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좀 고민하다가 붙여봅니다. 일단 개인 블로그고, 또 여긴 게이버나 얼음집이나 찻집같은 잘 알려진 블로그가 아닌 변두리 개인 설치형 블로그니까 한번 올려보는 걸로.. (하지만 조마조마. 젠장 사진 하나 붙이는 걸로도 이렇게 조바심을 내야한다니.. 망할 법 T_T 내가 저 사진 갖고 장사를 할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저기 매상 올려주면 올려주지 내가 이득볼것도 없잖아~~)
잡설이 길었네요. 본가에서 오랜만에 도련님 얘기 합니다. 게이버 블로그를 일단 닫아두니 확실히 이쪽으로 다 몰아쓰게는 되네요. ^^ (그래! 이 참에 정리하는거야!!)
지난 8월에 내한을 했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송X교랑 리X이스 화보를 찍었다는 얘기도 풍월로 들었고요. 겨울시즌 촬영을 한 것 같기에 찬바람이나 불어야 사진 좀 보겠구나 싶었는데 그보단 좀 더 빨리 접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아니 찬바람이 부니까 접할 수 있는건 맞나.. ^^;
꽃남의 민호, 현중, 범이를 소개하고 적은 가격으로 높은 퀄리티의 화보를 보여준 하이컷이 이번엔 도련님을 표지로 잡았네요. 그동안 몇 번 사본 경험이 있는지라 (바로 앞서 언급한 도령들!) 사진에 대해 나름 기대가 됩니다. 적은 지면에 좋은 사진들을 나름 많이 담아주는데다 사진 퀄리티들도 꽤 좋거든요. 씨X21일 한권 가격이면 이거 열 부는 살 수 있을테니.. 음 왕창 사재기를 할지도..........;; (뭐 사실 그동안 국내 내한시 나왔단 잡지들도 두 권 이상씩은 샀으니까요 → 여전히 바보팬)
이러니저러니 해도 올해 10년차 팬질입니다. 그야말로 애증의 세월. 국내순수배양 제 1호 팬으로서 여전히 그에 대한 감정은 여러가지가 뒤범벅. 열정은 식었어도 변함없이 그의 소식을 찾아대고 일희일비할 수 있는게 스스로도 신통해요.
도련님 왔다 갔습니다. -_-)/ (잘가~ 이젠 진짜 오지마~) 작년 내한때는 공항입국서 부터 무대인사 여섯번, 공항출국까지 열심히 다 따라다녀줬는데 올핸 30분 간격의 무대인사를 도저히 다 쫓아다닐 엄두가 안 나더군요..; 그래서 6시 50분의 코엑스 메박과 7시 20분의 시네시티는 안 갔어요.
게이버, 얼음집 다 포스팅 했습니다만 사진은 게이버쪽에 다 올렸습니다. 얼음집 쪽엔 게이버 사진 몇개만 사이즈 줄이고 로고 새로 붙여서 올렸고요.
도련님 내한이 끝났습니다. ^^이번엔 정말 후회없이 팬질했습니다.입국서부터 출국까지 죄다 쫓아다녀줬고, 무대인사 여섯번 다 봤습니다.콜택시 불러서 무대인사 쫓아다니는 짓도 해봤고현수막 만들어서 붙이고 깔아보는 짓도 해봤고...약 4년 하고 7개월만에 다시 손 잡아 보고 말 건네봤습니다. ^^;제 긴긴 파슨 기간을 지켜봐 온 분들은 기억하시겠지요. 2003년의 "꿈은 이루어진다!" 그 사건 이후로의 만남..이랄까.그때의 사람인데요.. 라고 하니 진심으..
기사는 오후 1시 반쯤 떴던데 저는 대략 저녁 6시 반 경 알았습니다. 그리고 내한일정까지 정해진건 7시쯤이었던 듯..
아 놔........... 도대체 왜 또 온다는 거야 정말 T_T 카시이가 한국에 사는 것도 아니고. 내연녀라도 정말 숨겨놓은 건지.. "나 보러 또 오는군하. 이 눈화가 그리도 보고싶었니? ㅋㅋㅋ " - 라고 하고 싶은 여력따윈 조금도 없어요. 요즘 제 생활이 완전 폐인 히키코모리라. 안 반갑다고요!!
..라고 말하면서도 딱 부산영화제 일정인 6-7일이라 표는 모조리 캔슬.. -_- +
예매전쟁 또 뛰어야 합니다. 학학학.. 담주 월-화니까 일주일도 안 남았어요. 왔다간 뒤의 잡지러쉬도 무서워요. 흑흑 Y_Y
도련님 왔다 갔습니다. -_-)/ (잘가~ 이젠 진짜 오지마~)작년 내한때는 공항입국서 부터 무대인사 여섯번, 공항출국까지 열심히 다 따라다녀줬는데올핸 30분 간격의 무대인사를 도저히 다 쫓아다닐 엄두가 안 나더군요..;그래서 6시 50분의 코엑스 메박과 7시 20분의 시네시티는 안 갔어요.게이버, 얼음집 다 포스팅 했습니다만 사진은 게이버쪽에 다 올렸습니다.얼음집 쪽엔 게이버 사진 몇개만 사이즈 줄이고 로고 새로 붙여서 올렸고요. 나머지는http:..
성우팬질도 처음엔 아저씨 온리로 시작했다가 (초기에도 미도리 옵화님을 좋아하긴 했는데 사실 이땐 21의 영향이 지대해서 그걸로 좀 우선했었다) 그러다가 치옵화님 폭주 시작하면서 멀티 문어발로 번졌는데
..내 진짜 6년간 도련님 하나만 온리 원! 일편단심 민들레! 해바라기 모드로 살다가 작년 10월 타마키를 목록에 넣으면서 나의 온리 원 전선은 무너졌다..........;
지금도 물론 도련님은 천상천하 당신이 젤 좋아! 모드긴 하지만 그 외엔 전혀 챙기는 바 없던 실사전선에 무려 셋이나 달라붙었다..;
일단 잡지를 챙기는 배우가 도련님 빼고 셋이 더 붙었다. 하나가 타마키 히로시. 다른 하나가 알게 된지 6년만에 폭주를 시작한 타마야마 테츠지. 그리고 정말 얼토당토않게 혼자 픽- 하니 쳐박혀서 갑자기 버닝 시작한 이세야 유스케.
그 외에도 안도 마사노부, 아사노 타다노부, 니시지마 히데토시 등등이 있다. 이 분들은 다행이도 잡지는 안 챙기고 있지만...; 아 그치만 안도는 요즘 좀 위험하다. 이 옵화, 요근래 미친듯 이쁘다. 도대체 왜 그런거야?! 잡지는 정말 필사적으로 자제중이지만 올라오는 사진 하나하나 보다보면 님하! 자제염!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리고 에이타도 이쁘고 ..유레루로 알게되었던 카가와 형님도 멋지시고 역시나 형님역으로 잘 나오시는 사토 코이치상도 호감의 대상에 들었고 한때 버닝의 대상이셨던 카케이상은 말할 것도 없으며 야나기바상도 여전히 좋아한다. 게다가 오늘자로 나오나보다 카세~ 정도의 심심한 존재였던 카세가 ..영화 한 편으로 난데없이 삘이 딱- 꽂히네. 아 놔 어쩔꺼야 이 옵화! 삐딱하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은 멋지고 순수한 남자역. 내 아킬레스 건을 잘도 건드려놨다. 캐릭터에 한번 꽂히더니 그 다음 장면부터는 허벅지가 예쁘네, 종아리가 예쁘네, 손목도 가느네, 발목도 곱네. 쇄골도 아리땁게 이딴 소리만 속으로 주워삼키며 하악하악.. 그리고 원래 버닝은 혼자 하는 것보다 주변의 뽐뿌질이 와방이라~ e양과 잦은(?)전화질을 하며 카세가 어쩌네 이세야가 어쩌네 하며 와글와글 수다중. 그래! 주말에 이세야 영화보고 카세 영화(..인가..?)봤다! 어쩔꺼야?!!!!
도련님, 니가 나쁘다. 너무 떠버린 니가 나쁘다. 나도 바람필꺼야. 바람필꺼라구우우우우우................ (말도 안되는 소리 해가며 버닝중)
..근데 정말 더 슬픈건 차라리 이 참에 도련님에서 다른 사람으로 갈아타고 싶은데, 내 속 좀 그만 썩고 ..그건 안된다는 거다. 줸장..................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