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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04:39
| 올해 충무로 영화제에서 유일하게 관람한 작품입니다. 츠쥰이가 나온다는 것에 꺅 소리 한번 질러주고 보러갔었지요. 마찬가지로 게이버 블로그 글 옮겨옵니다. 9월 6일 작성글. ------------------
츠쥰이랑 마사미양이랑 아베 아저씨 이름만 보고 갔던거였는데 시이나상에게 광분하다 왔다..; 게다가 시작 나레이션. 어라.. 혹시? 싶었는데 역시나 오오츠카 아키오상!!!! 역시 형님의 목소리는! 마스터의 목소리는! 도리안 장관님의 목소리는 최고라능!! 영화 자체는 사실 뻔한 얘기였는데 배우들의 멋진 연기가 좋았달까♡ 나, 츠쥰이 팬 맞나봐 라는 사실 확인. 그리고 오늘은 전에 없이 멋진 미중년 두분에게 꽂혀서 하악하악.. 아베 아저씨 영화도 이것저것 꽤 본 것 같은데 여기서만큼 멋진건 처음 봤고 시이나 아저씨도 여기선 왜 이리 새끈하고 섹시하시던지 너무 좋았고♡ (하트 남발중..;) 그리고.. 그리고..
두 분 너무 잘 어울리시더라능! 두 분 다 좋아하는 배우라서 더 좋았다능!!!!! (꺅꺅!!) 역시 과거 있는 남자들은 좋아♡ (← 이보쇼, 춈 진정........;) 좀 더 뒤져보니
다케조는 그럭저럭인데 로쿠타로가 무진장 멋지구나! 나중에 꼭 한번 찾아봐야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대 만족. 근데 내 양 옆으로 폭돌이들 파슨들이 앉아서 시작 전에 춈 괴로왔다..; 다행히 영화 볼 땐 조용해서 그나마 개념은 있는 애들이어서 다행. (아니, 밀녹 얘기하고 막판에 카메라 꺼내들었으니 절반만 개념일라나..) 이미지들은 공식홈과 네이버 스틸에서 줏은 것들. 덧 . 영화 자체는 상당히 까이고 있더라. 영화제 게시판엔가 얼음집에선가는 이게 과연 개막작으로 간택될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것과 예전작에 비해 영화가 실망스러웠다는 소리도 많았고.. 매진사례에 대해서는 아이돌 팬층 까는 소리도 많았고.. 궁금해져서 예전작에 대해 좀 찾아봤더니 까일만 하더라. 예전 주연은 로쿠타로인데 여기서는 주조연급이 바뀌어서 리메이크 된 것 같으니.. 난 재미있었는데 확실히 좋아하던 작품이 마음에 안 들게 리메이크 되었다면 깔만 하겠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