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관련 글에 대해.
Date : 2008/04/29 21:06선거기간이 지나서 대놓고 하는 얘기지만,
저는 한나라당이 싫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진지하게 말해서, 싫습니다.
조중동도 싫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아주 짜증이 솟구칩니다.
저는 그들이 뭔 짓을 했는지 나름대로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세상을 밝고 아름다운 곳으로, 한국을 이상주의 국가로 만드는 것도 찬성합니다만,
[ 그들을 놔두고 용서하고 포용할 생각은 이미 버렸습니다 ]
그들에게도 Risk 를 줘야 합니다.
그들에게도 자신들이 잘못하면 벌을 받는다는 걸 깨닫게 해 줘야 합니다.
아쿠메츠와 같은 존재가 있어서, 그들을 벌해야 합니다.
차라리 진짜 빨갱이가 있다면 그들이 더 착하다고 봐도 됩니다.
왜냐면 그들은 숨어서, 뒤에서, 협잡을 할지도 모르지만,
저들은 앞에서, 대놓고, 전 국민을 조롱하고 비웃으며 빼앗고 훔칩니다.
그들은 헌법을 깡그리 무시하는 존재입니다.
그들은 처벌조차 받지 않고 지나갑니다.
저는 절대로 그것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해 온 행위 전체를 완전히 되갚습니다.
그들이 빼앗아 모은 것들을 다시 빼앗아버립니다.
그들이 짓밟은 만큼 그들을 짓밟습니다.
그것이 이루어진 뒤에야, 저는 그들을 포용하고, 끌어안고, 다시 함께 걸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근거로, 저는 이성적으로 판단하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절대로 저들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바라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지금까지를 봤을 때, 우리가 이성적 대응을 해왔을 때, 그들은 단순한 감정적인 공격을 통해 멍청한 국민들을 현혹하여 숫자를 불리고, 그를 이용해 여론을 조작해왔습니다. 이성적 대응 자체가 그들이 바라는 바나 마찬가지입니다.)
정치 관련 글을 보실 때는,
최소한 이러한 사실을 알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절대로 저들에게 우호적인 짓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물론 자신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행위를 뒤엎고 빼앗은 것을 되돌리고 짓밟은 것에 대한 처벌을 받는다면 얘기가 다릅니다만, 그렇게 될리가 없다는 걸 다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ㅋ
덧)
관련하여, 선전선동에 진지함은 어울리지 않아요. 라는 글을 추천합니다. 추천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하자면 '저쪽에서 선동을 했고, 이쪽에서 논리적으로 대응했다. 결과는 선동 압승, 논리 대패.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도 선동한다. 선동 vs 선동의 싸움을 그쪽에서 그만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지 않겠다면, 이쪽에서도 선동을 그만둘 수는 없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