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이중국적을 주려는게 아니라,

국내의 열악한 산부인과와 출산정책에서의 도피인건 아닐까.






-개짖는 소리다. 개를 비난해봐야 애석하게도 무소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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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 00:51 2006/07/30 00:51
* 학교에서 일어난 일때문에 빡 하고 돌아버려서 쓰기 시작한 포스트입니다. 이전 포스트때문에 흥분했다던가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관계지어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흥분상태에서 적어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습니다. 죄송.
* 어쩌다보니 후반부는 반말임다. 죄송.
* 이 글은 주장글이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토로글의 성격 - 혹은 찌질거림 - 입니다. 논거없이 그저 엉엉 절규하는 글입니다. 그렇게 알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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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16:41 2006/05/08 16:41
애니맥스판 암굴왕 1화를 보았다.

거의 자아도취수준으로 연기하고계신 홍시호님의 백작님 - 뭐 확실히 이 분 아니면 백작을 소화할만한 성우분이 없지 - 은 정말 옴므 파탈수준이었다.

글쎄, 아무튼 그 연기와 어우러져 나오는 대사가 정말 일품이었다.



그래, 마냥 웃으련다.

하하하.


힘에의 도취.

신과도 같은 힘?

제길, 정론이라는게 다 뭐냐.

도대체 정론이 뭐냐.

1을 버리고 9를 확실히 구하느냐. 1%에 걸고 10을 다 구하느냐.

왜 젊은이에게 개혁을 강요하는가. 변혁은 선동능력 좋은 늙은이의 몫이다.

결국 힘은 우둔한 민중에게.

히틀러도 이완용도 합법적으로 권좌에 올랐지.

태워라 태워라. 문화재고 뭐고 네 놈들을 위해 태워라.

이기냐 이타냐 깨닫지 못하는 웃음.

들리느냐 들리느냐. 나는 선각자도 아니니.



아, 탑에 틀어박혀 만 읽다 뒈지고 싶다-


P.S. 하늘은 저의 편인지, 절망할만 하면 아주 흐드러진 녹음을 보여준다던가 인간이 창조한 멋진 문화를 통해 희망을 주는군요. 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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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20:59 2006/05/01 20:59

절망

개소리 2006/04/30 14:00
어떤 것도 아무 것도 어찌할 수 없으매.

절망이다.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이기는 것도 지는 것도 의미가 없다.

절망이다.

쾌락주의자나 되어볼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압도적인 공포.

러브크래프트의 창조물들.

제피아가 미쳐버린 이유.

허공아의 존재 이유.


극복이란 무언가.

의지란 무언가.

공포에 질려 미쳐버려도 바뀌는 건 없다.

세상을 바꿀수 있는건 바보뿐인가.

앎의 공포.

내가 지금까지 안 것만으로도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거늘

이 이상은 어떠하리오.


묻혀버린다, 묻혀버린다.

와하하하. 그래. 죽기 싫으니 발버둥이나 쳐볼까.

모든 행동은 그저 발버둥에 불과한가.

모든 인류를 구원한다는건 허상이다.

불가능이다.

아아, 부질없도다, 부질없도다.


나는 무엇에 희망을 갖는건가.

사람이 출세가 아니라 꿈을 목적으로 해야 하는 진실된 이유가 그 것인가.

이보오, 거기 과객이여.

내게 희망을 줘보소.

멸망을 위해 달려가는 바보들에게 일을 맡기고 내가 쉬어서는 안될 희망을.

석양의 감시자가 존재하는 이유를.

-----------------------------------------------------

수능이 끝나면, Plain eater라는 이름의 단편을 써볼 예정입니다.

예전에 올렸던 설정 기억하시려나요.

'차원포식자에의 대항은 부질없음'이 주제일지도.

배경은 판타지틱하겠지만 별로 의미는 없지요. 그저 플레인 이터의 단말에게 현대병기가 상대나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정도로 판타지스러운 강력함을 주었기 때문에 그나마 밸런스를 위해서 그렇게 설정했을 뿐입니다.

기사들과 마법사들, 그리고 일반 병사들이 죽어나가며 마침내 행성을 보호하는데 성공하지만, 차원이 먹혀버려서 결국에는 깔끔하게 소화되어버리는 스토리.

아아, 어쩌면 이고깽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살기로 공전을 멈추는 것조차 따위로 여겨질만큼, 진짜 먼닭이 어떤건지 표현해줄겁니다.

그 다음은 아마 판타지의 일반 서민A VS 이고깽이 될 것 같구요.
뒈져라 이고깽. 하하하.

P.S. 플레인 이터는 새끼도 생산합니다. 1천억여년간 행성을 먹으며 성장하다가 차원계가 새끼의 크기를 견디지 못하게되면 차원 자체가 찢어지면서 차원간공간에 출현하게 되지요. 어째서 생산인가 하면, 플레인 이터가 자신보다 거대한 차원계를 발견했을때 그 차원계를 공략하기 위해서만 새끼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물론, 차원을 먹을때 먹혀버린 새끼는 죽습니다. 웨일하트 함장이 크로스베어러호 이전에 탑승했던 함선이 새끼와 자폭한 것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P.S.2. 언젠간 플레인 이터도 참살당할겁니다. 전 희망찬 이야기를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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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30 14:00 2006/04/30 14:00

귀찮음

개소리 2006/04/30 00:08
다행스럽게도 감히 제 푸념을 받아주시려 도전해오신 분은 아무도 없었기에, 혼자서 강제안정화를 취했습니다. 그럭저럭 상태는 괜찮습니다만 앞으로가 걱정이군요.

* 주의. 찌질거림이고, 개소립니다.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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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30 00:08 2006/04/30 00:08

멍멍멍

개소리 2006/04/2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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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03:31 2006/04/20 03:31
* 이 글은 개소리입니다. 개소리는 개 짖는 소리로 인식하고 왠 개가 짖나 보다 하고 넘어가주세요.


그저께 저녁의 일이다.

여러가지 일이 뒤섞여 머리속이 엉망진창으로 뒤엉키고, 무지 우울할때였다.

그렇게 이리저리 뒤엉키다 튀어나온 한마디가 있었으니,


"이게 다 노무현 탓이야!"


라고 하는 순간 홀가분해졌다.


그렇다. 고민과 스트레스로 짜증날때는 남 탓을 해라.

자신의 고민과 스트레스의 원인과 결과를 죄다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거다.


그럼 홀가분해진다.

무척이나 편해질 것이다.



물론, 그 즉시 당신은 자신의 고통과 고민에서 도망친 찌질이라고 정의되겠지만.



念 - 노무현 대통령은 저렇게 원성을 들어대니 오래 못 살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드는걸.

雨 - 그렇게 되면 유감이군.

念 - 아무튼 요컨대 남 탓하면 찌질이라는거지?

雨 - 그렇군.

念 - 그럼 콜라를 탓하면 찌질한거겠군.

雨 - 그렇구만.

念 - 교육부도 탓하고 있으니 더욱 찌질스럽고.

雨 - 그렇네.

念 - 이젠 에꿎은 노무현도 욕하니 더더욱 찌질이스럽구만.

雨 - 그런 이야기가 되는걸.

念 - 그럼 네놈은 명실상부한 찌질이구만.

雨 - 그렇게 되어버리는군.

念 - 오우, 죽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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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5 12:17 2006/04/15 12:17
주의 - 이 글은 개소리 카테고리입니다. 쓰는 작자 본인이 개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작가를 까지 말고 글을 까주세요.


1. 세상이 미쳐간다지만, 그만한 헛소리도 흔치 않다 - 사실.
현재 일어나는 이 모든 악행이 과거에는 과연 존재하지 않았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세계가 미쳐가고 있다니, 내 참. 그럼 과거에는 정상이었단 말인가? 개소리마라.

오히려, 세상은 진보하고 있다.
인간은 인간 스스로의 광기를 알지 못하고 5천년동안 삽질해 왔고, 이제와서야 드디어 제대로된 자가고발기관 - 즉 미디어 - 를 갖게 되어 인간이란 생물의 실체와 진정으로 맞닥뜨리게 된게 아닌가?

심리학등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이라는 과학의 새 지평을 연 후로 200년도 지나지 않았다. 중국인들은 2~4백년 전까지만 해도 - 심지어 성자라고 일컬어지는 공자도 매우 - 인육을 즐겼고, 서양인들은 오물을 길거리에 내버렸다.

지금 이 지구상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전부 다 과거로부터 있어왔던 일이라는 이야기다. 이상할게 하나도 없는 거다.

인간의 오점을 이제서야 바라보게 된 이 영광의 세기에 와서, "빌어먹을, 세계가 미쳐가고있어. 왜 요즘은 이따위야?" 하면서 절망하고 있다니 그야말로 무지의 소치아닌가? 그런 말은, 저기 나잇살좀 드신 분들의 "아아 옛날이 좋았어"라는 말이나 다름 없다. 도대체 옛날이 뭐가 좋았는데?

"정보세계화로 인한 민심의 각박화는.."운운이라면 이제 전문분야가 아니니 감히 도망가겠다.[이러니까 개소리인겁니다. 이옙.]


2. 독재시절이 바로 그 과거라면, 좋다. 무감성 무감정의 절대 통제 사회를 만들어버리면 좋을 것이다. 범죄고 뭐고 일어날 이유가 없잖나. 처절히 통제당하는 감정과 사회. 그야말로 유토피아군. 그리고- 이퀼리브리엄이다! 축하한다, 당신은 승리자야![뭐]
문제는 지배층이 아주, 아주 쉽게 썩어들어간다는 점인데 - 권력은 부패한다.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말같이 - 뭔 상관인가? 대중은 철저히 통제당하는 언론에 의해서 아무 것도 모르게 되고 알아도 분노하지 않는다. 감정이 없으니까.

게다가 치명적인 문제점이라면, 그런 절대 통제 사회란 필연적으로 완벽한 정체 사회로 굳어있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뭐 현명한 지배층이 발달한다면 좀 변하겠지만 - 발달이라니, 꼴랑 인구 10%가 지배와 발전을 동시에 이룬다는 소린데 그거 정말 유토피아다. 절대로 지금의 진보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 변화가 없다는 건, 더 이상의 발전도 쇠퇴도 없다는 소리다. 인류는 변해왔고 변하고 있고 변할 것이며 그 속에서 진화하는 생물이다. 생물의 정체=정지란 물건이 내놓는 답은 단 하나, '멸종'이다. 정체한 사회란 곧 죽은 사회란 소리다.



-귀찮아서 여기까지. 태클 무지무지 환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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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8 21:44 2006/03/18 21:44
1. 인류를 구분짓는 우생학보다 더한 개소리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정말로 "인류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종족이 있다면 어떨까?

우리는 그들을 섬겨야 하는가?


2. 그런 종족을 O.T[Omega Tribe. 모 만화제목이다. 난 1권밖에 안 봤다.]라고 부르고, 그들이 출현했을때 인류의 반응에 대해 생각해 보자.

아마도 다음 3가지 경우가 있을 것이다.

① 그들에게 경도되어 복종하려 하는 집단

② 그들을 동등한 개체로 인식하는 집단

③ 그들을 적으로 인식하는 집단


3번은 논할 가치조차 없으니 제외하고[뭐 여러 이유는 있을 것이다. 종의 생존과 우월을 위하여, 외계인이므로, 신뢰할수 없기 때문에. 하지만 뭐가 어찌되었든 일단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 자들을 무조건 적으로 규정하는 것 만큼 아둔한 행위가 어딨는가. 잠재적 적으로 지정하고 대비를 하는 것이라면 또 몰라도. 하지만 만약 O.T가 그야말로 절대적으로 인류보다 우위에 있다면 애초에 대비하나 마나겠지], 일단 1번에 대해 따져보도록 하자.

...2번? 그건 일단 패스하자. 나는 1번에 대해 사색하고 싶다.[야]


3. 우리는 사실 그들에게 복종해야 할 이유가 없다. O.T가 우리보다 뛰어난데 왜 복종할 필요가 없느냐면, 사회 체계에 있어서 O.T가 우리의 위에 군림하나 우리가 알아서 사나 별 다른점이 없기 때문이다.

왜 다른 점이 없느냐? 그건 "누구도도 언제나 합리적 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O.T가 우리보다 뛰어나 언제나 합리적 결정을 할수 있다고 가정해보자. 하지만 그렇다면,

무엇이 합리적 결정인가?

누구에게나 합리적인 결정따위는 없다. 간단한 예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공동체주의와 개인주의간의 차이를 들수 있을 것이다.
다수의 결정이 합리적? 내 참, 그건 인류 역사가 우민정치라고 그리스 시절부터 온몸으로 증언하고 있지 않나.
인류에게 보편적으로 타당한 정의에 입각한 결정을 언제나 내리는 우월종 O.T? 그건 우월종도 뭐도 아닌 그저 이퀼리브리엄이다. 사회는 언제나 변화해왔고, 그에 따라 "인류에게 보편적으로 타당한 정의"는 수도 없이 바뀌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 변화하는 정의에 시시각각 맞춰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능하다 해도, 생각해보라. "언제나 합리적이고 옳은 결정을 내리는 종족"이다! 오우, 미칠 듯이 멋지지 않은가. 다양성따위도 없고 감성따위도 없을 것이다. 이래서야 차라리 종족이 아니라 하나의 단일 개체나 다름 없잖은가. 오우, 끔찍하다. "날아라 슈퍼보드"의 삼장법사나 "최유기"의 삼장법사나 내리는 결정은 진배없다는 소리나 다름 없다.
O.T가 그런 종족이라면, 타 종족[뭐 인간이랄지]과 접촉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O.T의 사회는 그야말로 정체 그 자체일 것이다. 언제나 합리적 결정을 내리는데 변화할 필요가 없잖은가. 그래선 인류는 O.T를 인류보다 하등한 종족이라고 결정내리고, 자신들의 이념에 맞게 조교할 것이다[조교라고 하니 이상한가? 중세 서양인들은 그저 Domesticate에 불과한 그 행위를 감히 Civilize라고 읽었다. 그렇게 읽느니 나는 차라리 조교했다라고 읽으련다. 차라리 그쪽이 더 가깝지 않은가?]. 이래서야 O.T라고 할 수는 없겠지.

아마도 정말로 O.T가 존재한다면 그들이 내리는 결정은 가히 "인류의 인지를 뛰어넘어 합리적인" 결정일 것이다. 그런 결정은 적어도 지금의 나로서는 도저히 정의할수 없는 물건이리라.


뭐, 이번 개소리는 여기까지다. 태클과 비판은 열렬히 환영한다.

아마도 다음 주제는 철인 정치가 될 것 같다. 뭐, 아마도다.
덤으로, 아마 그 철인은 Omega One일지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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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10:41 2006/02/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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