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 내려올 때 시간 때울 수 있을까 해서
쳐박아놓은 NDSL을 꺼내 켜 보았는데, 놀랍게도 거의 방전이 안 되어 있더군요!
덕분에 대전 내려올 때 까지 동물의 숲을 오래간만에 플레이했습니다. 여전히 초 중독적... 게임 중독의 표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거... 마을은 잡초 투성이에, 주민 하나는 이사가버렸고, 집 안엔 바퀴벌레 투성이였습니다만 과일들 따면서 주민들이랑 단순한 수다 떨고 낚시 좀 하다보니 금방 대전역;;;
고향의 동생도 이걸 하고 있읍지요. 제 방에 놀러온 사진입니다. 왼쪽의 여왕 왕관을 쓴 캐릭터가 동생 것이고 가운데 HMD를 뒤집어 쓰고 있는 캐릭터가 동물의 숲 판 한스톤입니다요오. 저 모자 참 맘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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