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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10:36
2009/01/30 10:36 2009/01/30 10:36

설연휴 마지막날에 본 건 밀린 꽃남 6,7화와
일드 메이짱의 집사 1화,

만화는 메이의 집사 1-5권, 오란고교 호스트부 12권 (전부 라이센스)였어요.

메이의 집사에 대해선 나중에 한번 짚고 넘어가고 일단은 제목으로 적은 오란고교 이야기. 애니화 된게 재작년인가요, 아님 더 전인가..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정보확인을 위해 찾아볼 생각은 귀찮아서 패스하고~)
하여간 그 즈음 꺄꺄 난리를 부리다 아무래도 한달에 한번이라는 더딘 연재 탓에 그냥저냥 그렇게 스르륵 놓아버렸더랬습니다.
얼마전 광화문 교보를 갔었는데 일서가 만화 20프로 세일이기에 (1월말까지니 내일까지)못 산 뒷부분을 살까 하다 몇권까지 갖고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거려서 못 사고 왔었거든요. 확인해 본 결과 갖고 있는건 11권까지. 근데 이 인간이 한번 땡기면 급 땡기는지라 그 한밤중에 12권 13권이 당장 보고싶어 방방 뜨는거에요. 급한대로 라이센스라도~~ 하며 찾아봤더니만 라이센스는 12권까지만. 13권 나온지 꽤 되었는데 왜 아직 12권까지지? 하고 투덜거리며 아쉬운대로 봐줬는데..

..12권에서 이런 급진전(?)이?!! 드디어 3파전?!!
특히나 12권 마지막에 하루히가 드디어 타마키에게 얼굴 붉힌거에 정말 빵! 터져서
으아아아아~~~ 13권을 나에게 누가 던져달라~~ 하고 난리를 치다 결국 어제 12,13권을 원본으로 구입했어요.

11권은 이만저만한 이야기들이어서 걍 그러고 말았었는데
그래서 한동안 손놓고 있었더니만 12권에서 이런 많은 진전이 있었을 줄이야!!
그래서 13권을 엄청! 기대하고 봤었는데 역시 하루히는 하루히.
너무 자신답게 빠르게 스스로를 추스리는 걸 보곤 살짝 맥이 빠져버리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하루히가 자신의 감정을 조금은 자각 했다는 것에 할렐루야!
이제 남은건 타마키 뿐이네요.
슬슬 러브라인이 또렷하게 부상하는 걸 보곤 새삼 이게 라라 연재만화가 맞구나 하고 실감하긴 했어요. 역시 소녀만화 ^^;
애초부터 이 만화는 소녀만화였던만큼 타마키와 하루히의 연애라인은 당연한 거긴 했지만 그닥 신경쓰지 않고 봐온 만화기도 합니다. 진행이 되면서 슬슬 부각되다보면 어떤 경우는 불편해 지기도 하는데 오란고교는 차근차근 진행이 되어지는게 좋아요. 연애라인이 생성되면 캐릭터들이 감정제어를 못하며 망가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딱히 뭐라고 짚히는 만화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본격적으로 연애라인이 형성되면 캐릭터들도 망가지고 이야기도 지지부진해지는 경우를 제법 본지라..
그에 비하면 아직까지 오란은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연애라인이 뜨는걸 보니 이제 이 만화도 갈길이 멀지만은 않구나 싶어 아쉽기도 해요. 그저 바라는 게 있다면 너무 늘어지지 않길. 그리고 이 좋은 페이스가 끝까지 유지되어 주길.
개인적으로 라라 혹은 하나유메쪽에서 계속 지켜봐 주는건 후르츠 바스켓 이후에요.
아, 최근엔 나츠메 우인장도 추가 되었습니다만 ^^

그..근데 14권은 도대체 언제??!!
최근 몇년간의 단행본 발행일을 보니 4월과 9월에 발매.
그렇다는건 13권이 작년 9월 발매였으니 14권은 올 4월 발매란 소리거든요.
아직도 두달이나 남았단 말이지!!!! 아악!!! 궁금!!! >_<

어쨌든 간만에 삘 받았습니다.
담달 라라 부록이 오란 트럼프 카드에요.
환율크리를 극복하고 오랜만에 잡지를 사볼까 생각중.
아직 한달이나 남았으니 그땐 환율이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기를.

2007/08/19 00:15
2007/08/19 00:15 2007/08/19 00:15
원랜 이번 주 월,화에 방송되었었습니다만 놓치고 재방송을 봤어요.

..오호? 더빙, 생각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 아주 휼륭했어요!
투니 만세! 소리가 입에서 절로 나왔을 정도. ^^

미리 돌아다닌 성우진에서는 다 바뀌었던걸요.
수진 타마키만 그대로였고 다른 성우진들은 죄다 다른 분들..;
승준님도, 영선님도 안 계셔서 약간 슬펐지만 성우분들 연기 좋았습니다.
일본판과 많이 비슷했어요..; 행인지 불행인지.

사실 수진 타마키는 별 기대없었는데
..듣고나서 반성했습니다. 역시 베테랑 성우분이십니다. 연기 너무 좋았어요..;

간만에 보니까(사실 그때도 딱 한번씩만 봤었으니) 이게 이랬나 싶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1화 끝에서 하루히가 여자교복 입은걸 보곤 저런게 언제 있었어~~ 라며 혼자 발악했을 정도..;

번역도 괜찮고, 한글 수정도 잘 했고(근데 왜 옷 갈아입는 중-은 수정 안한걸까?)

제발!! DVD 나와주길 간곡히 기대해 봅니다! 투니방영이니 가능성 있겠지..?
2007/08/07 03:26
2007/08/07 03:26 2007/08/07 03:26
..음, 보니까 7월 중순쯤에 이미 퍼진 것 같군요.
뒷북입니다. 네..;;
그래도 메모용. T_T

어쨌든 제목에 대해 상당히 말이 많았나봅니다.
투니버스 홈피에서 제목을 이래서 바꾼겁니다- 라는 해명공지까지 올라갔으니 말이지요.. -_-; (하여간 대한민국의 멍멍이티즌들은 참 대단..)
좌우간 각설하고 성우진.

타마키 - 강수진
하루히 - 정미숙
쿄우야 - 김승준
히카루 - 김영선
카오루 - 김 장
하니 - 김서영
모리 - 이인성

..성우진은 상당히 최강..라인업이긴 한데

....솔직히.........
나도 수진님은 쪼금 질렸거든..........? T_T
게다가 마모마모의 연기와 목소리가 너무도 익숙하니 분명 보고 나면 그 갭에 겔겔거릴듯 하다.
울프스 레인때는 영선님이 마모마모의 연기를 해주셨었는데.. 여기서도 그랬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네.
(그러고보니 울프스 레인도 DVD 국내 발매 안했구나. 나 이거 서너편 녹화해 둔건 어디다 뒀지? T_T)
영선님이랑 수진님이 바뀌었음 딱 좋았을듯.
스즈켄과 영선님의 갭도 극복하려면 좀.. 월월월.. T_T

가장 불안(?)한건 모리역의 이인성님.
...파워퍼프걸의 모조 죠죠 목소리 내주심 미워할겝니다.......!! >_<

방영이 담주 13일 정도인듯? ..일단은 열쉼히 녹화를 해보자.
2006/11/03 17:06
2006/11/03 17:06 2006/11/03 17:06

..포기하기로 맘 접었건만 이렇게 표지 모아놓고 보니 또 마음이.. ㅜㅜ
아흑..


그리고 드디어 흐릿하게나마 실체가 드러난 러브레보 캐릭터 시디!!
오빠님과 아야토 선배님은 당연히 겟! 예정이었지만 표지들 너무 예쁘게 나와서 전 캐릭터 다 사버려야 하는거야..? 하는 심각한 고민이 생기고 있습니다. 엉엉엉.. ㅠㅠ
양호선생님까지 해서 3명 채워살까 싶은데 아직 예정된건 저 캐릭터들 뿐이군요.
사실 사쿠라이 캐릭터도 끌리긴 하는데.. 아니 사실 러브레보 캐릭터들은 다 괜찮아서 정말 사도 괜찮은데.. 엉엉엉.. ㅠㅠ (그만 울어 좀....;)
2006/10/02 21:33
2006/10/02 21:33 2006/10/02 21:33
1. 20일전쯤 주문했던 원본(1-8권)이 연휴시작전에 도착했습니다.
다른 얘기긴 하지만 주말에 질렀던 도련님 영화 스크랩 헤븐 DVD가 주문 하루만에 도착해주는
(토요일 주문=일요일 도착)기특함을 발휘해주긴 했는데 상품이 삐꾸(..언제적 표현이냐..;)라서
다시 반품해야 하는 지경이 되었음. (기특함 50프로 마이너스) 그래서 이건 못 뜯어보긴 하지만
어쨌든 연휴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들이 모두 직전에 도착.

2. 원본 코믹을 이렇게 많이! 아니 일어원본이 아니더라도 코믹 자체를 이렇게 한꺼번에 사보기는
몇년전 아이실드 12권인가 13권까지 사본거 이후로 한 2년? 3년만인듯.
오란의 경우는 하필 딱 빠지고서 원본쪽 찾아보니 서점들에 모조리 품절상태라(있었어도 쭉 이어
지지는 않고 중간중간 이빠진 상태) 빨리 볼 수 있는 라이센스판을 살 것인가, 그래도 좀 기다렸다
제대로 원본을 탐독할 것이냐 하고 고민하다가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고(일단 할인 안한 가격으로
따지면 일어원본 4200원 정도, 라이센스판 3500원) 인쇄질도 차이가 나고 기타 등등 궁금한 것도 있고 해서 원본으로 주문 넣었는데(그러고도 그걸 못 참아 중간에 라이센스판을 몇번이나 집었다 놨다 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원본을 쥐고보니 역시 흐뭇합니다. (뎅굴뎅굴~)

3. 오란고교 호스트부!!! 얼렁 일러스트집 내놔라!!! 일러집 뱉어라!!!!!
애니는 더 안해줘도 괜찮아. 대신 드라마시디라도 계속 애니쪽 성우진으로 뱉어달라~~!!!!
(...시디가 더 쌉니다. 네.. 이유는 이겁니다..;;)
그도 그지만 참으로 간사한 인간. 미도리 왕자님-스와베 차장님 노선이 좋아서 애니쪽 성우진
죄다 뒤집힌 직후엔 성우진 다 갈아엎다니~~ 즐~~~ 외치고 있었는데
....귀가 또 다른 쪽으로 익숙하다보니 이젠 애니쪽 성우진이 더 좋게(?)들립니다.
인간 참.. 아이고.. (반성 반성)

4. 원본 코믹을 보면서 제일 먼저 궁금했던 것을 찾아봤습니다.
하루히가 자신을 어떻게 지칭했기에 바보 전하가 하루히가 여자인걸 몰랐을까.
..그래서 겨우(..;) 알았습니다. "自分" 이라고 스스로를 칭하더군요.
저렇게만 말하니 바보 전하가 하루히가 여자란걸 몰랐겠지요. 호스트부를 찾아오는 아가씨들도 그러니 눈치 못채는 거고..
보통 여성들이 자신을 칭하는 1인칭은 "私"만 알고 있던터라 신세계를 접한 기분입니다.
애니때도 주의깊게 "들었더라면" 알 수 있었을지 모르는데 기본적으로 그렇게 꼼꼼하게 신경쓰는 편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듣기는 약하기도 하고 또 애니는 "자막" 갖다놓고 보는 인간이라 스스로 알아채기엔 "절대로" 무리..;
그 외에도 원본으로 보니 번역본과는 역시 다른 부분들이 있어서 이래서 귀찮아도 원본 봐야한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하고 있습니다. (라지만 그냥 번역본으로 보던 것들은 계속 그쪽으로 볼거에요. ^^;; 너무 길게 나온 것들도 있어서...)

5. DVD.. 고민때리고 있었지만 일단 맘 접었습니다.
우선은 ..돈 없습니다. (백수 X달째..;) ㅜㅜ
그리고 많은 분들(주로 남자분.. 일지도?)이 렌게를 좋아하던데 저는 이 캐릭터 싫.어 합니다.
애니에서는 매회 등장해서 원작에서는 다른 캐릭터들이 하던 역할을 도맡아 했지요.
수다스러워서 싫고, 오버해서 싫고, 이런 동*녀 캐릭터 싫어요.
(..한마디로 저같은 성격이 보여서 싫습니다. 원래 자신 닮은걸 안 좋아한다고들 하지요.)
9권까지 진행되는 코믹에서도 몇번 안 나왔는데 애니 26화짜리에 몇번이나 나오는지..;
그래서 두번째 이유로는 이 캐릭터가 싫어서 접었어요.
세번째 역시나 조금은 삐딱하게 보이는 마지막 화.
> 바보전하가 막판에 가서 안 어울리게 삽질한 것도 싫고
(코믹 전개상으로는 할머니가 자신을 무시해도 혼났어어어~ 하며 그냥 넘기고
하루히가 주던 음식도 그대로 받아먹으며 스스로에게 자긍심이 있는 바보전하가
..단순히 어머니를 만나게 해주겠다- 그러니 호스트부 관두고 나랑 프랑스에 가자- 라고
한 아가씨의 꼬심으로 넘어갈 정도로 약하다고 절대 생각치 않습니다.
오히려 원래의 타마키 성격이라면 그 모든것을 지금은 참고 자신이 좀 더 성장한 다름에 스스로
어머니를 데리러 가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 어머니의 가정부 설정도 땡~
많은 분들도 지적하시던데 분명 타마키 데려오면서 받았을 그 많은 돈들은 어쩌고
그리고 모르긴해도 지금도 남몰래 타마키 아버지가 지원을 해주고 있을거 같은데
그런거 다 어쩌고 왠 가정부? ..뭐 나름대로 아귀를 끼어맞추기 위한 설정이었을지 모르지만
저는 절레절레
> 쿄-야의 아버지 VS 타마키의 아버지의 이야기 부분.
과연 오오토리 집안에서 아버지가 게이인 하루히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물론 그때 하루히를 본것만으로는 거기까지 몰랐으니 우리 아들네미 신부로 삼겠소-라고 말은 한 걸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암만 쿄-야가 자신이 뺏은 것은 절대로 돌려주지 않는 성격 이라고 하지만 하루히만은 타마키에게 양보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건.. 내가 타마키 팬이어서? ..그보단 역시 타마키쪽이 쥔공이니 이쪽으로 밀어주지 않을까 작가님이.. ^^)
이래저래 25화, 26화 부분은 밉상.
역시 전 원작파였어요!!! (정체성 다시 찾다! 두둥!)

뭐 이런저런 구차한 이유를 달아서 그래! 안 살꺼야!! 하고 맘 접고 있습니다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사실은 금전의 압빡!인 것입니다. 흑흑흑.. ㅜㅜ
돈만 있음 뭔 짓을 못해요.. 흑흑흑..


2006/09/27 14:23
2006/09/27 14:23 2006/09/27 14:23

(네타 없습니다. 미리니즘 없습니다. 천기누설 없습니다. 스포일러 없습니다)

.................. 끝났습니다........................... T^T

25화 26화는 확실히 오리지날 스토리.
그래서인지 저는 캐릭터들 성격이 좀 많이 틀린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은 멋지게 끝났다- 근사하다- 라고들 하시는데
뭐랄까.. 다른 곳에서 많이 본 뻔한 연출들을 딱딱 끼워맞춘 덕분에 저는 뭔가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
타당한 진행..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너무 뻔하게 진행이 되어서 어차피 이렇게 될꺼였잖아아아아...라고나 할까요.

타마키와 하루히는 에스카플로네를 찍고 있고..
마지막은 어째 디즈니 동산에 어서오세요- 의 분위기....?

자아! 이노우에상, 타치키상! 두분이 BL을 한편 해주신다면 더 바랄게 없... (→ 야!!!)
그러고보니 타치키상은 BL안 나오시던가..;;

...그리고 저는 마지막화에서 느끼고 말았습니다.
이 만화에서의 히로인은 하루히가 아닌 타마키라는 것을!!!!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주님은 바로 당신이야!!!!!!!!
(막판에 깨어버린 썩은 정신! 파이어!!!)

2006/09/21 03:41
2006/09/21 03:41 2006/09/21 03:41

예고된 제목이 호스트부 해체- 였었으니 오리지날로 가겠거니.. 하고 짐작은 했지만

..뭐야? 뭐!!! 이렇게되면 마지막 화를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
DVD 사는건 26화를 보고 결정하자. 실망시키면 그냥 안둘꺼야아악--------!!!!!

갑자기 파악 심각해져서 보고났는데도 왠지 우울합니다. ㅠㅠ
드디어 등장하신 타마키 아버님-이사장님 성우는.....

이노우에상이셨습니다!!!!!!!! >_<)/
쿄우야 아버지는 다치키상. 타마키 아버지는 이노우에상.
이야~ 네오로망스다~ (→ 내멋대로의 망상..;;;)

젠장, 역시 코믹 보고싶어요. 얼렁와라 얼렁와라
이러다가 못 참고 번역판 덜렁 질러버림 안되는데.. ㅠㅠ

2006/09/20 03:23
2006/09/20 03:23 2006/09/20 03:23
다 봤어요.
다 봐버렸어요.
다 봐 버리고 말았어요. T0T

아끼면서 보고싶었는데 너무 궁금해서 나머지 다 몰아보고 말았어요.
앞으로 남은건 25화, 26화 리얼타임 방영분.
곧 애니가 끝이에요.
사랑스러운 바보전하를 더이상 볼 수가 없는거에요. 엉엉엉...............

어떤 애니에 리얼타임으로 버닝해보는건 처음이라 두 화 남았다는게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2기도 만들어줘!
1년짜리로 늘려줘!!
...라고 외쳐보지만 원작부분을 다 소진한 지금에 와서 그건 무린가..
아니아니 건너뛴 다른 에피소드들 갖고 만들면 되지 않을까..
아니아니 그보단 내가 뭔 힘이 있어서.............. 앙앙앙............ T0T

25화를 얼른 보고싶다- 싶으면서도 25화를 하고나면 마지막 화 하나 남는거니 그것도 싫네요.
어쩜 좋아. 너무 아쉬워.
엉엉.. 끝나는거 싫어..... 흑흑흑....

2006/09/19 17:56
2006/09/19 17:56 2006/09/19 17:56


우짜쓰까잉! 오란고교 호스트부,

진짜 제대로 빠져버렸으....!!!

좋다 재미있다- 정도로 평정도가 유지되고 있던 오란고교 호스트부.
..완전 빠져버린..것 같습니다. (아직은 아니라고 우기고 싶은...;;;)

주문한 원본코믹은 언제 오는거야!!!
DVD 역시 질러야 해!! (그러니까 얼렁 취직해야 해!!!!)

..이달 라라 부록으로 드라마시디 주던데 오란고교도 끼어있더군요.
사게 생겼습니다. 으허허허허허허허허..............

하여간 이렇다니까..
그거 난 별로인데? 싫은데? ...라고 하다가 도리어 풍덩 빠져버리는 악몽(?)이 다시 재현되고 있습니다. 건담윙 이후로 8년만인가...............

(아냐, 아직은 굿즈들 탐 안나. 괜찮아. 갱생(?)의 여지가 아직 있을지도 몰라 >_<
필사적으로 상황정리중.)
2006/09/18 15:39
2006/09/18 15:39 2006/09/18 15:39
9월 5일 발매작으로 알고 있으니 대충 2주만에 손에 들어온 셈인데
..확실히 예전에 비하면 빠르네요. 10년전에 만화신간 사려면 두달은 기다려야 했던거 같은데.

세상 정말 좋아졌어요. (만화얘기 한다면서 뜬금없다...;)

신간-이라는 것을 벼르고 사본건 진짜진짜 3-4년은 된거 같아요.
요 몇년간은 만화는 못 구하는 것도 아니니- 하며 급하게 구할 생각도 없었고 급하게 보고싶을 정도의 작품도 없었거든요. 학원 헤븐 정도가 그 몇년 보채면서 보고싶어했던 것 정도일까.. 그 외는 동인지 발악을 해대고 있었고.

잡지로 연재분 보신 분들에겐 새삼스러울 것 없겠지만 정말 근 반달사이에 캬악- 하고 불붙은 저로선 잡지연재 볼 틈도 없었고 그저 신간이 반갑기만 합니다. 비로소 조금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듯한 타마키. 귀여워 죽겠어요. 어우우.. 그치만 타마키라면 하루히를 너무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줄테니 그저 제발 그 품에 꼭 안게 되기를!! 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타마키를 응원하는 엄마의 마음 ←엥?) 얼렁 그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이 아닌 한 소녀를 좋아하는 소년의 마음임을 깨닫길 바래!! (..이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바보는 바보...;;)

하루히가 말하던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 1-8권 코믹으로만 볼때는 별 생각없이 건너뛰었다가 애니를 보면서 아.. 혹시? 하고 그제서야 슬슬 눈치를 까기 시작했는데 9권에서 확실하게 밝히는 군요. 애니가 이 설정을 염두에 두고 그 편을 만들었던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근래 오란은 쭉 보는게 멈춰져 있는데 앞으로 남은방영분은 2회. 애니는 어떻게 마무리 할것인가 궁금, 그리고 아쉬움. 더해서 DVD 어떻게 해애애애... 하며 울부짖는 날들입니다.
2006/09/11 04:09
2006/09/11 04:09 2006/09/11 04:09

오늘 불 좀 붙었나 봅니다. 11화에서 16화까지 달성! 바보 전하는 오늘도 변함없이 상큼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발휘해주고 계십니다. 원작에는 없는 강아지 모드의 바보전하. 14화는 신문부 이야기였는데 등장하는 부장이 토리우미군.................. 부들들.... 하여간 조연이 등장할적 마다 이번엔 어떤 성우일까 두근거리는 것도 오란의 작은 재미 중 하나.


순서는 바뀌긴 했지만 11화의 네코자와 선배 이야기. 예전에 모 암굴왕 동인작가 홈에서 11화 얘기를 하면서 프란츠가 나온줄 알았어요! 라고 했던 얘기가 뭔고 했더니 과연...;
이건 완전히 뛰쳐나가버린 알베르를 차마 따라가지 못하고 "그래도 가는 거냐, 그녀석에게..."라고 중얼거리던 프란츠를 연상케 하던.... 아아아아아아 심장 직격!!!!!! (성우는 다행이도 우에다 유지상. 전혀 같다는 여지를 주지 않아 다행입니다. ^^;)


원작과는 다른 소품(뭐 비슷하긴 하지만)으로 대치된 애니의 장면. 아마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저 소품을 보고 뒤집어져라 웃었더랬지요. 왠 강철 패러디냐 싶었는데 의문은 곧 풀렸습니다. 오란 제작사가 강철 제작사와 동일한 곳이더군요. ^^;

지난주까지 방영된 화수는 23화. 남은건 일곱화. ..지금처럼 7화 한꺼번에 봐주면 24화 나오기 전까진 따라잡을 수 있겠지만 왠지 다 봐가는게 아쉽습니다. 맛있는건 아껴먹는 편이라 왠지 남은건 아껴봐야 하는거야..? 하는 묘한 마음이 드는건.. 아니 그도 그지만 26화로 끝나버릴거라 생각하니 아쉬워요. 우앙! 나 정말 DVD질러야 하는거야? (타마키 강아지 모드되기)
2006/09/10 04:09
2006/09/10 04:09 2006/09/10 04:09

9화, 10화
그동안 본 화들 중에서 최고인것 같습니다. 한밤중이라 소리내서 못 웃고 참다보니 머리가 딩 하고 어지러울 지경..;

즈카부가 등장하는 9화. 만화에서 볼적엔 별로 웃기단 생각 안 들었는데 여기선 완전 개그군요. 아 뒷골땡겨.. 특히나 메인 언니님에 사이가 미즈키 누님!!! 퍼펙트 캐스팅!
하루히 아빠가 등장하는 10화. ㅉ양에게 들은대로 코사장님이었는데 어쩌면 이리도 귀여우십니까.. 싸장님 멋쟁이!! 최고오오오옷!!!!!! >▽<

그리고 9화도 10화도 역시나 온몸바쳐 하루히 러브!를 외치며 "한시라도 바보짓을 안하면 온몸에 가시가 돋는다"를 실현해주고 계신 우리 바보킹! 우리 타마키군!!!! 아무래도 하루히를 차지할 최후의 승자는 그대가 될것 같긴 하다만 앞으로도 갈 길이 멀구랴. 그래도 힘내서 앞으로도 활약해주시게.

...DVD사버릴랍니다. 지금이면 아직 피규어 들어가는 초회한정판 구할 수 있겠지? 중얼중얼중얼.. (이미 맛 갔음..;) 애니로는 암굴왕 이후로 버닝하는 것 같군요. 아 놔... 좋은건지 나쁜건지.

어쨌든 버닝. 사람살려!
2006/09/10 00:29
2006/09/10 00:29 2006/09/10 00:29

오란고교 동인지 3권. 암굴왕 동인지 한권.
....이번 코믹은 성공했어요. 으흑흑흑흑... 넘 기쁘다. T▽T
(그도 그지만 진짜로 오란만 찾아다니다 왔다는...;;;)
2006/09/08 20:03
2006/09/08 20:03 2006/09/08 20:03
하여간 절대로 몰아서는 못 보는 인간이라....;
(내가 어떤 매체물을 보는건 영화 러닝타임인 2시간 정도가 한계.
비행기 타는 것도 2시간이 한계.
..나란 놈, 2시간이 한계인 인간인가. 2시간짜리 울트라맨이냐!!)

작화.. 좀 찌그러질라구 한다..? 싶었는데 아직까진 그럭저럭 제 페이스를 유지중.
그도 그지만 이거 심야시간대였냐? 어째서? 쌍둥이의 BL모드 표방땜시? 어차피 라라 작품인데..

요즘에 하루에 한번 고민하는건 오란고교 원본과 번역본을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직전까지 갔다가 그냥 브라우저 꺼버리기. 임시적으로 불타고 있을 뿐야. 분명 식을꺼야. 싫다고 하고 있었잖아. 금방 식을꺼야. 괜히 책 늘리지 마. 하면서 안 사려고 하고 있다. 아아 사지말자. 사지말자. 지금은 코르다만 해도 나에겐 골치거리란 말이다.

하여간 애니 잘 되었다. 매 화 보면서 감탄하고 있다. 예전에 후르바가 그렇게 잘 되었다고 했어도 난 그래도 별로 못 느꼈는데-난 아무래도 원작이 더 좋아서 애니는 보다가 손 놓기까지 했거든-오란은 정말 잘 되었구나 싶다. 암만 애니 잘 되었다고 해도 난 죽으나사나 만화원작파-였는데 오란의 경우는 비등비등. (코믹을 살까 하고 고민할 정도로 코믹도 좋아진지라)

2쿨짜리 애니라 26화 정도로 끝날 모양인데 아쉽다.
그치만 역시 원작이 얼마 안 나왔으니 아무래도 그 이상은 무리일테고 마지막 마무리는 후르바처럼 오리지날로 처리하겠지. 차근차근 다 볼때까지 네타 안 당하고 살테다!! (그럴려면 역시 내가 얼른 봐줘야 하는데.. 아흑흑흑.. 가능할까.. ㅠㅠ)
2006/09/06 04:10
2006/09/06 04:10 2006/09/06 04:10

..예전같았으면 안 좋아했을지 모릅니다. 제 취향-쪽이라면 오히려 코우야쪽이 가깝습니다만 코믹과 애니를 보고있는 지금으로서 내려진 결론은 저 바보전하 타마키에게 버닝모드.

변화무쌍한 표정으로 혼자서 너무나도 잘 놀고.. 바보고..;;
그야말로 사랑스럽고 귀여워 죽겠습니다. 이 눈화는 기쁘단다아아아아아아..............
미야노군의 연기도 마음에 드네요. 간혹 삑사리다- 싶은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훌륭히 잘해주고 있습니다. ^^ 4화에서 영화찍던 부분에서 오랜만에 키바톤을 접하고보니 아 정말 그 성우 맞구나 싶어서 어찌나 반갑던지요. ^^



혼자서 하트 퐁퐁 터트리며 하루히 내꺼- 하는 바보킹. 너무도 귀엽습니다. >▽<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이 장면 다음이 저 위의 캡춰장면이죠. ^^
위의 저 석화된 모습이 귀여워서 메인으로 세웠습니다만~)



이렇게 진지한 표정도 될 수 있고



뭐 일단은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의기양양한게 바보킹의 매력이지만 말이지요♡



본업(?)은 역시 호스트. 언제나 여성에게는 상냥하게.

현재로서는 타마키*하루히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0^)/
후르바에서는 쿄우*토오루 전선으로 흘러버려 김이 샜지만(뭐 사실 암만 봐도 그리 흐를 가능성이 더 높았기에 유키*토오루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차라리 누구에게도 맺어주지 않았으면 했었어요. 이러니저러니해도 좋아하는 캐릭터는 유키란 말입니다아아아아.... T^T)여기선 확실하게 맺어주겠거니 하며 나름 생각.

으음.. 클***에서 그냥 디폴트 모드로 다운받고 있으려니 무~지 느리군요. 아, 이제 5화 다 받았네. 나머지들은 걸어놓고 자야겠습니다. 하-품.

아직까지 굿즈나 기타 등등의 물건엔 별 관심없고 좀 뒤져본 동인지들은 죄다 18금 에로물밖에 안 보여서 더이상 찾기 싫고.. 하여간 애니가 너무 잘된거 같아 DVD를 살까 하는 생각마저 들고 있습니다. 8월 여행때 하루히의 SD피규어가 들어있던 초회한정판 1권 DVD를 아.무.생.각.없.이. 들었다 놓고 온 이 손이 쪼끔 미워질려고 합니다. (도련님 손을 만져본 손이라 평생 미워할 일은 없겠지만.. 으하하하하하하하....)
2006/08/29 17:41
2006/08/29 17:41 2006/08/29 17:41


좋아하는 암굴왕 모 서클님들이 오란고교 애니에 폭 빠져있기에 오란고교~ 나랑 싸우자- 하며 방방 뜨기도 했었습니다만.. 도대체 어느 정도기에 저 난리인거야 싶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결론..

헉-! 재미있잖아! 0_0;;;;

만화책은 솔직히 정말 별로였는데.. 애니는 잘 되었네요.
드라마시디의 성우진 여파로 인해 애니는 받아들일 수 있을지 그것도 좀 자신이 없었는데 사카모토양의 하루히도 나쁘지 않고 타마키의 오버연기도 괜찮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츠카제군.. 우웃, 그렇잖아도 쿨하고 댄디한 캐릭터와 목소리라면 맛이 가는데 잘 하잖아.... 덜덜덜... (이제와서 메가렌쟈 찾아본다는 뒷북은 울리지 말아야 하는데..;;)

...개그동인지 찾아보고 싶어지고 있습니다.
부들들.. 이제 와서 코미케때 거기 좀 돌아볼걸~~ 하는 뒷북을 또 치게 되는거냐..;
난 왜 항상 갔다와서 뒷북이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