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케'에 해당되는 글 8건 |
2008/08/01 03:15
| 건담윙 폭주 이후로 코믹마켓-코미케는 열심히 출석하는 편이었습니다. 몇 해는 여름,겨울 모두 다 가기도 했고, 나중엔 여름 하나라도 가는 편이었고.. 그러다 작년엔 처음으로 여름 말고 겨울 코미를 갔었네요. 간다면 여름쪽을 더 선호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쪽이 더 규모도 크고, 서클의 참여도도 더 높고, 또 원래는 여름 코미 하나만 있었고 겨울 코미는 생긴지 몇년 안 되다보니 여름 코미가 진정한 코미케라는 느낌이 들어 좋아했었거든요. 그 더운 여름에 거기 가서 쪄죽을 일 있냐- 라고도 하지만 그래도 전 여름 코미가 좋습니다. 98년 건담윙 폭주 이후로 대수사선-쿠우가-게임쪽-암굴왕-배터리까지 이어지며 그래도 나름 관심가는 장르가 있어서 코미케를 가는 목적이랄까, 노리는 장르가 있었는데 올핸 정말 없네요. T_T 가장 최근 폭주라면 역시 배터리입니다만 이번 겨울코미 가서 직접 확인하고선 건질게 없다는걸 깨닫고 좌절했고, 그 뒤로는 딱히 좋아하게 된 것도 없다보니 올핸 코미케가 다가오는데도 걍 시큰둥~하네요. 좋아하는 장르가 없다보니 혹시 싶어 작가들도 찾아봤는데 참가 안하기, 신간 없음, 관심있는 장르아님 이다보니 정말 올 여름 코미케는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엔화도 올랐고, 비행기표도 올라서 어차피 올 여름 일본은 글렀다 하고 있긴 했는데 코미케마저 제 구미를 당기지 못하고 있다보니 시큰둥~을 넘어서 그냥 멍~합니다. 가지 못하는 형편이기도 하니 뭐가 나온대- 라면 또 아아악~~ 가고싶어~ 나 좀 일본으로 던져줘~ 나 좀 일본에 버려줘~ 소리를 할텐데 이번엔 그럴 여지도, 건덕지도 전혀 없다보니 ..심심해요.. T_T 아울러 나의 동인생활도 설마 이걸로 끝..? 싶어서 다소의 위기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잖아도 나이 들수록 점점 좋아하는 것에의 관심은 식고, 떨어져 나가고, 새로운 관심사는 안 생기고, 생기는 것 같다 싶어도 아주 잠시-에 불과한 요즘인데 코미케마저도 제 관심사에서 벗어나나 싶은걸 보니, 이러면서 재미없게 나이먹어 가는거야? 싶어 불안해요. 마약같은 것들이 떨어져 나가니 무섭기까지 해요. T_T 폭주하고 싶어요. 아니 폭주는 아니더라도 무언가에 푹 빠져 즐기고 싶은데 그런게 없어서 슬퍼요. 가능하다면 일년에 한번 코미케 가기-는 유지하고 싶은지라 겨울에 여건이 된다면 가고 싶은데 그때까지 좋아하는 장르가 생기면 좋겠어요. 건담 땡땡이도 도무지 관심이 안 가고, 마크로스 F는 잘하면 생길라나? 싶었는데 생각 외로 제 뒷통수를 끌다 말고, 토가이누도 그 난리를 치더니 두어달 가고 식었어요. 게임도 안하고 있는게 그 증거..; 겨울까진 꼭 좋아하는 장르가 생기길!! 그리고 가시는 분이 있다면 잘 다녀오세요~ |
2008/01/10 05:08
2008.01.01 화요일 - 마지막날 이하 보기 |
2008/01/10 05:04
2007.12.31 월요일 - 네째날 / 코미케 3일째_지만 가지않음 이하 보기 |
2008/01/10 04:00
2007.12.30 일요일 - 세째날 / 코미케 2일째 이하 보기 |
2008/01/10 03:47
2007.12.29 토요일 - 둘째날 / 코미케 1일째 이하 보기 |
2008/01/09 17:09
이번엔 폰카, 디카가 혼재해 있다. 몰래 찍고 싶을 때는 폰카가 유용했다 ♪ 보기 |
2007/08/29 04:20
| 끝난지 2주가 지나가고 있지만 카달로그를 이제 손에 넣은 고로.. 생각해보니 올해로 카달로그도 10년째 모았구나. 98년부터 여름,겨울코미 모두 꼬박꼬박 사왔다. 가지 않아도 궁금해서라도 다 모아놨다. 배송받기 쉽다는 이유로 몇권은 시디롬 카달로그기도 하지만 역시나 코미케 카달로그는 흉기(작년 여름 여행기 참조. ^^ 얼음집 링크에서 2006년 여행기)로도 쓰일 수 있는 책자가 최고다!! 잡담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과 맘대로.. 첫째날 게임. 이쪽은 여전히 코에이쪽이 대세다. 안젤리크는 좀 줄었지만 하루카와 코르다는 상당히 건재! 작년엔 러브레보도 제법 보였던것 같은데 이번엔 거의 죽었고.. 혹시나 비타민 X가 없을까 싶었는데 안 보인다..; 그리고 BL계 쪽으로는 라멘토가 상당한 메이저급! 서클 무지 많다아.. 애니. 확실히 요즘엔 대박이다 싶은 애니가 없어서인지 크게 띄는 장르가 없다. 따로 블록지어진 애니가 없다. 시드도 많이 줄었다. 윙쪽엔 이번에도 야마모토 코테츠코가 신간 냈었네. 우왕!! 보고파!! T_T 그나마 애니 오오테라면 코드 기어스. ...시작전만 해도 사쿠라이, 후쿠쥰이라는 이유로 꼭 봐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쩌다보니 흐지부지. 지금은 너무 많아져서 볼 엄두가 안난다. -_-; 둘째날 만화-정확히는 점프계열. ..여전히 식지 않는구나. 대단하다. 일단 따로 블록이 있는건 은혼,리본,그리고 여전한 테니프리,원피스. 그리고 하가렌. 만화쪽으로 구분되어서 둘째날에 있네. 내 관심장르야 단연 특촬과 연예. 덴오는 역시 예상대로 야옹이들은 없는데.. 개그물이 많구나!! 우워엇!! 보고싶어!! >_< 그리고 카부토-히비키-블레이드-파이즈-류우키-아기토-쿠우가 순으로 아직 꾸준히 책을 내는 서클들이 많이 보인다. 그치만 역시 물갈이는 된지라 예전에 보던 작가들은 안 남아있다. 게키렌이 꽤 반응이 좋다. 서클이 제법 보이네. 찾다보니 그래도 가오렌 서클이 몇 개 있다! 그것도 무려 레드X실버가 있다!! 아악!! 이런거 보면 또 미치고 환장한단 마리지엿!!!! >_< 연예쪽에서 눈 팍 잡아끈게 "오다기리 죠 총수" ...뭔데? 뭔데? 달랑 저렇게만 쓰여있음 궁금하잖아아아아아아아... T0T 보고싶다. 궁금하다. 엉엉엉.. 그리고 건재! 하신 대수사선. 이젠 동인지를 사진 않지만 코미케 가면 대강 둘러는 본다. ^^ 여기는 애정이 진득한 서클들이 많아서 오오 이 서클 아직도 있구나 하는 곳이 꽤 많다! 사토 코이치상 팬북, 타마짱 팬북도 있네!! 역시 이런건 가서 돌아다니면서 구경 좀 했어야 하는데 말이다. 흑흑.. ...새삼 아이돌 코너로 눈이 가는데 ..캇툰 팬북, 그림 귀여운게 꽤 보인다. 과거 스맵은 봤다가 때려치운적이 있는데 이건 극복 가능할지도...? 궁금해!! 세째날 오리쥬네. 어차피 마지막 날은 이거밖에 없다. 오오테중에서 크게 끌리는 작가들이 없었다. 10년사랑 모작가는 올해부터 당분간 코미케 안 나온다고 했고 어차피 요시나가 후미도 신간 없었고 크게 장르 변동하거나 신간 낸 작가도 없고..(물론 내 관심범주작가 안에서의 이야기) 그치만 가서 돌아다녔으면 또 이것저것 보다 분명 대여섯권 사버렸을 가능성 다분. (늘 그랬거든..;) 하여간 보고나니 올 여름 코미에 대해 궁금증이 좀 가시는구나. 그리고 기둘려랏!! 대신 겨울에 가줄테닷!!! >_<)/ |
2007/08/21 14:52
[┗ 平川大輔♡]
|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고 그저 여기저기서 줏어읽은 거로는.. 히라카와상, 코미케 행사장에서 쓰러지신거에요? 그런거에요??? ...그렇잖아도 재작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쫓아갔었던 그 악수회. 그때도 제발 코미케장 같은 곳에 성우 불러서 행사하지 마~~ 라고 지랄거렸었지요. 코미케 자체도 그렇지만 기업부스는 정말 사람 있을 곳이 안된다고요!! 훨씬 협소하고 사람은 더 미어터지고!!! >_< 암만 코미케 행사 자체로 쓰러진게 아니라 해도 그렇잖아도 갸날프신 분인데 그런 곳으로 불러내면 당근 쓰러지시지!!!!!!! >_< 이번에 결국 못 갔는데 그런 일이...!!! >_< 다행일까요, 불행일까요. 눈 앞에서 그 분 쓰러지는거 봤으면 저 과연 어찌 되었을까요, 상상도 안돼요!!! ..젠장, 정말 녹용이라도 달여서 보내드려야 하지 않을까 T_T 아저씨도 건강하실까? 토리우미는? 미도리 옵화는? T_T 엉엉엉... 성우분들 제발 건강하세요. 아프심 안돼요. T_T ------------ 같은 얘기라 글 하나로 합치기. 8월 17일 코미케 사태 일단 그날 사태에 대한 퀸로제측 사과문이랄까..는 이곳에. http://quinrose.com/img/text/20070819.html ..이것들아!! 거기서 행사 자체를 잡은게 나쁜거야!! >_< 히라카와상도 히라카와상이세요. 재작년에 한번 고생하셨을텐데 그걸 또 하겠다고 덥석 받아들이셨단 말입니까!! >_< ------ 이따가 돌아오면 여기저기 좀 뒤져봐야겠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