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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 히로시'에 해당되는 글 4건
2007/08/19 17:43
2007/08/19 17:43 2007/08/19 17:43
게이버 블로그는 잘 안들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들러보세용.

타마도령 내한 잡담 -첫번째-
타마도령 내한 잡담 -두번째-


덧 . 엇, 태터 업그레이드 하니까 자잘자잘하게 개선된 기능들이 많군요. 아잉 좋아라♡
2007/08/08 00:39
2007/08/08 00:39 2007/08/08 00:39
..이젠 다 끝났으니 본가에서도 한번 왈왈..

작년 메박 일본영화제의 폐막작이기도 했던 "단지 널 사랑해"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라는 제목은 왠지 구질구질하게 길어서 별로 마음에 안 들어하는 고로 제맘대로 번역)
이번에 정식개봉하면서 그 쥔공을 했던 타마키 히로시군이 내한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요. ^^;

영화는 16일에 개봉하고 내한은 17일이라는 소리에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방방 뛰고 있었어요. 딱 물건너가는 코미케 시기랑 겹쳐서 말이죠.
나름 격하게 고민하다가 팬미팅 신청해서 되면 올해 일본은 포기하고 타마도령 나마를 보러 간다- 하고 있었는데

선착순 308명 예매가 오늘 8시에 있었습니다.
무대인사 예매는 PC가 느려 정말 삽질에 삽질을 하다 겨우 한 장 건지긴 했지만
이번엔 아예 작정을 하고 PC방까지 갔는데도 실패했어요.
1분도 안되어서 덧글 1600개가 달리더군요.......; 게이버 다운 안된게 용할 정도..;

뭐 그런고로 미련 깔쌈하게 접고 코미케나 갔다와야겠습니다. 으하하..
(이 핑계대고 쓰린 속 안고있지 않아도 되니 나름 다행일지도.. T_T)
2007/04/23 02:29
2007/04/23 02:29 2007/04/23 02:29

성우팬질도 처음엔 아저씨 온리로 시작했다가
(초기에도 미도리 옵화님을 좋아하긴 했는데 사실 이땐 21의 영향이 지대해서 그걸로 좀 우선했었다)
그러다가 치옵화님 폭주 시작하면서 멀티 문어발로 번졌는데

..내 진짜 6년간 도련님 하나만 온리 원! 일편단심 민들레! 해바라기 모드로 살다가
작년 10월 타마키를 목록에 넣으면서 나의 온리 원 전선은 무너졌다..........;

지금도 물론 도련님은 천상천하 당신이 젤 좋아! 모드긴 하지만
그 외엔 전혀 챙기는 바 없던 실사전선에 무려 셋이나 달라붙었다..;

일단 잡지를 챙기는 배우가 도련님 빼고 셋이 더 붙었다.
하나가 타마키 히로시.
다른 하나가 알게 된지 6년만에 폭주를 시작한 타마야마 테츠지.
그리고 정말 얼토당토않게 혼자 픽- 하니 쳐박혀서 갑자기 버닝 시작한 이세야 유스케.

그 외에도 안도 마사노부, 아사노 타다노부, 니시지마 히데토시 등등이 있다.
이 분들은 다행이도 잡지는 안 챙기고 있지만...;
아 그치만 안도는 요즘 좀 위험하다. 이 옵화, 요근래 미친듯 이쁘다. 도대체 왜 그런거야?! 잡지는 정말 필사적으로 자제중이지만 올라오는 사진 하나하나 보다보면 님하! 자제염!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리고 에이타도 이쁘고
..유레루로 알게되었던 카가와 형님도 멋지시고
역시나 형님역으로 잘 나오시는 사토 코이치상도 호감의 대상에 들었고
한때 버닝의 대상이셨던 카케이상은 말할 것도 없으며
야나기바상도 여전히 좋아한다.
게다가 오늘자로 나오나보다 카세~ 정도의 심심한 존재였던 카세가
..영화 한 편으로 난데없이 삘이 딱- 꽂히네. 아 놔 어쩔꺼야 이 옵화! 삐딱하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은 멋지고 순수한 남자역. 내 아킬레스 건을 잘도 건드려놨다. 캐릭터에 한번 꽂히더니 그 다음 장면부터는 허벅지가 예쁘네, 종아리가 예쁘네, 손목도 가느네, 발목도 곱네. 쇄골도 아리땁게 이딴 소리만 속으로 주워삼키며 하악하악..
그리고 원래 버닝은 혼자 하는 것보다 주변의 뽐뿌질이 와방이라~
e양과 잦은(?)전화질을 하며 카세가 어쩌네 이세야가 어쩌네 하며 와글와글 수다중.
그래! 주말에 이세야 영화보고 카세 영화(..인가..?)봤다! 어쩔꺼야?!!!!

도련님, 니가 나쁘다.
너무 떠버린 니가 나쁘다.
나도 바람필꺼야. 바람필꺼라구우우우우우................
(말도 안되는 소리 해가며 버닝중)


..근데 정말 더 슬픈건
차라리 이 참에 도련님에서 다른 사람으로 갈아타고 싶은데, 내 속 좀 그만 썩고
..그건 안된다는 거다. 줸장.................. T_T

2007/01/02 18:36
2007/01/02 18:36 2007/01/02 18:36

"완소남" "훈남" 이딴 표현 정말 싫어하지만 오늘은 써드리겠다!

둘째도령, 타마도령, 이쁜도령, 착한도령.

..좌우간 착하다. 그야말로 마음이 훈훈해진다.
도련님의 까칠함에 상처받은 가심(..;)이 덕분에 치유되는 것 같은 요즘.
(상처가 치유되었으니 또 맘놓고 도련님 팬질에 올인을.. → 엥?)

잡지 안 겹친다고 울부짖고 있었지만 의외로 이 둘, 나에게 있어선 궁합이 좋구나.
서로 보완이 된다고나 할까.
그러면서도 무한의 연기변신, 그리고 한번 빵긋(!)웃으면 이 누나의 억장을 무너뜨리는 것도
똑같다.
어디 올해 둘째가 첫째도령을 어디까지 따라잡을지 두고보자.

아우우.. 오늘 종일 머릿속이 변비인 것 같아 돌아버리시겠다.
진도가 안나가. 어흑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