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하린"양의 방이 생기게 된 이유와
갑자기 불어난 아이의 물건들에 적잖이 당황하여, 정리할 곳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잘 어울리고, 예쁜 옷장을 고르던 중에, 선택하게 된,
필웰 디세뇨 쥬니어장.
단순하면서, 예쁘고, 예쁘면서 잘 만들어진 옷장을 만나게 되다.

연두색의 벽지와 화이트의 장이 참 예쁘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

서랍장은 깊어서..
이것저것 옷가지를 넣어도 넉넉히 수납되고..삐걱거림이나 덜컹거림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이젠, 제법 잘 기어다니는 녀석때문에 거실의 물건을 하나 둘씩 치워버리거나
막아버리기 시작했는데..
옷장의 하단 부분은 곡선처리가 되어 있어서 다칠 염려를 줄이고,
장과 다리의 간격을 최대한 줄여서, 아이의 팔다리가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된게 퍽 마음에 듦

단순하면서도, 곡선처리가 은은해서, 예쁘다는 생각.
손잡이는 아이의 손이 닿아도, 크게 다칠 염려가 없을 정도로 디자인 되었고,
내부 경첩은 부드러워, 문이 열리고 닫힐때, 쇠가루나, 삐걱거림을 염려할 필요가 없었네요..:)
대개는 여기저기서 받은 책들이라, 정리가 되지 않으면, 오히려 주신 분들께 예의도 아닌것 같고^^;;
책장을 하나 두면, 한데 모아놓고 아이에게 필요할때, 꺼내주기 좋을 것 같아..
고민하다 선택한 것은 옷장과 함께한, 책장 1800 ????은 모델명인가요?^^)
화이트장 특유의 깔끔함과 깨끗함이 그대로 전달되고..
벽지의 색깔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

책장 아래에 달려있는 서랍은 나름 깊이가 있어서,
요긴하게 쓰일 것 같음.
두꺼운 재질의 그림책을 꽂아도,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을 정도로
깊이들이 있고, 책들이 많아지만, 다른 모델의 책장을 옆으로 두어도 예쁠 것 같습니다..

화이트라서 어떤 책이나 장식품을 놓아도 예쁘게 잘 정리된 느낌..
책장 상단까지 아이가 올라갈 일은 없겠지만, 상단이나 하단의 모서리는 곡선처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아이가 다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없애주었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잘 어울려, 비용대비 훌륭한 가구 같음.
덧..
주문한 다음날 배송을 해 주시겠다하여, 살짝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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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66,280원 |
상품퍼간날짜 |
2008년 10월 1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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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판매다. 이전에 진행할때, 판매량이 좀 나왔든지..앵콜이 쇄도 했든지.
99,000원이면, 천원받고 십만원이라는 말인데..가격비교 조차도 무의미하다.
무료커피쿠폰제공을 중단하면서 시즌2를 기다려 달라는 내용이 등장하면서,
약간 추춤하는 모습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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