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받아보고 잠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올해 티켓강림신은 참으로 묘하기도 하네 싶어서요.

제이드때와 똑같이 1부 1지망 A석, 2부 2지망 S석 당첨도 그랬지만
자리마저 지난 제이드때와 95프로 흡사해요.
A석은 젤 뒤에 구석자리, S석은 세번째줄.
R석의 뒷자리보다 나을 수도 있는 자리.
저, 제이드때도 네번째줄인가 그랬었거든요...; P석 바로 뒷자리.

이번 이벤트를 갈 수 있게 해주신 분 덕분에 1지망 자리가 제발 좋았으면 싶었는데 자리가 이래서 너무 죄송합니다. T_T

어쨌든 이제 열흘 정도 남았네요. 티켓 받고보니 실감납니다.
그 날은 날씨가 안 춥길.. 저번처럼 비 안 오길..
홈페이지 정식오픈되었고, 이벤트에 대해서도 상세일정이 나왔군요.
일단은 거두절미하고 이거부터!

참가예정인원 350명에 R석 10만원!!!!!!!!


시... 십만원!!!!!!

.........일단 좌절은 잠시(?)미루고 이벤트 일정 옮겨옵니다.

● 일정
 일시: 2008년 11월15일(土)  1일 2회 공연
 시간: 오후 13:00입장 13:30시작  
        저녁 17:30입장 18:00 시작
  로비개방: AM 11:00
※오후, 저녁 중 하나의 티켓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11시부터 로비 입장은 가능합니다. 재 입장도 가능합니다.
※ 사정에의해 공연시간은 변경이 있을 경우도 있습니다.

● 장소
  추후공고

● 참가인원
  1회 공연당 350명 예정 (악수회의 시간상의 문제로 성우분들,매니저분들과 스탭들이 협의 중에 있습니다.결정되는 대로 정확한장소와참가인원을 명기 하겠습니다.)

● 티켓팅
  10월6일부터 예약개시 (추첨제)

● 입장료
【R석】100,000원
【S석】95,000원
【A석】85,000원

● 공연내용
「팬 미팅 + 악수회」

● 공연문의
  주식회사 J&M
  SAY-U PROJECT 팀
  TEL:03-6228-1351

출처 : http://say-u-event.com/kr/sub01/sub01.php?nb_code=10&nb_idx=51

예정이 350명으로 나왔는데.. 줄면 줄지, 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동안의 경험상(이러니까 뭔가 되게 많이 한 것 같은데 쫓아다닌 것보단 지켜본게 더 많습니다. ^^;;) 으로 볼 때 평균 1시간에 100명 정도 하더라고요.
이벤트 시간은 1시간 반 정도 한다고 해도 350명이면 그야말로 아아주 부지런히 해도(그냥 손만 덥석 잡고 끝 정도로 바로바로) 2시간 반은 걸릴거에요. 그렇게 된다면 한 이벤트당 소요시간이 4시간은 될텐데 그랬다간 1회와 2회 사이 거의 타임이 없을걸요. 성우분들 간단히 간식이나 물 한잔 드시기도 벅찰겁니다. -_-; 그렇다고 악수회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일테고..

제가 보기엔 악수회까지 들어간다면 200명 선이 제일 낫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바람직하다 생각하는건 성우분들 무리하시더라도 250명.
..사실 300명도 많아요. 딴 나라 와서 너무 고생하시는거 싫습니다.

제이드때 8.5 / 7.5 / 6.5 로 책정한 가격에 비하면 꺅 소리 나오지만
성우가 세 분에 악수회까지 들어가니 가격 불만은 없습니다.

어차피 악수회때문에 나중에 성우분들을 가까이-바로 코앞에서!!- 볼 수는 있을테니 크게 자리 욕심은 없네요. 어쨌든 금전걱정은 나중에 하고 일단은 추첨에 올인!!

수정해서 좀 더 의견을 적어보자면
제이드 이벤트보다 좀 더 튀게 할려고 악수회를 넣은 모양인데 위에도 적었지만 시간이나 성우분들의 장거리 이동등 아무래도 이런저런거 따져보면 무리.
차라리 악수회 빼고 회장이나 넓게 잡아서 사람이나 많이 올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제이드때도 450명밖에 안된다고 그 난리친걸 생각하면 차라리 그 편이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악수회 좋아요. 한국땅에서 일본성우분들 악수회, 황공한 이벤트죠.
그렇지만 너무 욕심을 내도 좋진 않을 것 같아서요.
나중에 또 누가 이벤트때 모성우 앞에서 한참을 붙들고 안 움직이더라. 그년 누구냐 하는 욕지거리나 안 나올지 걱정입니다.........;;
(그저 노파심이면 좋겠지만요)

오랜만에 카테고리도 선택해 보네요.
이런 공지가 떴습니다. 이미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인메모차원에서..


Say U Project

2008 in Seoul
11월 15일
팬미팅(토크, 미니드라마등) + 악수회(참가자 전원 예정)

출연성우
나리타 켄 / 히라카와 다이스케 / 하타노 와타루

티켓팅 개시 10월 6일 (추첨제)
장소 추후공지
홈페이지 http://say-u-event.com/
 

...도대체 올해 뭡니까.......... 2월의 첫 제이드 이벤트, 7월의 제이드 이벤트에 이어
이젠 또 저분들까지................;; 쿨럭쿨럭쿨럭..

이젠 정말 물건너 이벤트 아둥바둥 갈 필요 없는거군요.
다 오시는거군요.

...제가 이렇게 조용한 이유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불타던 시절에 건너가서 나마 보고 악수회 참가해서 손잡고 온 이력이 이미 있는데다, 열정도 식어서 그래요.
그치만 아저씨 다음으로 모시는 성우분이 온다는데 결코 평온하지만은 않습니다.
벌써부터 티켓팅과 추첨으로 머리가 아프네요.


..아.. 그저 허 합니다.
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죄다 한국에 오는걸까요?
무려 두 번의 초청과 한번의 영화촬영, 한번의 드라마촬영으로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온 횟수가 네 번에 달하는 우리 도련님도 그렇고
히라카와상도, 미도리 옵화도..
..유일한 예외라면 아저씨 정도랄까..

어쨌든 속이 꽁꽁 뒤틀린 저로선 한국에 오는거 반갑지 않단 말입니다!!!!!!!
오지마! 오지마!!
(말은 이렇게 하지만 티켓팅엔 뛰어들겠지요. 에휴..)

곧 부산영화제 티켓팅도 있는데 이래저래 신경써야 할 일들이..
사소한 것에 머리 아파지는 저로선 또 이런저런 이벤트들에 휘둘리다 올해를 보낼 것 같군요. 흑흑..

..되었습니다. (-_-)/

1,2부 둘 다 되었습니다.
2장씩 신청했기에 되자마자 꼬셔보려는 친구에게 전화를 넣었습니다.
이러저러 되었다. 갈텨?

..했더니 아.. 대단히 고맙지만 사양할게.. 가 되어서.

한 장씩 남게 되었습니다. 네.............

그래서-

같이 가실 분..?
일단은 제 지인 분들에 한해 티켓 양도 하겠습니다.
1부는 A석이고, 2부는 S석이에요.

입금마감일인 13일까지 일단 지인분에 한해 신청받고요,
없을 경우엔 전혀 모르는 분이라도 양도하는 걸로 할게요.

연락은 메일로 주시고 chihaya#chol.com (샾을 골뱅이로 바꾸셔야 하는거 아시죠?)
티켓 양도가 끝나면 이 글은 내립니다.

티켓 양도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또 기회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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