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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meirion에 관련된 글
2007/02/05
포트메리온
2007/02/05 18:39
카테고리 : tools

주말에, 가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4인조 또는 6인조 홈세트 포트메리온 매장을 가게 되었는데..
동네북(지역정보 담아 책자로 무료 배포하는~)을 보니, 근처에 있단다. 집에서 차로 10여분거리.
왜 그런, 길도 좁고, 찾아가기 번거로운 곳에 있을까 싶을 정도로..하긴 예전엔 땅 값이 좀 쌌다 싶었다.
지도를 보아도 참..-_ - 막연한 곳이다.
지도엔 나오지 않았지만, 네비를 찍어보니, 근처에 현대 유니콘스 야구장이 있다. 직접 확인해 보니..그렇긴 한데,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은 뵈지 않고(야구는 좀 큰 관심밖이라...) 마치 2군처럼 보이는 몇몇의 선수들만 연습을 하고 있는게 뵌다.

근처 사진 좀 찍을껄... - - 허허로운 길 한 켠에 이쁘장하게 지어놓은 포트매리온 매장..건물만 보면 이쁜^^
수없이 많은 접시와 커피잔들...

========= 한미유나이티드 쇼핑몰의 내용 =========
Portmeirion Potteries LTD.사는 1960년 Susan Williams-Ellis와 그의 남편 Eaun Cooper-Willis에 의해 탄생되었다.

그들은 1953년 이래 Susan Williams-Ellis의 부친인 Sir Clough Williams-Ellis경이 1925년 부터 설계하고 건설한
북아일랜드의 아름다운 Portmeirion Village를 위한 Gift Shop의 도자기를 만들면서 사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Susan은 Chelsea Polytechnic에서 20세기 현대조각의 거장Henry Moore와 화가인 Graham Sutherland등 으로 부터
사사 받았으며, 2차 세계대전시에는 영국 공군성에서 설계 도안사로 있었으며, Dartington에서는 예술선생으로 활동했으며,
그후 Portmirion Village 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도자기에 대한 디자인은 1961년 Kirkham's란 회사를 Susan Williams-Ellis가 인수하면서 급속히 발전 되었습니다.

Portmeirion 도자기 제품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국.미국.프랑스.독일.이태리.카나다등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유명 백화점과 전국의 small island shop 및 trader 들과 통신판매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의  유명 도자기 판매 전문점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Portmeirion의 제품은 수집가들의 좋은 호응을 받는
예술적인 도자기로 전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Portmeirion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30년간 사랑을받아온 꽃무늬의Botanic Garden과
20여년되는 과일무늬의 Pomona 제품, 꽃과 문양의 조화인Variation 이 있습니다.
생산되는 품목은 약230여 가지이며, Table ware, Serving ware, Kitchen
ware, Gift ware, Cook ware, Ceramic handled cutlery,등
다양한 품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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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기는 진짜 많았지만, 가격(약 20%를 상설 할인해 주고 있음)은 좀 처럼 집어들게 하기 힘든 가격대..


LSA라는 브랜드로 강남터미널지하상가나 인터리어 샵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유리제품들은, 인기가 높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다양하게 만들어 놓은 이 수제품들은 화병이나, 와인, 샴페인잔 등의 고유 기능을 상실한채
단지, 소품으로도 가치가 있을 법한 것이었다.


이 그림은 2층 매장입구에 있는 장식들인 것 같으다.
2층엔 화병과 와인잔 등등의 유리제품들이 주로 전시되고 판매되고 있었는데..
가까이서 보면, 양초인 이것들은 유리가 가진 투명한 색들 가운데서, 칼라를 한껏 자랑하고 있었다.

위의 발췌했던 쇼핑몰의 안내페이지에서 보면,
포트메리온 빌리지에 대한 소개글이 나온다...
================
런던에서 기차로 5시간 걸리는 포트메리온 빌리지는 스노도니아산과 귀네드 지역사이의 반도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마을이 아니라 포트메리온 재단에 속한 인공 적인 마을이다.
파스텔톤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건축물 들은 마치 '자연속의 디즈니랜드' 같다.

이 건축물들은 포트메리온 도자기회사의 창립자인 수잔의 아버지이자 이 지역 명사인 클로 윌리엄스 윌리스 경이
직접 스케치한 밑그림대로 1925년부터 지어졌다.

하얗고 아담한 외관이 환상적인 포트메리온 호텔과 코티지들, 마을 높이 솟아 어디에서도 보이는 종탑,돔과
각종 샾, 울창한 숲으로 구성된 이곳은 어느 건물이나 상상력과 미적 센스가 넘친다. 전통을 충실히 따르기보다
빅토리안 디자인과 불교, 현대 건축 등의 미적 요소들을 혼합, 새로운 스타일로 묶어낸 건축물 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웨일즈의 독특한 문화유산과 접하고 싶다면 한번쯤 꼭 방문해볼 만한 아름다운 마을이다.
==============
"한번쯤 꼭 방문해 볼 만한~~" 당긴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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