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영상은 시작메뉴 화면입니다. 스포일러 없습니다~
쉬운 난이도로 한 번 클리어하고, 노말 난이도로 노 킬 노 얼럿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처음 플레이할 때는
Act 4부터 재미있어지고, 그 전까지는 왠지 '어을 왜 들켜!' 하면서 결국 람보 모드로 플레이를 했던 것 같은데,
모아둔 장비로 다시 도전하며 노 킬 플레이-라기보단 마취총 마취저격총 연사;;;-를 하면서 어떻게든 노 얼럿으로 가려고 하니깐 그게 좀 더 재미있더군요.
사실 저렇게 도전하려면, 체크포인트 방식의 진행이 좀 더 편하기도 하죠. 들켰을 때 체크포인트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그렇다고 해서 최근 게임에 비해 로딩이 많은 구조를 완전 납득하겠다-같은 건 아니긴 한데... 기술적인 문제(?)였다기보단 저런 것 때문에 일부러 그랬겠구나 하는 마음이 한 20%쯤 되고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솔리드 스네이크 사가의 종지부를 찍는 작품답게 너무 설명이 많긴 한데,
그런 설명& 상황 자체를 플레이한다는 기분이 드는 몇 가지 플레이들-GW앞 복도 통과라든가 마지막 격투 등-에서의 감동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두 번째 플레이할 땐 가차없이 컷신 스킵하고 있습니다 -ㅁ-;;;;
차근차근 할래요. 몰아서 왕창 깰 필욘 없을 듯...
시작 메뉴에서 나오는 음악, 'Old Snake'가 비주얼의 분위기-노병 뱀병장 지못미;;;-를 너무 잘 살려주고 있어서 감동입니다. 어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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