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글 써놓고는 수정해서 올린다는 게 왕창 늦어졌네요;
택배 도착한게 저번주 금요일인데;
7월 말에 주문한 일서들이 대부분이네요.
한글 정발본은 직접 가서 사온 것들이고…
역시 기분 전환에는 서점이 제일 좋습니다~
[[ 짤막 감상 보기 ]]
┏ 소년신부 2권 -별과 벚꽃의 축제- (오카노 마리아 / 호나미 유키네)
: 읽긴 읽었는데 사자마자 읽어서 잘 기억이 안나는;;;
근데 어째서인지 이번 권에서 종이질이 바뀌었네요.
원래 그런거에 민감한 편이 아니어서 좋은지 나쁜지는 잘모르겠는데
다른 책하고 나란히 놓으니까 종이 색이 확 틀려서 튀네요; 음;
┏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Ⅰ (카노우 아라타 / 신카이 마코토)
: 일본의 유명한 감독, 신카이 마코토 원작의 소설입니다. 전권 2권으로
2권은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에 나온다고 하네요.
사실 애니는 보지도 않았지만 동생이 워낙 좋아해서 사왔네요.
음, 그러고보니 '별의 목소리' 소설도 읽다 말았던것 같은 기억이;;;;
일단 2권 나올때까지 읽는 건 보류입니다.
┏ W줄리엣Ⅱ 2권 (에무라)
: W줄리엣 2부 2권입니다. 음, 1부랑 비슷하다면 비슷하달까…
마코토네 부모님, 꽤 열렬하시군요^^ 미사키, 요시로 커플도 여전하고
사카모토도 여전하고;; 이건 몇권까지 나오려나요~
┏ 별은 노래한다 1권 (타카야 나츠키)
: 후르츠 바스켓 작가분의 신작입니다. 후르바가 끝나고 거의 바로 새 연재를 하셨죠.
1권만 가지고는 아직 판단하기엔 그렇지만 일단 소재는 '별'인듯.
주인공 성격은 토오루랑 비슷해 보이네요. 과연 이건 어떤 전개가 될지^^
┏ 반짝반짝 은하마을 상점가 5권 (후지모토 유키)
: 이번 권도 재밌었습니다♪ 이번 권의 주 내용은 상점가의 여름축제와 바닷가 이야기.
가끔 느끼는 거지만 이런 식의 축제는 뭔가 즐거워 보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축제, 볼 수 없으니까^^; 슬슬 연애 방향이 정해지는 듯~
┏ 용의 기사단 외전 One Day, Another Day (오카미 미네코)
: 드디어 외전 발매! 우리나라에 언제 내줄지 몰라서(내주기는 할련지;) 그냥 일판으로~
…그런데 오카미 상…… 설마 외전 이걸로 끝? 끝? 그런거에요?? orz; 아닐 거라 믿습니다;ㅁ;
그래도 표지보고 행복했습니다 ㅠㅠ 카이스턴과 어린 라스의 투샷…… 제가 이 구도
좋아하는 거 어찌 아시고… 그리고 첫번째 외전 첫장면, 용기사 3명이 한데 누워
자고 있는 모습…… 이것만으로도 전 행복합니다;ㅁ;
미니 브로마이드는 남캐릭터들의 여장 모습(웃음). 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 고속에이지 7권 (사콘도 에리)
: 저번 1월달에 이어 사콘도 상 작품 동시 발매, 게다가 1년 단위로 나왔던
앞권에 비교해서 반년만에 나온 고속에이지입니다~
마지막 챕터라 꾸준히 연재하고 계셔서 그런 것 같네요^^ 기뻐라~
하지만 이번 권에 오우타의 활약이 적어서 슬프네요;
이번 권의 골자는 사메마루의 과거이야기. 뭔가 있을 거라 생각은 했지만요~
앞쪽에서 나온 몇몇 대사들의 의미를 이번 권에서 알수 있었네요.
다음 권도 부디 빨리 나오길! 사메마루를 둘러싼 아야하나와 오우타의 대결!(웃음)
┏ 모모군단 플러스 전기 5권 (사콘도 에리)
: 음, 생각외로 빨리 나와줬네요. 이번에 다른 4마리 도깨비의 색이 나오고
4번째 도깨비, 보라색 도깨비가 나왔습니다. 헤에~
키비의 3단계 모습, 그런 의미였군요(웃음).
보라색 도깨비에 대한 코우, 우라하, 샤오란에 대한 반응이 재밌었습니다^^
참, 드라마CD 2탄이 결정됐네요. 발매일은 12월. 과연 어떤 도깨비가 주인공일지~
┏ 대역백작의 모험/결혼/탈주 (1,2,5권) (세이케 미도리 / 네기시 쿄코)
: 드디어 샀습니다, 대역백작 시리즈 1,2권과 최신권이었던 5권.
이제 읽을 수 있겠군요! ……라지만 읽다만 책이 많아서 언제 다 읽을지는 미지수;;
힘내자, 나! 나카무라 상의 리하르트를 위해서! (응?)
┏ 괴로울 땐 별들에게 물어봐! 문고판 13~14권 (아베 미유키)
: 14권이 23권 3/2정도. 남은 건 24~26권 분량이네요. 아마존보니까 16권 완결이던데…
…정말로 오마케, 없을 셈인가 orz;
어쨌든, 이번 달 말이면 괴별물 모으는 것도 끝. 이젠 팔견전인가….
8월 달엔 그다지 튀는 책이 보이질 않네요.
메이퀸 쪽은 이번 달은 전멸이고…
시드노벨L 쪽에서는 '영건 카르나발'이 나왔더군요.
드라마CD를 1탄 밖엘 듣질 않았는데 한번 사봐야겠군요.
이슈노벨 쪽은 귀족탐정 에드워드를 제외하곤 전부 신간.
'오페라 시리즈'는 일단 미뤄두고 '흔들리는 세계의 조율사'는 아직 고민 중.
일서 쪽은 괴별물 문고판 완결편을 제외하면 그다지 끌리는 게 없고…
아, 그러고보니 몰랐는데 11월이나 12월쯤부터 대원에서
봉신연의 완전판을 내준다고 하네요. 길었다~ 미뤄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나오는 군요.
바람의 검심 완전판은 안 샀는데(몇 권이 집에 있어서 사기가 좀…)
봉신연의는 사야지요. 후훗.
그러고보니 봉신연의 작가분인 후지사키 상이 오노 상 작품, '시귀' 만화화한 거,
벌써 단행본이 2권째 나와있더군요. 몰랐다;;;
국내판이 나온다면 구입 고려해야지요~
아아, 요즘은 발랄한게 땡깁니다.
뭐 재밌는 거 없나요? ;ㅁ;
Trackback Address >> http://php.chol.com/~vhffl/blog/trackback/254
저도 요번에 w줄리엣2부 사서 남자친구한테 줬다는..
(남자친구가 1부를 전권 사모아놨었...)
9월엔 이래저래 살 책도 많고..
돈에이에낚여 지른 금액도 많고..
(PSP네오안젤리크 한정판+NDS하루카몽부교트레져박스=278,000)
...구매대행 미워요..;ㅁ;
와하하~ 돈에이 멋있죠. 예. 이번엔 코르다 신작을 들고 나와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 (좀 싸우자 돈에이) 게다가 히노 상의 신 캐릭!!
전 책 좀 그만 질러야 할 텐데 말입니다 orz
저는 지금 사콘도 에리씨의 단행본만 보면 눈물이 쥘쥘쥘 흐른답니다........ㅠㅠㅠㅠ.....
고속에이지 꼭 사고 말겠다....(이글이글+_+)
일본어? 피식. 그건 사랑(?)&그림&애정으로 극복해 보겠어요!!!!(우오오오-!!)
사콘도 상 그림 예쁘죠! 저도 원래 처음엔 그림에 혹해서 알게된 작가분입니다만 이분이 그리시는 만화가 거의 다 제 취향과 맞아요!
(그래봤자 이제까지 3작품 밖에 없지만;)
모모전기 재밌게 보셨다면 고속에이지도 추천입니다!
일본어의 압박 따윈 날려버리세요! 애정으로 충분합니다!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