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ㅡ
전체 (164)
tools (41)
paparazzi (73)
sharepoint (3)
movie (9)
kotakinabaru (4)
shoppingBAG (4)
webPD (30)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articles
dnshop에 관련된 글
2008/10/16
디앤샵 리뉴얼
2008/10/16 11:41
카테고리 : webPD
소문듣고 가보니, 디앤샵이 리뉴얼을 했습니다..

1. B.I. 과감한 칼질
B.I.를 손대는 가장 큰 이유는 리뉴얼을 할 사이트의 분위기가 기존의 B.I.에서는 느낌을 줄 수 없을때 일 것 같습니다. 리뉴얼 전에 디앤샵은 '다음'의 쇼핑몰이었기 때문에, d&shop이었죠.
당시에는 d&shop이라는 이름을 가지려 하는 것 부터,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문자를 B.I.로 채택하려는 것 때문에요.
<리뉴얼 전 디앤샵 B.I.>
사용자 삽입 이미지




shop뒤에 붙은 ...의 의미가 가물가물 하지만,
2005년 5월 다음커머스로 분할된 이후에도 저 B.I.는 버리지 않았던 디앤샵이었습니다.
당연한 결과겠지만, 2007년말에 GS홈쇼핑으로부터 피인수되면서
B.I.가 갖는 의미는 칼질되었어야 하는 부분이었겠군요.
<리뉴얼된 디앤샵의 B.I.>
사용자 삽입 이미지





















B.I.의 컬러나 폰트체가 변경된 것보다는..
d다음에 오는 '&'가 발음되는 대로 'n'으로 변경된 것에 칼질의 의미가 더 커보입니다.
리뉴얼 전보다, 자간이 넓어진것에, 사이트의 분위기로 따라가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사이트 전반적으로 과거 '디앤샵'이 다른 사이트보다 우월했던 'Identity'를 버렸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첫화면 하단만 보고 있어도, '아, 디앤샵'했던 부분을 리뉴얼된 화면에서는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걸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할 수 없겠네요)

2. 집중과 여유로움

① 1024X768의 집중
05년도로 기억합니다만, 가격비교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나와에서 실시했던 모니터 해상도의 설문에서
당시 보급형이라고 볼 수 있었던 17인치 모니터에서는 단연 1024X768해상도가 으뜸이었습니다.(5,343명중 63%)
19인치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었던 해상도구요 (3.594명중 24%)..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17인치 모니터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지만, 1024, 768 해상도보다는..
1280X1024가 좀 더 많은 사용자의 해상도가 아닐까 합니다..
암튼, 리뉴얼된 디앤샵은 1024X768 영역에 '올인'했다고 오해를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1024X768 해상도에서 디앤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담입니다만, '1024X768 노스크롤 영역'이라는 땅덩어리는 각 부서간 매우 민감한 영역으로 인식되던 때가
늘 있었습니다. 어쨌든 그 영역에 노출시켜야 한다는 것이었고, 또 데이터가 그 주장은 뒷받침해 주기도 했습니다.
어떤 내부 보고자료에서는 정중앙에서 7시 방향으로 약간 치우친, 위 그림으로는 <최고 92%OFF>배너의 옷 정도쯤 될 것 같네요..그 영역의 HIT수가 제일 높게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어쨌든, 노스크롤 이하의 영역을 보면, 상단과 비교하기가 쉬워보일 것 같습니다.

② 모눈종이에서 단지별로

<첫번째 스크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스크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뉴얼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풍성하다'는 느낌은 여전한 것 같은데, 리뉴얼된 후에는 '여유로움'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여백도 많이 늘어났고, 영역별로 '구분'해준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디앤샵이다! 라고 한 눈에 알아왔던 느낌은 사라졌습니다.
좀 더 나은 컨셉과 의도를 가지고, 새로운 'Identity'를 향하는 것이겠지요.
디앤샵만의 느낌이 정착되려면, 좀 더 시간은 걸리겠군요.

3. 역전Mall 탈피
다음은 포털이고, 1등도 했었고, 2등도 했고, 다시 1등을 하려고 하는 사이트인 것은 잘 아실테지만,
그 포털에 걸려있는 상품들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역앞에 있는 상점이고, 여행객들에 의해 오다가다
걸리면 사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이전부터도 노력은 해오고 있었습니다만, 좀 더 충성도를 높이려는 시도가 몇몇 눈에 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덧1 쇼핑테라피
치료법, 요법을 뜻하는 테라피(therapy)가 디앤샵의 브라우저 타이틀에 보이는 군요..
세상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궁핍해지는 요즘, 쇼핑테라피 디앤샵이 최저가 상품도 많고,
고를 수 있는 상품도 많고 서비스도 좋아서, 삶의 스트레스가 치유되는 Mall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 사이트를 구성하는 MD와 개발자와 기획자들은 모두 <테라피스트>가 되겠군요 ㅎㅎㅎㅎ

덧2 상품페이지는 너무 내용이 많아 다음기회로 ^^;;

덧3.
웹기획 오답노트 블로그를 보다가 궁금했던, 모니터 해상도에 대한 내용이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age(0) image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