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TV의 비양심적 그리드컴퓨팅 [인터넷과 서비스 | 2007/04/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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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러 가기 : PDRTVn.che 파일을 아십니까? (판도라TV의 드러운 술책;;)
자... 왜 저런 이슈가 안 나오나 했다.
판도라 TV는 개인적으로 좀 괜찮게 생각했었다가, 몇 번의 연이은 실망(특히 컨퍼런스 같은 데에서의...)과 지금도 의도적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성추행(인가 폭행이었나..) 동영상을 이용한 버즈 마케팅 등으로 인해 지금은 상당히 싫어라하는 서비스이다.
정도를 걷는 것이 그렇게도 어려운 것인지...
거기에다가, 자신들의 실수를 저런 식으로 무마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나이브한지 모르지만, 제가 판도라TV 입장이었다면, 사이트 첫 화면에 대문짝만하게 그리드 컴퓨팅 이슈를 써 놓겠습니다.(팝업도 좋겠죠.)
"미안. 우리가 돈도 글케 많지 않아서 서버를 왕창 사지도 못 해. 그리구 너네가 조금만 양보해 주면 우리도 좋고 너네도 좋은 윈윈 게임 할 수 있어. 한 80mb 정도 대여해 줄 수 있겠니? 앞으로 더 잘할께..."
뭐 이런 식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겠습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저걸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이 서비스 확산에 큰 영향이 있는 팩트일지...
오히려 당당하게 멋진 모습을 보이면 더욱 사랑받는 서비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사람이 제게 그랬습니다.
나는 Always, do the right thing 을 인생 테마로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올바르게 살기가 어려운 걸까.. 라고 한탄을 하더군요.
인생은 깁니다.
서비스란 것도 생각보다 긴 생명력을 가집니다.
당장 눈앞의 무언가를 위해 거짓을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는데요...
정말 멋진 서비스, 정말 멋진 회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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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사이트가 되어가는듯한 애드센스 블로그들... [인터넷과 서비스 | 2007/04/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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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이트의 첫화면이 이렇다고 하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어이 없지요. 네, 어이 없습니다.
수익 모델이 딱히 없는 일부 소규모 votal이나 속칭 80년대 사이트에서나 볼 법한 화면 구성입니다.
매력적인 컨텐츠를 갖는다. 트래픽을 유발한다. 광고를 잘 배치하여 클릭을 유발한다. 수익을 챙긴다.
전형적인 인터넷 사업자들의 발상입니다.
사용자의 배려보다는 수익이 우선시 되는 그런 발상이고, UX보다는 무심결의 광고 클릭을 더 중요시하는, 그래서 제가 참 싫어라하는 그런 모델입니다.
(많은 블로거 여러분들도 이런 것 싫어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한 건, 똑같은 행동을 개인 블로거들이 하면 모두들 관대해집니다.
저 위의 그림은 오늘 아침에 한 메타블로그 사이트의 인기 포스트가 되어 있었던 한 블로그의 화면 구성입니다.
들어가 봤더니 대체 어디가 포스트고 어디가 메뉴인지조차 모르게 되어 있더군요.
최상단은 물론, 으례 메뉴가 위치할만한 곳에 애드센스가 붙어 있는 것은 다분히 의도되지 않은 클릭을 유발하기 위한 화면 구성인 듯 합니다.
최근 '애드센스로 수익을 얼마 올리고 있다.' 류의 포스트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받은 수표를 자랑스레 올리시는 분들도 있고, 애드 센스를 어디다 어떻게 배치해야 최적의 화면 구성인지를 토론하는 카페같은 것도 있더군요.
(아, 저도 조만간 티스토리로 갈아탈 예정인데, 그 때 되면 애드 센스를 한 번 붙여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포스트와 노력과 지식이 일정부분 수익으로 돌아올 수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기억에 불과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좋은 글을 읽으면 그 블로그의 애드 센스를 눌러줍시다.. 뭐 이런 캠페인 비슷한 유행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댓글들을 보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애드센스 클릭하구 갑니다~' 이런 글들이 제법 많았죠.
저는 그 문화를 굉장히 좋게 생각했습니다.
아마 지금도 그렇게들 하고 계실 것이고, 저 역시도 자신이 딜리셔스에 저장하는 포스트들에 대해서는 애드센스 한 번씩은 꼭 누르고 갑니다.
요새는 뭔가 조금 달라진 듯한 기분이 듭니다.
저 위의 배치를 가진 블로그는 약간 극단적인 케이스이겠습니다만, 원문 포스트의 최상단에 애드센스가 걸려 있거나, 댓글 버튼 바로 옆, 메뉴와 캘린더 사이(<--요건 좀 심하지 않나요..?) 등 의도하지 않은 클릭을 유발하는 듯한 블로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음... 글쎄요.
블로그의 운영에 투자하는 시간을 수익으로 연결하겠다는 블로그 주인장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뭐 꼭 나쁘다라고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해도 저런 블로그들을 보고 있으면 뭔가 순수한 마음으로 블로깅을 하는 것 같이 보이지는 않더라는 겁니다.
그저 선입견일지 모르지만, 읽을 꺼리보다 광고가 더 많은 블로그는 뭔가 주객이 전도된 듯 생각되지 않나요??
마음에 안 들면 안 들어가면 그만이고, 본인이 이렇게 하겠다는 데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어찌보면 결례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넘쳐나는 애드센스 속에서 진짜 포스팅을 찾아 헤매고, 트랙백 버튼 누르려다 광고 페이지가 열리는 경험을 몇 번 하고 나니 기분이 그닥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제가 편협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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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_0426_오늘의 포스트 [인터넷과 서비스 | 2007/04/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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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미있는 게 몇 가지 있어서 간단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RSS 피드를 만들어 주는 사이트 - feed43.com
http://www.feed43.com/
: RSS를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의 소스를 추출해서 RSS 피드를 생성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어제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이 제게 이올린(태터툴즈에서 제공하는 메타 서비스)의 실시간 인기글 feed를 선물로 주셨습니다.(http://www.feed43.com/eolin_main.xml)
하여 저도 2가지 피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네이버스포츠 해외축구 RSS : http://feed43.com/worldfootball_by_naver.xml
게임 정보 사이트 루리웹 RSS : http://feed43.com/ruliweb_by_sookhee.xml RSS 리더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 번 자기가 좋아하는 사이트의 피드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아직까진 다른 사람들이 만든 피드를 보거나, 내 피드를 어딘가에 올리거나, 인기있는 피드를 찾아보는 등 커뮤니티적 요소가 빠져 있습니다.
(장담하건대 - 얘네들이 짱구가 아닌 이상 - 이 기능은 120% 추가될 것 같습니다~) p.s : 이게 좀 노가다긴 한데요... http://toonblog.net/ <-- 요런 노가다 하는 거에 비하면 일도 아닙니다.
[세미나 소개] S2 innovation day for digital agency - by.Microsoft
http://www.microsoft.com/korea/events/invitation_agency/default.mspx
: MS 실버라이트를 중심으로 한 세미나가 될 듯 합니다.
5월 8일이구, 저는 사전 등록을 마쳤습니다.
혹 관심있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등록하세요.
소프박스 UI 개편, 오픈 임박한 듯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809
: MS의 유튜브 대항마 소프박스가 얼마전 오픈베타에서 다시 제한 베타로 역전환을 했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새로운 UI가 공개되었네요.
조만간 재오픈을 할 것 같은데, UI가 시원시원한 것이 보기 좋아졌습니다.
페이지 당 컨텐츠 수용량도 대폭 늘었고, 플레이어도 심플해졌네요.
다른 서비스도 아니고 UCC 서비스라면 제일 중요한 건 컨텐츠 그 자체겠죠.
무의미한 장식성 데코레이션 보다는 어떻게든 많은 컨텐츠를 효과적으로 노출하는 UI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소프박스는 컨텐츠가 굉장히 없어 보이죠.(실제로 없었을지도..;;)
동영상 포털 공식 선언한 프리챌
http://www.zdnet.co.kr/news/spotnews/internet/portal/0,39040068,39157110,00.htm
: 프리챌 뿐만 아니라 같은 날, Daum도 UCC 올인 전략 설명회를 했었죠.
어쨌건 검색 포털로 인식되어 있는 네이버를 제외한 주요 포털들은 UCC로 확실하게 방향을 잡고 가기로 한 듯 보입니다.
말하자면 링을 떠나서 이종격투기로 간 복서 꼴일까요?
이로써 한국의 검색이라는 전장에는 무패의 챔피언 네이버와 국내 적응중인 해외 용병 구글만 남았습니다.
(네이트+엠파스는 뭐... 신경 안 씁니다. 야후 코리아도 미안하지만 물 건너 갔구요.)
누가 이길까요???? 현재로서는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네이버의 KO 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2 확정!! 5월 19일 Blizzard World Wide Invitational에서 발표 예정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95251&category=102
: 한국 게임판을 한 번 들었다 놓을 초대형 뉴스입니다.
세계적으로는 FPS(스페셜포스 등의 슈터 게임)와 액션 게임으로 추세가 변하고 있지만, RTS(스타크래프트 류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도 꾸준하죠.
얼마전에는 커맨드 앤 퀀커의 새 버전이 발표되었었는데, 드디어 스타크래프트2가 나옵니다.
블리자드로서도 한국의 게임 시장, 특히 스타리그로 대표되는 e-sports 시장을 신경 안 쓸래야 안 쓸수가 없을 겁니다.
워3가 긴 플레이타임과 사냥, 레벨업 등의 요소로 게임성은 강화되었으나, 보는 재미는 떨어졌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TV로 중계되는 리그는 보는 재미가 당연히 중요하므로, 이번 스타크래프트 속편에서는 그 부분을 분명 염두에 두었을 듯 합니다. 문제는 3D로 제작되고 있는 속편에서 현재 스타크래프트의 빠른 속도감을 구현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
더욱 큰 문제는 긴 세월 -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이 97년에 나왔죠 - 동안 꾸준한 패치를 통해 이루어낸
거의 완벽에 가까운 3종족의 파워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가 라는 부분입니다.
(사실 워크래프트3에서의 종족 밸런스는 실패였다고 볼 수 있죠. 명명백백하게 언데드>나엘>>오크>>>>휴먼...) 스타크래프트는 이미 e-sports계에서는 바둑과 같은 존재입니다.
스타크래프트2는 과연 바둑2가 될까요, 아니면 장기가 될까요, 그것도 아니면 알까기가 될까요????
아이폰이 비싸다면?? 마비젠 마이블루는 어떨까??
http://www.zdnet.co.kr/reviews/etc/0,39040530,39157087,00.htm
: 제가 보아온 아이팟 악세사리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마이블루는 그 자체는 아이팟과 연결하여 리모콘 역할을 수행하고, 동시에 블루투스로 폰과 연결하여 아이팟으로 핸드폰을 컨트롤하게 하는 악세사리입니다.
즉, 아이팟은 주머니에, 핸드폰은 가방에 넣어 두면 웬만한 통화 액션은 아이팟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해결할 수 있다는 거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사고 싶은 아이템입니다.................(그치만 제 핸드폰은 블루투스 미지원하는 고물딱지라는거...-_-)
당신은 아이팟 세대인가?? 이 정도는 돼야지~!!
http://egadget.tistory.com/338
: 우리 아기에게도 하나 사서 입혀주고만 싶습니다~
짤막하게 한 두개만 포스트한다는 것이 다음 주 밑천을 다 써버렸습니다.
'적당히' 라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점심 맛난 것 드시구, 남은 하루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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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_0425_오늘의 포스트 [인터넷과 서비스 | 2007/04/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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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척 하느라고 포스트가 뜸해졌습니다.
오늘 무슨 기사를 보니까 무선 인터넷의 전자파가 아이들에게 안 좋다고 그러네요.
TV도 안 좋고, 모니터도 안 좋고, 핸드폰도 안 좋고, 무선 인터넷도 안 좋고......
도시의 아이들은 참 안 좋은 거에만 잔뜩 둘러 싸여서 사네요.
(불쌍한 우리 누렝이............ㅠ.ㅠ)
노키아-삼성전자 공동으로 스마트폰 위젯 개발
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56936,00.htm
: 기사 제목이 낚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노키아와의 협업 소식입니다.
최근 삼성전자의 협업 소식 중 굵직한 건 하나 더 있죠.
삼성전자-MS, 상호 특허 공동 사용 계약 체결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782
: 실제로 어떤 이득이 있을지는 잘 가늠이 되질 않습니다.
MS도 아이폰이나 구글폰같은 시도에 자극받아 단말이나 기기에 관심을 두는 걸까요?
삼성 전자도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화두이니 타이틀만으로는 윈윈이라고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테크노라티가 전해준 블로고스피어 통계들
http://blog.openmaru.com/116
: 다른 것 보다 블로그 용어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가 일본어라는 사실이 정말 놀랍네요.
그 이야기인즉, 영어권의 모든 국가의 블로그보다 일본의 블로그가 더 많다는 뜻이죠.(단순 무식한 산술적으로만 볼 때...)
(그래프를 좀 큰 사진으로 올려 놓지...-_-)
[서평] 웹 2.0 - 아마추어들의 향연
http://www.zdnet.co.kr/itbiz/column/hotissue/0,39030451,39156974,00.htm
: 평소 제가 품고 있던 생각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개인적으로 늘 '위키피디아 문서를 논문에 인용할 날이 올까?'라는 질문을 합니다.
언제나 답은 '노' 입니다.
신뢰성, 전문성, 객관성이 보증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UCC 마찬가지죠. 블로그나 프로튜어등도 그렇죠. 예전에 제 개인 블로그에 웹 2.0과 공산주의를 비교했던 글이 있습니다.
역사는 민중이 만들기도 하지만, 그만큼 많은 혁신과 변혁은 극소수의 프론티어에 의해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참여의 기회 자체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소수의 천재가 절대 다수의 군중에 비해 우월한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UCC의 시대라고 모두가 영화 감독일까요?
웹툰의 전성기라고 누구나 예술가일까요?
네이버 지식인에 내공을 잔뜩 쌓았다고 그가 과연 전문가인가요? 머지 않은 시일 내에 웹에는 지금과 다른 모멘텀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공급자 중심의 일방향적 인터넷의 반작용으로 지금의 웹2.0,UCC 열풍이 있는 것 처럼,
단편적,말초적 컨텐츠 위주의 현재 인터넷에 대한 반작용 또한 생기리라 봅니다.
이미 위키피디아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생어는 현 위키피디아의 개방성과 자유도에 제한을 건 시티즌디엄을 베타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과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한 가치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에 의해 가격과 프리미엄이 결정되는 것이죠.
지금의 웹은 어떻게든 누구나 할 수 있게끔 하는 방향으로만 치닫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나 할 수 없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높은 가치의 무언가는 어디서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까요?
저도 답은 모릅니다. 그러니까, 이건 여러분께 던지는 질문입니다.
구글 1사분기 실적 공개
http://www.palgle.com/entry/2007-q1-earnings-of-google
: 이미 며칠 전 기사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겁니다.
깜짝 놀란 건, 더블클릭 인수액인 물경 3조원을 1사분기에 현찰로 전액 털어버렸다는 거~!!!
무식한 놈들....(부럽습니다.....)
SEO의 3요소 - 검색엔진, 웹사이트 그리고 콘텐츠
http://businessblog.co.kr/66
: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대한민국은 정말 SEO 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그냥 네이버에 돈을 쥐어주면 되잖아요. 하하하~!!!
(because...한국의 구글 검색 점유율은 2%도 안되기 때문...;; : 관련기사 - http://www.smartplace.co.kr/blog_post_152.aspx)
구글,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의 합종연횡, 그 끝은 어디인가?
http://www.noogooc.com/blog_post_50.aspx
: 최근 웹오피스, RIA, SaaS 등의 떠오르는 분야에서 치열하게 치고받고 때로는 손도 잡는 세 회사의 이야기입니다.
세상은 전국시대로 치닫고 있습니다.
사실 이 바닥에 몸담은 사람으로서는 지금이 바로 사업을 해야 할 최고의 타이밍이 아닐까...늘 생각합니다.
[카툰] 로그에요...(wow하시는 분들 절대 공감 보장)
http://onesound.tistory.com/923
: 마지막으로 만화 한 편 보시죠.
wow를 하시거나 해본 적이 있다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절대 공감하실 겁니다.(근데 우리 팀에 wow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제 새벽 3시 반으로 시계를 맞춰 놓고 잤으나 그냥 사망한 관계로 맨유vsAC밀란의 챔스컵 4강 경기를 놓쳤습니다.
아침에 기사봤더니 대박경기였겠더라구요...........ㅠ.ㅠ
박지성의 부상이 경미하다면 2차전에는 나올 수 있을 겁니다.
그 경기는 밤을 새서라도 보고 올 예정입니다.
축구를 하면 dog foot인데 이상하게 보는 건 참 좋아요~:-) 오늘 하루도 해브 어 나이스 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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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_0417_오늘의 포스트 [인터넷과 서비스 | 2007/04/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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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가 제법 많은 요 며칠이었습니다.
가장 주목을 끄는 뉴스는 역시 구글의 - 무려 3조짜리!!! - 새로운 합병소식이겠네요.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구글의 더블클릭 인수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구글!! 더블클릭을 3조원에 인수~!!
관련 기사 1 : http://www.palgle.com/entry/google-acquire-doubleclick-31b
관련 기사 2 : http://www.ringblog.net/895
관련 기사 3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56882,00.htm
: 세계 최대의 광고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구글이 배너 광고계의 1인자라 할 수 있는 더블클릭社를 물경 3조원에 육박하는 금액으로 인수하였습니다.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유튜브 인수 금액의 거의 2배에 가까운 거금이지요.
두 회사의 수치적 점유율을 단순 환산하면 온라인 광고 전체 물량의 80%에 육박하는 덩치라고 합니다.
MS, Yahoo, AT&T 등은 대뜸 '독점이다~!!'를 외치며 관계 당국에 조사를 요청할 정도이죠.
구글은 이미 신문/잡지 광고, 라디오 광고(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56886,00.htm) 등에 있어서도 굵직굵직한 빅딜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 비젼은............정말이지 세계 정복이 맞는 듯 합니다.
웹 오피스 전쟁은 시작되었나?
http://jus1170.tistory.com/132
: MS와 구글의 신경전은 몇년 전 빌게이츠가 구글을 사실상 MS의 위협으로 규정하면서부터 본격화 되었습니다.
비단 윗 글에서 언급하는 오피스 뿐만이 아니죠.
MS의 최고 독점 시장이라 할 수 있는 OS에 있어서도 구글이 웹OS를 추진하고 있다는 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이에 질세라 MS도 애드센스에 대항할 수 있도록 애드센터를 준비한다거나,
구글 애널리시스에 대항하는 코드명 가티노(http://asadal.bloter.net/_news/8df42e12ab7c884b)같은 서비스를 론칭하고 있지요.
MS랑 구글의 싸움을 지켜보는 것도 참 재미있습니다.
벗뜨, 그러나...
MS를 툭툭 건드리는 게 구글만이 아니죠.
Adobe, 데스크탑 미디어 플레이어 공개
관련기사 1 : http://jidigital.tistory.com/194
관련기사 2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web/0,39031833,39156885,00.htm
: 최근 Apollo 어플리케이션 출시와 함께 MS의 신경을 바짝바짝 건드리고 있는 Adobe를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번에는 데스크톱에서 플래쉬 파일을 재생하고 온라인과 연동할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공개했네요.
구글이 MS의 OS 및 오피스 시장, 나아가서는 PC 플랫폼에서의 절대적 사용자 점유율에 도전하고 있다면,
Adobe는 조금 더 포커스를 좁혀서 '디지털 미디어'라는 카테고리 전체에서 MS에 맞서고 있습니다.
더이상 포토샾, 일러스트레이터 등 어플만 만들던 Adobe가 아니죠.
벗뜨 어게인, 또 그러나.......MS도 Adobe의 위협에 대해 수수방관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Apollo에 대항하는 새로운 마크업 랭귀지인 WPF에 대해서는 이미 수차례 언급한 바 있죠.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NAB(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쇼에서 MS는 그 실체를 공개했습니다.
MS, Adobe 플래쉬에 공식적인 도전장~!! MS Silverlight 론칭~!!
관련기사 1 :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ntertainment/0,39031275,39156884,00.htm
관련기사 2 : http://konan94.bloter.net/_news/8df42e3a1a370d5e
관련기사 3 : http://delight.bloter.net/_news/8df42e3a6984a1c8
관련기사 4 :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773
: 그동안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이라는 길고 복잡한 코드명이었던 MS의 신기술.
Vista의 에어로 그래픽 인터페이스 기반 기술이며 익스프레션 제품군과 긴밀하게 연동하게 될 차세대 그래픽 소프트웨어인 Silverlight가 공식 출시되었습니다.(이름 예쁩니다~^^)
UCC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는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Adobe의 Flash에 정면으로 맞짱뜨겠다는 겁니다.
관련기사 4 하단에 나오는 소프박스 동영상은 꼭 보세요.
실버라이트가 가능하게 만들어 줄 인터넷 서비스는 이런 것이다라는 샘플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끝내주게 멋집니다. 안 보면 후회합니다.)
당연히 Yahoo라고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얼마 전, 그들은 새로 론칭한 광고 플랫폼 panama가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asadal.bloter.net/_news/8df42ca06dcc2940)
뿐만 아니라 구글과 틀어진 viacom과 파트너쉽을 체결했고, 새로운 통합 검색 서비스 alpha를 오픈하는 등 상당히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요.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야후가 이대로 물러서지는 않을 듯 합니다.
요새 인터넷 세상은 너무너무 재미있는 이슈들로 넘쳐납니다~^^
마지막으로 personalized starting page 서비스를 하고 있는 위자드닷컴의 직원들이 구글 본사를 방문한 내용의 포스트를 올립니다.
http://blog.wzd.com/109
구글의 그 대단하다는 복지나 근무 환경의 극히 일부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ㅈㄴ 부럽3. 님하 매너. 후덜덜.....이란 말이 절로 나오는 근무 환경입니다..............ㅠ.ㅠ
이러니 전세계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랭크되는 거겠죠.
(애플이 2위였나 3위였나 그랬습니다.)
그래도, 아직 구글 코리아의 경우에는 저런 환경이 구축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셈타워에 세들어 살고 있거든요.)
조만간 R&D 센터가 완공되면 상당히 유사한 수준의 근무 환경이 갖추어지겠죠?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도 좀 더 자유롭고 창의적이고 활발한 근무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끝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칩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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