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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03:34
![]() 이제서야 더 자라 네번째 감상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T_T 무려 한 달하고도 며칠이 더 지난 이제서야 감상을 올리네요. (사진은 받자마자 찍은 것) 받고 들은 직후엔 하늘끝까지 달려라 모드로 폭주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진정모드라 그때의 그 기분을 고스란히 포스팅에 담아내지 못하는게 좀 아쉽네요. 김영선님, 엄상현님, 김승준님에 이은 더 자라의 네번째 주인공은 신용우님.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 신용우님에 대해선 인지도가 전혀 없었어요..; 어디에 어떤 더빙이나 어떤 애니의 캐릭터를 하셨는지 하나도 몰랐어요. (사실 지금도 잘 몰라요.. 부끄럽지만..) 그래서 네번째 더 자라 예약 받을때 살짝 고민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사본 더 자라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이런건 레어아이템이라 사도 분명 후회는 없을거라는 확신은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고민이나 망설임은 없이 예약을 걸었더랬습니다. 그렇게 해서 도착한 더 자라 네번째. ....네에, 굿이었습니다. 역시나 최고였어요. 몇 분 듣지도 않았는데 역시 사길 잘했다는 기쁨이 마구 넘치더군요. 아악!!! 너무 둏잖아!!! >_< 두번째 상현님은 신혼부부 컨셉. 세번째 승준님은 츤데레 뱀파이어 컨셉이었는데 이번 네번째 용우님 편은 시스콘 옵화님 컨셉. ..아우, 옵화님인데 이거 뭐 너무너무 귀여우셔서 들으면서 갸갸갸갸갸갸~~ 하고 있었어요. ^^; 그야말로 여자들이 바라는 이상형의 오라버니가 아닐까 싶네요. 늦은밤까지 귀가하는 여동생을 기다려주고, 어디 아프냐 걱정해주고, 용돈도 주고, 애교도 떨고, 아양도 부리지만 그러면서도 또 듬직하고 따스한 옵화님. 으아아아~~~ 진짜 이런 옵화님 낳아주세요 엄마!! 라고 격하게 외쳤더랍니다. (물론 속으로) 이거 듣고 나서 용우님 호감도 및 관심도 오른건 말할 것도 없지요. ^^ 요즘 열심히 녹화중인 가면라이더 가부토에서 나름 레귤러로 나와주고 계셔서 보면서 얼마나 흐뭇한지 몰라요. 승준님과 상현님의 커플(퍽!)에 용우님도 나와주시고 게다가 등장하는 배우들도 좋아하는 배우들 몇몇. 이래저래 가부토는 저에게 참 소중한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지요. 정말로 용우님이 옵화님이면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흑.. (저보다 어리시더라고요. T_T) 다섯번째 더 자라도 현재 진행중이에요. 11월 15일에 성우진 발표가 날 예정이고 그때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꼭 체크하세요! 참, 이번엔 크리스마스 특집이라 두 분의 성우를 모신다고 하니 이 역시나 체크해야 할 사항입니다. 저는 물론! 다섯번째도 삽니다. 앞으로 나올 더 자라는 모두 모을거에요. ^_^ 그야말로 보배로운 시디입니다.
원작은 국내에서 제작된 BL동인게임 어이쿠 왕자님입니다. 꽤 평이 좋더군요. 궁금하긴 하면서도 PC게임은 잘 안하다 보니 언젠가 연 닿으면 하게 될 날이 있겠지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 그 게임의 사이드 스토리랄까.. 그런 형식으로 나온 드라마시디입니다. 성우 강수진님이 기획하셔서 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렇지만 전 게임도 안하고 해서 드라마시디 나온다고 할때 어쩔까 저쩔까 하다가 역시나 우리나라 드라마시디-그것도 소프트 BL!!-은 드문 레어아이템이라는 생각에 그동안 모아둔 오케이 캐쉬백 털어넣고 질렀습니다. 이것도 구입한지 근 한달 되었어요. 도련님 내한때문에 더 자라 포스팅이랑 같이 계속 미루고 있었다는.. 성우진은 엄상현님, 전광주님, 오인성님, 강수진님!! 사실 지르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수진님과 상현님이었어요. 수진님이야 원래 좋아하는 성우분이고 상현님은 더 자라 두번째 이후로 호감도가 많이많이 올라가서 접하면 마구 반가운 성우분인데 이분들이 나와서 (말만) BL 드라마시디를 해주시다니 어절시구리~ 경사로세~ 가 아닐 수 없죠. ^^ 게임을 해야 알아들을 수 있는거 아냐 싶었는데 플레이 안해도 들을 수 있다고 해서 그거 믿고(?) 구입했습니다만 아닌게 아니라 내용 이해엔 큰 무리가 없었어요. 오히려 이거 듣고보니 게임이 많이 하고싶어졌달까요. 아무래도 시나리오는 아마츄어 느낌이 많이 납니다. 대사라던지 문장이라던지 내용이라던지.. 그래도 역쉬나 베테랑 성우분들이 출연을 해주셔서 많이 커버가 되었어요. 간만에 듣는 개그야옹이 시디라 들으면서 끅끅 거리며 굴렀더랬습니다. 수진님이 아주 제대로 망가져 주시고 계시는데 어찌나 웃긴지.. 전 이 시디의 최고 명대사 "뷰티프리티소사이어티!!" 를 잊지못할겁니다. ^^; 그리고 이 시디를 듣고 광주님에게 제대로 낚여버렸다지요. 꽂혀버렸습니다. 덕분에 요즘 광주님 이름만 보면 하악거리고 있습니다........;;; 다이나 더빙판을 한번쯤은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인공이 광주님이기에 아예 녹화도 시작했지요. 듣기평가에서 광주님이 지문 읽어주셨다는 글들을 읽으며 그야말로 부러움에 몸부림도 치고.. T_T 이런 전차로 요즘엔 우리나라 성우분들에게 몰입(?)중입니다. 덕분에 일본 드라마시디 들어본 지 몇 달 되었네요. 위에도 적었지만 12월엔 더 자라 다섯번째 시디가 나오고 더 자라의 제작사 야해에서는 지금 미싱 링크라는 노말 드라마 시디도 준비중입니다. 양정화님, 홍범기님, 신용우님, 최재호님이라는 막강성우진이라 이것도 구입해야해~~라며 발악중이에요. T_T 현재 예약받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쪽엔 포스팅을 안했는데 이음이라는 곳에서 홍시호x김장 이라는 BL시디를 내놓았더랬습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소식이겠습니다만) 예약판 가격에 질려서 일반판 나오면 좀 고려해보자 했었는데 여전히 비싸네요. 희망가격은 2만5천~3만원 정도였는데 일반판 가격 나온게 37000원. ..예약판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성우분들이야 워낙 베테랑 분들이니 연기랑 목소리는 좋은 모양인데 가격도 여전히 부담이 되는데다 이런저런 소리들이 신경쓰여서 이걸 구입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참 격하게 고민되네요. 끄응.. 환율 타격을 받지 않는다 해도 이래저래 취미생활을 하기엔 참 힘듭니다. 돈을 벌고 있어도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어쨌든 드디어 해야만 했던 포스팅 이그니션 완료!! |
2008/08/08 13:19
1,2차 다 놓치고 속이 콩콩 상하고 있었는데 진짜 최후의 최후분량을 겟 해서 구할 수 있었어요!!! 다 포기하고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 미입금 취소분의 취소분으로 그야말로 운좋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배송 뒤 시디 후기 올라오는데 들어본 분들이 다들 난리가 나서.. 예전 영선님 것은 미처 찾아보지 못했지만 상현님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승준님 건 그야말로 난리도 보통 난리가 아니라 놓쳐서 은근히 속이 아팠었거든요. 그래도 역시 맘먹은건 구해지나 봅니다. 미입금분이 있다고 연락받았을때는 반신반의하고 있었는데 손에 들어오니까 비로소 실감이 나요. 받자마자 일단 한번 듣고! 시디 이미지 떠 두고, 사진 박아주고 다시 비닐포장 싹 씌워서 고이고이 넣어두었습니다. 1편 영선님 편은 고마우신 분 덕분에 들어볼 수 있었는데 1편은 아무래도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 밍숭밍숭했었거든요. 근데 2편 상현님 편에서는 너무너무 귀여운 자기야~를 남발(?)하는 신혼부부 컨셉을 내세워 사람 구르게 만들더니 3편 승준님 편에선... 완전 죽었습니다. 뱀파이어 컨셉이긴 한데.. 이건 정말 들은 분들 거의가 말하는 소위 "츤데레" 버전이라 귀여워 죽겠어요. 승준왕자님, 아주 제대로 망가져 주십니다. 이렇게 멋진 시디가 소량한정이라니 안타까와 죽겠어요. 이런건 정말 널리널리 퍼져 그야말로 홍익인간!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_< 4편, 아니 앞으로도 나올 것들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디씨갤에선 보니까 4편을 자형님의 아빠와 딸내미 버전!! 들을 주창하던데 그런 것도 참 재미있을거에요. ^^; 그리고 앞으론 예약받은만큼은 찍어낸다고 하니 그동안보다는 구하기 쉽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선착순의 전쟁은 없는 것이니. 아니, 어찌보면 이번처럼 막차의 막차를 잡아탈 요행은 더 없어지는 거겠지만 그래도 선착순 경쟁보단 차라리 나아요. T_T 남자 성우팬들은 남성향 더 자라도 만들어달라! 고 하고.. 하여간 우리나라도 크진 않아도 성우팬 문화가 확실히 정착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제이드 이벤트때도 느낀거지만 재확인이랄까.. 다음의 더 자라는 누구일까 즐겁게 기대해보아요 ♪ |
2008/06/17 16:38
| ............승준님이시래요............................ 으아악악악악.... 삽니다. 이번에도 삽니다. >_< 그나저나 이리 되면 놓친 1편 더욱 더 속쓰려서 어쩌나아아아아.. 흑흑흑.. Y_Y 22일부터 예약받는다고 하니 혹 관심있으신 분들은 체크해 보시길♪ http://yahe-shop.com/ (아직 홈페이지에는 공지 안 올라왔습니다) |
2008/06/06 18:07
![]() 오랜만에 성우분과 들은 것에의 감상문이네요.
며칠전에도 적었지만 최근 들어 우리나라 드라마시디와 그에 관련한 것들에 흥미를 가지고 이것저것 찾아보던 차에 알게된 것입니다. The Jara. 한글로 풀면 말 그대로 "더 자라" ^^; 그리고 이걸 만든 곳은 夜海라는 곳입니다. 우리말 그대로 발음은 야해. ^^ 이곳 정말 작명센스 짱이에요!! 그리고 저 시디는 제목 그대로 "자라"는 취침용 시디입니다. 일본 성우들이 나온 오야스미 양 시리즈는 많이들 아시죠? 이건 우리나라판입니다. 양 한마리, 양 두마리..를 세어주는 일본시디와는 달리 이건 말 그대로 "자라" 를 세어줍니다. ^^; 자라 한마리.. 자라 두마리.. 부끄럽게도 이제서야 존재를 알게 되고선 호들갑이긴 하지만 저처럼 이제껏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합니다. 첫번째는 제가 우리나라 성우분 중 젤 좋아하는 영선님이었다는데 그건 이미 예전에 절판되어서 구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너무 슬플 따름이에요. T_T
![]() 그리고 시디 밑면의 백 표지와 인덱스를 펼친 모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