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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14:07
옥션이 첫페이지를 좀 바꾼 것 같으다.
늘 그렇듯, 첫페이지는 리뉴얼 막 한 시점이 가장 예쁘다.
부서간의 이해가 심화되고, 서비스와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어지럽혀지곤 하는데,
예쁜 모습 그대로 다음 개편때까지 잘 간직했으면 좋겠다..




몇가지 특이한 것들은..

1. 중앙의 컨텐츠에 자유를 주었다



중앙엔 '마트대신옥션', '베스트100 / 초특가', '뜬다이상품'의 컨텐츠들을 배치했는데,
세개의 영역 어느 것도, 상하의 자유로운 재배치가 가능하다
(기능상으로 브라우저내 이동이 가능하도록 한 것은 아니고..)
지금은 마트상품을 매우 강조하고 있고, 밀고 있는 서비스로 인식되지만,
서비스 정책상, 베스트100이나 뜬다 이상품이 위로 올라와도 손색이 없는 구성으로 보인다.
좌측 카테고리 영역은 여전히 버리진 않고 있는 것이 흠이라면 흠.


2. 점점 짧아지는 홈페이지

여름의 미니스커트 유행도 아니고..
포털에서 시작된 짧은 유행패션은 옥션에도 여지없이 불고 있나보다.
올해 초(2009.02)와 비교해봐도 50% 이상 짧아졌다. 똥꼬뵐라...
짧은 홈페이지를 지향하는 이유들은 몇몇이 있겠지만,
사용자가 체험하는 면에서는 로딩 속도가 제일 클 것 같다. 들어갔는데, 안뜨거나, 느리면,
세상의 여러 홈페이지들을 경험해 본 우리들은, 그냥 닫고 나가기 일쑤다.



오브젝트 면에서도 짧아진 홈페이지에서는 최대한 줄일대로 줄였다..
다른 홈페이지에서처럼, 최소한의 공간을 쪼개고, 세분화해서, 길이는 줄였으나
오브젝트수는 별반 차이없는 것과는 좀 다른 길인 것 같다.
개편전과 비교해서 눈에 띄게 줄었다고는 볼 수 없으나, 정돈된 느낌이 확 든다.

짧아진 홈페이지의 유행에는 다른 면모가 하나 더 있다면..
그건 아마도 사용자의 사용태도에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여전히 홈페이지 또는 서브메인 등에서 노출되는 상품과 기획전들에 대해
충동적이거나, 눈에 끌려 유입되는 고객이 존재하지만,
상품검색을 통한 '직접 상품 방문'을 원하는 고객이 훨씬 많아졌다는 방증이다.

전통적으로 고객이 상품을 찾는 두가지 방법. 즉, 검색과 카테고리에 의한 접근에서
여전히 검색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으며,
리소스를 투여하여 구색과 전체 홈페이지 이미지를 구성하는 것에 대비하여
효율이 그만큼 떨어진다는 이야기다.
오히려, 오브젝트수를 줄이고, 있는 영역도 리터칭한 깔끔한 이미지를 메인에 두어
오픈마켓의 일반적이었던, '장터'이미지를 쇄신하려는 목적도 있다.


3. 글로벌메뉴구성은 정말 글로벌하다.

이것도 트렌드라고 볼 수 있다라는 견해가 많은 것이..
이젠 오픈마켓은 유형의 상품만을 취급하지 않는다. 무형의 다변화된 상품군을 취급하여,
그 영역을 나누거나 넓히고 있는 것 같다.




4. 어색한 부분이라면

홈페이지 중앙에는 대분류 > 중분류별로 카테고리바로가기가 있음에도,
욕심을 많이 낸 것인지, 카테고리그룹별로 너무 많은 정보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아직 반영전일지는 몰라도..)서브화면에서 '전체카테고리열기'가 더 바람직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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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10:10

특히 유아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은 "안전"이 가장 최우선되어야 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비지쥬는 나름 최선을 다한 상품으로
보입니다.

나사가 박힌 곳은 홈을 깊게 파서, 나사의 머리가 표면위로 노출되지 않도록
한 점등은 좋지만, 그 홈도 좀 더 세심한 마무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암튼, 사진들을 보면, 어떤 모서리건, 아이가 닿는 위치 모든 곳을
나까롭지 않게 처리를 해서, 보다 안전한 장난감이 될 수 있도록 했네요.

* 참 좋은 점

한 참 크는 아가들은 색에 대해 매우 민감해서, 대부분의 장난감들이 그렇듯
원색을 많이 사용합니다. 비지쥬는 그럼 점에서도 화려한 컬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제작된 것 같습니다.

바닥면(사실 "면"은 없습니다)을 제외하고, 바라보는 모든 면에
아이가 좋아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의 위치와 상관없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좋습니다.
한쪽의 다양한 그림과 글자가 있어서, 아이가 흥미롭게 바라보더군요.

돌 즈음의 아가들의 앉은 높이에서는 비지쥬 상단의 구슬 레인(?)을
주로 손으로 잡곤 하던데, 사용해 보니, 견고하게 제작이 되어 있어서
그 "레인"을 잡고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정도에도 잘 견디고 있는 것 같네요.

상단 중앙의 비지쥬 아치(?)는 손잡이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엄마나 아빠가 이 부분을 잡아서 이동해 주시고 좋습니다..


* 아쉬운 점

- 하단 면은 다른 면과 동일하게 나무재질에 도장이 되어 있는 것이라
바닥에 닿아 살짝 밀리고 할때 소음이 생기더라구요.
대개의 식탁의자 밑 바닥에 붙이는 부직포라도 붙여야 할텐데..
그럼, 또 아이의 힘만으로도 비지쥬가 "잘" 밀릴 것 같아서..고민이네요..
얇은 고무판이라도 댈까 싶습니다.


- 정면 상단에서 바라볼때 아래쪽에 있는 아치사이로 구슬 레인이 통과하는데
간격을 너무 좁게 한 탓인지, 구슬이 쉽게 통과 하지 못한 흠이 있네요.
저희집 배송된 것만 그런건지..그냥 무시하고 두고 있습니다. ;;;


- 주로 바닥에 놓고 놀라고 주는데..
상단 부분을 제외하고, 사이드면들에 있는 놀이감(?)들은..
아이가 엎드리거나 허리를 숙여야 하더군요..뭐, 당연한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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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퍼간날짜 2009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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