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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06:38
사랑하는 우리 아저씨 세키 토시히코상의 생신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정식으로(?) 아저씨의 생일을 축하한지 10년째 되는 해기도 합니다. ^^ 하이텔에 세키 토시히코 팬클럽- 이라는 걸 만든게 99년 3월이었습니다. 건담윙 폭주는 98년 6월부터였고 건담윙과 듀오 폭주를 하다 그 해 하반기 아저씨에게 빠져서 달리기 시작했고 그 이듬해인 99년에 마침내 덜컥 팬클럽까지 만들었지요. 이전까지 뭘 좋아하고 누굴 좋아해도 팬클럽-이라는 걸 만들어 본 적은 그 전에도 없었고 이후로도 없었습니다. 도련님 폭주만 해도 혼자했었으니까요. 카페는 다른 분이 만든거 가입했었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제겐 10년째 부동의 제로순위를 지켜온 분입니다. 아저씨로 인해 이루어진 인연이나 기타 등등의 일들이 너무 많아요. ^^ 생의 전반에 끼친 영향이라면 도련님 보단 아저씨가 더 위입니다. 그리고 또 웃기면 웃긴게 제가 폭주했던 사람들 중에서 유일하게 나마(生)를 보지 못한 분이기도 합니다. ^^ 그래서일까요 아직도 이 분이 제 최고순위의 분이신건.. 아저씨로 시작한 성우팬질과 폭주. 수많은 성우들을 알게 되었고 순위도 마구마구 바뀌었지만 아저씨의 자리는 불변했고,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겨루어서도 굳건하셨습니다. 제 생에 있어 가장 크고 위대하신 분, 그리고 정말 절대충성 평생애정을 유지하실 분, 그런 분이 우리 아저씨 세키상이십니다. ^^ 올해는 꽃바구니를 보냈습니다. 사실 요몇년은 제대로 챙기질 못했어요. 원래 해마다 발렌타인, 생신, 크리스마스 이렇게 세번은 챙겼었는데 그걸 다 챙기진 못하고 하나 정도를 챙긴게 고작이었거든요..; 이번에도 거의 그냥 넘길뻔 했는데 우연히 사이트 검색하다 해외꽃배달-을 보고 냅다 삘 꽂혀서 주문 완료! 환율 탓도 있고 해서 큰 건 못했지만 그래도 아직 한국에서 아저씨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오늘같은 행복이 1년 365일 내내 이어지시길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늘 해마다 올해야 말로 아저씨 나마를 보겠어!! 하고 있었는데 이젠 그런 말을 되풀이 하기도 그렇고.. (10년째 양치기 소녀 모드.. ^^;) 변함없는 제로순위의 애정이 유지가 되온게 유일하게 나마를 보지 않아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번 살짝 해봅니다. ^^ 아니, 그래도 뵙고싶어요. 언젠가는 꼭 뵙고 한국의 하이텔 팬클럽입니다- 라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
2008/06/11 18:22
![]() ..하여간 지지리도 이런거 참 못 만듭니다..; 아저씨 죄송해요.. T_T 열정이 식어 죄송하지만 애정은 여전히 따끈따끈합니다. |
2007/07/04 16:07
![]() 덴오 특집!! 레귤러 성우 네 분 출연! 특집 20페이지!!! 기다리셔욥! 지금 서점으로 사러 달려갑니다~~~!!!!!! >_<)/ (헉 근데 엔드 미키 신이치로라니.. 이 옵화도 요즘 츨연하고 있는게야? 잠시 못 챙겼더니 아흑..) |
2007/06/11 05:57
![]() 사실 잡지 뒤져서라도 스캔 좀 하고 싶은데 현재 모니터 상태가 엉망인고로 사진은 재탕.. TT 아저씨에게 폴인러브를 한건 올해로 10년째입니다. 아저씨 모임을 만든건 99년 3월이었으니 아직 그건 좀 더 있어야 겠지만. ^^; 제 인생을 바꿔두신 세키상, 정말로 사랑하는 우리 아저씨. 열정은 식었지만 애정은 영원하답니다. 절대충성 평생애정의 대상의 부동의 1순위. 생일 축하드려요, 정말정말로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또 행복하세요. 그렇게 행복한 오늘만큼 일년 365일내내 행복하세요. 아저씨 덕분에 올해 특촬도 다시 봅니다. 뽀호호호.... ^^; |
2006/07/13 01:32
![]() 아저씨가 표지에 등장하셨다!!!!!! 이것만으로도 이유는 충분!!!!!!!!! 근데..이거 어째 이리 80년대틱한 분위기란 말이더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