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오늘의 뉴스는 관둘까요

그외/뉴스 2008/08/24 12:06

뉴스 이야기가 재밌는 이유는 지난 자정 및 새벽에 나온 뉴스들이

가려짐이나 거리낌 없이 쏟아졌기 때문입니다만



오늘은 늦잠을 과하게 잤군요

덕분에 뉴스가 전부 뭐 평화로운 뉴스 뿐입니다.

뉴스를 클릭하는 사람 수에 따라 적용된다고 하면 말이죠..

일반 사람들은 KBS 사장 인선 개입에 대해 한나라당이 어떻게 변명했는진 관심없거든요.

  • 39세 이봉주, 39번째 완주 인간승리 - 올림픽 얘기.
  • 한국야구, 쿠바 꺾고 '전승 금메달' - 올림픽 얘기. 마지막에 병살친 사람 좀 슬프긴 할듯
  • 임영철 감독, 특별했던 마지막 1분 - 핸드볼 동메달 얘깁니다. 영화 얘기 아님
  • 자기소개서가 국제중 '핵심 변수' - 그러나 국제중 85%가 전문직 고위직 자식이라는거.

    국제중학교, '귀족학교' 아니라고? 서민자녀는 0%, 전문직 부유층 86% 저런 얘깁니다.
    자기소개서 안에 우리 아버지가 얼마나 뛰어난 아버지인지 적어야 하나?
    아니면 자기소개서 안에 현금이 들어 있어야 하는건가..--;

  • 대법 "고통주는 안수기도는 불법" - 말하자면 기도를 빌미로 괴롭히면 심지어 허락을 해도 불법이라는 겁니다. 고통이 없으라고 기도하는 거지 SM하라고 기도하는 건 아니죠.
  • 코스닥사 '부실은폐 유상증자' 급증 - 기업 부실을 숨기기 위해 작은 금액의 유상증자를 하는 짓이 많다는 얘깁니다. (신고할 필요가 없어서) 주식 시장 가격을 떨어뜨리려고 이런 기사를 냈나?
  • 열대성 폭풍 '페이' 美희생자 11명 - 우리나라는 쥐로 인해 흑사병이..
  • 軍 교정시설도 서신검열 사라질듯
    또 인권단체와 유엔 준칙의 권고를 받아들여 보호장비 중 사슬을 없애고 신체 압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호복과 보호침대 등을 도입했으며 그 사용 범위도 최소화했다.

    촛불집회에 강제 진압 하지 못하도록 하는 인권단체의 권고는 안 받아들이고..

  • '태풍' 홍콩발 항공기 무더기 연착 - 그냥 태풍땜에 연착 많이 했다. 끝.
  • 늦깎이 졸업 "배움에 나이 있나요?" - 그냥 늦게 공부 했다. 끝.
  • 엇갈린 올림픽 개최국의 명암 - 그냥 올림픽 개최하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있다는 얘기. 끝.
  • 서울시 "백화점 진입차량 20% 안 줄이면 부제명령" - 약간의 미친짓처럼 보이지만, 진입 차량의 20%를 줄이지 않으면, 2부제/ 승용차 요일제 를 강제로 실시한다는 얘깁니다.

    참고로 저 글의 최고 추천 답글

    아이쿠! 어륀쥐먹은미친소님 |11:19
    측근중에 누가 백화점 근처에 주차장 지으실려나보네.

    시대가 시대다 보니 말입니다 허허


    자 그럼.


    오늘의 주요뉴스에 왜 저런것만 올라가있나?
    세상에 오늘은 주요한 내용이 없는건가?

    하는 의문이 드시는 분을 위해서 제가 또 찾아 봤습니다.


    그러나

    멋들어진 많은 뉴스들이 있군요(..)


    "술먹여 성관계 갖자", '강간 모의 아니다' 판결 논란 - 여기가 강간의 왕국이야? 그런거야?

    MB號, '6개월의 실패' 딛고 국민 속 안착할까
    양창수 대법관 후보 '위장전입→농지증여' 의혹
    정치권, 'KBS 사장인선 개입' 논란
    한나라, 'KBS 대책회의' 논란에 곤혹
    유력후보들 부른건 사실상 'KBS사장 후보 면접'



    내용을 읽기 싫은 뉴스들이 많군요

    그래서 오늘의 주요 뉴스에 안 올라온거겠죠.

    3G 아이폰, 연내 국내시판 '파란불' - 나 방금 폰 바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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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3일 뉴스 이야기

    그외/뉴스 2008/08/23 10:35

    황경선 "무릎 끊어져도 이기고 싶어" - 그래라.

    야구대표팀, 오늘 쿠바와 결승 격돌 - 그래라.

    "당이 도와달라" MB 연일 '귀 여의도' - ......뭐?

    이에 대해 '탈(脫) 여의도' 정치를 내세웠던 이 대통령이 '귀(歸) 여의도' 행보에 나선 것이란 해석도 있다. 집권 초기 국정 난맥상에서 벗어나 국정 운영 드라이브를 걸려면 여당의 뒷받침이 필수라는 점을 인식하고 여당의 지원을 받으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런 얘기군요.

    아하.

    한동안은 지가 왕인 줄 알았죠 그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이 자리에서 "아기가 태어나려면 10개월을 기다려야 하는데 지금의 어려움은 입덧의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입덧도 끝났으므로 조금 참고 기다리면 이명박 정부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니 인수위 시절엔 뭐했습니까?

    그럼 모든 정부가 시작 10개월동안은 삽질해도 괜찮나여 ?

    그럴바에 노무현 정부 밑에서 10개월쯤 배우시죠

    아니지 아예 유치원 다닐 때까지 노무현이 가르쳐주는 게 낫겠다.


    김문수 어쩌나..골머리 앓는 한나라
    - 이게 뭐냐면, 김문수가 자기 맘에 안든다고 비판하고 나섰다는 겁니다. 근데 그 비판이 '뭐한다고 규제하냐 ㅇㅅㅇ' 라고 떠들고 있는 터라서.. (..) 뭐 여전히 한나라당은 한나라당..

    김문수 지사는 22일 열린 수도권규제철폐대회에서 "100일간의 촛불시위로 이명박 대통령이 소심해졌다"며 "경제살리는데 뭐가 두려우시냐"고 또 직격탄을 날렸다.

    ...좀 소심해졌으면 소원이 없겠다.

    무주택자 강남 입성,올 연말 노려라
    - 입성하지 마시져 원래 이런 뉴스는 거꾸로 보면 됨

    역외 원·달러 환율 1060원대로 급등 - 말 그대로, 원화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얘깁니다. 1 달러를 주면 1050원만 줘야 하는데, 1060원을 주기 시작했다는 거죠. 거기에다, 달러 가치 자체가 내려간 현 시점에서 생각하면 원화 가치는 더더욱 가속화해서 내려간다고 보면 됩니다.

    금이 괜찮아보였지만 얼마전에 금도 팍 내렸죠. 유럽의 신용위기도 보이므로 유로화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전 세계는 엉망진창이에요. 문제는 그것의 시작은 미국이고, 우리는 미국보다 상태가 안 좋다는 거라서, 여전히 유로화가 밝아 보입니다만.

    "대통령기록물 복사못하니.." 檢 난감 - 아주 지랄발광을 하는군요. 보게 해 준 것 만으로도 대통령기록물의 가치를 훼손하는 짓인데 '복사도 못하고 킁킁 투덜'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법원이 대통령기록물 전체에 대한 열람 권한을 준 것 만으로도 나라를 뒤집을 일인데.
    아주 찌질의 극을 달립니다.

    신임靑참모 6명중 4명 버블세븐거주 - 그러니까 부동산이 안 내리죠. ㅇㅋ?

    악성 스팸 발송자 정보 공개하기로 - 그래라

    국제중학교 입학전형 '허점 투성이' - ...읽어보면 가관입니다.

    방치할 단계 넘어선 중국 반한정서 - 중국에서 반한정서가 얼마만하든 사실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미 문제가 커요. 어느 쥐가 중국 지진난데 괜히 구경 나가고 뭐 이런짓만 안해도..

    유력후보들 부른건 사실상 'KBS사장 후보 면접' - ..........................

    우선 이걸 보고 오시죠

    법원 "대통령의 KBS 사장 해임권 인정"(종합)


    결론은 뭐냐

    뽑은놈이 해임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또 대통령에게 해임권이 없다는 정 전 사장의 주장에 대해서는 "2000년 통합방송법이 제정되면서 KBS 사장에 대해 대통령이 `임면한다'에서 `임명한다'로 변경됐으나 그것이 대통령의 면직권 또는 해임권을 배제한 취지로 해석되지 않는다"며 "현행법상 대통령의 KBS 사장 해임권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임면권과 임명권이 같다는 얘길 하고 있는데

    임면은 : 임명 + 면직이고
    임명은 : 임명 이죠


    여하튼간 말하자면

    KBS 사장은 대통령과 임기가 같겠군요.

    .....



    언론의 자유는 이제 갔습니다 ㅇㅅㅇ

    그래도 옛날보단 나아요 인터넷이 있으니까.

    인터넷이 있으면 난 자유 없이도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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