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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유 이벤트'에 해당되는 글 5건
2009/04/13 22:57
2009/04/13 22:57 2009/04/13 22:57
..사실 요즘 성우팬질은 안한지 백만년이라............ ^^;

그나마 카페에 조금 들어가고 있는게 절 전혀 관련없이 살게 하진 않네요.
2차 이벤트 할 거라는건 지난 주에 알았던거 같은데 이렇게 바로 초청 성우분이 뜰 줄이야..

유사 코지상, 키시오 다이스케상, 카키하라 데츠야상이랍니다.

유사상 오신다는 소리에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난리신 것 같더라고요. ^^;
저도 유사상은 좋아하는 성우분이긴 하지만 제 3대 안티 중 한 분인 키시오상이 계셔서 갈 생각은 전.혀 없다능~

장소는 건국대 대강당인 모양이네요.
올해 세이유도 광운대 대강당 빌려서 하더니 이번엔 건대라..
그나저나 대학교 강당이 저런 이벤트 장으로 많이 쓰이는 모양이에요.
국내 연예인들도 곧잘 그런 곳에서 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군대 간 조인성 팬미팅도 건대에서 있었고요
저 어제 갔다온 범이 팬미팅은 광운대였어요.
(2월 제이드때 갔다가 그냥 온 곳이서 쵸큼 그랬다능..)

제이드도 좀 큰 자리 잡더니 세이유도 그렇게 하네요.
아무래도 조금 늦게 이벤트를 잡는 세이유가 은근슬쩍 제이드를 벤치마킹하는 듯한.

그나저나 6월 20일이 세이유 이벤트라면 과연 제이드는 어찌 될런지..
작년에 미도리상, 카미야상 이벤트 7월 이었잖아요.
4회는 한 9월 정도로 밀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그나저나 세이유, 살짝 아쉬워요.
거긴 소속사 상관없이 오는거 같아서 모리모리상이나 히야마상이나 사쿠라이군 등의 조합으로 와줬음 싶었거든요.
요즘 그렇잖아도 성우팬질도 많이 식어있는데 올핸 이러다가 성우분들 한번 보러 갈 일도 없는건 아닐런지..
(이렇게 말은 하지만 우리나라 배우 팬질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쿨럭)

어쨌든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고고씽~ ^_^
2008/11/17 06:29
2008/11/17 06:29 2008/11/17 06:29

미도리 옵화님의 제이드 이벤트 후기는 아직도 못 썼지만(쓸 생각은 있는겨?)
이번 히라카와상의 세이유 이벤트 후기는 올려봅니다.
..사실 지금 안 올리면 아마 또 무한정 늘어질 것 같아서리...

상세 이벤트 내용은 생략합니다. 워낙에 여기저기에 많이들 올라와서 굳이 저까지 적을 필요는 없지 싶고, 기억도 잘 안 나고.. ^^;
무엇보다 그렇게 시시콜콜 적다보면 한도 끝도 없이 길어지는게 저란 놈이라 말이죠. 간단히 한다 해도 꼭 적다보면 길어지게 되어서 이 포스팅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목표는 짧고! 간단하게!!! 간결하게!!! 입니다.

이번에 왔다가신 세 분 성우.
히라카와 다이스케, 나리타 켄, 하타노 와타루.
히라카와상이야 뭐 몇년전 격하게 불타고 있었으니-게다가 이미 나마행도 한번 했었고-제 블로그에 오래전부터 들러주셨던 분들은 대강은 아실테고 ^^;
나리타 켄 상도 경력이 오래 되신 성우분이라 꽤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짬짬히 꺄악 거리기도 했을 정도로 역시 좋아하는 성우분이에요.
근데 문제(?)는 하타노 와타루.
..저, 솔직히 이벤트 장에서 하타노가 어디 나왔지- 하고 열심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정말 아는게 없었어요. BL시디에 히라카와상의 상대역으로 나온 적은 있었기에 그걸로 저런 성우가 있구나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리곤 정말로 몰랐거든요. 이벤트 시작을 기다리면서 열심히 생각했는데 어쩌면 그렇게도 제 머릿속에서 하타노군의 데이타 뱅크는 그리도 깨끗한지. 정말 미안했더랬습니다..;

같이 가기로 한 분이 아프시다고 해서 돌연 상대가 바뀌었습니다. 정말 아쉬워요. 함께 갔더라면 정말 좋았을거에요. 히라카와상이 정말 최고로 빛나던 이벤트였거든요..; (염장은 아닙니다. 흑흑.. T_T)

그리고 지하철 타고 가는 도중에 생각난 건데 이번엔 쌍안경을 안 챙겨 갔어요.
그걸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는 사실에 스스로에게 좀 쇼크 먹었습니다. 거기다 그걸 속상해 하거나 난 바보~~ 하며 자신을 탓하기 보단 뭐 할 수 없지-로 쌈박하게 그 상황을 정리했다는 것. ..애정이 식긴 식었나보다 싶더군요..

결국 시작부터 또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볼게요. ^^;

이번에도 비가 온다고 해서 지난번 제이드때도 비 왔는데 이번에도냐 싶어서 은근 부루퉁 했는데 다행이 회장에 도착할 때까지는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벤트 시작되기 전부터는 비가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제이드 2회 이벤트에 비하면 100여명이 줄은 규모라 덜 붐빈다는 느낌이었고 많은 분들도 언급했지만 정말 굿즈는 최악이었어요. 제이드 팜플렛은 두고두고 모셔놓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세이유 팜플렛은 정말..; 일단 사긴 했습니다. 혹 못 가신 분들에게 팔아버리려는 생각도 하고 산 것이니 필요하신 분은 찔러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선착순 한 분에 한해.. ^^

1부 감상 보기

1부 끝나고 같이 보신 분은 돌아가셨고, 저는 2부를 같이 보기로 한 분을 만나서 1층에서 시간을 죽였습니다. 비가 오니 어디 멀리 가기 싫더라고요.

2부 감상 보기

결국은 꽤 길어져 버렸습니다.
혹시나 나중에라도 또 생각나고 적고싶은 부분이 있으면 틈틈히 추가해 갈 생각이고요.
남들 다 적는 이벤트 내용은 가급적 배제하고 저 만의 느낌으로 적고 싶었는데 읽어주시는 분들에겐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 ^^;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세이유 이벤트 후기는 여기까지!
자, 올해가 가기전에 제이드 이벤트 후기도 끝내잣! p(>_<)q 불끈!
2008/11/16 00:10
2008/11/16 00:10 2008/11/16 00:10
우선 엉뚱한 얘기 좀 할게요.

저 말이죠! 말이죠!!
히라카와상 보러 세이유 갔다가 엄상현님 보고 왔어요!!!!!!!! >▽<

1부 시작전 간단한 안내 멘트가 나왔습니다.
녹음 금지, 사진 금지, 핸드폰은 진동으로 해주시고~ 하는 이런 주의사항요.
근데 딱 듣는데 어라, 이거 많이 익숙한 목소리다 싶더라고요.
조금 더 들으니까 이거 상현님 목소리 비슷하다- 싶었고
쫌 더 들으니까 이건 일반 사람이 하는 멘트가 아니네, 성우분이 하시는거네 라는 확신이 들었고
더 듣고나니 이거 상현님 틀림없는 것 같아! 하며 90프로의 확신을 가진 순간..!!

..........상현옵화님께서 직접 무대에 올라오신 겁니다.....................;;

세상에나!!! 진짜로 귀여우신! 그 동글동글하신!!!!!
아니아니, 걍 안내만 녹음해두긴거려니 싶었더랬어요. 그 자리에 계실 줄은 꿈에도 생각치 못했습니다!!! 근데 그곳에 계셨다니!! 직접 말을 하신거였다니!!!
꺄아아아악!!!!!! 이벤트 시작 전부터 이성 내다 던지고, 내가 누구를 보러 왔는지는 그 순간 깨끗히 잊고 상현옵화~~~~!!!를 미친듯이 내질렀습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상현님 애정도 만땅인데!!!!
(요즘 제가 버닝중인 우리나라 성우분은 승준님, 상현님, 광주님 이 세분이세용♡)
전혀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나마를 보게 될 줄은!! 나마코에 듣게 될 줄은!!!!!!!
으아아아아아!!! 옵화!! 내가 쫌 많이 싸랑하거든요!!! 하며 격하게 외쳤더랬습니다...;;;;;

생각보단 우리나라 성우 아는 분들이 꽤 되었나봐요. 제 주변은 거의 모르시는 분들인지 왜 남들이 그렇게 발악하는지, 저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고 어리둥절해 하시더라만.. ^^; 이벤트 시작전에 덕분에 완전 분위기 쫘악 올라갔거든요! 의외로 엄청난 환호성에 상현님도 놀라신거 같았고, 반가운거 같고, 쑥스럽고 그러신것 같더라고요.. ^^;;;; 올라오셔서는 세 분 성우분들을 소개하시고 내려가셨더랬습니다. 상현님이 퇴장하시려 하자 마구마구 아쉬워 하는 팬들의 원성(?)이 또 한번 난리를.. ^^;;

하여간 그렇게 상현옵화님은(언제는 상현님이고 언제는 상현옵화님이냐 마구 왔다갔다 하는군..;)이벤트장 분위기를 한껏 띄워놓으시고선 총총히 사라지셨습니다. 상현님 왔다가시니 순간 생각나는게 여기가 방송회관이라 성우분도 좀 쉽게 오실 수 있었던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
혹 2부때도 나오시는건 아닐까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2부엔 안 계셨고요.

이벤트도 재롱떠시는 세명의 성우분들 때문에 텐션 만땅으로 매우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만 상현님을 볼 수 있어서 더더욱 뜻깊은 이벤트였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꼬옥 후기를..............;;
(내일까지 안 올리면 까먹을듯. 다른데에 상세한 후기가 올라오면 그거 참조해서 적을 생각입니다. ^^)

그도 그지만 히라카와상.. 저 기억하고 있다고 해서 완전 감동먹었어요.
그동안 소홀히 하고 있었는데 오늘자로 다시금 애정도 올라갑니다. ^^
앗 그리고 하타노상도 오늘자로 수비범위에 포함.

2008/11/07 02:24
2008/11/07 02:24 2008/11/07 02:24

세이유 사이트에 있는거 걍 뜯어왔습니다. (우드득!)
막강한 복병! 굿즈!
저 사진셋트라는게 무시못할 가격이더군요. 전부 다 사면 3만 8천원이라능..
(성우 1명당 2셋트니까 8000원X3 = 24000원에 나머지 6000+8000 하면 저 가격)
현재로서는 팜플렛도 살까 말까 하는 판국이라 으흐흐.....

제이드는 그래도 통판이라도 했는데 여기선 통판 예정이 없는 모양이더군요.
혹시 이벤트는 못 가는데 팜플렛이나 굿즈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 주세요.
대신 사다드리겠습니다.
지방 분들은 통판 대행해 드릴수 있어요.
(메일은 chihaya_chol.com 입니다. _대신 골뱅이인거 아시죠? ^^)
2008/11/03 14:43
2008/11/03 14:43 2008/11/03 14:43
티켓 받아보고 잠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올해 티켓강림신은 참으로 묘하기도 하네 싶어서요.

제이드때와 똑같이 1부 1지망 A석, 2부 2지망 S석 당첨도 그랬지만
자리마저 지난 제이드때와 95프로 흡사해요.
A석은 젤 뒤에 구석자리, S석은 세번째줄.
R석의 뒷자리보다 나을 수도 있는 자리.
저, 제이드때도 네번째줄인가 그랬었거든요...; P석 바로 뒷자리.

이번 이벤트를 갈 수 있게 해주신 분 덕분에 1지망 자리가 제발 좋았으면 싶었는데 자리가 이래서 너무 죄송합니다. T_T

어쨌든 이제 열흘 정도 남았네요. 티켓 받고보니 실감납니다.
그 날은 날씨가 안 춥길.. 저번처럼 비 안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