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posts related to '헛소리'

  1. 2009/03/30 그래
  2. 2009/02/10 역시
  3. 2008/07/25 벗이여. (2)
  4. 2008/06/28 이벤트 응모
  5. 2008/06/22 격조하였습니다
  6. 2008/04/13 방랑
  7. 2008/03/31 우뉴.
  8. 2008/03/28 근황
  9. 2008/03/21 우어
  10. 2008/02/02 뭐가 그리 어렵겠나.

그래

헛소리/푸념 2009/03/30 04:13
고군분투를 즐길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즐기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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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04:13 2009/03/30 04:13

역시

헛소리/푸념 2009/02/10 10:36
울음을 받아줄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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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10:36 2009/02/10 10:36
늘 그렇지만서도 내가 돌아올 곳은 나 스스로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괴로움에 침잠하고 있다네.
결국 내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없고, 누구 말마따나 내가 먼저 관심을 보여봐도 별로 효과가 없는 것만 같은 기분만을 느낄 뿐이네. 마땅히 관심을 갈구하는 것은 아니라 하나....

지금은 마땅히 무언가를 하는 중은 아니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만 같네. 게임을 하면 부모님과 나 스스로가 게임을 하는 나를 압박하고, 다른 것을 하자면 클리어 못한 게임 네댓개가 나를 압박하네. 어디든 끝을 봐서 정리를 해야할텐데, 그게 잘 안되지 뭔가.

얼마전에는 농활을 갔다왔네. 얼마전이라고는 해도 벌써 꽤 지났지. 두 번 가는건 싫네만 확실히 한 번쯤은 가볼 일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네. 지금 내가 먹는 농산물들이 너무 싸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농삿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왔어. 잡초들을 뽑고 있자니 욕이 절로 나오면서 더러워서 농약 뿌리고 말지 하는 생각이 아니들 수가 없더군. 흐허허.

'당신'의 일은 어떻게 되었냐고? 뭘 묻고 그러나. 당연한 일이지만 실패였네. 말도 못 꺼냈단 말이야. 흐. 당신의 나에 대한 무관심만을 확인했을 뿐이었단 말일세.
이젠 다 닳아 빠졌어. 그래.

이 한움큼 쌓여있네. 읽어야 한다는 생각만이 나를 항상 압박하고 있는데, 어째서 손을 못대고 있는 것인지 알 수 가 없는 노릇이야. 흐흐허허허. 으허허.

그래, 그렇네. 아직도 블로그에 내 푸념을 늘어놓는 것에 대한 고민은 끝나지 않았네. 무척이나 옛날 일 같지만 아직도 그래. 그래도 이렇게 늘어놓고 자빠져있는건 그만큼 절박하다는 증거일까?



뭐, 그래도 끝을 봐야지.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발버둥치는 것이 나의 최근의 신조 아니겠는가.



잘 있게나. 또 돌아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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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11:03 2008/07/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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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이벤트 응모나 해봅니다.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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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16:54 2008/06/28 16:54
0. 돌아올 곳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편한 것 같습니다.


1. 과제를 위해 3일을 밤을 샌 결과 장염에 걸려버렸습니다. 덕택에 밥 밖에 못 먹고 있습니다. 배고프네요.


2. 그저 푹 쉬고 싶을 뿐인데 발목을 잡는게 아직 몇 개 남았습니다.


3. 아직도 인간 불신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제게서 주소를 전해듣고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다면 당신은 제가 믿는 사람이겠지요. 하지만 근 2~3년간은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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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03:13 2008/06/22 03:13

방랑

헛소리/무념 2008/04/13 14:03
정착할 곳을 찾지 못하고 헤매인다.

어디에 있어야 하는 걸까.


어딘가에 마땅히 무시무시한 열정을 지닌 것도 아닌 채로

그저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고 있을 뿐.


아아, 그대에게 내 목소리가 닿지 못하는 것만을 깨닫는다.



날개를 쉬일 곳을 찾지 못한 채로 허공을 떠돈다.

길조차 알지 못하고 인도해줄 사람조차 찾지 못한다.

마음에 의심만이 가득하니, 가는 길은 안개로 그득할 뿐.




눈물은 고이는데 흐르지 않으니, 세상이 흐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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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14:03 2008/04/13 14:03

우뉴.

헛소리/상념 2008/03/31 09:31
1. 식은 것 같기도 하고 식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바라건대 부디 이렇게 끝나지는 않기를. 하지만 끝나버릴듯한 불안감.
나는 모른다.


2. 이 악물고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3. Bump of Chicken 공연이 6월 21일 6만 6천원 쯤으로 서울에서 열린답디다.
어차피 낚여있는거 가볼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어떨까요.


4. 흔들리는 듯 흔들리지 않고 흔들리지 않지만 흔들리는 느낌이에요.
혹시 아직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뵈올 일이 없을까요.



5. 사족이지만 역시 머리스타일은 골치아프네요.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힌달까, 미용실에서 얼굴 바라보고 있으면 참 괴이쩍게도 생긴 이상한 얼굴이구나 싶습니다.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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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09:31 2008/03/31 09:31

근황

헛소리/무념 2008/03/28 09:08
1. 이건 아니다. 이건 절대 아니라고 본다.
부탁한다. 나는 아직 이 엿같은 나라를 사랑한단 말이다.

나를 얼마나 더 절망하게 만들 셈이냐.



2. MT갔다 오겠슴미다. 과반 MT는 째고 만화동아리 MT 갔다옵니다[우와 막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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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09:08 2008/03/28 09:08

우어

헛소리/무념 2008/03/21 09:01
1. 술맛을 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며칠뒤에 깨어나보니 친구집이더라~하는 포스트가 올라올지도, 라는 생각이.

2. 어떻게 잘 버티고 있습니다. 학생증이 나와서 드디어 고대생임을 실감한 느낌.

3. 제가 고대 붙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아버지를 무시하던 작자들이 갑자기 아버지께 살갑게 굴기 시작했다덥디다. 속물들 같으니 ㄱ-
진짜 SKY 이거 권력임. 답이 안나오네요. 한국의 부조리중 하나와 맞닥뜨린 느낌.

4. 오랜만에 만난 옛 친구가 신수가 훤해졌다고 하덥디다. 확실히 컴플렉스에서 좀 탈출하는데 성공하긴 했죠 ;ㅅ;

5. 오프라인상의 사람들과의 링크를 복원하는 중인 느낌입니다. 다만 인터넷은 요즘 좀 침체기. 마땅히 활동하는 커뮤니티도 없고....


그럼 다들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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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09:01 2008/03/21 09:01
그때야 그때니 못했다 했더라도 몇 년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와서 뭐가 그리 어렵겠나.
몇 년이 지났는데 스스로 끊어내는게 힘들리가 있느냔 말이지.

연의 실도 얇디 얇아졌음을 알고 있는 지금까지 와서 끊어내는게 그리도 힘들겠나.

지금 내가 이러고 있는건 그저 '싫다'는게 이유란 말이다.


내가 끊어내기 싫으니까, 그러니까 붙잡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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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01:20 2008/02/02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