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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는 스르르 잔다</title>
		<link>http://php.chol.com/~rei24/tatter/</link>
		<description>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1 Jan 2009 09:22: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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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는 스르르 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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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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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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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amp;nbsp;종각 송년정모와 &amp;nbsp;&amp;nbsp; &lt;BR&gt;&amp;nbsp;캐백수1의 행태 &amp;nbsp;&amp;nbsp; &lt;/DIV&gt;
&lt;P&gt;너무 실망하거나 허탈해할 일은 아니어야겠다. 지금까지 으레 해넘이 자정을 비춰주던 이른바 &#039;보신각의 시민들&#039;이라는 그림조차 단지 방송의 구미에 맞았던 해묵은 관행일 뿐이며, 그것이 오늘처럼 궤도를 이탈해 권력과의 이해관계에서 마이너스로 판별될 적에는 효율적으로 선별되고 제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할 뿐이었다. 처음부터 그림에서 &#039;시민들&#039;이 주인공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lt;BR&gt;지금까지 해왔던 틀로 미루어 그 효과를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러니까 무의식 중에 방송, 적어도 타종 방송 정도는 &#039;자연&#039;이라고 믿어왔던 스스로에 대한 뒷통수 같은 것이었다. 단지 현장에서 두 눈 뜨고 보는 자로서 그 짜깁기 결과가 너무 얄팍해 웃음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다.&lt;BR&gt;방송 언론이 얼마나 자신의 의도대로 보여주고 싶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새겨주는 장면이 아닌가. 목적과 기술과 편집의 묘미. 또 권력. 똑바로 잘 보자! 그건 한편 우리가 언론에 대해 품는 기대감의 근원이 아닌가.&lt;BR&gt;이를테면 오늘 밤은 일종의 실습 같은 것이었다. 실전의 한가운데서 치러진 점이 눈물나긴 하지만.&lt;/P&gt;&lt;BR&gt;
&lt;P&gt;희망의 나라로 가자는 둥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며 꽝꽝 열창들을 하는 무대 단 몇(몇 십도 아니다) 미터 앞. 카메라가 스토커 같은 집착으로 무대에만 달라붙어있는 동안 사거리 가득 떼로 몰려온 전경과 경찰들은 거리 가득했던 사람들을 밀어붙이고 쓸어낸다. 종각 앞은 쿵쿵대는 음악 비트로 가득하고 그 속에서 사람들은 차가운 김을 뿜으며 쫓겨나고 연행되는... 광경&lt;BR&gt;부조리극 작가 같으면 이런 장면 너무 뻔해서 안 쓴다고 했을 거다. 진짜 너무 그냥 부조리극 같잖아.-_-&lt;BR&gt;2009년의 시작이었다. ㅁㄴ님과 함께 했다. &lt;/P&gt;
&lt;P&gt;&lt;BR&gt;*그것도 그거고 오늘이 기축년의 시작이 아니라는 건 도대체 어디다 지적해야 고쳐들 말할 건가! 이거 제대로 얘기하는 사람 엄마랑 손교수님밖에 못 봤다. 뉴스에서도 벌써 기축년이라고 하네 원...-_-&lt;BR&gt;&lt;BR&gt;**시선집중 시작했다. 새해 첫날 손교수님 약간 멍하시다. &amp;gt;ㅅ&amp;lt;&lt;BR&gt;황준호 기자에게 불만은 없지만 안성일 논설위원 며칠째 안 나오시니 우울해지기 시작하고 있다. &lt;BR&gt;...하지만 너무 귀여운 &amp;lt;현장 속으로&amp;gt; 특별시그널이 나와버렸다.&lt;BR&gt;&lt;BR&gt;***같잖게 비뚤어지고 있지만 방문객 여러분께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 다요. &lt;BR&gt;소중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전체</category>
			<author>(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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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2009 06:09: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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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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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gt;&lt;BR&gt;&amp;nbsp;뒤숭숭하다.&lt;BR&gt;&amp;nbsp;아파 -_-&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전체</category>
			<author>(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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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Dec 2008 19:55: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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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크리스마스 이브</title>
			<link>http://php.chol.com/~rei24/tatter/426</link>
			<description>&lt;P&gt;&lt;BR&gt;아까 전 크리스마스 저녁 약속 하나가 나가리났다. 랄까 준비하고 있었는데 나갈 일이 없어졌다.&lt;BR&gt;...인간아 상식적으로 크리스마스에 보자고 약속을 하면 이브에 보는 거 아니냐는??? 그래 다 내 잘못이다. 크야야앙=ㅁ=;;;;훌쩍 아무튼 난 시무룩해져서 닥치고 집에서 포스팅이나 하기로 했다. 크리스마스까지 손교수님 포스팅으로 발랐다간 너무 무서울 것 같아 나의 과자굽기 역사나 정리해보도록 한다. &lt;BR&gt;...정리하다 합성에 열중하다보니 소홀해져서 포스팅은 좀 이따 하기로 했다.&lt;/P&gt;
&lt;P&gt;&lt;BR&gt;엄마는 7시쯤 불쌍해하면서(됐어!@) 자기가 만든 애플파이랑 내가 구운 쿠키 다 싸들고 절 사람들네 집에 파티하러 갔다.-_- 우우 불교신자인 엄마조차 남자(..)들과 성탄절을 지내고 있다... &lt;BR&gt;나는 혼자 남겨져 밥 안치고, 북어국에 계란과 파 넣어 끓이고 고추장양념한 돼지고기까지 구워 분노의 숟갈질을 했다.&lt;BR&gt;&lt;BR&gt;&lt;BR&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hp.chol.com/~rei24/tatter/attach/1/129977599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480&quot; /&gt;&lt;/div&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쓸데없이 조낸 정갈한 나의 크리스마스 1인용 상차림&lt;/DIV&gt;
&lt;P&gt;&lt;BR&gt;게다가 무슨 어둠에다크가몰려오는운명에데스티니처럼 혼자 거실 치우다 드디어 검찰에서 약식명령청구통지서 온 걸 발견했다. 150만 원이 애 이름이냐 색히들아ㅠ_ㅠ 산타할아버님 제가 한 해 동안 손덕질만 하고 막 그랬다고... 그래도 그렇지 선물 이 따위로 주신 건가효;; 저 그렇게 나빴던 건가요 흑흑 내일 휴일이라 민변에 전화도 못 하겠네. 우웡-_ㅜ... &lt;/P&gt;
&lt;P&gt;&lt;BR&gt;그러나 근성으로 일단 놀아보았다. 히히.&lt;BR&gt;&lt;BR&gt;&lt;BR&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hp.chol.com/~rei24/tatter/attach/1/101370982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30&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lt;BR&gt;&lt;BR&gt;일취월장한 나의 합성실력&lt;BR&gt;(-_ㅜ난 포토샵이 없다 그림판은 내 친구... 포토임프레션이라는 듣보잡이지만 정든 프로그람의 도움도 받았다. 고군분투였다.)&lt;BR&gt;저의 2008년 하반기를 표현해보았어요. 수줍 ;;&lt;BR&gt;밑그림 ㄳ님이랑 한창 예이슨본+안경맛 놀이할 때 받은 건데 이제서야 써먹었다 :)&lt;/P&gt;
&lt;P&gt;&lt;BR&gt;솔직히 혼자 놀다보니 재밌어져서 뭐 그렇게까진 나쁜 밤은 아니지만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더 불쌍해할 것 같아서 그만두기로 한다.&lt;/P&gt;
&lt;P&gt;&lt;BR&gt;&lt;BR&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전체</category>
			<author>(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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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Dec 2008 01:06: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12월 20일 상상마당 B2</title>
			<link>http://php.chol.com/~rei24/tatter/425</link>
			<description>&lt;br /&gt;
&lt;P align=center&gt;&lt;objec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5&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rJgIi-xm4tU&amp;amp;hl=ko&amp;amp;fs=1&amp;amp;border=1&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rJgIi-xm4tU&amp;amp;hl=ko&amp;amp;fs=1&amp;amp;border=1&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5&quot;&gt;&lt;/embed&gt;&lt;/object&gt;&lt;/P&gt;
&lt;P&gt;&lt;BR&gt;&lt;BR&gt;사람은 꼭 자기 닮은 노래를 좋아한다고들. &lt;BR&gt;맞는 말인가보다 으유. -_-a&lt;BR&gt;&lt;BR&gt;이틀 뒤인 어제 초서 배우러 가서였는데, 책상 위에 겨울 아침의 직사광선이 가득했다.&lt;BR&gt;그리고 위대한 예언대로 귓전에는 Frozen Man이 간질간질 울렸다.&lt;BR&gt;마음 속에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짜임새있게 눈과 얼음이 내려앉고&lt;BR&gt;잔잔히 뜯는 기타의 환청에 눈이 가물거려 자꾸 密자의 획순을 놓쳤다. &lt;BR&gt;&lt;BR&gt;표정, 부르는 목소리, 가사를 풀어내는 사소한 어조, 곡의 구성, 연주하는 분위기&lt;BR&gt;그냥 처음 듣는 것만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좋은 곡이란 걸 알 수 있고&lt;BR&gt;시간이 지나도 그 직관적이었던 멋짐은 진짜일 거라는 그런 점에 웃음이 났다.&lt;BR&gt;&lt;BR&gt;또 소중한 것을 살짝 열어보였을 때 남이지만 공명해주리라는 믿음&lt;BR&gt;&lt;FONT color=#8e8e8e&gt;그럴 만하다는 믿음&lt;/FONT&gt;&lt;BR&gt;소중함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자랑스런 것이고&lt;BR&gt;그런 점이 답다고 생각했다. 내 꿈이자 바람이기도 하고.&lt;/P&gt;&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ffffe0&quot;&gt;+모처럼 추천하신 곡에 이런 감상이 있다는 걸 알면 때리고 싶어하실지도 모르겠지만&lt;BR&gt;둘리(좀 맞자)...&lt;BR&gt;희대의 명작 &lt;a href=&quot;http://kr.youtube.com/watch?v=nK_Jv4RIzpU&quot;  target=_blank&gt;타이타닉 2&lt;/a&gt;&amp;nbsp;(...게다가 리버풀이 나온다구!)&lt;BR&gt;그리고 페이 발렌타인을 생각나게 하는 가사다.&lt;BR&gt;특히 2절 이후의 가사는 정말로 페이 발렌타인이 깨어났던 장면 하나하나와 맞아떨어진다.&lt;BR&gt;비밥 제작진 중 이 곡이나 사연을 아는 사람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lt;/DIV&gt;&lt;BR&gt;
&lt;P&gt;&lt;BR&gt;기자간담회까지 살짝 지각해가며 문화방송국 지하 구내식당에 앉으셔서&lt;FONT size=1&gt;-―옆옆이었다///―&lt;/FONT&gt; 모두에게 &quot;자자 할 말 있으면 지금 빨리 해봐요. 이제 가면 언제 보나~&quot;하시던 위트에 마음 속으로 &#039;헤헤 실은 열흘 뒤에도 뵐 수 있을 듯! &amp;gt;ㅅ&amp;lt;&#039; 했는데 열흘 뒤에 갔다오고나니 진짜 이제 가면 언제 보나; 평생 기약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T.T&lt;BR&gt;그제서야 마법의 한 해가 갔구나 싶다. 지랄맞기로도 어디 안 빠질 열두 달이었지만 그만큼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던 굉장한 반작용이었다.&lt;BR&gt;모두 감사합니다.&lt;BR&gt;&lt;BR&gt;&lt;BR&gt;*중요한 거&lt;BR&gt;&amp;lt;Bohemian Rhapsody&amp;gt;가 든 A Night at the Opera 발매는 1975년이다. (☞&lt;a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Bohemian_Rhapsody&quot;  target=_blank&gt;위키&lt;/a&gt;!)&lt;BR&gt;1973년은 퀸 데뷔앨범 나온 해라고 한다. 끝나고 ㄳ님이랑 밥먹으면서도 그런 시절의 기억은 보통 틀림이 없는 법이라며 의기양양한(...) 말씀을 믿었건만 그런 확신 속에 종종 작은 오류가 파묻히기도 하니까, 아마 전축 구입 몇 년 뒤에 사셨다든지 살짝 기억이 비틀렸는지도. 풀종다리에 보면 일단 처음 산 레코드로는 거쉰과 만토바니 영화음악집 두 장만 적혀있다. &lt;BR&gt;임진모 씨 화이팅 ㅎㅎㅎ 부디 거하게 뜯어드시길... &lt;BR&gt;(아님 그냥 정산해서 배칠수→임진모 이렇게 끝내는 방법도 햐햐)&lt;BR&gt;&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전체</category>
			<author>(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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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Dec 2008 18:02: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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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 잡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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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hp.chol.com/~rei24/tatter/attach/1/111426138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2&quot; width=&quot;482&quot; /&gt;&lt;/div&gt;&lt;BR&gt;&lt;BR&gt;날 참 궂다.&lt;BR&gt;할 것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 완성해볼까 괜히 버스라도 타고 나가봤다가 세 시간만에 돌아왔다.&lt;BR&gt;요새 완전히 라디오에 꽂혀서... 그냥 방에서 라디오 듣고 있는 편이 가닥이 잡히는구나. MBC 갔을 때 선물로 준 라디오 기계 좋다. 내 책상 오른편에 놓고 계속 때꼭때꼭 누르고 도록도록 돌려가며 듣는다. 라디오야 기계가 없어서 못 들었던 것도 아니고 특정방송은 원래 열혈청취에 노상 틀어놓던 것이지만 그래도 책상 위의 라디오란 네모난 물건이 좋다. 엠비씨 라디오라고 새겨진 로고도 소중하구 &amp;gt;ㅅ&amp;lt; 그리고 이렇게 놓으니까 주파수를 다양하게 해서 듣게 된다. MBC라고 새겨놓으면 엠비씨만 들을 줄 알았지! 아니야!!!(ㅋㅋㅋ) 원랜 주로 MBC 표준FM 기본으로 해서 들을 거 없으면 89.1과 91.9 외에 93.1이나 97.3을 돌아가며 들었는데 그 사이사이에도 재미있는 것이 많다. 진짜 보물캐는 것 같다. 가끔은 거짓말처럼 나를 기다려주고 있었던 것 같은 음악이나 뭉클한 멘트들, 이건 라디오 듣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것이다. &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hp.chol.com/~rei24/tatter/attach/1/112001335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2&quot; width=&quot;482&quot; /&gt;&lt;/div&gt;&lt;BR&gt;&lt;BR&gt;지난 토요일 낮엔 FM4U에서 &amp;lt;한국 대중음악, 시대를 걷다&amp;gt; 5부째를 하고 있었다. 가요제를 주제로 샌드 페블스부터 시작하고 있길래 전람회도 얘기 나오겠군 하고 기다릴 겸 들었는데 프로가 참 좋았다. 해설맡은 이문세 씨가 끝에 불러주기로 기획이 조정선 PD였다. 손교수님 시상식에서 각별히 불렀던 이름이라 기억하고 있었는데. 86년 젊음의 음악캠프 시절의 프로듀서님이시다.&lt;BR&gt;지금은 허수경 씨가 김승현 씨랑 진행하는 SBS 프로 듣고있다가 사연이 너무 웃겨서 나도 모르게 깔꺌낄껄껄 웃었다. 허수경 씨 목소리 들었을 때 아가는 잘 크나 궁금한 참이었는데 바로 별이 감기에 약 먹였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신기하다. 늘 업데이트해주나요? 선곡도 좋구. 방송 너무 귀엽다;; 시선집중만 만날 듣다가 이런 거 들으니까 다른 세상에 와있는 거 같다 멍...&lt;BR&gt;2008년 나를 라디오의 세계로 끌어들인 라디오 천국은 되려 잘 못 듣고 있다. 아침 6시 방송 닥본사하려면 자정방송 못 듣는다 유옵빠 미안...&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전체</category>
			<author>(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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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Dec 2008 16:51: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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