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마이크 잡고 생쑈를 한 번 해보았습니다.

'아무도 부르지 않는 노래' 라는 제목으로 앨범의 제목을 잡고,
CD로 한번 내서 배포할까 하였으나, 목소리가 돈 받고 팔만한 게 아니라는 사실에 좌절,
걍 MP3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1.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
97년에 만들었던 곡을 보컬곡으로 바꿔봤습니다.
원곡은 한번 공개한 적이 있으니 혹시 누구 갖고 계신 분 있으면 한번 비교해 보시는 것도...?
비공개 필드테스트(?)시 윤** 님이 '클래식한 슬픔이 느껴져요' 라고 하신 말씀이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2. Dance Again
첫곡이 우울하니까 신나는 노래를 만들어보자! 라고 만들기 시작한 한스톤표 펑키 뮤직(마비노기 음악 생각나신다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목소리가 너무 안좋아서 아예 디스토션을 걸어버렸습니다.
만들긴 만들었는데 제가 부를 노래가 아니더라는...
이렇게 두 곡입니다요. 후후후...
아 놔 첫곡은 그나마 제 목소리에 맞는 노래였는데, 두번째 노래가 참 안습이더군요.
많이많이 들어주시면 감사만땅입니다.
아마 앞으로 이런 일 별로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후후후;;;;;
일단 개인 홈페이지 계정에 올려두었는데, 이거 어디 올려둘만한 데 없을까요? 추천 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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