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언제 다니냐구요?
아침 9시 30분 부터 저녁 6시 30분 까지
.......
...남은 시간엔?
오락해야죠
(.....)
그럼 이제 어제 잠깐 해본 아이온 얘길 해봅시다
잘 만들었습니다.
제가 와우빠(정확히는 타우렌빠) 니까 그걸 감안하고 얘길 해도
와우의 장점을 대부분 흡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몇몇 부분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에서는,
사용자 커스터마이즈 UI. 정도.
그러나 저것이 없긴 하지만서도 그걸 약간 만회할 수 있을 정도의 세부적인 설정을 지원합니다. 또한 추가적인 UI를 설치할 수 있을듯한 모습을 좀 보여주더군요 (설정 내부에서)
와우랑 비교하면 사실 거의 같습니다.
가격도 물론이거니와 (30일 19800원은 정확히 똑같은데, 거기에 300시간 정량제라니까, 하루에 10시간 이상 절대 하지 마라 라는 의미일테고. 이 부분은 좀 재밌죠. 사실 와우였다면 이 돈벌레들! 하고 화냈을거지만, 와우가 아니라 엔씨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픽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
아직 레벨이 2레벨밖에 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만, 사실 영상물 심의위원회가 즐기는 정도의 수준까지는 다 즐겨봤다고 해도 되겠죠
이 게임이 와우에 비해 대한민국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장난아니라는 점입니다(..)
누가 헤이하치 만든걸 보시기도 하셨겠지만.
더불어 리니지에서 필요한 속성은 적당히 다 가져온 것 같더군요
강화라던가 (최소한 그 비슷한걸 보긴 했습니다)
죽으면 경험치 깎인다던가
..죽어서 아이템 떨구는것 까지 있으면 어찌될지
거기에 귀속아이템이라는 개념도 있을까 없을까 (아마 없겠죠?)
얘들이니까 그렇겠지만
아마 공성전같은것도 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이지만
와우를 하다가 리니지풍이 약간 그리워지는 사람이나
리니지를 하다가 와우풍이 그리워지는 사람이 모여들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요약결론은
와우와 리니지의 장점을 잘 섞었다 입니다
잘 만들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나 타우렌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와우를 합니..(..)
스토리로 따지면
사실 게임을 4개인가 쏟아낸 놈들이죠 소설도 그렇고 . 스토리라인에서 와우를 뛰어넘으려면 고생 좀 해야 할겁니다. 이건 원래부터 경쟁이 거의 불가능한 선에 있었죠
무슨 게임을 만들어도 스토리로 그 게임이 이기려면
매트릭스 온라인 (스토리로는 이길 수 있어도 퍼블리싱되지 않았다 거기다 사실 인기도 별로 없는듯 합니다)
드래곤볼 온라인 (만들까 누가;?? 사실 드래곤볼에 스토리가 별로 없긴 합니다만서도. 권수는 좀 되죠)
이정도 밖에 없고
...사실 포켓몬 온라인 만들면 성공하겠지만
(...3백만 종류 가량되는 몬스터들을 만들어서.. 블리자드 스케일 이상의..;;)
모델링이나 그래픽이나 그런 것들로 보면 사실 와우가 이기기 힘들죠
리치왕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잘만들었던데요
아 물론 저는 최소사양 비교입니다 넵
...그리고
...여기서는 와우보다 더 버벅댑니다
............못할지도
어쨌건 잘 만든 게임이긴 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25일까지 잘 즐겨보시길
덧)
이놈들 와우 가격을 걍 책정했잖아
좀 더 경쟁 붙으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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