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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카테고리에 관련된 글
2008/05/02
category #1 / 페이지넘버
2008/05/02 13:40
1. 페이지넘버

맘먹고 하는 온라인 쇼핑은 딱 두가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는, 상품검색이고, 다른 하나는 카테고리이다.
상품검색은 대개 가격비교를 통하거나,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직접 찾는다.
카테고리는 대부분 접속한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경로에 따라 움직이거나,
길을 잘 못 들면, 우회해서 원하는 상품이 있는 곳까지 들어가게 된다..

이 두가지 방법 모두, 상품을 보여주는 아래(또는 위아래)에 '페이지넘버'가 있는데..
가끔 쓰는 방법은 그 사이트에 무리를 주든 말든, 기본 제공되는 30개/50개/70개/100개 등을
쓰지 않고, 아예 주소줄에 '500' 등의 식으로 원하는 만큼의 한페이지에 보여지는 상품수를 넣어버리곤 한다..
그래도, 직접적인 검색을 통하지 않고 하는 방법 중에서는 나름 꼼꼼하게 상품을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이긴 한데..
무척이나 인내심을 요구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반복되는 마우스 클릭에 한 두페이지 보다가 관두기도 한다..

그래서, 쇼핑몰들은
판매량, 추천상품, 광고순 등으로 뭔가 원칙과 방법을 정해서 처음 한 두페이지에서 가장 클릭이 많이 일어나는
고객의 마음에 따라 상품을 진열하기도 한다...그래서들 광고하느라 애쓰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어떤 사이트들은 광고 상품에 밀려, 광고하지 않으면, 한 두 페이지내에서는 찾아볼 수 조차도 없으며,
광고상품 사이에서도 밀리기 일쑤다.
판매자님들, 상품팔고 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 단적인 부분.

암튼,
페이지 넘버는 조금이라도 반복되는 클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고객에게 제공할 필요가 '많다'

2. 대개 오픈마켓에서는

① 옥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일반적인 사이트들이 페이지넘버를 표시하는 영역에 버튼 이미지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옥션은 버튼이미지는 없고, 텍스트와 개체만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하나 옥션이 다른 사이트와 구분되는 부분은 '페이지 바로이동'부분인데,
페이지 바로 이동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제공하고 있는 부분이긴 하다. 그러나, 옥션은 아래에 예를 든 일부 사이트들과 다르게, 10단위로 끊긴 페이지 바로이동을 제공하고 있다.
특정 페이지 하나로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그 10단위의 페이지가 시작하는 첫 페이지로만 항목이 있다...
특정페이지에 특정상품이 있는지 없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는 차라리, UI를 고려한 기능제공이 낫다.

② GSe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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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의 페이지 바로가기 예가 좋다는 의견아래 하필 GSestore의 예가 있어서...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긴 하지만,
위 옥션과 비교했을때, 다소 난감한 느낌이 들긴 하다..페이지바로가기가 카테고리 네비게이션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거나, 또는 제공되었을때에 고객에게 대단히 유용한 기능이라는 조사따위는 없지만,
아이쇼핑하는 차원에서는 '훓기'좋은 기능일텐데, 1페이지부터 118페이지까지 이르는 페이지들은 한 번에
표시해 놓고 '들어가라'고 하면 좀 무식해보이기까지 하다.

이외의 페이지넘버들은 대개의 사이트들에서 제공되는 일반적인 경우이다...
단,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는...첫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 이동은.. 아마도 페이지바로가기로 제공되는
중복 기능이라 뺀 것 같다.

③ Nate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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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 네이트몰은 오픈마켓이었고, 오픈마켓 이용약관에 대한 공지팝업도 뜨고 있다...('' )a
페이지 넘버는 일반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너무 일반적이라..문득, 이 카테고리에서 페이지는 끝은 어디일까..
궁금해졌다... 막연히 클릭하던중...너무도 무식한 자신을 발견했다...
살짝 계산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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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0개 선택하고, 주소줄에...130넣고, 들어갔다...100개 한페이지 리스팅이면, 135페이지가 끝이고,
135페이지에서는 47개 상품이 나올테지...라고...생각한 건 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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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페이지로 끝..
  대개 상품리스트는 퍼블리싱된 상태로 html 형태로 보여주는 탓에,
  검색된 상품의 수와 일치하지 않았었나 보다.. 암튼, GSestore처럼, 전체 페이지 넘버를 바로가기로 넣어주면 좀 더 나았거나, 마지막 페이지수를 보여주거나 했음 좋았을 것 같다.

④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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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바로가기는 없이, 전체 페이지수와 현재 페이지가 표시된다. 내가 보고 있는 페이지가 전체 중에서
어디쯤인지만 알 수 있는 정도. 특이한건, 위 예시의 17페이지를 보던 중 다음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면
10개중 처음인 21페이지가 아닌 +10페이지된 27페이지가 보여진다.
위 예시에서 11또는 20페이지가 아닌 상태에서는 납득할 만 하지만, 11페이지나 20페이지에 있는 상태라면,
살짝 당황스러워진다.

⑤ 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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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런 방법은...어떨까 해서.

카테고리 리스트는 '나'를 중심으로 보여주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으다.
인터파크의 예에서 처럼 시스템이 알아서 +10페이지 또는 -10페이지를 계산하는 것도 아니고,
1페이지부터 끝 페이지까지 모든 페이지를 바로가기로 제공해 주는 것도 무리일 것 같아 보인다..

리스트의 다른 좋은 기능으로 상품리스트의 상품을 살펴보는 것이 아닌, 순수하게 페이지 넘버를 통해서
이전페이지와 다음페이지를 보는 것이라면, 아래의 예와 같이 페이지넘버를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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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품리스트의 페이지를 보고 있더라고,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가 정중앙에 위치합니다.
좌우로 이전 5개 페이지, 이후 5개 페이지까지
페이지넘버를 제공하면, 순서대로 볼 수 있습니다.
> 버튼은 기존에 제공되던 대로 10페이지 단위로 넘겨주도록 하므로,    
버튼을 클릭하면, 예상대로 아래와 같은 페이징이 됩니다.
기존에는 버튼을 클릭하면 보고 있던 마지막 페이징넘버는 볼 수 없었으나,
아래 그림 ③번에서는 ②번에서 마지막으로 보았던 15페이지가 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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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번의 그림은 보고 있는 페이지를 정중앙에 위치하도록 하므로써, 이전 5개 페이지넘버를 모두 표시할 수 없는 경우의 그림입니다. 링크없는 블릿등을 이용해서 원칙과 페이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고 있는 페이지가 마지막 페이지라면, 보고 있는 중앙페이지넘버 우측으로 땡땡이가 표시됩니다…
첫 페이지라면 아래 ⑤번의 그림처럼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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