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아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은 "안전"이 가장 최우선되어야 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비지쥬는 나름 최선을 다한 상품으로
보입니다.
나사가 박힌 곳은 홈을 깊게 파서, 나사의 머리가 표면위로 노출되지 않도록
한 점등은 좋지만, 그 홈도 좀 더 세심한 마무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암튼, 사진들을 보면, 어떤 모서리건, 아이가 닿는 위치 모든 곳을
나까롭지 않게 처리를 해서, 보다 안전한 장난감이 될 수 있도록 했네요.
* 참 좋은 점
한 참 크는 아가들은 색에 대해 매우 민감해서, 대부분의 장난감들이 그렇듯
원색을 많이 사용합니다. 비지쥬는 그럼 점에서도 화려한 컬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제작된 것 같습니다.
바닥면(사실 "면"은 없습니다)을 제외하고, 바라보는 모든 면에
아이가 좋아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의 위치와 상관없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좋습니다.
한쪽의 다양한 그림과 글자가 있어서, 아이가 흥미롭게 바라보더군요.
돌 즈음의 아가들의 앉은 높이에서는 비지쥬 상단의 구슬 레인(?)을
주로 손으로 잡곤 하던데, 사용해 보니, 견고하게 제작이 되어 있어서
그 "레인"을 잡고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정도에도 잘 견디고 있는 것 같네요.
상단 중앙의 비지쥬 아치(?)는 손잡이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엄마나 아빠가 이 부분을 잡아서 이동해 주시고 좋습니다..
* 아쉬운 점
- 하단 면은 다른 면과 동일하게 나무재질에 도장이 되어 있는 것이라
바닥에 닿아 살짝 밀리고 할때 소음이 생기더라구요.
대개의 식탁의자 밑 바닥에 붙이는 부직포라도 붙여야 할텐데..
그럼, 또 아이의 힘만으로도 비지쥬가 "잘" 밀릴 것 같아서..고민이네요..
얇은 고무판이라도 댈까 싶습니다.
- 정면 상단에서 바라볼때 아래쪽에 있는 아치사이로 구슬 레인이 통과하는데
간격을 너무 좁게 한 탓인지, 구슬이 쉽게 통과 하지 못한 흠이 있네요.
저희집 배송된 것만 그런건지..그냥 무시하고 두고 있습니다. ;;;
- 주로 바닥에 놓고 놀라고 주는데..
상단 부분을 제외하고, 사이드면들에 있는 놀이감(?)들은..
아이가 엎드리거나 허리를 숙여야 하더군요..뭐, 당연한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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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47,310원 |
상품퍼간날짜 |
2009년 07월 0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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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에서 카드를 제시하고, 포인트 적립 카드를 내고,
승인되고, 서명하고, 매출전표 받고, 포인트적립전표 받고..
익숙하다 못해, TV를 켜고 끄는 정도로 인식될 지경이지만..
어쩐지, 웹에서 하는 모든 결제는 두근거리는 마음이 한 켠에 있다.
오류는 나지 않을까.. 입력할 것들은 다 했는지, 결제버튼 눌러도 되는지,..
내가 주문할 상품은 맞는지, 옵션은 정확하게 선택한 것인지.
어떤 영역은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개발 F/U까지 했음에도..
실제 사용자로 돌아간 상태에서는 왜 꼭, '두근두근'거릴까.

주요 오픈마켓 사이트들의 주문 화면이다.
정확히 주문상품 리스트가 표시되는 상단 영역이다.
이 부분을 보고, 주문하는 상품이 맞는지 휙~ 본 다음에 배송지정보와 결제수단을 선택하게 된다.
[두근두근]거리는 사람들은 소심해서,
- 한 번 더 상품을 확인해 보려고,
- 주문 상품명 근처에 일단 마우스를 올려본다. 링크가 있는지...
- 혹시나 싶어, 우클릭 새창(새탭)열기를 선택하거나
- Shift키를 누른채 클릭한다 ㅡㅡ;;
두 곳의 사이트에서는 이런 소심한 사람들을 위한 작은 배려가 있었다.
'새창', '미리보기'
사실은 주문상품명에 있는 링크는 새창으로 열리지만,
큰 그림을 망치지 않는다면, 고객에 대한 작은 배려가 신뢰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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