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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9 사랑해~
  2. 2008/10/11 초보엄마

사랑해~

2008/10/19 18:34
육아는 예상했던 것보다 더 고되다.

모든 삶이 윤우의 배꼽과 눈꼽시계 대로 움직이니까.
배고프다 울기 시작하면 만사를 다 재쳐두고 뛰어가 우유를 먹이고,
졸리다고 울기 시작하면 만사를 다 재쳐두고 뛰어가 안아 재우고...

어쩔 때는 윤우를 붙잡고 "윤우야~ 엄마 힘들다~ 안 그러면 안될까~"하고 애원도 해봤으니...^^
조금은 이해가 될련지^^

하지만 곤히 자는 모습을 보면
"너무 사랑해~"라는 말이 가슴 저 구석에서 나도 모르게 내뱉어진다.
너무도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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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으로 보둠어 안고 싶은 사람이 윤우이 듯,
윤우에게도 엄마가 세상 누구보다 큰 힘과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초보엄마

2008/10/11 12:14
아직도 윤우를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합니다.
정말~ 내가 이 귀여운 아이를 내가 낳은 것이 맞나... 싶고,
배고프다 울며 보챌때도,
응가하고 빨리 치우라고 째려볼 때도^^
그저 웃음만 납니다.

세상은 변한 것 없이 그대로라는데,
윤우의 탄생으로 제 인생은 너무도 많이 변화했습니다.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 생겼으니까요 ^^

(윤우야~
허둥지둥 엄마의 실수로 불편할텐데도 항상 잘 참아주어 너무 고마워!
아빠와 엄마, 그리고 우리 보물 윤우, 우리 세 식구~
매일매일 웃음 가득,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