고 있는 그 모습에 어머♡하며 꺄 좋아라 했었거든요. 작가님 이 둘도 제발 정장 좀 한번 더.. T_T 우앙우앙 .......... 여기까지 써놓고 다시 이 글을 읽으니 도대체 뭔 소리냐- 싶긴 한데 뭐 결론은 이거에요. 작가님, 폭군도 그림 좀 신경써주세요- 라는 거. T_T 폭군도 격월 연재해도 좋으니 우리 모리나가랑 선배님 좀 이쁘게 그려줘어어어어어~~~~~ 덧 . 슬쩍 짤방 하나.. 누질르심 보일걸요? |
| - 이라고 합니다. (모든 걸 제목에 담아 버린...) .....딱히 원본 살 정도까지의 애정은 못 느껴서 번역본 걍 기다리는 중인데 중꿔로 2권을 보고서 완전 애정도가 모리나가군이 선배를 만진 반응마냥 팍 치솟아서(..죄송함다..;) 빨랑 나와라아아아아악 하고 있었는데 11월이라니 11월이라니 11월이라니 (풀.써.덕) ........... 원본 사버릴까부닷!!!! 이라고 외쳐보지만 11월까지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네요. 1권도 안산 원본을 2권부터 사진 않는 편이고, 1권은 원본으로 살 정도의 애정까진 없는지라.. 결론은 투덜투덜. 괜찮아. 그래도 곧 폭군 5권 정발이 나와. 그리고 곧 6-4 연재가 나와. 그러다보면 11월 금방이야.. (스스로 위안중) |
원래 생각-이라는게 뜬금없이 지나가다 팍 떠오르는 경우가 많죠. |
사실 저는 웹서핑을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 |
![]() 사실 딱히 이 작가의 모든 작품을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는지라 (옛날 작품은 그림체도 별로고요) 나오는대로 사진 않습니다. 일단 한번 보고 나서 구입을 결정하는 편인데 이건 중꿔웹에서 한번 후루룩 보고선 그런대로 재미있겠다 싶어서 샀어요. 일단은 최근작이라 그림도 좋고. 한권짜리 단편인만큼 스토리는 단순합니다. 그리고 뭐랄까.. 좀 고요하기까지? 그래서 어찌 보면 굉장히 밋밋하고 심심할 수도 있는데 저는 그래도 재미있었고 마음에 들었어요. 공 캐릭터는 귀여웠는데 수 캐릭터가 좀 밋밋하더군요. 그래도 공쪽이 워낙에 발랄해서 캐릭터 부분을 모두 커버해 준 느낌입니다. 한권짜리 작품에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작품이었어요. 저는 확실히 일편단심 공을 꽤 좋아합니다. 수가 밀어내더라도 그래도 난 당신이 좋아- 라고 싱긋 웃으며 다시 다가설줄 아는 그런 공이 좋아요. 수의 질투를 유발하려고 다른 사람과 친한척, 바람피는 공은 최악. -_- 최근 들어 다카나가 히나코상의 작품을 다시 쭉 읽다보니 저는 이 작가의 작품보다는 캐릭터들과 그 조합에 더 끌리고 있다라는걸 깨닫게 되더군요. 그때문에 얼마전에 장문의 글을 적어봤었는데 정리가 안되고 횡설수설대고 있어서 쓰다말로 비공개로 놔두었는데 나중에 좀 찬찬히 정리를 해서 올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etc 히나코상 블로그에 코미케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너무 시일에 촉박하게 내놓은데다 페이지수마저 늘어나서 생각하고 있던 분량의 책을 확보하지 못해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거였어요. 1인당 3권 한정으로 판매한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책이 일찍 매진되었다니.. 도대체 몇시쯤에 다 팔린걸까 궁금합니다. 예전 3권 구입때는 대충 11시 좀 넘은 시간대에 매진되어서 못 산건 기억하지만. 이번엔 그보다 훨씬 빨랐던걸까요. 책 구한 사람들은 그야말로 용자-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제가 갔어도 이번에도 못 구했을 듯. 게다가 제게 더 슬픈 소식은 일단은 겨울 코미에 안 나온다는 거. 그리고 폭군 동인지를 완결해서인지 이후 동인활동은 어찌 될지 모르겠다.. 라고 해서 쇼크에요. 다..다른 작품으로도 패러렐 해주면 안될런지!!! 잡지에 실린 사일런트 고양이, 강아지 버전도 좋았는데 T_T 요즘 계속 이쪽 관련 포스팅이 많네요. ^^ 다음 포스팅은 책이 도착하면 하는걸로 하고 이만~ |
투덜거리는 이야기이므로 막말체(엥?) 민망한 얘기라 접어뒀음. 보실 분은 클릭 |
| 우연히 신간소식 찾으러 들어갔던 리브레 홈페이지에서 보고 깜짝 놀라서 달려왔습니다. 그렇지만 최종회를 그리게 되었고, 최종권이 발행된다고만 나와있고 잡지 개재에 관한 이야기 및 회수한 단행본들의 재판매 여부는 나와있지 않네요. 일단은 최종권만 바로 단행본으로 내놓게 되는 건가봅니다. 최초 사과문 개재일이 2008년 7월 15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벌써 1년이나 되었군요. 1년여만에 일단 작품은 마무리를 짓게 될 수 있게 된 건 다행이지만 돌아오자마자 이와키, 카토 커플도 끝인거냐 싶으니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 T_T 아니 뭐 이미 충분히 러브러브인 두 사람이니 얘기가 길어져봤자 닭살 행각(..;)만 길어지는 거겠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던게 끝난다는건 언제나 놓기 싫고, 언제나 아쉬운걸요. T_T 그동안의 전개를 보지 못해서 이게 정말 최종장을 향해 가고 있던 참이었는지, 아니면 사태가 이리 되어서 이렇게 어정쩡하게 남겨놓느니 어서 끝내자- 하고 완결을 짓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좌우지간이 끝난다는건 맞는거니까 아쉽고 또 아쉽네요. 그렇지만서도 이대로 미완으로 남는건가 싶었던 작품의 완결을 보게 되는건 나름 다행이긴 합니다. 닛타상의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부에 있습니다. |
| - 이라고 제목을 적고 보니 올 여름에 한번 발악을........; 그래도 제목은 정한거니까 걍 할래요. 마호데미.. 참 오래되었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대로 이를 가는 날봐라 여사의 작품이죠. ^^ 저도 다른 작품들은 다 싫어하지만 이 작품만은 유일하게 성우진때문에 마음에 들었고 또 커플링 때문에 꽤나 총애하는 작품. 내년 2월에 몇 년 만에 드라마 시디가 나오는 모양인데.. ..짤막하게 되어 있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성우들이 바뀌었나봐요. 호시상이 하던 몬로가 요나카 츠바사로 아저씨가 하셨던 체자레가 하타노 와타루로 바뀐 듯. 확실한 건 좀 더 지나봐야 알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저런 성우진이 된 듯 합니다. 뭐 일단 윈과 마리아만 그대로라면야 괜찮긴 하지만.. 그보단 책이나 내놓으란 말이다. 이 작가야!!! 악악악!!!! |
| 국내에 많은 팬을 갖고 있는 BL작가이니 굳이 설명은 필요없겠지요. 읽으면 재미는 있어요. 그렇지만 그 처절한 기분때문에 저는 도저히 이 작가 팬은 될 수 없어요. T_T 가끔 생각나면 읽는 정도긴 하지만.. 방금 전 상자속, 상자밖 이 두 권을 끝냈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나 자신을 자학-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참 거시기....; 하여간 무서운 작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지독한(?)이야기를 써대는데 정작 그 작품 안에서의 행하고, 당하는 캐릭터들은 별 다른 동요가 없고 지극히 냉정하단 말이죠. 돈 워리 마마같이 좀 더 발랄하고 코믹한 분위기도 괜찮더구먼 왜 늘 이런 분위기인지.. 작가가 S거나.. 셀프M이거나.. 꿍얼꿍얼...... |
| 하도 오랜만에 써서 마호데미가 뭐였지? 싶은 분들도 있으실듯. ..그 있잖습니까.. 악명높으신 날봐라 여사의 코발트 작품요...; 마호데미 주번일지. 사쿠라이,미도리옵화,모리모리옵화,치오빠님 등등이 등장하시는 그 작품 말입니다.. 저도 날봐라 여사,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마호데미 만큼은 이미지 잘 맞는 성우분들과 머슴공-여왕수 커플 덕분에 매우매우 총애하고 있습니다. 이 작가가 다른 작품은 주구장창 내고 있으면서도 마호데미는 벌써 안 쓴지 몇 년이나 되어서 저도 이래저래 가물가물 하게 잊어가고 있는데.. 코미케 시작 날이던가, 그 전날이던가. 하여간 알아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코미케에 윈-마리아 커플링의 동인지를 낸다는 것을!!!!! ..................한밤중에 소리도 못 지르고, 울지도 못하고, 발악도 못하고 걍 속으로 이 망할 작가야~~ 하고 지랄거리기만 했답니다. T_T 얼마만의 마호데미인데 동인지로 내는게야~~ 게다가 그동안엔 맨날 류이와 라이토(아, 이쪽도 라이토구나..)의 이야기만 내거나 다른 작품에서의 커플링 내놓더니 왜 이번엔 하필이면 윈-마리아!!!! 읽고시퍼요오오오오오.............. T_T 제발 재고 남아서 겨울 코미때 들고 나와주길!! 아니아니 그러니까 겨울코미도 나와줘야 하는거겠지만..;; 그리고 발악하는거 봐서 제 안에 애정이 아직 안 죽었다는 걸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것도 드라마 시디 더 안 내줄라나.. T_T 아저씨도 등장하셨건만.. 흑흑흑 무진장 오랜만에 이 카테고리에 글 하나 쓰네요. (그러고보니 나 그나마 두어권 갖고 있는 이 소설 동인지는 도대체 어따 둔겨?) |
| 건담윙 폭주 이후로 코믹마켓-코미케는 열심히 출석하는 편이었습니다. 몇 해는 여름,겨울 모두 다 가기도 했고, 나중엔 여름 하나라도 가는 편이었고.. 그러다 작년엔 처음으로 여름 말고 겨울 코미를 갔었네요. 간다면 여름쪽을 더 선호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쪽이 더 규모도 크고, 서클의 참여도도 더 높고, 또 원래는 여름 코미 하나만 있었고 겨울 코미는 생긴지 몇년 안 되다보니 여름 코미가 진정한 코미케라는 느낌이 들어 좋아했었거든요. 그 더운 여름에 거기 가서 쪄죽을 일 있냐- 라고도 하지만 그래도 전 여름 코미가 좋습니다. 98년 건담윙 폭주 이후로 대수사선-쿠우가-게임쪽-암굴왕-배터리까지 이어지며 그래도 나름 관심가는 장르가 있어서 코미케를 가는 목적이랄까, 노리는 장르가 있었는데 올핸 정말 없네요. T_T 가장 최근 폭주라면 역시 배터리입니다만 이번 겨울코미 가서 직접 확인하고선 건질게 없다는걸 깨닫고 좌절했고, 그 뒤로는 딱히 좋아하게 된 것도 없다보니 올핸 코미케가 다가오는데도 걍 시큰둥~하네요. 좋아하는 장르가 없다보니 혹시 싶어 작가들도 찾아봤는데 참가 안하기, 신간 없음, 관심있는 장르아님 이다보니 정말 올 여름 코미케는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엔화도 올랐고, 비행기표도 올라서 어차피 올 여름 일본은 글렀다 하고 있긴 했는데 코미케마저 제 구미를 당기지 못하고 있다보니 시큰둥~을 넘어서 그냥 멍~합니다. 가지 못하는 형편이기도 하니 뭐가 나온대- 라면 또 아아악~~ 가고싶어~ 나 좀 일본으로 던져줘~ 나 좀 일본에 버려줘~ 소리를 할텐데 이번엔 그럴 여지도, 건덕지도 전혀 없다보니 ..심심해요.. T_T 아울러 나의 동인생활도 설마 이걸로 끝..? 싶어서 다소의 위기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잖아도 나이 들수록 점점 좋아하는 것에의 관심은 식고, 떨어져 나가고, 새로운 관심사는 안 생기고, 생기는 것 같다 싶어도 아주 잠시-에 불과한 요즘인데 코미케마저도 제 관심사에서 벗어나나 싶은걸 보니, 이러면서 재미없게 나이먹어 가는거야? 싶어 불안해요. 마약같은 것들이 떨어져 나가니 무섭기까지 해요. T_T 폭주하고 싶어요. 아니 폭주는 아니더라도 무언가에 푹 빠져 즐기고 싶은데 그런게 없어서 슬퍼요. 가능하다면 일년에 한번 코미케 가기-는 유지하고 싶은지라 겨울에 여건이 된다면 가고 싶은데 그때까지 좋아하는 장르가 생기면 좋겠어요. 건담 땡땡이도 도무지 관심이 안 가고, 마크로스 F는 잘하면 생길라나? 싶었는데 생각 외로 제 뒷통수를 끌다 말고, 토가이누도 그 난리를 치더니 두어달 가고 식었어요. 게임도 안하고 있는게 그 증거..; 겨울까진 꼭 좋아하는 장르가 생기길!! 그리고 가시는 분이 있다면 잘 다녀오세요~ |
| 얼음집에 한번 올린 포스팅이긴 한데 이곳에도 기록 차원으로 다시 한번.. BL계열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닛타 유카. 봄을 안고 있었다- 라는 나름 불세출의 명작을 내놓았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절애의 뒤를 미묘하게 잇는 명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목은 많이 듣고, 워낙에 좋다는 사람이 많아 처음엔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해서 그딴거 안봐!! 싶었더랬지요. 결국 모리모리상의 폭주를 하게 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만 남들이 많이 거론하는 이유는 알겠더라고요. 보게된 뒤로 드라마시디도, OVA도, 나오는 신간도 나름 꼬박꼬박 챙겨보며 결국은 팬의 대열에 합류했고, 또 좋아하는 작품과 작가가 된게 사실. 7월 초쯤엔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습니다만 닛타 유카의 일러 도용으로 인해 항의와 작가의 사과문이 뜨면서 그림 정도야 참조할 수도 있지 그거 갖고 그렇게 항의라니.. 작가도 대단하다. 그 정도로 사과하고 자숙한다니.. 역시 물건너 나라는 저런게 참 엄하구나 싶었는데 도용의 흔적들을 보면서 이건 쫌 심했잖아................;; 싶더군요. -_-;;; ![]() 슬램 루미츠의 동인지 표지. 기라로쉬 선전지를 트레이스 해서 그려낸 것입니다. 단순 참조가 아닌 트레이스- 였고, 이러한 것이 한 두건이 아니었다는 데에 적잖이 놀라고 또한 실망했습니다. 그동안 만화 봐오면서 꽤 멋진 포즈들을 취하는 것들이 많아서 와아~ 싶었었거든요. 근데 그게 모두 베끼기- 라니 아, 정말 이건 아니잖아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름 BL계에선 메이저급인 작가가 이런 짓을. 아니 과거에라면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 지금도 그러고 있다는 것에 동정의 여지가 없어졌습니다. 자세한 것은 여기서 직접 보시길. 아주 세세하게 정리가 되어있더군요. 패션 사진 외에 은혼 만화에서 트레이스 한 배경도 있습니다. 덕분에 하루다키는 언제 뒷 이야기를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군요.. T_T |
| 아직까지는 저 분야로 주로 편중되어 있는듯 하여 일단 제목은 저렇게 적었으니 딴지 거실 분들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모 카페에서 글 읽던 중에 그런게 있었지 싶어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니 시간이 이리 훌쩍.. 그도 그지만 이렇게 우리나라에 대단한(?)것들이 많이도 나왔구나, 발전했구나 싶어 현재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비엘씨디가 나온대더라 하는 소릴 듣긴 했습니다만 그게 벌써 2005년 일이었군요. 그리고 그로부터 4년차인 지금 2008년.. 그 사이에 나온 작품들이 스무장이 넘고 또 업체도 AXX뿐이 아닌 다른 곳도 있다는 사실에 정말정말 많이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대단하다 우리나라.. 정말 이젠 비엘..이라는 것이 더이상 어둠과 마이너의 장르는 아니군요. 명명백백 메이저의 자리와 위치. 그리고 확실히 잘 팔리고 있는듯. ..부끄럽지만 왠만한 공유사이트들을 뒤져봤는데 우리나라 드라마 시디쪽은 파일들이 걸려나오지 않더라고요. 물론 서너개는 있긴 했는데 거의 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이건 공유파일이 없었습니다. 확실히 이건 사람들이 사서 듣고 있구나, 그리고 불법공유 안하는구나 싶어서 와 대단! 이라는 생각도 들고, 팬들의 건전한(..건전한거 맞죠?) 사고방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어쨌든 참 뒤늦게도 깨달았네요. 나름 일본성우계는 간간히 잡지도 보고 하며 성우팬질 명목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성우계에 대해선 무지해도 너무 무지했다 싶어 스스로도 반성중입니다. ^^; 그리고 일본의 양으로 잘자요- 같은 우리나라의 저 자라 시디 존재를 이제서야 알고 누가 좀~~ 하며 이제서야 대발악중. T_T 1편이 영선님 꺼였던데 무려 석달전에 나온대다 품절된 것도 고리짝 이야기, 게다가 위에도 얘기했듯 공유파일도 돌지 않아 도저히 들어볼 길이 없네요. 흑흑.. T_T 누가 중고 처분한다는 얘기 보시면 저에게 정보좀 던져주세요. 두번째 상현님꺼는 오늘 바로 미입금분이 나왔다고 해서 냅다 사이트 가입해서 주문까지 하고 온 참입니다만..;; 하여간 팬질은 부지런해야 하는 겁니다. 북마크 다 해뒀으니 앞으로는 부지런히, 열심히. ^^ 덧 . ..새삼 드는 생각!!!! 제 남편 될 사람이나 애인 될 사람은 목소리 좋아야 해욧!!!!! >_<)/ |
| 민망해! 민망해!! 민망해!!! 민망해!!!!! 민망하다고오오오오옷~~~~~~~~~~~~~~~!!!! >_< ...헥헥헥헥..................... 우리나라 비엘씨디를 살짝(?) 들어봤습니다.. ...초민망,왕부끄................... 으아아아... 다이렉트로 귀에 꽂히니 뭡니까!! 이 북흐러움 천만배 업그레이드 빠와는~~~~~~~~~~~~~~~!!! >_< 처음이라 그런지, 공력이 안되는지.. 우와, 부끄러워. 무지 민망해. 이거 듣는 분들 대단합니다. >_<)/ ..연기는 좀 살짝 어색하기도 한데 ..공 하시는 분 목소린 무진장 좋군요.. 우엥 T_T 듣다보면 공력이 쌓일라나.. 아니아니 우리나라말이라 더 힘들지도.. 히잉, 부끄부끄..;;;; |
| .......라고 일단 비명을 지른건 좋았는데 5월호였나 6월호였나 까묵어버렸따능..........;;;; 아, 서두 싹둑 잘라먹어서 무슨 소린가 하셨겠어요. 죄송. 토가이누 코믹 연재분 이야기입니다. 드디어 토가이누 코믹 연재분에서 약에 맛간 케이스케가 등장했습니다!!!!!!! >_<)/ 경사났네 지화자~ (→ ..상황이 이게 맞냐..;;) 게임에서는 그냥 "대사"로만 표현되고 "소리"로만 알 수 있었던 그 상황이 아아주 흐뭇하게(..상황이랑 안 맞는다니까!!!)진행 되더군요. 잠시 하악.. 거리다 공공장소(K서점 일서부)임을 깨닫고 얌전히 놓아두었습니다. 네네, 얼렁 단행본으로 나와줬음 좋겠어요!!!! 꺄아꺄아꺄아~~ ...그리하여서 다시금 격하게 스기타 폭주~~~~~~~~~~~~~~~!!!! 싸랑한다니까!!!! 그러고보니 플스판 발매까지 앞으로 한달! ..자아자아 얼렁 주문넣으러 가자 ♪ (그 전에 얼렁 PC판 엔딩을...;; 저, 아직 시키 엔딩 달리고 있어요.. T_T) |
| 왜 이제서야 떠올린 걸까.. 역시 난 둔감하다니까. 저 웹툰 본게 거의 초기부터였건만.. 게다가 명왕성 등장한 것도 꽤 오래되었건만.. 그리고 명왕성은 처음 등장하자마다 불사조에게 그렇게 강력한 애증!!을 뿜고 있었건만 왜 이제와서!! 건전한 웹툰!! 이기에 나는 그냥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보고 있었던걸까.. 아아, 역시 내 몸에 흐르는 피는 저주받은.. (그만하시지!!) 플링은 명왕성x불사조입니다. 리버스도 가능합니다. 이 둘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재미가 있을거에요. (물론 불사조는 인간 버전으로.. 쿨럭) 아직 구체적인 망상은 하나도 없습니다. 약 10분전에 깨달은거라서요............;;; 누가 동인지 점.. (님아, 본인이 만드시던지) ....뭔 얘긴고 하니 게이버 연재중인 모 웹툰 얘기입니다..; |
후죠시(부녀자-일반적으로 얘기하는 부녀자가 아닌 썩을 "부"임에 유의!!-우리나라식으로는 동인녀)경찰이라는 나이트 드라마에 대한 잡담입니다. 자세한 감상글은 얼음집쪽으로.. (이미지 많이 올리는 것들은 자꾸 외부로 빼게 되네요. 이래서야 본가의 의미가..;;) 뭐 저야 자타칭 동인녀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이런 소재가 너무 대놓고 다뤄지는 건 별로에요. -_-; 걍 보면서 망상이나 몽글몽글 하는 것이 최고! ..그런 의미에서(무슨 의미?!!) 낼은 간만에 코믹에 가 볼 예정. 오노, 스기타, 카미야 등등의 성우들을 다룬 팬북을 예약해둬서 그거 찾으러 가요~ ^_^ |
뉴타입 신간예정에 보니까 떴더군요.............. |
| > 일전에도 발악한 학원헤븐과 귀축안경의 스프레이 한정 카렌다! > 스프레이사에서 하는 악수회! 그것도 또 히라카와상!!! > 다카나가 히나코 상의 폭군 동인지 3권!!!!! ..근데 왠일로 요시나가상은 이번에도 신간이 없어? 아예 참가도 안하는 듯..? |
| ..헉! 넣을 카테고리가 없어서 잠시 망설.. 그러나 동인-이라는 맥락으로 해서 일단 이 카테고리에.. >_< 하여간! 열립니다! 내년 1월에! 우리나라 최초의 백합 온리전이!! (화초 이벤트가 아닌거라는거.. 아실 분들은 아시죠? ^^) 얼음집에 관련 블로그가 있습니다. 여기 세상은 참 맑고 밝고 아름다워요.. (엥?) |
| 끝난지 2주가 지나가고 있지만 카달로그를 이제 손에 넣은 고로.. 생각해보니 올해로 카달로그도 10년째 모았구나. 98년부터 여름,겨울코미 모두 꼬박꼬박 사왔다. 가지 않아도 궁금해서라도 다 모아놨다. 배송받기 쉽다는 이유로 몇권은 시디롬 카달로그기도 하지만 역시나 코미케 카달로그는 흉기(작년 여름 여행기 참조. ^^ 얼음집 링크에서 2006년 여행기)로도 쓰일 수 있는 책자가 최고다!! 잡담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과 맘대로.. 첫째날 게임. 이쪽은 여전히 코에이쪽이 대세다. 안젤리크는 좀 줄었지만 하루카와 코르다는 상당히 건재! 작년엔 러브레보도 제법 보였던것 같은데 이번엔 거의 죽었고.. 혹시나 비타민 X가 없을까 싶었는데 안 보인다..; 그리고 BL계 쪽으로는 라멘토가 상당한 메이저급! 서클 무지 많다아.. 애니. 확실히 요즘엔 대박이다 싶은 애니가 없어서인지 크게 띄는 장르가 없다. 따로 블록지어진 애니가 없다. 시드도 많이 줄었다. 윙쪽엔 이번에도 야마모토 코테츠코가 신간 냈었네. 우왕!! 보고파!! T_T 그나마 애니 오오테라면 코드 기어스. ...시작전만 해도 사쿠라이, 후쿠쥰이라는 이유로 꼭 봐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쩌다보니 흐지부지. 지금은 너무 많아져서 볼 엄두가 안난다. -_-; 둘째날 만화-정확히는 점프계열. ..여전히 식지 않는구나. 대단하다. 일단 따로 블록이 있는건 은혼,리본,그리고 여전한 테니프리,원피스. 그리고 하가렌. 만화쪽으로 구분되어서 둘째날에 있네. 내 관심장르야 단연 특촬과 연예. 덴오는 역시 예상대로 야옹이들은 없는데.. 개그물이 많구나!! 우워엇!! 보고싶어!! >_< 그리고 카부토-히비키-블레이드-파이즈-류우키-아기토-쿠우가 순으로 아직 꾸준히 책을 내는 서클들이 많이 보인다. 그치만 역시 물갈이는 된지라 예전에 보던 작가들은 안 남아있다. 게키렌이 꽤 반응이 좋다. 서클이 제법 보이네. 찾다보니 그래도 가오렌 서클이 몇 개 있다! 그것도 무려 레드X실버가 있다!! 아악!! 이런거 보면 또 미치고 환장한단 마리지엿!!!! >_< 연예쪽에서 눈 팍 잡아끈게 "오다기리 죠 총수" ...뭔데? 뭔데? 달랑 저렇게만 쓰여있음 궁금하잖아아아아아아아... T0T 보고싶다. 궁금하다. 엉엉엉.. 그리고 건재! 하신 대수사선. 이젠 동인지를 사진 않지만 코미케 가면 대강 둘러는 본다. ^^ 여기는 애정이 진득한 서클들이 많아서 오오 이 서클 아직도 있구나 하는 곳이 꽤 많다! 사토 코이치상 팬북, 타마짱 팬북도 있네!! 역시 이런건 가서 돌아다니면서 구경 좀 했어야 하는데 말이다. 흑흑.. ...새삼 아이돌 코너로 눈이 가는데 ..캇툰 팬북, 그림 귀여운게 꽤 보인다. 과거 스맵은 봤다가 때려치운적이 있는데 이건 극복 가능할지도...? 궁금해!! 세째날 오리쥬네. 어차피 마지막 날은 이거밖에 없다. 오오테중에서 크게 끌리는 작가들이 없었다. 10년사랑 모작가는 올해부터 당분간 코미케 안 나온다고 했고 어차피 요시나가 후미도 신간 없었고 크게 장르 변동하거나 신간 낸 작가도 없고..(물론 내 관심범주작가 안에서의 이야기) 그치만 가서 돌아다녔으면 또 이것저것 보다 분명 대여섯권 사버렸을 가능성 다분. (늘 그랬거든..;) 하여간 보고나니 올 여름 코미에 대해 궁금증이 좀 가시는구나. 그리고 기둘려랏!! 대신 겨울에 가줄테닷!!! >_<)/ |
다카나가 히나코상.. 폭군신간 없단다. T_T |
| 해도해도 너무한다..; 다른 거 그만 써대고, 마호데미 신간이나 내놓으란 말야아아아아앗-----------------!!!!! >_< 하던거 끝내놓고 다른거나 내놓으란 말야아아아아앗-----------------------!!!!! >_< 그래도 다작을 하니까 나름 기다렸는데 이건 뭐 다른거 써대기 바쁘고, 새 신간들이 계속 쏟아지니 이젠 부아가 나네. 마호데미 내놔!! 드라마시디도 내놔!!!! 엉엉엉.............. T0T 그리고.. 이 성우패치작가에게 히라카와상도 완전 코 꿰이신듯? 벌써 두 작품인가 세 작품인가 드라마시디 출연. 토리우미, 스즈켄은 뭐 히라카와상 이전에 꿰였고.. 최근작엔 테라지마, 오노, 하마다상까지 이름이 보인다. 이 녀자가 정말 잘 나가는 남자성우들은 다 한번씩 데려다가 자신의 작품왕국을 이룩할 셈인가.. 돈 있고, 능력 있으니 저렇게도 가능한 거겠지만.. IC~ 왠지 무지 부럽고, 샘나. >_< 어쨌든 마호데미 신간 좀 내놔봐아아아..... (그동안 나온거 제대로 읽었냐고 물어본다면 그건 깨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