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영어교육기 판매대에서 The Korea Times를 공짜로 나눠주길래 잽싸게 받아왔습니다만, 지갑을 또 잃어버려서 방황하는 사이에 잃어버렸습니다. 제기랄.
지갑을 요즘에 번번히 잃어버립니다. 이거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정말 이거 조심 안하면 진짜로 누가 훔쳐가버리지나 않을지 걱정됩니다.
어느정도 지른 이후 지하철로 나갈까 하는 도중에 저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이외수라는 분의 싸인회였습니다.
...'라는 분'에 의문을 가지실 분들이 많겠지요.
사실 저는 책을 무지 좋아하면서도 견식이 넓지 못했습니다[털썩]. 주로 장르문학에 치우친 독서나 다름 없죠.
간단히 변명해보면, '책은 사서 보겠어!'라는 신조때문에 장편 문학을 못사본 때문이었습니다만 이건 뭐 핑계죠.
그래서 저는 혼불도 이외수라는 분의 책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거죠. 그래서 저는 '라는 분'이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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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n There Were None" 난 봤지롱 영문으로 푸훗 (맞는다)
우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