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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23:01
2008/05/15 23:01 2008/05/15 23:01
오늘은 바로 실시간 시청 끝내고 감상 씁니다.
역시 이렇게 온 몸이 따끈따끈(?)할 적에 감상 쓰는게 최고!!

..지금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정말 오랜만에 흥분하면서 봤습니다!!!!
이번 화는 드디어 가도와키와 타쿠미의 제대로 된 승부!
그리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타쿠미와 고의 갈등이 시작되는 부분!
기다리던 미즈가키군이 드디어 등장해주었습니다!!
첫 등장때는 아악!! 나의 미즈가키군이 아냐!! 하고 소리 질러버렸는데
(솔직히 안경쓰고 등장한 첫 인상은 ..저의 안티 성우인 키시오 다이스케상 비슷해서 더더욱 깜짝 놀라버렸었답니다..;) 안경 벗고 등장하니 제법 미즈가키 다와 보이더라고요. 금세 나의 미즈가키가 아냐~~ 라는 타이틀(?)은 떼어버리고 나름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미지가 그런대로 맞더라고요. 가도와키와 잘 어울리기도 하고..(이게 중요한겁니다 ^^;;;)

이번 화는 정말 주먹 꼬옥꼬옥 쥐어가며 봤습니다.
타쿠미와 고의 갈등이 미묘하게 시작되었는데 나카야마군도, 다카다군도 이런 미묘함을 잘 연기해 줬어요. 고가 자신의 공을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빼고 던진 타쿠미의 모습과 심리, 그리고 타쿠미의 공을 잡지 못해 스스로에게 불안해하는 고의 모습을 둘 다 충실히 연기해주었습니다. 확실히 6화쯤 되니까 이젠 배우들이 연기하는 캐릭터들과 많이 싱크로 되어서 연기도 좋아졌고 더 자연스러워요. 저 자신도 홀딱 빠져들어서 드라마를 시청했습니다. 43분이 왜 이리 짧은건지 모르겠어요. T_T
6화 마지막에선 드디어 타쿠미와 고가 무너지기 시작했으니 7화에선 본격적으로 심화되겠지요. 앞으로 남은건 네 화. 과연 어떻게 진행해서 어떤 결말을 보여줄런지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이번 화에서는 대놓고 모두가 타쿠미와 고를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
사와구치와 히가시다니가 아예 마유에게 "타쿠미는 포기해. 애인이 있거든" 하고 말을 하고 마유가 눈 동그랗게 뜨자 "고가 타쿠미의 애인이야" 라며 가슴펴고 얘기하는 부분에서 전 진짜 침몰............;;; 아아아아아~~ 얘들아~~ 그렇게 대놓고 말해버림 이 누님은 어쩌란 얘기냐~~~!!!!!!!
게다가 저런건 원 소설에도 없었거든요!!!!
소설에도 없는 딱흔딱흔한 이야기나 너무 많이 나와!! 이래도 되는거냐고요!!
(..그걸 즐거워 하는건 도대체 누구냐고....;;;)

아아~ 하여간 덕분에 매주 목요일이 즐겁습니다. 흑..
이거 제발 DVD 나와달란 말이지!!!! 악악악!!!!
벌써부터 담주가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둘이서 또 얼마나 대놓고 사랑싸움을 할런지 말이죠. ^^
2008/05/15 11:52
2008/05/15 11:52 2008/05/15 11:52
일주일씩 밀리는 감상문이 되어갑니다..;
오늘 6화 시청후엔 반드시 바로 적도록 해야겠어요.. T_T

5화의 감상골짜는 캡틴 파워 작렬!!!
가이온지의 활약이 눈부신 화였습니다. 역시 주장님이란 멋진 존재♡
5화의 이야기는 일련의 사태들로 인해 야구부 활동이 중지되고 부원들이 줄줄이 탈퇴를 하는 등 야구부의 위기가 도래! 그러나 타쿠미들의 데몬스트레이션(?)을 통해 그래! 우리도 역시 야구를 하고 싶어!! 라는 마음을 부원들에게 함께 불싸지르고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자극받은 주장님이 드디어 요코테와의 시합을!!..까지는 안되지만 요코테의 최강타자 가도와키와 타쿠미의 대결을 하게 되는..데까지 진행되었습니다. 6화 초반에선 당연히 가도와키와 타쿠미의 대결이 나올테고 후반쯤에는 미즈가키가 나와주겠지요!! 기대중입니다!! ^_^

가도와키도 제대로 포스가 나고 있습니다. 극장판에서의 왠지 야구 바보 모드로 튼실하게 보이던 가도와키보단 낫습니다. 미즈가키도 제발 날 실망시키진 말아줘어~~ T0T

타쿠미 역의 나카야마군. 역시 제대로 리틀야구를 해서인지 공 던지는 폼이 제대로 입니다. 투구모습이 너무 멋져요! >_<)/ 공 던지면서 고 들에게 살짝 웃어주는 모습도 좋습니다. 왜 뜬금없이 마유양을 부르고 웃어주는지는 살짝 불만입니다만.. (건전한 소년들에게 썩은 오라를 내지르는 이 처자를 용서..해주시길 ^^;;)

큰 사건이 없어서인지 이번 화는 이쯤에서 감상을..
오늘 6화에선 좀 뭔가 큰 거 한 방(그게 뭔데?)이 터져주길 바라며. ^^;
2008/05/08 09:47
2008/05/08 09:47 2008/05/08 09:47

지난 주에도 실시간으로 보긴 했습니다.
근데 요즘 저녁 대신 맥주를 마시는 음주의 생활을 하다보니 드라마 끝나자마자 걍 술기운에 기분좋게 잠들어 버린거에요.. >_<
그 뒤에라도 바로 썼음 좋았을텐데 요즘 블로그 현황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이 게을러져서 포스팅도 안하고 있었고.. 시간많던 주말엔 또 놀러도 갔다왔고(이번엔 안동 하회마을 갔다왔답니다. 엣헹~ 얼렁 여행 포스팅들도 좀 해야하는데 이노무 게으름.. OTL) 그리고 저녁땐 계속 음주후 취침-의 건전한(?)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새 일주일이 훌쩍.. 5화가 오늘 저녁때 방영될테니 그 전에 적지않음 걍 건너뛸 거 같아 적어봅니다.
(윗 분이 늦게 출근하는 것을 틈타 딴 짓 중이라고나.............;)

잡설 길었네요. 이쯤에서 접고.
..사실 일주일이나 지나다보니 가물가물해요. T_T 걍 적당히..

4화에선 큰 진전은 없었습니다.
단지 아우님인 세하군이 타쿠미에게 살갑게 엉겨붙는건 상.당.히 좋았습니다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근친형제 열혈 지지자. ^^)

저번에도 적었지만 이번엔 사와구치가 린치 당하는 이야기였고 야구부 활동이 정지되는 살짝 정체기(?)의 이야기였던지라 고만고만 했어요. 조금씩 연기가 되는듯한 어린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게 나름 재미있습니다. ^^ 사와구치 역만 해도 만화나 영화로 이미 박혀있던 이미지가 있던지라 첨엔 못 미더웠는데 보다보면 세뇌된다는 것도 있고 또 그새 연기가 발전한 것도 있어서 이젠 "제법" 사와구치 다와 보입니다. 이런 것도 재미있어요. ^^ 제 취향에서 빗나간 캡틴 가이온지군도 아쉬웠는데 그것도 이젠 좋고, 여전히 지들끼리 러브러브 오라(..가 절대 아니거든!!)를 풍기는 우리 배터리 타쿠미랑 고도 좋고.. (게다가 타쿠미 이놈은 고만 보면 배시시.. 아흑..;)

이번주 5화에선 드디어 요코테가 등장하는 모양입니다!!
가도와키는 등장해 줄 것 같네요. 미즈가키는 다음쯤?
스토리 상 대로라면 슬슬 요시사다군이 등장해 줄 시기인데 이번 5화에서 등장하지 않으면 여기선 배제시키고 가는 것 같고(..아마 영화판에서도 빠졌던 것 같긴 하네요.) 오노 선생님의 비중은 상당히 작군요. 그 역할을 거의 마유양이 하고 있는듯 합니다. 마유양은 싫진 않지만 좀 더 친해지는건 반대.. 냐하하.. ^^;;;;;

어쨌든 앞으로도 기대. 오늘까지 방영하면 절반이 끝이군요. 벌써부터 아쉬운 이 심정이라니..


아침 출근전에 지난주 금요일에 사놓고 포장도 안 뜯었던 아스카 6월호를 잠시 훑어보고 왔습니다. 코믹 7권 부분이랑 바로 이어지는 타쿠미와 가이온지의 대결이더군요. 타쿠미.. 하여간 왜 이리 이쁜지 T_T 고도 그저 타쿠미라면 정신 못차리고.. 아우우~~ 내가 보기엔 오오후리의 배터리보다 이쪽 애들이 훨씬 매력적인데(아니 뭐 취향의 문제겠지요. 저는 오오후리 보다 관둔게 재미여부도 그렇지만 미하시가 좀 짜증났었거든요. -_-a) 왜 이쪽 배터리는 알아주지 않는거야!! 이번 코믹 가서도 오오후리는 있지만 배터리는 없는 것에 절망...
(절망했다!! 오오후리 동인은 있어도 같은 야구 호모물(아냐!!)인 배터리는 동인이 없다는 것에 절망했다!!)
..뭔가 전파라도 하고 싶은데 제가 남들 전파 시킬 수 있을만큼 타지 못하고 있는게 아쉬워요.. T_T 지못미 배터리.. 흑

..또 꼬리말. 방금 NHK쪽 공식홈에서 보다 뭐시라~~ 소리 질러버린 것.
현재로선 DVD화 예정이 없대요오오오오~~~~~~~~~~~~!!!!!!
아아아아아악!!!!! 그럼 녹화 잘린건 어쩌라고~~~!!!! 안돼~~!!! T0T

..서명운동이라도 한다면 반드시 동참을..
4화는 유달리 잡담이 길었군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2008/04/29 22:40
2008/04/29 22:40 2008/04/29 22:40
회사 일이 도무지 손에 잡히지 않아 답답한 요즘이지만
오늘은 개인적으로 기운나는 일들이 조금 ^_^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 동사무소에 등본을 떼러 갔었어요.
자치제 이후로 동사무소들이 여러모로 주민서비스를 많이 하게 되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 간 Y동사무소는 건물을 새로 지어서 동사무소+문화센터를 합쳐서 아주 근사하게 지어뒀더라고요.
혹시나 싶어 물어봤더니 도서관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닥 기대는 안하면서도 혹시나 하고 가봤는데..

우와아~~~!!!! 많지는 않아도 알차게 일본작가들 책이 좌르륵!
그것도 별로 읽지 않아 책들이 깨끗! 거의 새책들!!
그동안 다닌 시립도서관에 비하면야 물론 수는 적지만 그래도 알차게 구비되어있었어요! 도서관에서 모방범 전 3권 다 있는건 첨 봤어요! >_<
온다 리쿠의 책들은 유감스럽게도 다 읽은 것만 있어서 그건 아쉬웠지만 히가시노 게이고 책들은 아직 안 읽은 것들이 있어서 럭키!
여기도 시립처럼 세권은 되겠거니 싶어서 암흑관의 살인 전 3권을 덥석 다 들고 갔다가 두권까지만 대출이 된다고 해서 아쉬운 마음으로 일단 다른 책 두권을 집어왔습니다.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과 요코야마 히데오의 동기-를 일단 대출해왔어요.
(Y시립도서관에서 빌려놓은 책은 연체중인 주제에.. 잘한다.)

하여간 간만에 도서관을 간 셈이어서 그것도 기분좋았고
책도 깨끗하게 잘 구비되어 있다는 점에서 매우매우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가깝고 하니 잘 이용해 주어야 겠어요♡

그리고 주문했던 배터리 코믹 7권이 도착해서 집에 오는 길에 받아왔습니다.
..우오오오오~~~~ 역시 코믹 짱이에요. 어쩌면 이리 캐릭터들을 죄다 미형으로 그려주고 있는지 그야말로 대만족입니다!! >_<
1권에서의 그 빈티나기까지 했던 그림에서 정말 많이 발전했어요.
타쿠미가 공 던지는 모습도 이젠 꽤 멋지고 자연스럽습니다. ^_^
첫 등장때 살짝 실망스러웠던 가이온지도 이젠 꽤 괜찮은..
(아니 어쩌면 콩깍지가 더 커진거? ..아니아니 분명 괜찮아진건 맞아요 ^^;;;)

마음이 급해서 읽진 않고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만 쫘악 훑었습니다.
이번 7권은 8개월만에 나왔는데 이야기는 꼴랑 홍백전 뿐이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T_T 게다가 요근래 또 연재 쉬는거 같던데 이래서 도대체 요코테의 등장은 언제~~ 완결은 더더욱 언제에에에에에~~ T_T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좋은게.. 뭐든 지금 하고 있는건 현재진행형의 기분이 들거든요. 드라마도 진행중이고 코믹도 진행중이라 배터리가 그렇게 오래 되었다는, 그리고 끝났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그건 좋아요. ^^

목요일은 또 바로 코앞까지 다가와 있습니다.
이 드라마가 끝나면 그땐 여름이겠군요. 와.. 시간 정말 빨라요. >_<
2008/04/24 23:21
2008/04/24 23:21 2008/04/24 23:21
요즘 다른 짓거리(?)는 다 접어놓고 있습니다만 이것만큼은 챙겨봤습니다.
2주만에 만난 배터리! 역쉬나 좋습니다. 어쩔꺼야 이 꼬맹이들~~~~ >_<

책을 읽어본 분들은 제목에서 이번화 내용이 짐작되시리라 생각됩니다. ^^
타쿠미가 마침내 오토무라이에게 인정받고, 그와 함께 팀의 선배들에게 미움받기 시작하는 바로 그 얘기지요. 책으로는 2권 중반부 쯤일라나요.. 읽어본지 오래 되어서 이젠 가물가물 합니다. T_T

이번화에서 겨우 느낀건 제일 연기 잘하는 녀석은 고 역을 맡은 다카다군.
..영화판의 고보다 훨씬 귀엽고 잘생긴데다 ^^; 하는 짓도 더 귀여워요.
정말 "난 너만 바라보고 있어!!" 를 모토로 하는 고의 삼돌군 모드를 너무도 잘 연기해주고 있습니다. 이뻐죽겠어요!
타쿠미역의 나카야마군은 아직 연기가 절실히 딸립니다만 (게다가 발음도 아직 엉망. 아니 사실 배터리 드라마에 나오는 대부분의 연기자들이 발음이 많이 딸리긴 해요. 가장 최악인건 오토무라이 역.. 뭐하던 분이었나 모르겠습니다..;;) 그래고 타쿠미적인 포스는 점점 강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_<)/ 그 째려~ 보는 거 하며, 그래도 고를 보고는 살짝 웃어주는 거 하며.. 아익호오....!!!!

이번편에서 드디어 등장한 침대씬! (→틀려!!!)
정확히는 린치당한 타쿠미를 고가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서 치료해주는 얘기지만요.
아, 의외로 타쿠미를 가뿐하게 업은 고를 보고 은근 놀랐습니다. 사실 업어줄 정도의 덩치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나카야마군이 그 정도로 가벼운건지.. 하여간 놀랐습니다. 가뿐하게 업고 걷더라고요.
집에 덷고 와선 약 발라주고 애틋하게(..인가?)바라보며 침대머리를 지키고 있는데 아아.. 이 눈화님은 참 슴가가 콩닭통닭 뛰어서 말입니다..;
게다가 "난 언제까지나 널 따라갈꺼야. (중간생략) 난 네 마누라잖아"
..........이번화는 이 대사에 격몰............ 아해들아~~ 그런 얘기 함부로 하면 세상의 수상한 눈화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줄 아니~~~ (이미 기뻐하는 인간 1인)

어쨌든 배터리 만만세!!! >_<)/
이번화를 보면서는 나중에 DVD사야하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아니 그 전에 극장판 DVD에 딸려들어있던 원작가님의 오리지날 동인지(?) 소설을 좀 번역해 봐야겠네요. 고가 타쿠미를 처음 본 6학년때의 이야기. ..그 던지는 모습에 홀딱 반하는 그 이야기를 말입니다!

다음주는 4화입니다. 이번엔 사와군이 린치당하는 이야기군요. 그다지 별 진전은 없을듯. 아마 5화쯤은 가야 요코테가 등장해 줄 것 같네요. 가도와키와 미즈가키, 왕 기대하고 있슴다!
2008/04/10 22:59
2008/04/10 22:59 2008/04/10 22:59
오늘도 실시간 시청 끝내고 감상을 씁니다. ^^

아무래도 NHK에서 만드는 드라마인만큼 건전 노선을 밟으려고 애쓰고 있군요.
타쿠미와 고의 러브라인(언제?!!)은 원작보다 더 찐하게 만들어 놓은 주제에 원작에도 없는 타쿠미와 고를 좋아하는 소녀들을 만들어 넣고 말이죠..
아니 물론 마유양은 원작에도 나오긴 합니다만 원래는 단순한 동급생에 불과하건만 여기서는 어떻게든 좀 이런(?) 분위기거든.. 하는 느낌이랄까.

사실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감상은 딱 한마디!

가쿠란이 아니잖아!! 버럭!!! >_<

원작에서도, 영화에서도, 만화에서도 가쿠란이었단 말입니다!! 왜 그냥 평범한 위아래 슈트식 교복이냐고요!! 재미없어!!! >_< (별걸 다 투정하는 바보팬)

나카야마 유마군의 연기는 여전히 불안합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타쿠미 간지는 제대로 나고 있어서 후까시 잡고 개기는 연기는 봐줄만 합니다. 그리고 고가 너무 귀여워요!! >_< 머리 밀고 났더니 이때부턴 왠지 멋지기까지 해져서 귀여운 삼돌군에서 멋진 삼돌군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만.. 와와.. 이거 보다간 고군의 다카다 쇼군의 팬 될지도.. ^^;;;
2화 마지막에서는 원작과는 다르게 꽤 클라이막스 부분에 올랐습니다.
하라다의 반항(?)에 화가 난 오토무라이가 하라다! 넌 내일부터 야구부에 나오지 마! 하고 소리지르는데 이걸 고가 필사적으로 말립니다. 감독님! 타쿠미의 공을 한번만 제대로 봐주십시오!! 라며 애걸복걸.. 우왕 킹왕짱 눈물납니다!! 어쩔꺼야! 이 삼돌군의 순애보!!(엥?) 이러니저러니 해도 고 앞에서는 제대로 생글거리구 웃는 저 하라다 공주님도 좋구요. (이러니저러니해도 콩깍지 바보팬.. 깽)

사실 많이 기대했던게 가이온지 캐릭터였는데 좀 우락부락해서 훌떡 깨버렸어요. >_< 영화에서도 그닥 퀄리티(?)가 좋은 그런 배우가 아니었지만 이 드라마판에서는 노부니시와 가이온지 둘이 바뀌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음이 많습니다. 밉살맞고 곧 퇴장해버릴 캐릭터인 노부니시쪽이 저 제취향의 소년이었삼..;
투수의 미도리카와는 안 나올 모양이네요. 살짝 아쉽습니다. 주근깨 소년의 요시사다군은 나중에라도 꼭 등장해줬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제발 요코테의 가도와키와 미즈가키는 제발 미형으로!! (..극장판의 악몽이 아직도 안 가신다.. T_T)

다음주 17일은 휴방입니다. 다음 감상문은 24일이 되겠군요.
그때까진 반드시 책 한번 더!! (..읽어봐야겠는데 시간이 안되겠군요. 쿨럭)
2008/04/03 22:57
2008/04/03 22:57 2008/04/03 22:57
방금 실시간 방영 끝냈습니다.
...보면서 데굴데굴 발악하고, 그 여운이 아직 짙게 짙게 남아있는지라
90프로는 폭주글이 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요. 뽀호호호호... ^^;;

........ 아직 흥분 만땅!!
와! 만세에요!! 생각 이상으로 만족입니다!
영화와는 다르게 각색도 잘 했는데 괜찮아요!
원작과는 살짝살짝 다르게 바꿔놨는데 나름 잘 되었어요.
배우들도 영화쪽보다 낫습니다.
특히나 타쿠미!! 이 녀석 진짜 공주님이에요!!!
연기에는 첫 도전인 간사이 쥬니어인데 비쥬얼은 영화판보다 훨 낫습니다.
무엇보다도 TV판의 타쿠미를 연기하는 나카야마 유마군은 실지로도 타쿠미와 동갑!
..발성이나 발음은 어눌하지만 풍겨주는 포~스가 극장판의 타쿠미를 연기했던 하야시 겐토군보다 2배 이상은 되는지라 합격입니다! 우왕! 굿으로 이뻐욥!!!

무엇보다도 우리 타쿠미 공주님에게 목메는 나가쿠라 고 군.
..그렇잖아도 삼돌군인데 드라마판에서는 더더욱 머슴 기질이 강해졌습니다.
..이사 오는 첫날부터 스토킹모드에 여기선 대놓고 "나 너한테 반했어!" 라고 하는거 하며.. (원작에선 네가 좋아- 정도였지만 너한테 반했어! 라니!! 이거 더더욱 임펙트가 강하잖아요!! 이넘들아!! 정말 아직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 건전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애들의 말에 신경쓰는 니 놈(본인)이 더 나빠! 버럭!!)

원작과 정말 결정적으로 다른게..
원작에선 공부때문에 야구를 더이상 하지 못하는 캐릭터가 따로 있었는데(이름이 기억 안나고 있습니다만 뭐 걍 넘어갑니다.. ^^) 그 캐릭터를 드라마에선 고에게 합쳐놨어요. 그래서 1화 하반부에서 고가 공부하러 닛타를 떠나지만 이 넘이 타쿠미 공 받겠다고 공부 때려치우고(?)다시 닛타로 돌아온 겁니다!! 게다가 돌아온 고를 보고 시종일관 무뚝뚝하던 타쿠미 공주님이 눈을 반짝반짝 빛내고 표정마저 배시시.. 풀리며 돌아온 고를 반가와 하는 모습이란.. 아아.. 어쩜 좋아요. 저, 진짜 올 여름 코미케 동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별로 건진게 없어서 올해 코미케는 정말 맘 접으려고 했는데 그런거 없어요. 갑니다! 갈 껍니다!! 가능하면 그때까지 돈 좀 꽁꽁 모아뒀다가 오카야마까지 찍고 배터리 투어를!!!!!! 악악악!!!!

5일 새벽에 재방송 하니까 한번 더 봐야겠어요.
파일도 물론 돌테니 그것도 나중에 고이고이 잘 받아놓고..

아우우.. 우리 타쿠미 공주님 너무 이쁘고
우리 삼돌군 고 군 너무 귀여워요.
..한가지 아쉬운 거라면 극장판에서도 그랬지만 고가 타쿠미보다 키가 작아서 좀 아쉽네요. 원작이나 만화에서는 충분히 고가 타쿠미를 포옥 감싸안을 수 있도록 듬직하단 말이지요.. ^^;;

..어쨌든 6월까지는 즐거운 낙이 생겼습니다.
끝날때까지는 목욜에 약속 잡지말고 일찍일찍 집에 들어와서 실시간으로 계속 봐줄 참입니다. 엣헹♡

배터리 만만세!!!! 아사노 여사님 싸랑해욧!!!! 충성!!!

덧 . 결국 카테고리 만들었슴다. 으허허허...
2008/04/02 11:40
2008/04/02 11:40 2008/04/02 11:40

첨엔 미납요금 다 내야 변경해줄것 처럼 말해서 그럼 걍 파일뜨면 보지 하고 있었는데
마루에 케이블을 하나 더 달면서 슬쩍 제 방 것도 그냥 변경신청을 했어요.
덕분에 돈 한푼 안 내고 디지털로 변경완료!

..매우 놀랍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 방 케이블 화질이 구린건 순전히 TV카드 탓인줄 알았어요.
TV카드가 구려서 화질이 구린 줄 알았는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이 되고보니 파일로 보는 퀄리티 나옵니다.
우와 쌈박!
덕분에 입이 실실 벌어져 있다지요. ^^

배터리.. 내일 밤 10시입니다!!
실시간 볼꺼에요!!
내일 밤이면 어떤 형태로든 발악이 올라올겁니다. ^^

..컴만 업그레이드 하면 동영상 녹화도 가능하겠는데.. 우웅 >_<

2008/03/25 10:19
2008/03/25 10:19 2008/03/25 10:19

지화자~ \(>▽<)/

케이블에서 NHK월드 프리미엄이 나오는 분들은
배터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알카라인도 아니고 오오후리 커플링 얘기도 아니고
아사노 아츠코 여사님의 배터리 얘기하는 거, 아시죠??!!!!!

날짜가 거의 다가와서 혹시나 하고 NHK월드쪽 시간표를 뒤져보니 합니다!!!!
날짜 4월 3일에 시작하는건 같고, 시간이 밤 10시~10시 43분이고요.
아아주 친절하게도 토요일 새벽에 또 재방송합니다!
절대 놓칠 일 없겠어요!!!!!

..........인터넷만 하고 케이블은 없앨까 하고 있었는데
결국 또 이렇게 코가 꿰네요. 아흑. 그래도 1화물 안 기다리고 볼 수 있는게 어디야!!
단 디지털 방송으로 바꾸기 위해 약간의 비용은 들어가겠지만..

이번 주말에 신청해서 바꿔둬야 할 듯♡


2008/03/18 04:13
2008/03/18 04:13 2008/03/18 04:13
저 제목의 배터리는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빳떼리! 가 아닌
야구에서의 투수와 포수를 칭하는 배터리 가 아닌
아사노 아츠코 여사님의 배터리 - 라는 거 아시죠? ^^;

> 북박스에서 코믹 4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_<)/
원본 7권은 일본에서 4월 발매 예정!! 4월이 언제 오나 싶었는데 곧! 이군요.
정말 시간이 왜 이리 잘 가는지 덜덜덜..
나날이 이뻐지는 타쿠미와 고의 모습이 얼렁 보고싶습니다!!

> 드디어 공개된 배터리 드라마 스틸컷들!!!
이달 쟈니스 계 잡지들에 조금 실렸더군요. 아무래도 타쿠미를 맡은 녀석이 간사이 쥬니어쪽이다보니 소식이 실려주었더란..
웹 상에서 찾아본 사진만으로는 비주얼도 영화판보다 딸리는 것 같아 괜찮을까 하고 살짝 불안했었는데 분장 시켜놓으니 제대로네요!!! 고도 예쁘고!! 세하도 이쁘고!!!
우워어어~~~ 드라마 만만세!!! 엄청 기다리고 있다능!!! >_<)/
하여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제발 둘의 러브라인(퍼어억-----)을 제대로 표현해줬음 좋겠습니다. 자자, 드라마 보기 전에 복습, 복습.

> 몇년전 모님에게 하사받은 국내 BL소설들을 휴대폰에 넣어갖고 다니면서 간간히 보는 편인데 요즘 보는 이야기에서는 꼭 배터리의 미즈가키같은 녀석이 나와서 그렇잖아도 배터리 생각을 간간히 하는 요즘입니다. ^^ 그러고보니 겨울코미때 몇 권 사온 배터리 동인지들 손도 안 댔네. (..사실 매년 코미때 사온 책들, 안 보고 비닐로 꽁꽁 싸둔게 거의 대다수긴 하지만요...;)

그리고 딴 소리.
편도선이 부어서 목이 따끔거립니다. 황사가 온다니까 그에 민감하게 반응한건지.  덕분에 집에 10시쯤 들어와서 바로 꼬꾸라졌는데 아까 2시 반쯤 깨어서 이 시간까지 깨어있군요. 얼렁 자야지 안 그럼 모처럼 되찾은 정상생활리듬이 깨지겠어요.. T_T
2008/01/15 23:36
2008/01/15 23:36 2008/01/15 23:36

...서점에서 집어들었던 문고판에 드라마화- 라는 띠지가 둘러진걸 보고
억! 소리 내지르고 당장 모님에게 전화걸고 말았다지요..

..일어나십시오! 전국 4천만 동.. (어이!! 대한민국 국민을 죄다 동**화 시킬꺼냣!!!)
..아니아니 숫자파악이 안되지만 어쨌든 사회 곳곳에 침투해 계실 동인녀 여러분!
궐기합시다! 일어납시다! (쿨럭..)

2008년 4월부터 드라마 시작이랍니다!
네 바로 앞으로 3개월 후인 것입니다!!!!
주인공 타쿠미 역에는 실지 타쿠미와 동갑인 13세의 소년이 캐스팅 되어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_<)/
(아.. 차근차근 읽어보니 이녀석, 무려 간사이 쟈니스 쥬니어랍니다. 더헝...)

미야노 마모루의 라디오 드라마, 신인작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에 의한 코믹, 그리고 실사 영화화를 거쳐 이젠 드디어 드라마화!!
기..기왕이면 애니화도!!!!!! >_<)/

덕분에 오늘 하루 두근두근이네요!
..영화보단 조금 더 기대를 해도 될듯? ^^
4월을 기다리는 낙이 생겼어요! 기뻐요!! ^_^

2007/10/22 01:19
2007/10/22 01:19 2007/10/22 01:19

배터리 2권 끝냈다! 역시 한번 잡으면 멈출 쑤 없어~~~ >_<
확실히 "제대로" "정독"을 하니까 끈적끈적 느껴지는 기운이 다르구나.
괜히 "두근" 거린다던지
괜시리 얼굴이 "빨개" 진다던지
감독님은 왜 아해의 "온 몸"을 주물럭 거리고 계시며
타쿠미는 고의 어깨에 얹은 손가락의 감각으로 고의 근육을 느끼며 두근거릴까..

그리고 이제서야 눈에 띄는 "그대 팔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그려, 천일의 밤을 날아 그 품안에서 고이 쉬소서. 아멘.
(아흑.. 얘들아, 이렇게 짠~ 하면 이 눈화, 또 많이 발악하거든? >_<)

..담달에 라스트 이닝 질러주마. 불끈!

2007/10/15 01:47
2007/10/15 01:47 2007/10/15 01:47

...같은걸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 -.-

초딩선생이었다는 작가는 "열정에 휩싸인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쓰고싶어서 작가로 데뷰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나온게 배터리고, 만자이란 말이지.

이 소설들을 보면 이 작가가 도대체 어떤 눈으로 초딩들을 보고 있었는지 참 무섭..다.......;
진심으로 연구대상이다.
(모님과 함께 분명 이 작가, 코미케 다닐거에요~~ 라며 수근수근)

열셋, 열넷이면 자신의 감정의 정체도 모르고 마구 내달릴 시기 아니냐.
우정을 가장한 썩은 사랑 얘기를 하기엔 충분하지. (쿨럭)

다시 보는 배터리, 처음 볼적엔 잼없어- 하고 있었건만 정독에 들어가니 뭐냐, 왜 이리 뜨거운거야. 두근거리고 얼굴 붉히는게 아직 1권 중반도 안되었는데 몇 번이나 나온거야~~~~!!!

만자이도 설정이 중딩이기에 쩜(..;) 좌절...;
여사님!! 고딩정도로 높여주세요. 중딩들은 좀........... T_T

주말동안 배터리를 정독해 주겠노라고 생각했는데 금날부터 꽉꽉찬 약속들 땜시 책 읽을 시간이 읎다!
(현실 도피 수단이 필요해서 읽긴 해야겠는데.. 우워어)

배터리 -고딩편- 제작요망 위원회 결성하고파 T_T

요즘 본가에선 배터리 얘기.
게이버 블로그에선 도련님 얘기..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아아아악~~~~~!!!!!)

2007/10/13 04:38
2007/10/13 04:38 2007/10/13 04:38
(이젠 대놓고 BL쪽 카테고리에 넣어주시고......;;)

권당 8800원짜리 배터리 전 6권이 세트가 4만원에 나온 것을
10프로 할인에+3천원 쿠폰+3천원 마일리지를 써서 드디어 구입.
(대략 권당 5천원 꼴)

서점에서 이미 두번이나 읽어줬건만
"내 책"으로 손에 넣고 다시 한번 읽기 시작하나 느낌이 또 다르다.
1권 첫 만남부터 완전 하나하나가 눈에 와서, 심장에 와서 박힌다.
이 녀석들, 처음부터 장난 아니었잖아~~~~!!!
진짜 문장 하나하나 밑줄 쫘악 쳐가며 이넘들이 이런 생각을~~ 하며 미친듯 달리고 싶은 심정. 새삼 느끼건데 아사노 여사, 당신 야옹이질 하고 싶어서 선생 관둔거 맞죠.. 만자이도 무지 읽고싶어졌는데 이것도 설정이 중학생이라니 어쩌면 이리도 취향이 쇼타쇼타 하실까나.....;;

이번 주말동안 전권 정독해 주고 제대로 동인질을 좀 해보려 했는데
도련님 내한소식땜시 싱숭생숭해서 어찌될지 모르겠네.
DVD 특전 소설도 번역해야하는데.. 우잉..

(도련님 내한소식의 발악은 게이버 블로그 참조.......;)
2007/10/11 03:12
2007/10/11 03:12 2007/10/11 03:12
모님의 하해와도 같은 은혜에 힘입어 마침내 영화DVD 한정판에 들어있는 번외편 소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감상.

......................우워우워우워우워.. 날 죽여, 날 죽여.
이 어린 것들, 아니 이 어린 것(이건 순전히 고의 시각에서 서술된 오리지날 동.인.지 니까!!)을 우찌 하면 좋습니꺄아아아악~~~~~~~~~~~~~!!!!!

12세 소년에게 어느날 갑자기 벼락처럼 시작된 사랑!!
(-이란 말 외에 이 감정은 표현이 안된다구!!!)
그 공을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그 절절한 마음이 어찌나 사람 속을 후벼파는지..
줸장, 이거 정말 제대로 꽂힌 작품 맞아요. 제 취향 맞아요. >_<

..참 미치겠습니다. 너무 좋은데, 꺄악꺄악 거리고 싶은데 제대로 폭주가 안돼요. T_T 포스팅도 생각만큼 안 써지고, 감정표현도 표출도 잘 안돼요. 답답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나이 들면서 모든게 둔해지는 느낌. 아직 40도 안되었는데 생각도 움직임도 말도 모두 다 서서히 퇴화되어가는 느낌. 간혹 무서울 정도입니다. 50도 안되어서 치매걸려 나란 존재 다 까먹을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런 날이 오기전에 차라리 혀깨물고 죽어버리고 말겠지만..
(어라어라, 왜 포스팅이 바다로 가냐...;;)

정리 한번 해서 한다는 포스팅이 나날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이젠 미뤄서 느낌도, 마음도, 의욕도 쇠퇴했어요.
그래도 빌려온 저 오리지날 동인지만큼은 꼭 번역할 생각.

2007/10/01 00:16
2007/10/01 00:16 2007/10/01 00:16
1. 기껏 물건너 갔다오는 지인편에 못 산 코믹 부탁해 뒀더니만
"품절"로 덜렁 떠서 주문도 못하던 교X에 2권이 들어와 있었다.
장난해? -_- + 나랑 싸우자!
(하여간 열번 예뻐도 한번 잘못하면 참 미워보이는게 사람심리 맞나보다.)

2. 서점에 갈때마다 배터리를 꼭 한번씩 들었다 놓고 온다.
외서에서 카도카와 문고판 한번 쓰다듬어주고
국내소설 일본소설코너에서 여섯권 표지 다 한번씩 보고 오고.
..아아아.. 얼렁 저것들 다 질러줘야 하는데 T_T
9월 지났으니 핸폰 결제로 질러버릴 참이지만!! 기둘려랏!!

3. 근데 왜 문고본은 어딜 가도 1권이 없는거냐고 T_T
각 서점들 돌아다녀보면 2,3,4,5,6권은 있는데 1권이 없어!
(사실 이 핑계 대고 아직 원본은 시작도 안하고 있다.)

4. 제일 먼저 나온 양장본을 구하고 싶은데 과연 구할 수 있을것인가.
문고본이 아니면 기본적으로 책 값이 천엔이 넘어가서 나중에 북오프 같은데서 중고로 구하고 싶은데 과연 눈에 띄어줄까나..
양장본이 보고싶어진 이유는 이 책엔 삽화가 있단다! 너무 궁금해!! >_<
그리고 문고본에는 초판에는 없는 번외편들이 실려있기 때문에 안 살수가 없는거고.
..이것도 제대로 버닝하려면 화려하게 돈 깨지겠다.
무엇보다도 동인지가 가장 중요! 아마 마음에 드는 서클 하나만 만난다면 폭주가 3배속으로 폭주할게 뻔하다.

5. 영화를 밨으니 얼렁 배터리에 대한 총체적인 비교 및 감상을 올려야 하는데 미적거리다가 벌써 2주가 지나갔다. 코믹이 전부 손에 들어올때까지..로 잠정 미룸.
(핑계는 좋다)

5. 이달 아스카를 보면서 너무도 튼실한 체력의 고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듬직해서 어이고 좋구나~~ 싶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저런 체격으로 ***를 한다면 타쿠미가 힘들텐데.. 아냐아냐 고라면 자상하고 착한 녀석이니까 절대로 타쿠미가 ***할 짓은 안하지. 분명 ***라던지, 무*에 앉힌다던지 아니면 *** 하는 방법등으로 아주아주 자상하게 배려해 줄거야. 암 그런 녀석...
.......... 이라는 생각을 종로거리를 걸으면 생각하고 있었다.
잠시 그 자리에 멈춰서서 머리를 쥐어쌀 수 밖에 없었다는.. 줸장.


그리고 아스카 본 김에 잠시 다른 잡설.
쓰레기 작가 신조 마유, 소녀코믹에나 있지 아스카엔 왜 왔어?
이 작가 때문에 잡지 안 샀다. -_- +
코믹판 로미줄리. 로미오는 벌써 변두리까지 쫓겨왔네.
무지 빠르게 진행되던데 2권으로 끝낼 생각인가..;
(하긴 과거에 울프스 레인 코믹이 두권으로 끝난걸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
2007/09/27 00:35
2007/09/27 00:35 2007/09/27 00:35
(..이젠 대놓고 BL쪽 카테고리로 넣어주시고......;)

게이버쪽 블로그엔 일단 영화 감상을 올리긴 했는데 본가쪽엔 좀 더 상세한 수다를 떨고싶어 아직 미루는 중. (근데 연휴가 벌써 다 끝났어. T_T) 어쨌든 그 전에 하나.

소설은 워낙에 휘리릭 읽어버렸던지라(왠만한 소설들은 서점서 한번 읽는 걸로 응 됐어 싶은데 배터리는 뭐 이렇게 놓친게 많아서 아쉬운지. 애정이 생기다보니 그런 것도 같지만)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만화로는 아직 애들이 정식 유니폼을 입은걸 보지 못해서 몰랐는데
영화를 보니..!

..타쿠미의 등번호가 1번이고
고의 등번호가 2번이다!!! 즉

고 x 타쿠미 니까 2x1인 것이다!!!!!!!!!!!

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즉시에서 광희난무 울트라 하이퍼 맥스 버닝!

..저 사실을 깨닫는 순간 아아.. 그래, 이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었구나 하며
스스로의 버닝을 합리화(?)하는 중.

새삼 이 작품이 더더욱 사랑스러워진다.
그래, 원작소설이랑 번역소설이랑 원작코믹 나머지 다 사주고 말겠어!!
영화는 좀 실망이라 DVD 지르긴 좀 그런데 안의 소설은 어떻게든 보고싶다. 생각 좀 해보자. 흑흑..
2007/09/23 01:32
2007/09/23 01:32 2007/09/23 01:32
1. 용돈을 벌고자 단기 프리터중이다.
처음 며칠은 그야말로 9시출근 6시땡퇴근.
..너무 좋드라. T_T 밤하늘 보며 퇴근하기가 일상이었던 나로선 어찌나 감격스럽던지.. 그래! 이게 사람 사는거야 싶었는데 그것도 잠깐. ..며칠 안되어서 매일 9시까지 야근에 연휴 시작되는 어제 토요일도 9시에 나가서 6시까지 일했다.
물론 수당은 챙겨받을 수 있는거니 야근수당 절대 못 받던 회사정직원 시절보다 쪼께 낫긴 하지만 알바인데도 야근인생에서 못 벗어가는건가 싶어서 뭔가 굉장히 우울해졌다. T_T 나 이렇게 살기 싫어. 엉엉엉.....

2. 그 와중에도 집에 와서 놀고, 배터리 버닝하고 한다고 늦게 자느라 잠은 3-4시간 잤더니 몸이 완전 파김치. 연휴중에 잔뜩 자서 충전을 해야..

3. 그리고 배터리 울트라맥스과격버닝중!
몇 푼 손에 쥐어지자마자 구할 수 있는건 홀라당 다 질렀다.
원본 코믹 두권, 번역 코믹은 전부, 그리고 가이드북에는 책에는 수록안되었다는 소설과 새로 그린 만화가 있다기에 답삭.
특히나 가이드북-배터리 스코어 보드가 대박이다!
새로 쓴 소설이 실려있고, 영화판 줄거리랑 배우들 소개랑 인터뷰가 실려있는 것에새로 그린 만화가 몇 페이지. 그리고 연재당시의 칼라일러스트까지 수록.
그리고 배터리가 울트라 격버닝으로 한단계 더 올라서게 된건 이 가이드북이 실려있는 만화땜시! >_<)/
만화연재 진행상으로는 아직도 서너달 연재해야 등장할 것 같았던 요코테 커플(아니거든!!)들이 벌써 나와줬는데...!

...미즈가키 생긴거 보고 정말 눈물 콸콸. 작화가님! 사랑합니다! 나 진심으로 당신에게 팬레터 쓰고싶어염! 나의 미즈가키를 이리 이쁘게 그려 주어서 너무 감사해염! (급흥분상태라 혀가 꼬인다. 아니 손인가..) 카도와키도 너무 멋져!! 훌륭한 커플링이 가능하다. 하악하악.. (퍽퍽퍽)
게다가 이미 한번 소개하기도 했지만 너무도 아름답고 바람직하게 성장해준 타쿠미와 고. 소설보면서 무시해서 미안했어. 니들이 이렇게 예쁘게 컸을 줄 몰랐어. 흑..
모님이 DVD질렀다 하니 조만간 쫓아가서 빌붙어 보고 같이 버닝할테다. 부록으로 수록되는 소설도 얻어보고, 겨울엔 코미케에에에에에에~~~~~~~ (왕흥분 상태!)
아가들아 사랑한다. 흑.. 작가님 만세여요! >_<);
사랑한다 배터리! 멋진 곳 오카야마! 줸장.. 엉엉엉......
저, 내년엔 오카야마 투어 갑니다! 갈꺼에요!!!
울 도련님 고향이기도 해서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했지만 내년엔 진짜로 갈꺼에요~~ 타쿠미 로드도 달려보고, 둘의 사랑(..;)이 시작되어 소중히 자라난 신사에도 가볼꺼고요~~!!! >_<)/

..간만에 코믹 좀 가볼까나.. 배터리 동인서클 없을까.. 훌쩍 Y_Y
2007/09/18 00:23
2007/09/18 00:23 2007/09/18 00:23
...영화 DVD 초회한정판에 들어있는 특전 하나에 기겁중!
아사노 아츠코상이 쓴 번외편 소설이 동봉되어 있답니다!
무대는 소학교 시절, 처음으로 고가 타쿠미의 투구 모습을 봤던 그 이야기.
(한 마디로 고가 타쿠미를 보고 홀라당 반해버린 이야기..;;;)

보고싶다!!
보고싶어!!!
격하게 보고싶다!!!
악악악악~~!!! 저거 하나 읽자고 DVD를 지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디 돌아다니는 텍스트 없나염.. 흑흑흑.. 읽고싶어요오오오오오~~~~~


..아 젠장 버닝 시작하니 당장에 걸리는게 넘 많네. 어쩔꺼야. 엉엉.. T^T

2007/09/17 03:25
2007/09/17 03:25 2007/09/17 03:25
..앗싸.. 드디어 불 붙었습니다. >_<)/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만화쪽에 상당히 약한 면이 있나봅니다.
아니아니 사실 만화 처음 봤을때만 해도 우워~~ 소설이랑은 이미지 달라. 애들이 너무 얼라~들이야. 아니 쥔공들이 중학생이니 이 정도가 맞을수도 있긴 하지만.. 아냐아냐 너무 쇼타틱해~~ 라며 혼자 다중인격 쑈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나온 6권 보고 격침........;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네, 아름다운 주말입니다.
정말 간만에 폭주 하나 붙은 것 같습니다. 흑흑흑.. T_T
(가난한 시기에 폭주라니.. 어쩌란 말야. 엉엉)

그럼, 만화를 잠시 보시겠슴다. 쿨럭..

운명적인 두 사람의 만남.
그리하여서 역사(?)는 시작되고..


원작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초딩 6학년 시절, 현대회에서 타쿠미를 보고 한 눈에 홀라당 반한 고는 타쿠미가 자신의 마당(?)으로 날아들자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만난지 이틀만에 머슴(?)을 자청하여 이삿짐 나르러 달려오고, 마누라 역을 자청.. (읽는 이의 **녀 시선이 상당히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하시고 이 포스팅을 이해해 주십쇼..;;;)


어느때나 자신의 존재를 온몸바쳐 각인시키는 삼돌군. ..눈물납니다.. T^T


이러한 두 사람을 가장 먼저 인정해 주시는 할아버님.
역시 오랜 세월 감독님을 하신 연륜 답습니다. (엥?)


3권 뒤에 실린 배터리 4컷 극장. 네네.. 좋아요. 좋다고요.
역시 배터리는 **녀들의 가슴을 콩닥거리게 만들 수 밖에 없는 거 맞습니다.
(엉엉.. 누가 나의 뒷북을 말려줘 T_T)

근데 사실 제가 진짜로 맛 간 이유는 바로 이거!!

3권에서만 해도 (소설로 치면 1권 부분입니다)



이랬던 녀석들이

4,5권 건너뛰고 6권을 보니 (우리나라에 번역 나온건 3권까지.)

계속 보기 >

2007/09/15 17:31
2007/09/15 17:31 2007/09/15 17:31
.......우리 미즈가키는 저렇지 않아!!! >_<
(영화를 보고 한 소리)
타쿠미는 그래도 확실히 이미지 잘 잡았다.
고도 그럭저럭이지만 타쿠미를 올려다보는 신장은 용서할 수 없다!! 더 커야 한다고!!

만화에 대해서도 할 말 있지만 이건 좀 더 나중에.


결국 만화랑 영화까지 다 보고 있음. 제대로 된 폭주다..;
원본으로 필히 소설을 봐야겠다. 팍팍 귀에 꽂히는 간사이 벤들이 작품 분위기를 150프로 업 시켜주고 있음.
2007/09/15 00:51
2007/09/15 00:51 2007/09/15 00:51
알카라인 얘기도 아니고, 에너자이저나 듀라셀 얘기도 아닌가 아시죠..? T_T

아 놔, 언제부터 뒷북인생이 되어버린 이 인간 좀 누가 어떻게 해주세요.
불붙은거 같아요 배터리. 아무래도 버닝이 시작되어 버리려는거 같아요.
아니 물론 버닝할 게 필요해, 필요해 하고는 있었지만 왜 하필 가난신,빈곤신 강림에+ 절제천사 수호주간에 불이 붙냔 말입니까.. T_T

1권 보고 역시 내 취향 아니었어 훗- 하는 얼빠진 소릴 하는게 아니었어요.
뭐든 끝까지 보고 얘기 해야한다는 걸 다시 한번 뼈가 부러져라 실감했습니다.
아니아니 끝까지 보고 적어도 만 24시간이 경과하고 나서 결정을 하기로 굳게 굳게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소설을 다 보고 나서 만화랑 영화를 볼 생각이긴 했습니다.
근데 사실 만화는 좀 망설이긴 했어요. 그림체나 캐릭터 그려둔 게 영 마음에 안 들어서.. 그래도 일단은 만화는 어떻게 해놨을라나 궁금해서 보긴 볼 듯..
2007/09/14 00:07
2007/09/14 00:07 2007/09/14 00:07
...제목이 어째 시리즈화(?) 되고 있는듯..

잠복기가 끝난 듯. 배터리 버닝할테다~~~~


만화를 내놔라!
동인지를 내놔라!!!
배터리 투어도 갈테다~~ >_<
2007/09/13 00:15
2007/09/13 00:15 2007/09/13 00:15
오늘, 아니 어제일자로 아사노 아츠코의 배터리 1-6권 완독!
아래 이미 한번 포스팅 하긴 했지만 이거, 뒤로 갈수록 점점 텐션 올라버려서 현재 버닝할까 말까 하는 뭔가 미묘한 느낌. 아마 괜찮은 동인지만 하나 보게 된다면 당장에 팍- 올라서 터져버닐 가능성 농후.

1권 읽고 재미없다고 했던 말, 취소는 안한다. 그땐 재미없었다. 정확히는 나는 주인공 커플인 하라다와 나가쿠라에겐 별 매력을 느낄 수 없다. 하라다는 너무 잘난 놈이고 나가쿠라는 그러한 하라다에게 홀라당 홀려서 그저 나를 선택해줘 라고 공주님을 우러러 보는 머슴(..이라기엔 좀 미묘하지만)공.
내가 뒤로 갈수록 텐션이 붙은 건 역시 주변 캐릭터들 때문이다. 정확히는 요코테의 두 커플에 나는 더 관심이 있고 흥미가 있다. 캐릭터적으로 마음에 드는건 미즈자키랄까.. 스스로 자처하는 악역같은 느낌? 이런거 좋아. 집에 오면서 곰곰 생각해보니 대수사선의 신죠상 느낌도 좀 나는 것이 그래서 끌린게 아닌가 싶다.
잠깐 단편으로 나왔지만 요코테의 배터리 커플인 유토와 타츠야 커플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정말 몇 페이지 안되는 단편이지만 그걸 보고 이 커플에게 홀라당 반했음. 아사노상! 저 둘 이야기도 좀 더 써주심 안될까염... T_T

닛타히가시의 오토무라이 선생님 역할이 진행되면서 나름 비중이 커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뒤로 갈수록 묻혀버리는걸 보고 정말 이 작가가 철저히 청소년들의 성장에 촛점을 맞췄구나 싶다.

이 책 사야겠다- 라는 마음을 먹었다.
하라다와 나가쿠라는 둘째로 밀어두고라도 3학년 트리오가 너무 마음에 들거든.
가이온지-미즈가키-가도와키..
우우.. 이쪽은 동인지 찾아보고 싶어염!

..역시 난 조연들이 더 좋아. 이건 여전하구나..

덧 . 그리고 잡담
어릴적엔 야구만화를 참 좋아했었다. 예전에 어깨동무, 소년중앙, 새소년, 보물섬에 연재되던 만화들엔 스포츠-그것도 야구가 주-만화들이 많았다.
내가 최초에 봤던 만화는 어깨동무에 연재되던 허영만 화백님의 태양을 향해 달려라-다. 이강토와 강산이 나오던 만화. 지금 생각해보니 이 둘도 배터리구나. 강토는 투수였고 산이는 포수. 이상무 화백님도 많은 야구만화를 그리셨지. 울지않는 소년이라던지 아홉개의 빨간모자. (드라이브볼이 나오던 만화가 울지않는 소년 맞던가..)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건 이우정 화백님의 수리수리 야구단. 그리고 여동생 유령이 등장하던 만화. 그래서 주인공이 야간경기만 뛰던 얘기. 허 화백님의 야구만화로 기억에 남는 다른 작품은 태풍의 다이아몬드, 제7구단.
하여간 어릴적엔 야구만화가 참 많았고, 나 역시도 야구를 참 좋아했다.
막내동생의 탄생과 함께 대한민국에 생겨났던 프로야구. 정말 초기엔 나도 미친듯 열광했다. 그랬건만 언제부터일까.. 야구에 대한 열정이 식은게..
뭔가 조금은 씁쓸하고 서글픈 기분이다.. 훗...
2007/09/11 02:34
2007/09/11 02:34 2007/09/11 02:34
아사노 아츠코의 배터리 진행중. 어제 날짜로 4권 중반부까지.

동인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란건 알았지만 애초부터 취향은 아닐것 같았고 1권을 봤을때도 그닥 끌리지 않았다. 쥔공은 시건방진 애쉐이.. 성격 나쁘고 삐딱한 놈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는데 타쿠미는 아니다. (성격 나쁜 놈 중에서도 좋아하는 경우가 있고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직 그 구분을 짓는 요소를 발견하지 못했음.)
캐릭터가 좋으면 작품을 포용할 수 있는데 4권까지 진행된 지금에 있어서도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없다.

어쨌든간에..
잡은거니까 끝은 내줘야 할거 같아서 읽어주고 있는데
3권, 4권이 되니 이제 제법 재미가 있다는 퓔~이 왔다.
근데 이게 정말 아동물? 이렇게 딱흔딱흔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공주님" 소리까지 들으며 이 넘, 저 넘 흘리고 있는 쥔공. 오오.. 여왕 수다. (퍽퍽!!)
만화랑 영화가 궁금해졌다. 일단은 원작부터 끝내고.

근데 확실히 이 작품 번역은 여성번역가분이 해줬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
모양 말처럼 동인녀였음 더 좋고..

(양모 아저씨의 번역은 가끔 어떻게 이런 식으로 번역할 수 있는데? 싶은게 자주 띄여서 상당히 난감하다. 때로는 정말 자기가 일 따와서 딴 사람에게 주는게 아닌가 싶을때도 있단 말이지. ..번역에 투덜거리기 싫으면 원본을 봐야하는데 아아 게으름이란..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