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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토리우미상 생일이랍니다! 나름 폭주 성우로 두고 있는 주제에 모르고 있었어요..;; 모 카페에 가보고 알았어요..; (모 누님이랑 생일이 같으니 앞으론 까먹지 않겠습니다. ^^;) ..게으름 부리다 토가이누 아니메이트판 예약 놓치고 살짝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뭐 알아서 제 무덤 판 꼴이라 누구 원망도 못하지만요.. T_T 토리우미가 좋다고 꺅꺅거리고는 있는데.. 가만가만 생각해보면 아직 딱 이 캐릭터가 좋아!! 싶은건 아직 못 만난 것 같아요. 바질리스크는 들으면서 걍 죽어라 혼자 낄낄댄 기억밖에 없어서..;; 그 외엔 꺅 좋아! 꺅 귀여워! 이러면서 들었던 것 같은.. 일단 가장 좋은건 역시 사랑폭군의 모리나가일까나.. 좌우간 이 옵화(..;;), 올 한해 더 열심히 사랑해드리며 좋은 목소리 찾아볼랍니다. 생일 축하해요오오오~~ 토리우미상 만세 만세!!! (그림이나 사진 하나 없으니 썰렁.. 나중에라도 뭔가 하나 T_T) |
지화자~~~ \(^▽^)/ |
작년 3월경에 발매된 게임입니다. 게임잡지는 꼬박꼬박 사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게임이 나온다는건 알고 있었어요. 오히려 여자애가 요시츠네라는 설정에 우에에에에~~ 싫엇!! 하고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더랬습니다. 요즘 게임들은 성우들이 당연히 들어가니 성우진은 나름 훑어봤는데 가명으로 나와서 누가 누군지 한 눈에 안 들어와서 걍 패스. 그리곤 제 머릿속에서 깨끗히 잊혀졌었는데.. 뭘 검색하다 어찌저찌 저 게임 사이트까지 흘러갔습니다. 저걸 보면서 어 이게 별의 왕녀 시리즈였나 하고 있다가 아무 생각없이 성우들 누군가 목소리나 들어보자 하고선 샘플보이스 하나하나 눌러봤다가.. .......네, 격침당했어요. 성우들 목소리 듣고 당했어요. 살려주세요. 저 게임 하고 싶어!!!! 무사시보 벤케이 역에 무려 토리우미!!!!!!!!!! 망할!! 저 깨진 스푼이란 이름은 익히 알고 있는거였는데 왜 이제서야 눈에 띈거야!!! 그리고 스기타! 코사장님!! 스즈켄은 아직도 비호감이니 넘어가고.. 나리타상!!!! ..부들들.. 반드시 구해서 달려주고 말겠습니다! 토리우미의 벤케이를 들어주고 말꺼시어욧!!!!!!!! (..토리우미.. 참 작게, 길게 탑니다. ^^ 나름 좋은걸지도...?) |
갑자기 "급" 해보고 싶어진 비타민 엑스. |
| 토리우미 코스케 x 스즈키 치히로 토리우미, 싸랑해!!! 를 격하게 외치던 시절(솔직히는 지금도 외치고 있다. ^^)에 R님께서 추천해 주셨던 작품. 추천을 듣곤 성우진 찾아봤다가 비호감의 스즈키 치히로라 아.. 이건 쩜... -_-;; 하고 구해놓고도 쭈빗거리고 있었는데 새벽에 잠 안 와서 딩굴거리다 이제서야 들었음. 그리고 결론. ...젠장, 취향이잖아.......... (모님, 감사합니다. ^^;;) 이야기가 딱 신파에 시리어스라 취향에 딱딱. 격하게 재미있다 라고 까지는 못하지만(얘기 자체가 잔잔하니까) 진하게 스며서 남는 그런 작품이었다. 토리우미의 목소리 톤도 아흑, 옵화.. 소리가 나오게 멋졌지만 다정다감하면서도 쓸쓸하고 그리고 슬프면서도 부드러운 연기가 어찌 그리 소녀(..;)의 마음에 사무치던지. T_T 너는 분명 언젠가 날 잊을거다.. 라고 말하는 그 대사가 참 아프게 와닿아서.. T_T 뭐 사실 쥔공이 소년-이 아닌 소녀- 라면 그야말로 고등학교에서 빈번하게(?)일어날 수 있는 "선생님! 사랑해요! (두근콩딱)"버전의 노말물이긴 하다만 소녀가 아닌 소년이기에 BL이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런 순수(..;)하게 깨끗(..;)한 느낌의 이야기, 좋아한다. (확실히 이런 면에 있어서 나도 어느 정도의 소녀취향이 있는 듯..;) 원작이 소설인가 만화인가 모르겠다만 그림은 야마모토 코테츠코던데 한번쯤은 보고싶어라. 하여간 요즘엔 영상을 "보고" 책을 "보고" 애니를 "보는", "보기"에만 치중이 되어있는 생활이라 드라마시디는 정말 간만에 들었음. 어떻게든 짬을 내서 좀 더 들어봐야겠는데.. (토리우미!! 아직 격하게 사랑해~~!! 와앙~~~ T0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