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미있는 게 몇 가지 있어서 간단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RSS 피드를 만들어 주는 사이트 - feed43.com
http://www.feed43.com/
: RSS를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의 소스를 추출해서 RSS 피드를 생성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어제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이 제게 이올린(태터툴즈에서 제공하는 메타 서비스)의 실시간 인기글 feed를 선물로 주셨습니다.(http://www.feed43.com/eolin_main.xml)
하여 저도 2가지 피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네이버스포츠 해외축구 RSS : http://feed43.com/worldfootball_by_naver.xml
게임 정보 사이트 루리웹 RSS : http://feed43.com/ruliweb_by_sookhee.xml RSS 리더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 번 자기가 좋아하는 사이트의 피드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아직까진 다른 사람들이 만든 피드를 보거나, 내 피드를 어딘가에 올리거나, 인기있는 피드를 찾아보는 등 커뮤니티적 요소가 빠져 있습니다.
(장담하건대 - 얘네들이 짱구가 아닌 이상 - 이 기능은 120% 추가될 것 같습니다~) p.s : 이게 좀 노가다긴 한데요... http://toonblog.net/ <-- 요런 노가다 하는 거에 비하면 일도 아닙니다.
[세미나 소개] S2 innovation day for digital agency - by.Microsoft
http://www.microsoft.com/korea/events/invitation_agency/default.mspx
: MS 실버라이트를 중심으로 한 세미나가 될 듯 합니다.
5월 8일이구, 저는 사전 등록을 마쳤습니다.
혹 관심있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등록하세요.
소프박스 UI 개편, 오픈 임박한 듯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809
: MS의 유튜브 대항마 소프박스가 얼마전 오픈베타에서 다시 제한 베타로 역전환을 했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새로운 UI가 공개되었네요.
조만간 재오픈을 할 것 같은데, UI가 시원시원한 것이 보기 좋아졌습니다.
페이지 당 컨텐츠 수용량도 대폭 늘었고, 플레이어도 심플해졌네요.
다른 서비스도 아니고 UCC 서비스라면 제일 중요한 건 컨텐츠 그 자체겠죠.
무의미한 장식성 데코레이션 보다는 어떻게든 많은 컨텐츠를 효과적으로 노출하는 UI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소프박스는 컨텐츠가 굉장히 없어 보이죠.(실제로 없었을지도..;;)
동영상 포털 공식 선언한 프리챌
http://www.zdnet.co.kr/news/spotnews/internet/portal/0,39040068,39157110,00.htm
: 프리챌 뿐만 아니라 같은 날, Daum도 UCC 올인 전략 설명회를 했었죠.
어쨌건 검색 포털로 인식되어 있는 네이버를 제외한 주요 포털들은 UCC로 확실하게 방향을 잡고 가기로 한 듯 보입니다.
말하자면 링을 떠나서 이종격투기로 간 복서 꼴일까요?
이로써 한국의 검색이라는 전장에는 무패의 챔피언 네이버와 국내 적응중인 해외 용병 구글만 남았습니다.
(네이트+엠파스는 뭐... 신경 안 씁니다. 야후 코리아도 미안하지만 물 건너 갔구요.)
누가 이길까요???? 현재로서는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네이버의 KO 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2 확정!! 5월 19일 Blizzard World Wide Invitational에서 발표 예정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95251&category=102
: 한국 게임판을 한 번 들었다 놓을 초대형 뉴스입니다.
세계적으로는 FPS(스페셜포스 등의 슈터 게임)와 액션 게임으로 추세가 변하고 있지만, RTS(스타크래프트 류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도 꾸준하죠.
얼마전에는 커맨드 앤 퀀커의 새 버전이 발표되었었는데, 드디어 스타크래프트2가 나옵니다.
블리자드로서도 한국의 게임 시장, 특히 스타리그로 대표되는 e-sports 시장을 신경 안 쓸래야 안 쓸수가 없을 겁니다.
워3가 긴 플레이타임과 사냥, 레벨업 등의 요소로 게임성은 강화되었으나, 보는 재미는 떨어졌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TV로 중계되는 리그는 보는 재미가 당연히 중요하므로, 이번 스타크래프트 속편에서는 그 부분을 분명 염두에 두었을 듯 합니다. 문제는 3D로 제작되고 있는 속편에서 현재 스타크래프트의 빠른 속도감을 구현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
더욱 큰 문제는 긴 세월 -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이 97년에 나왔죠 - 동안 꾸준한 패치를 통해 이루어낸
거의 완벽에 가까운 3종족의 파워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가 라는 부분입니다.
(사실 워크래프트3에서의 종족 밸런스는 실패였다고 볼 수 있죠. 명명백백하게 언데드>나엘>>오크>>>>휴먼...) 스타크래프트는 이미 e-sports계에서는 바둑과 같은 존재입니다.
스타크래프트2는 과연 바둑2가 될까요, 아니면 장기가 될까요, 그것도 아니면 알까기가 될까요????
아이폰이 비싸다면?? 마비젠 마이블루는 어떨까??
http://www.zdnet.co.kr/reviews/etc/0,39040530,39157087,00.htm
: 제가 보아온 아이팟 악세사리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마이블루는 그 자체는 아이팟과 연결하여 리모콘 역할을 수행하고, 동시에 블루투스로 폰과 연결하여 아이팟으로 핸드폰을 컨트롤하게 하는 악세사리입니다.
즉, 아이팟은 주머니에, 핸드폰은 가방에 넣어 두면 웬만한 통화 액션은 아이팟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해결할 수 있다는 거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사고 싶은 아이템입니다.................(그치만 제 핸드폰은 블루투스 미지원하는 고물딱지라는거...-_-)
당신은 아이팟 세대인가?? 이 정도는 돼야지~!!
http://egadget.tistory.com/338
: 우리 아기에게도 하나 사서 입혀주고만 싶습니다~
짤막하게 한 두개만 포스트한다는 것이 다음 주 밑천을 다 써버렸습니다.
'적당히' 라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점심 맛난 것 드시구, 남은 하루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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