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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에 해당되는 글 2건
2006/11/05 23:34
2006/11/05 23:34 2006/11/05 23:34
> 아이실드21
18권 보고선 간만에 삘 받아버려서 넷의 세례를 받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활활활~~ 요즘 기세라면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실드21 일러집도 사버릴지도...;
히루마는 역시 최고로 근사! 아카바 하야토 너무 좋은데 이거 나오고 끝인거냐 ㅠㅠ
하여간 아이실드21은 캐릭터들이 모두 골고루 좋습니다만 신류지나가 애들은 도무지 정이 안 가네요..; 하다못해 하바시라 루이도 귀여운데 말야..;;
세나는 참 애가 착실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예뻐죽겠어요. 마모리 누님이 왜 그렇게 세나를 예뻐하는지 알 수 있을.. (..어이, 관점이 다르다네..;;)
하여간 단행본 21권? 22권 분량되는 부분까지 다 봐버린거 같으니 당분간은 좀 느긋하게..

> 데스노트
L이 죽는 부분까지 봤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뭔가 모르게 개운치 못한 만화네요. -_-;
야가미 라이토, 이놈은 "끝장나게 근사한 놈" 이고 "끝장나게 잘난 놈"이며
"끝장나게 나쁜 색희(..;)"입니다....;
어쩄든 영화와는 많이 다른데 그저께 물건너에서 개봉한 영화 후편에선 과연 L을 어떻게 죽였을지(죽였겠죠? 이것도 데스노트의 가장 큰 핵심 중 하나니..) 궁금합니다. 음 어쨌든 이 작품을 통해 후지와라 라이토는 진짜로 최악적으로 더 싫어질듯..


하여간 요즘 뭔가 이것저것 "보거나" "보고듣는"건 많은데 "듣는"건 없군요..;
어제 간만에 드라마시디 들었더니 안 들리더란.. 매우 괴로왔습니다. ㅠㅠ
자막없이 보기 연습을 좀 해야..;;
2006/11/03 05:07
2006/11/03 05:07 2006/11/03 05:07

..차이가 나도 참 심하게 많이! 납니다. 뭐, 만화와 실사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 차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어쩌면 이렇게 현저한 차이가 난답니까.. -_- +

애니판에서는 생긴 것도 끝장나게 잘 생겼지, 목소리 죽여주게 근사하지..(나이, 체면, 자존심(?)모조리 집어던지고 미야노 옵화, 라이토 옵화마마를 외칠 지경..;)
근데 어쩌면 실사판의 라이토는 저렇게 빈티나고 목소리도 마음에 안 들고 손가락도 안 이쁘고, 손톱도 못 생겼대요.. 악악악~~~!!!! >_<

영화, 개봉날에 맞춰서 보고 왔습니다. 그 삘 받아서 애니도 방금 4,5화까지 해치웠습니다.
애니판 라이토, 역시 최고!! 우워어어어어.. 미야노군의 라이토는 정말 최고입니다. 목소리 착착 감겨드는거 너무 좋아요~~ 영화 보면서는 후지와라의 걸걸한 목소리때문에 울컥울컥하는거 간신히 자제.. 도대체 하고많은 배우들 중에 왜 하필 저녀석이 라이토 역을 해서 재수없게 만드는거야아아앗~~~~!!!! (..팬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영화를 서둘러 본건 엘 역의 마츠야마 켄이치군에게 요즘 "지대"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
이미지 정말 잘 맞더군요! 애니에서의 야마구치상이 해주시는 엘은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함이 느껴진다면 마츠켄군의 엘은 신비로운(?)느낌을 주는 미소년 탐정.. (너무 주관적이잖냐!!)
역시 연기..의 차이겠지요 ^^; 마츠야마군과 야마구치상의 연기연륜차이.
그래도 애니판은 애니판대로, 영화는 영화대로 엘이 다 괜찮았습니다만 라이토 역에 대해선 너무 갭이 큽니다. 뭐 일단 제가 저 주연배우 "녀석"에게 상당한 거부감이 있다는 것도 있긴 하지만 연기 여부를 떠나서(후지와라의 연기는 최악은 아니었으니까요) 이미지가 너무 안 맞아요. -_- + 라이토는 고등학생이래도 상당히 어른스러운 느낌인데(애니판으로만 해도 저 느껴지는 포-쓰를 보십쇼!! >_<) 후지와라는 아무래도 동안티를 못 벗은 녀석이라.. 게다가 영화에선 대학생이라는 신분으로까지 올려놨는데 전.혀 그런 느낌도 아니고.. (자네는 역시 배틀로얄로 끝이었어..)

게다가 영화 내내 후지와라의 걸걸한 목소리는 계속 귀에 거슬리던데 마츠켄군 목소리는 어쩌면 그리도 깔끔하고 발음도 좋고 청아하게 제 귀에 감겨 붙던지요.. T▽T 엘의 출연이 적은게 진심으로 섭섭했습니다. 훌쩍.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영화에서의 류크는 CG였습니다. 자연스럽긴 했지만 좀 오버하는 느낌은 들어서 많이 웃었습니다. ^^ 성우분은 지금 애니에서 류크를 해주시고 계신 나카무라 시도우상이 영화에서도 연기해 주셨더군요. 영화에서의 연기가 괜찮았기에 애니에서도 그대로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실지로 류크 이미지에 잘 맞기도 하지만요. 사실 저 성우-정확히는 배우지만-에 대해선 지금에야 정보 찾아보고 대경질색했습니다. 그동안 도련님 때문에 사모으던 잡지들에서 숫하게 보던 배우더군요. 얼굴보고선 으아아악~~ 당신이었어!! 싶었다는 >_< 그렇잖아도 성우는 아닌거 같아.. 혹 이 사람도 겸업하는 배운가 싶었는데 저 배우일줄은..;; 폭풍우 치는 밤에 에서 늑대 가브도 연기했었더군요. 정보찾다보니 오피셜 홈피까지 흘러갔는데 이 배우도 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가는군요. ^^

만화는 2권까지 보고 손 놨는데.. 영화보고 애니보고 하다보니 다시 한번 봐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만화는 그닥 제 흥미를 잡아끌진 못했는데 설정은 확실히 좋달까..
어쨌든 영화는 일본에서는 후편이 이제 개봉, 우리나라는 내년 개봉이니 아직 멀었고.. 애니는 또다시 한주를 기다려봐야겠군요. 어째 다른 신작애니는 손도 못대고 있는데 데스노트는 챙겨보게 되는듯한.. (디그레이맨, 코드기어스 받아놓고 아직 시작도 못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