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TV판을 8화까지 보고 오늘 드디어 CGV에서 선 개봉한 신 극장판을 보았습니다.
신지 주인공다와졌어 흑흑
3D 그래픽으로 배경작화와 사도가 많이 멋져졌네요. TV판보다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좀 더 직접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좀 더 많이 묘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1시간여 방영 후 아이캣치 다음부터는 거의 새로 만든 야시마 작전이 진행되는데, 이 부분의 연출,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예전의 신지는 주인공치곤 단지 너무 깨지기만 해서 안타까움을 넘어 답답했었는데 신극장판에선 좀 많이 띄워 주는군요! 크허허 앞머리로 한쪽 눈을 가리고 다른 눈을 부릅뜬 얼굴이라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성우들의 연기가 좀 왠지 '한동안의 공백기를 겪은 듯한' 느낌이라 좀 아쉬웠달까... 저야 이렇게 선상영을 예매개시시간 30분전부터 기다려 예매성공해서 본 에바 빠돌이라 아쉽다는 게 씹는 게 아닙니다! 초 감동 초 재미있었지요; 뭐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으하하! 게다가 다음주 월요일 한 번 더 봅니다!!!!
스탭롤 다음의 차회예고는 역시 미사토 누님의 '서비스 서비스!' 없으면 서운합죠. 하하하
이번 극장판은 셀화 자체도 재활용한 컷이 초반엔 많았는데 다음 극장판은 완전 오리지날 스토리로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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