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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02:34
| 지난주 토요일에 제이드 보이스 이벤트 화요일에 내 마음의 풍금 & 사인회 어제 목요일에 일지매 종방연 ..일년치 팬질, 몰아서 한 기분입니다. 그것도 이리 다채롭게.. 아아, 이 오지랖, 언제 이리도 넓어졌단 말인가. T_T 역시 무언가의 후기는 갔다와서 바로바로 써야해요. 내 마음의 풍금도 다녀오고서 바로 올리고 일지매 종방연에 대한 후기도 얼음집과 게이버에 모두 올렸습니다. 아직 제이드 보이스 이벤트 후기를 올리지 못하고 있군요. 이러다가 시간 지나면 더 까먹는데.. 보고난 직후에도 가물가물 했건만.. T_T 궁금하신 분들은 얼음집과 게이버쪽 봐주세요. 링크 남겨둡니다. 얼음집 후기 : http://chihaya.egloos.com/1787821 이쪽이 좀 더 자세해요. 게이버 후기 : http://blog.naver.com/eiri34/60053469491 이쪽은 간단히. ![]() 인증샷. 포스터랑 교환한다고 제출해 버린 터라 없어요. >_< |
2008/07/09 14:57
| 인생은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대한민국 만화 중 명대사를 꼽으라면 단연 저걸 꼽겠습니다. 아르미안의 네딸래미들에 나오는 저 대사. 저 짧은 문구속에 세상진리가 다 담겨있다는걸 한살두살 한시간 두시간 나이 먹으면서 새삼 곱씹게 됩니다. ..이제와서 이렇게 우리나라 드라마를 미친듯 달리게 될 줄은 몰랐어요. 제 평생 가도 없을 줄 알았던 일이 또 하나 생긴 셈입니다. 정말 사람 인생, 알 수 없는 일이에요. 이러다가 언제 우리나라 버라이어티에 빠지고 우리나라 아이돌에 빠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미 10년전부터 해오고 있던 말이기도 하지만 남은 생, 살아가면서도 "난 절대 그런거 관심없어" 같은 소리 안할겁니다. 6월초부터 시작한 일지매를 시작으로 월화 꼬박꼬박 최강칠우 달리고 있고, 수목 일지매 닥본사 달리고 있고, 포도밭 그 사나이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으아아아악 만석씨이이이이이이~~~~~~~~~~~~!!!!!! 22일부터 시작하는 뮤지컬 보러가고 싶어요!!! 그치만 가난해!!! 엉엉엉...... 포도밭 보다보니 은혜양땜시 궁도 궁금해 지고 있습니다. 궁 보고나면 주지훈땜시 마왕으로 또 갈아타지나 않을지 그것도 걱정.. 일지매 땜시 준기군 애정이 더 상승해서 개늑시도 보고싶고요. 일드도 배우들땜시 봤듯 우리나라 드라마도 배우들 따라 줄줄이 보게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미 그렇기도 하고..; 또 이젠 우리나라 드라마도 어둠의 루트에서 구할 수도 있고 또 DVD박스 출시도 되는지라 예전처럼 지난 드라마 못 보는 것도 아니니까요. 일지매는 보다보니 시완역의 무열군이 너무 귀여워서 그 도령이 뛰었다는 뮤지컬도 너무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다시 무대 설 일 없을라나 T_T 식객은 나름 인기도, 재미도 있는 것 같은데 현재로서는 아직 볼 생각이 안 드네요. 일단 이 작품은 워낙에 원작을 좋아하는터라 원작과 많이 바뀐 설정과 배우들이 마음에 안 들어서요.. 달콤한 나의 도시도 소설은 재미있게 봤는데 역시 설정 바뀐것과 배우들 이미지가 좀.. (선균씨는 좋은데 하얀 거탑 보다가 이미지 많이 틀어졌고, 태오가 생각보다 너무 다르다능.. 아 그러고보니 하얀 거탑도 보다가 손 놓았구나) 이 추세라면 어디 한번 봐볼까 하고 보다가 10분만에 때려치운 커피 프린스 1호점.. 다시 볼 수 있을지도..;; 은혜양 호감도가 오르고 있고(포도밭에서 땡깡피우는 연기가 꽤 그럴듯 해서 귀엽더라고요) 선균씨가 이 작품으로 꽤 인기가 오른데다, 최강칠우의 이언도 여기 나온다고 해서요. 덕분에 일드는 거의 손 놓고 있네요. 올핸 1분기때 1파운드의 복음 하나 달렸고, 2분기는 아무것도 안 보고 있다가 이제와서 뒷북치면서 절대 그이 보고 있는 중이긴 하고, 3분기는 그닥 관심가는 것들이 없어서-주변에선 대박이라고 하는데 그닥 끌리는 스토리도, 미친듯 챙기는 배우들도 없어서.. (사실 도련님 나온 지난 드라마도 안 보고 있는 인간. 1분기의 타마도령도 안 챙긴 인간, 요즘은 타마짱도 안 챙기고, 옆집 오빠는 원체 드라마 안 찍는 인간이니 뭐....;;) 토마때문에 마왕은 한번 봐줘야 겠는데 우리나라껄 보지 못해서 사실 좀 망설여져요. 아무래도 원작 내지는 원조가 있다면 그걸 먼저 봐줘야 한다는 제 묘한 강박증땜시.. ..하여간 제가 만석씨는 살짝 버닝중인거 맞습니다. 최강칠우 끝내고 상상플러스까지 닥본사로 달렸고(어제 출연하셨음) 지난 버라이어티 뒤져서 봤고...;;; 출연작 죄 뒤져대고 있고 컴에 폴더도 생겼습니다. 사진 쓸어담는 중입니다...;; 날도 더운데 왜 버닝하고 지랄일까 나.........;; T^T |
2008/06/17 16:32
| 요즘 어찌저찌 일지매를 시작하고선 그 여세를 몰아 MBC판 허연 거탑까지 잡아봤는데 말입니다.. 2화까지 끝낸 상황으로는.. 재미는 그럭저럭이지만 캐릭터들이 죄다 짜증 잇빠이. 창완아저씨 좋아하지만 부원장 너무 싫음. (연기는 잘하지만.. 그래도 뭐랄까.. 뭔가 미묘하게 나한테는 살짝 엇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현재 명민씨랑 선균씨가 짜증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특히나 선균씨, 이러기야? 나 던킨 가기 싫어지잖아 T_T 일드처럼 11화 정도도 아니고 20화.. 일드처럼 45분 정도도 아니고 매화 약 60~70분....; (미드는 잘 안보니 패스) 좀만 더 참고 보면 이 생각, 확 뒤집을 수 있을까요.. T_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