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란... 우리나라 최대의 게임 쇼를 모토로 내걸고 작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게임 엑스포이다.
작년에도 부스걸들을 온통 레이싱 걸로 도배해 놓고 미묘하게 파인 의상 등으로 이런저런 소리를 좀 들었던 것 같은데, 올 해는 2회차이니만큼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
나같은 사람이야 뭐 '더 벗어~ 우후~~!!' 이러면 그만이지만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IT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가족 단위 관람을 장려하고 있는 지스타 게임쇼와 이 무슨 룸싸롱 신고식같은 느낌의 반 스트립 쇼는 정말이지......;;;
나이가 들은겐가??
춤추는 쟤네들이야 돈 받고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겠지만...
씁쓸함은 감출 수가 없다.
저럴 거라면 입장 제한을 해라.
나라면 우리 누렝이 데리고 저기 안간다. 아니 못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