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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간만에, 오프라인 가격비교 ㅎㅎㅎ
2008/02/03 18:06
카테고리 : tools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석역 뒤로, 서울에도 두 곳 밖에 없다는, 할인점이 하나 생겼단다..

멀리 서울에서는 물론이고, 지방(여기도 지방이지만 ㅡㅡ)에서도 왕림한다고 ..

손님 치룰땐, 이런 곳에 가서 대량으로 구매하는 게 도움은 되긴 한데..

가끔 일주일 장을 보는 수준에서는 좀 과한 것들이 많다. 게다가 이곳의 카트는 다른 곳보다도 크지.

E마트 탄현에서 개당 2,240원 하는 저 커피가 이곳에서는 366원이나 더 싸다.

'레츠비'하나를 껴 주는 셈.

하지만, 일년가야, 한 두 번 마실 저 커피를 8병이나 샀으니, 올 가을까지는 두고 마셔야 할판이다.

마시면서 줄어드는게 '안타까워' 우유를 넣어 마신다는 사람도 있다는데...

사람들의 취향은 참.. 다르다.


..

때가 이른지라..

카터스 옷들이 눈에 띈다.

made in 타일랜드.. 타일 만드는 곳에서 만들었나...^^

옷의 목 부분에 태그가 붙어있다.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정스탁'들은 그렇고,

정품들은 프린팅이 되어 있다던데.. 이게 그런 '정스탁'인가보다..

몇 벌 보다나 놓아버렸다.

양재동은 가 본 적이 없으니 비교할 수 없고,

양평동에는 브랜드 옷들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여긴 꽤 된다. 특히 '기본'으로.


보관기간도 우유보다는 엄청나게 길고,

이른 아침에 아무리 데워 마셔도 탈나기 쉽고,

단백질 섭취도 그렇고 해서, 둘이 두유를 열심히 마시고 있는데..

30개 들이 두유가 9,990원이네. 하나에 333원.

덥석 집었다. 한 달 쯤은 더 살 필요 없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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