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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속성에 관련된 글
2008/02/05
상품속성만들기
2008/02/05 10:20
카테고리 : webPD
웹2.0에 대해서 잘 알고, 실제 사이트에 적용하는 예도 보았지만,
늘 드는 생각은, '그래서, 무얼 더 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다.
상품등록할때, 입력하는 등록상품의 키워드와 서비스되는 '태그'의 차이점에 대해
꽤 오랜시간 궁금해왔던 적도 있었으나, 여전히 키워드는 알겠지만, 태그는 잘 모르겠다.
(이러고서 웹기획을 한다고...^^;;;)

그나저나, 많은 곳들을 못 본 상태에서 네이버 블링크는 꽤 인상을 주는 대목이었는데,
오픈마켓에서 상품과 블링크의 요소들을 잘 결합하는 게 나름 의미있어 보인다는 결론.
이벤트 프로모션 담당자나, 상품리스트, 코너 등의 웹기획자는 크게 두 가지 고민을 한다.
아니, 첨부터 방향을 잡는다.
매출 / 집객
가끔, 매출확대를 위한 기획이 집객쪽이 우세할때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어서 낭패스럽지만,
두가지 모두를 만족하는 기획력을 발휘하는 건 좀처럼 쉽지 않은 문제이다.

그나마, 이런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을 줄 만한 것이 '태그' 또는,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된 태그'이지 싶다.
예를 들어 의류에는..
- 그냥 집에서 입기 좋은
- 친한 친구들 만나서 뽐내고 싶을때
- 휴일 나들이 할때..
등등의 상황과 조건별로 구체적인 태깅을 하는 경우이다.

가끔, 오픈마켓의 중요한 두 가지 경로, 즉 검색과 카테고리 중에서
검색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듣는 말이 있다.
"찾고 싶은 상품이 애매할때, 뭐라고 입력해야 할지..."이다.
검색창의 커서는 껌뻑거리는데, 눈만 껌뻑거리고 있는 상황이다.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상황과 조건별 구체적으로 표현된 태그들은 이럴때 요긴할 것만 같다.

<11번가의 상품등록 후, 상품속성 입력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번가의 상품속성 입력화면을 보면, 이런 것들을 여러가지 관점에서 입력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상품페이지에는 판매자의 컨텐츠인 상품상세설명이 제공되지만,
위 화면에서 요구하는 항목들을 반영하면,
아무리 '상세'설명이 좋다 하더라도 몇 개의 단어와 표현들로 상품이 '규정'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 의류군의 상품상세설명을 본..특히 남성들은 잘 알겠지만,
타입도 많고, 컬러도 많고, 스타일도 많은(뭐...이건 옵션이나, 상품페이지의 variation으로 풀어야 할테지만)
화면을 보곤 해서...
상품의 속성들은 좀 더 영향력 있는 구매의사결정 요소가 될만하다.
이런거..
- 느낌 : 귀여움, 부드러움, 세련, 우아함
- 상황 : 나이트클럽, 스키장에서, 카페에서
- 스타일 : 셔링, 차이나카라, ...

귀찮다
이런 내용까지 입력한 적이 없던 경험에서는 귀찮아한다. 하면 좋지만...
그래서 좀 더 판매가 잘 될 수만 있다면, 그래서들.. 이미지대행도 하고, 상품등록 대행도 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귀찮다 ㅜㅡ

그래서...
좀 다른 방법들이 제공된다.
대표상품. 일반적으로 스팩이 정리되어 있는 대표상품을 선택하면,
좀 더 귀찮지 않으면서 위의 속성들을 구현할 만한 꺼리가 생긴다..
대개 가격비교 업체를 끼고, 상품속성들을 제공받거나, 자체 구축하기도 한다..

<옥션 판매할 물품 카탈로그에서 선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GSestore 상품속성 선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번가 대표상품 선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예시한 것들은,
포스팅하는 주제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동일상품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고, 검색결과에서 압축해서 표시하는 곳도 있고..
가격비교를 위한 곳도 있다..

특히 가격비교사이트들은 이러한 상품의 속성들을 잘 구현하고 있어서,
좀 더 구체적인 검색조건들을 제시해 준다.
예를 들면...이런..
<네이버 지식쇼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외에 하면 좋을 것 같은..
1. 나름 CRM
검색어어와 관련되거나, 상품에 접근 했을때의 시기와 계절, 요일 등으로
'좀 더 구체적인 표현의 태그'들을 슬쩍 보여주어,
구체적인 상품들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해주기.
2. 상품페이지에서 '보고', '직접 입력'하게 하기
3. 찜, 위시리스트에 담긴 상품의 다른 '좀 더 구체적인 표현의 태그'들을 보여주기

하지만, 제일 좋은건,
판매자가 귀찮아 하는 부분을 과감히 날리거나, 자동으로 제공해 주는 부분일 것 같으다.
일괄등록을 위해 판매툴을 제공하는 몇 몇 업체에게도 그렇고, 데이터를 관리하고 사용하는 사이트들도 그렇고
귀찮다고 생각하면, 좋을 기능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테니..

덧.
처음 생각과, 작성중의 손 가는 것과, '완료하기'버튼 누르기 직전이
늘...다르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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