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탐정 코난'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02/07 19:42
| 코난 스페셜 드라마 본 후로 간만에 코난에 삘이 꽂혀서 만화도 죄 다시 보고 그 여세를 몰아 노래방 가서 코난 오프닝, 엔딩들을 찾아 부르다보니 생각이 나서 정리했습니다. 한동안 손놓고 모으지 않았더니 공백이 상당하더군요. 게다가 요즘엔 저작권 강화가 되어서 노래 찾기도 은근슬쩍 까다롭고. >_< 곡목 찾는거야 그냥 검색하면 나오니까 이건 얼마 안 걸렸는데 노래들 찾는데만 대략 반나절 잡아먹었습니다. 정리 해뒀으니 메모 겸 해서 올려둡니다. 목록만 올립니다. ^^ 노래링크는 안 걸었으니 제목 눌러보지 마세요. (지인분에 한해 요청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천랸이 한번 갈아엎고 나더니 일본어 부분이 많이 깨지네요. 아놔..; 목록보기 Click!! |
2008/02/02 20:43
| > 명탐정 코난 이제서야 고리짝(?)에 받아놓은 코난 스페셜 드라마 두번째를 보고 대분노! 하며 나의 신이치는 저렇지 않아아아아아~~~~~ 라고 지랄거리다 만화를 다시 보려 했으나 소장한 책은 박스에 꽁꽁 넣어 천장에 쳐넣어둔데다 어디까지 사뒀는지 기억이 안나 결국은 어둠의 힘을 빌려 일단은 처음부터 다시 독파중. 아아.. 역시 재미있습니다. 번역은 여전히 엉망이지만.. 근데 이거 중간에 번역자 바뀌었는지, 점점 좋아지는 느낌. 아니면 단순히 내가 거기에 익숙해져가는건지.. -_-; 그저께부턴가 틈틈히 보고 있는데 이제 겨우 절반. 예전에 열심히 본 3~9권은 건너뛰고 봤는데도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일본기준 최신간이 60권. 번역판은 58권인가 59권까지. (그래도 코난은 번역판이 제법 빨리 나오는 편.) 제가 제일 최고로 길게 갖고 있던 만화는 란마 1/2로 36권(..38권인가 헷갈..;)였는데 코난만 제대로 모은다면 이게 최고겠군요. 살짝 더하는 스페셜 드라마. 재작년에 했던 첫번째는 그냥저냥 봤는데 (이때는 오구리 안티도도 낮았고) 이번 두번째는 보면서 짜증이 버럭버럭. 이렇게밖에 못 만들어~~~ 싶어서 말이죠. -_-; 의외로 셰리역의 도련님 마누라(..;)가 잘 어울려서 그게 제일 나았던듯. 연기 잘하는 애들도 많은데 꼬맹이들은 영 마음에 안 들었어요. 게다가 아이들은 미나미 누님과 메구미 누님의 더빙.. 쿨럭. ..하여간 이게 뭐야아아~~ 하고 지랄거리다 얼마전 카메가 긴다이치를 하고 우에노 쥬리가 미유키를 했던 긴다이치 스페셜 드라마를 봤던 기억이 나서 그거보단 쬐에금 나을지도- 하고 나름 자가위안했지만.. 하여간 보지 마세요. T_T 안 본 상태에서 친구에게 복사해줬었는데 왕 후회중. > 플라워 오브 라이프 4권 (완결) 드뎌 나왔따아아악~~~을 외치고 구입.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봐 줬는데.. ..막판에 이거 뭡니까.. -0- 다 읽고 나서 정말 당신 뒷 이야기 동인지로 그릴꺼야? 그려줄꺼야? 왜 이래 왜 이래~~ 라고 대발악. 뭐에요, 뭐야고요, 정말 밝고 건전한 스쿨라이프를(..동인과 코미케와 오덕이 존재하는 이 작품이 건전하냐?) 왜 막판에 이리 어둡게 만드냐고요오오오오........ Y_Y 뭐 저만 불만이라면 좋겠습니다만.. > 신의 물방울 14권 아아.. 이것도 이젠 확실히 식상합니다. 걍 손놓고 다 팔아버려?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앞은 재미있었거든요. T_T 14권인데 아직 제 4사도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 13사도까지 가려면 막판에 몰아치기를 한다해도 넉 잡고도 30권은 넘겠군요. 이것도 이젠 걍 잊고살까 싶어집니다..; 신암행어사가 끝났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이것도 보다가 손놨는데 한번 챙겨봐야겠네요. 어째 아일랜드 꼴 난거 같아 영 불안. 이 작가 스타일이 계속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는 그닥 챙겨보고 싶지 않을지도요.. T_T |
2006/10/08 07:31
![]() 드라마 공식홈피에서 가져온 사진. 신이치역의 오구리 슌, 원작자 아오야마상. 모리 탐정역의 진나이 카즈노리상. 진짜 오랜만에 드라마 봤습니다. ^^ 이름은 익히 들어보셨을 오구리 슌군이 신이치 역을 한다고 해서 제작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작품. 드라마화 된다고 해서 도대체 얼마 나오지도 않는 신이치로 어떤 드라마를? 싶었더니 여름-가을분기로 넘어가는 사이에 하는 스페셜 드라마였네요. 설정은 코믹 1권 시작하기전으로 잡은 오리지날 스토리. 나름 괜찮았습니다. 좀 허전하다, 뻥뻥 빈다 싶은 느낌은 있었지만. 사실 드라마 진행상 이야기론 코난보다 긴다이치쪽 분위기가 아닌가 싶었더랬습니다. 마지막도 그랬고.. 아 그치만 맨 마지막에 코믹 1권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애니 1편에서의 모습대로 코스프레하다시피한 오구리도 굿! 젤 먼저 깔리는 신이치의 나레이션이 다카야마 미나미 누님이어서 순간 꺅! 싶었더랬습니다. ^^ 마지막에 꼬맹이 탐정들의 슬쩍 등장에 진짜 성우들 목소리 갖다넣어준 것도 좋았어요. 오구리군.. 나름 연기는 잘 해준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신이치가 이리 건방지거나 잘난체 하진 않았는데 진짜 재수없게 연기 잘해주더군요. ^^ (뭔 소리냐?) 란은 별로.. 캐릭터도 마음에 안 들었어요. 보통 긴다이치와 코난을 비교할때 제가 코난쪽에 더 높은 점수를 주는건 신이치 여자친구 란의 비중도 상당했거든요. 당차고 또랑또랑하고 신이치를 좋아하고 염려해주면서도 결코 매달리거나 약하지 않은. 그렇지만 드라마에선 너무 보통 여자아이스러워서 실망. 모리 코고로 탐정에는 진나이상!! 우왓! 너무 오랜만에 뵙는 진나이상! 그도 그지만 너무 분장 잘해주셔서 모리상과 분위기 진짜 비슷했습니다. 만화속 인물보다 풍채가 더 좋으셨지만 ^^ 란의 친구 소노코. 우와! 이 아가씬 정말 만화에서 쏙 빼놓은듯한 생김. 연기도 정말 소노코스럽게 잘해준듯. ^_^ 원작의 팬이시라면 그래도 한번쯤은 봐줘도 나쁘지 않다.. 입니다. 생각해보니 긴다이치는 애니화, 드라마화 다 되었었는데 코난은 드라마화 된 적이 없었네요. (뭐 애니는 길게 길게 하고 있지만 ^^) 아무래도 긴다이치에 비해 코난은 일단 "초등학생" 버전이 되어버린 주인공이니 아무래도 드라마엔 좀 무리가 있을지도.. 그렇지만 이런 스페셜 드라마는 종종 괜찮을거 같아요. 원작에서도 중간중간 회상이라던지 어쩌다 몸이 돌아온다던지 해서 원래대로 돌아오는 적도 있었으니. 간만에 봤더니만.. 새삼 잊고 있었던 원작에의 애정이 되살아납니다. 코믹 처음부터 다 보고싶어졌어요. 문제는 어딘가에 죄다 처박아둬서 모른다- 지만.. 음음 이리 된거 코믹들 다시 찾아보고 몇권까지 모으고 말았는지 그것도 좀 알아봐서 다시 채우기 시작해볼까 생각중. 마지막으로 하나 더. 아무래도 오구리 슌의 신이치는.. 제게 있어서 오구리- 라는 배우일뿐 신이치로 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고쿠센이나 워터스에서는 나름 그 캐릭터들로 본 것 같은데 신이치를 이미 잘 알고 있는 상태여서 도저히 매치 불가.. (하긴 긴다이치 보면서도 마츠쥰이 긴다이치로 안 보였었으니 끄덕끄덕..) 10주년 기념 드라마 공식홈피는 여기 줄거리, 캐릭터, 인터뷰, 갤러리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드라마는 이미 다 돌아다니고 있으니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