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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디앤샵 리뉴얼
2008/06/17
오픈마켓, 쇼핑몰의 브라우저 TITLE
2008/02/27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2008/10/16 11:41
카테고리 : webPD
소문듣고 가보니, 디앤샵이 리뉴얼을 했습니다..

1. B.I. 과감한 칼질
B.I.를 손대는 가장 큰 이유는 리뉴얼을 할 사이트의 분위기가 기존의 B.I.에서는 느낌을 줄 수 없을때 일 것 같습니다. 리뉴얼 전에 디앤샵은 '다음'의 쇼핑몰이었기 때문에, d&shop이었죠.
당시에는 d&shop이라는 이름을 가지려 하는 것 부터,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문자를 B.I.로 채택하려는 것 때문에요.
<리뉴얼 전 디앤샵 B.I.>
사용자 삽입 이미지




shop뒤에 붙은 ...의 의미가 가물가물 하지만,
2005년 5월 다음커머스로 분할된 이후에도 저 B.I.는 버리지 않았던 디앤샵이었습니다.
당연한 결과겠지만, 2007년말에 GS홈쇼핑으로부터 피인수되면서
B.I.가 갖는 의미는 칼질되었어야 하는 부분이었겠군요.
<리뉴얼된 디앤샵의 B.I.>
사용자 삽입 이미지





















B.I.의 컬러나 폰트체가 변경된 것보다는..
d다음에 오는 '&'가 발음되는 대로 'n'으로 변경된 것에 칼질의 의미가 더 커보입니다.
리뉴얼 전보다, 자간이 넓어진것에, 사이트의 분위기로 따라가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사이트 전반적으로 과거 '디앤샵'이 다른 사이트보다 우월했던 'Identity'를 버렸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첫화면 하단만 보고 있어도, '아, 디앤샵'했던 부분을 리뉴얼된 화면에서는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걸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할 수 없겠네요)

2. 집중과 여유로움

① 1024X768의 집중
05년도로 기억합니다만, 가격비교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나와에서 실시했던 모니터 해상도의 설문에서
당시 보급형이라고 볼 수 있었던 17인치 모니터에서는 단연 1024X768해상도가 으뜸이었습니다.(5,343명중 63%)
19인치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었던 해상도구요 (3.594명중 24%)..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17인치 모니터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지만, 1024, 768 해상도보다는..
1280X1024가 좀 더 많은 사용자의 해상도가 아닐까 합니다..
암튼, 리뉴얼된 디앤샵은 1024X768 영역에 '올인'했다고 오해를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1024X768 해상도에서 디앤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담입니다만, '1024X768 노스크롤 영역'이라는 땅덩어리는 각 부서간 매우 민감한 영역으로 인식되던 때가
늘 있었습니다. 어쨌든 그 영역에 노출시켜야 한다는 것이었고, 또 데이터가 그 주장은 뒷받침해 주기도 했습니다.
어떤 내부 보고자료에서는 정중앙에서 7시 방향으로 약간 치우친, 위 그림으로는 <최고 92%OFF>배너의 옷 정도쯤 될 것 같네요..그 영역의 HIT수가 제일 높게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어쨌든, 노스크롤 이하의 영역을 보면, 상단과 비교하기가 쉬워보일 것 같습니다.

② 모눈종이에서 단지별로

<첫번째 스크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스크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뉴얼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풍성하다'는 느낌은 여전한 것 같은데, 리뉴얼된 후에는 '여유로움'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여백도 많이 늘어났고, 영역별로 '구분'해준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디앤샵이다! 라고 한 눈에 알아왔던 느낌은 사라졌습니다.
좀 더 나은 컨셉과 의도를 가지고, 새로운 'Identity'를 향하는 것이겠지요.
디앤샵만의 느낌이 정착되려면, 좀 더 시간은 걸리겠군요.

3. 역전Mall 탈피
다음은 포털이고, 1등도 했었고, 2등도 했고, 다시 1등을 하려고 하는 사이트인 것은 잘 아실테지만,
그 포털에 걸려있는 상품들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역앞에 있는 상점이고, 여행객들에 의해 오다가다
걸리면 사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이전부터도 노력은 해오고 있었습니다만, 좀 더 충성도를 높이려는 시도가 몇몇 눈에 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덧1 쇼핑테라피
치료법, 요법을 뜻하는 테라피(therapy)가 디앤샵의 브라우저 타이틀에 보이는 군요..
세상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궁핍해지는 요즘, 쇼핑테라피 디앤샵이 최저가 상품도 많고,
고를 수 있는 상품도 많고 서비스도 좋아서, 삶의 스트레스가 치유되는 Mall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 사이트를 구성하는 MD와 개발자와 기획자들은 모두 <테라피스트>가 되겠군요 ㅎㅎㅎㅎ

덧2 상품페이지는 너무 내용이 많아 다음기회로 ^^;;

덧3.
웹기획 오답노트 블로그를 보다가 궁금했던, 모니터 해상도에 대한 내용이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age(0) image (0)
2008/06/17 11:01
카테고리 : webPD

TITLE은 HTML을 공부하던 시절에, 저걸 해야하나 싶어서 그냥 넘겨버리던 때가 있었는데,
그러고 나니, 브라우저에서는 '언타이틀'이라고 표시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이트마다, '주창'하는 '표어'가 모두 달라서, 예전엔 사이트명을 직접 노출하는 경향이었는데,
지금은 감각적인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G마켓 : 새로운 세상을 여는 문, G마켓
- 인터파크 :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파크니까!
- 디앤샵 : 감각의 속도가 다른 쇼핑몰 d&shop 쇼핑테라피, dnshop
- GSe숍 : 기분 좋은 발견! GS이숍
- 옥션 : 당신이 찾는 모든 스타일, 옥션
- 11번가 : 쇼핑 스트리트, 11번가
- GSe스토어 : 쇼핑센스 업그레이드~ GSe스토어
- 롯데닷컴 : 백화점을 인터넷으로 | 롯데닷컴
- CJmall : 쇼핑의 지혜!-CJmall
- 다음온켓 : 싸toyo! 즐거워yo! 다음온켓 (욕먹겄다)


각각의 오픈마켓 및 쇼핑몰에서 추구하는 방향을 결국 매출이겠지만,
고객의 감성에 소구하는 '타이틀', 사이트의 특장점을 내세우는'타이틀'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들을 모두 열어,  작업표시줄에 두었더니, 좀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예상했던대로, 대개의 오픈마켓과 쇼핑몰의 사이트명이 타이틀 뒤쪽에 있는 탓에..
앞 문구의 일부분만 표시됩니다 ;)


1. 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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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모두 최소화했을때), 

브라우저가 모두 최소화되었을때에, 각 오픈마켓이나 쇼핑몰의 브라우저 타이틀이 표시된 그림입니다.
자주 가는 쇼핑몰이나 오픈마켓임에도 언뜻 봐서는 그곳이 그곳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쇼핑~'으로 시작하는 사이트가 많군요^^
브라우저 뿐 아니라, 다른 응용프로그램을 많이 실행한 후에,
인터파크와 다음온켓 사이트가 모두 열려 있을땐, 모두 '싸'라고만 표시되어 있어서
표시된 내용만 보고서는 알 수 없었던 적이 기억납니다.

2. 카테고리 화면

혹시나 해서, 카테고리들을 모두 들어가 본 후에 비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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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이 좀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첫화면과 다른 타이틀을 적용한 옥션이 '기특'해 보입니다. ㅎㅎ
다른 사이트는 메인화면과 동일합니다...
한 번 변경으로 모든 도메인 이하의 페이지에 적용되도록 해 놓았겠죠.

3. 상품페이지

이번에는 모든 사이트의 상품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후회했지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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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곳이 추가로 발견됩니다.
옥션은 카테고리에서처럼, '옥션'이 여전히 표시되고 있는데,
GSe스토어가 드디어 '자기'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그냥봐도 GSe스토어인줄 알겠네요.
브라우저나 응용프로그램을 더 실행시키면, 'G'만 보일텐데..G마켓처럼 보일 것도 같습니다.. ㅎㅎ


4. 그래서..결론은

- 한 번씩 클릭해서 보면 되겠지~ 라는 생각은 들지만,
  옥션이나 GSe스토어처럼, 메인과 카테고리, 상품페이지마다 다른 내용으로 TITLE이 표시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즐겨찾기에 추가하거나,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들면, TITLE이 표시되기 때문에
  저장해 놓고, 나중에 보기가 훨씬 편합니다.
  다른 사이트들처럼, 기본 'TITLE'하나로만 두면, 들어가보지 않고는,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를테니까요.

- 그리고 또 하나.. 브라우저는 많이 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ㅡㅡ;;
  테스크탑의 메모리가 2G임에도..버벅거림이 장난이 아니군요.
  게다가, 상품페이지도 가려가며 들어갔어야 하는데,
  여성의류쪽을 선택했더니, 이건 정말 할 짓이 못됩니다.
  엄청난 스크롤이 생기는 바람에, 나의 데스크턉은 약 2-3분간
  패닉 현상을 겪고 말았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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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쪽은 당연히 그런줄 알고 있긴 했습니다만,
상품설명쪽이 장난 아닌 내용을 담고 있는 탓에.. 스크롤은 마우스로 겨우 '찍을 수 있는'수준이군요.
그나마, '쇼핑몰'쪽이 약간 양호한 편입니다.
오픈마켓은, 브라우저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작은 사이즈의 스크롤바를 표시하네요 ㄷㄷㄷ
이런 내용으로 또, 쓸데없는 포스팅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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