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거든요.
잡담/러브러브적 2008/09/30 01:08이 글의 장르를 명확히 다시 한번 읽고,
글을 읽을지 말지를 결정할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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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기억을 되살려봅시다.
저는 30인치 LCD모니터를 연구실 거의 처음으로 공구하였고
8600GT 그래픽카드를 2개 사서 (그 중 1개는 경수형에게 팔았다)
연구실에 여전히 마작 테이블이 있고
컴퓨터 두 대를 쓰기 위한 스위칭 시설(DVI스위치) 도 퍼펙트
집에 모니터 20.1인치가 있고
연구실에 30인치가 있고
마우스는 버티컬 마우스를 약 3개 쓰고 있으며
썬더 엑스레이8 마우스패드를 쓰고 있고
아카기 만화책을 약 20권가량 갖고 있고
Wii를 갖고 있고
Wii 소프트를 약 15개
WiiFit 을 일본에서 사왔고
Wiimote 가 4개에 각각 눈차크
그리고 일반 컨트롤러 두개씩
그리고 NDSL과 PSP를 갖고 있었고
PS2 역시 있고
제 원룸에도 컴퓨터 한대 제 방에도 컴퓨터가 한대 있고
각각의 컴퓨터에 유무선 공유기가 하나씩 달려있고
무선랜카드도 하나 있죠.
컴퓨터의 성능은 예전엔 최고입니다.
제 컴퓨터는 DS4에 Q6600을 사서 달아놨고
메모리는 2기가 8600GT.
원어데이에 제 맘에 드는 똑딱이 디카가 나와서 질렀고
꽃병도 몇개 샀었고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은
컴퓨터 부품은 저기서 업글이 없고
모니터는 연구실에서 30인치를 가져와서 쓰고 있고
PS2는 친구에게 거의 반 맡겨두고
NDSL은 친구에게 팔았고
PSP하나 들고 다니죠
돈이 없거든요.
그래서 와우 결제도 못하고 있어요
제 은행에는 남은 잔고가 10만원 정도.
그런데 말입니다.
제 여친 컴퓨터 맞춰주고 갖다줬고
이제 제 집에 있던 20.1인치 모니터 (TV도 되고 리모컨도 있는 하여튼 괜찮은 놈) 를
여친 주려고 포장하고 있는데
이 무슨 평온한 마음이란 말인가요
이것이 바로 나누는 기쁨(틀려)
돈이 없어서 와우 결제도 못하는 주제에 허허
덧)
그러나 여친 장난감 헬기를 망가뜨렸... (..)
덧2)
사실 더 많이 해주고 싶지만 자제하는 중이라져 데헷 >_< )/
덧3)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각오 하시고 보셔야함?
덧4)
글 내용 한시 요약
가루가 갖고있던 모니터 여친준다
지를땐 평생쓰려 각오하고 질렀건만
돈없어 와우못해도 기쁘기만 하노라
3.4.3.4.
3.4.4.4.
3.5.4.3.
한시맞거든여
Trackback Address :: 없음. 스팸때문에 안되게 막았음(-_ - ) 걍 답글로 링크 제시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