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에 해당되는 글 290건

  1. ……감기가 아니었습니다;; (2) 2010/01/02
  2. 고속 에이지 9권 (完) (1) 2010/01/01
  3. 아니의 아틀리에 ~세라섬의 연금술사~ (NDS) 2010/01/01
  4. 2010년 경인년(庚寅年)! & 졸업합니다!! (5) 2010/01/01
  5. 2009/6월 지름 목록-2 2009/10/04
  6. 2009/6월 지름 목록-1 2009/10/04
  7. 죽어가고 있습니닷! & 닌텐도 샀어요! (4) 2009/10/04
  8. 2009/5월 지름 목록-2 2009/08/03
  9. 2009/5월 지름 목록-1 2009/08/03
  10. 2009/4월 지름 목록-2 2009/07/13
  11. 2009/4월 지름 목록-1 2009/07/13
  12.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이야기 완결! (제로섬 7월호) (4) 2009/07/02
  13. 고속 에이지 완결!! (WINGS 2009년 8월호) (2) 2009/07/02
  14. 스위스에 다녀왔습니다!! (2) 2009/07/02
  15.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이야기 8권 한정판 예약! 2009/04/13
  16. 발간 예정 - 소설 원작 드라마CD 2009/04/06
  17. 2009/3월 지름 목록-2 (4) 2009/04/06
  18. 2009/3월 지름 목록-1 2009/04/06
  19. 2009/2월 지름 목록-2 (2) 2009/04/06
  20. 2009/2월 지름 목록-1 2009/04/05
  21. 2009/1월 지름 목록-2 2009/04/05
  22. 2009/1월 지름 목록-1 (2) 2009/04/05
  23. 봉마경찰 소라와 아라시 드라마CD 2009/02/12
  24. S·L·H Stray Love Hearts! 드라마CD 제1권 2009/02/12
  25. 모자가게 엘립시스(ellipsis) 2009/02/11
  26. 소녀적연애혁명★러브레보!! GO! GO! 문병대작전! 2009/02/10
  27. 어둠의 황태자 - 숙명의 형제 / 미완의 후계자 2009/02/10
  28. 팔견전 -동방팔견이문- 제2권 2009/02/05
  29. 2008/12월 지름 목록-2 2009/01/09
  30. 2008/12월 지름 목록-1 2009/01/04

어젯밤.
숨이 너무 가파서, 기침이 너무 심해서 5시 넘어서야 잠들었습니다.
원래 감기를 달고 사는 몸이라 그러려니 했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외출한다는 동생을 끌고 정말로 간만에 병원을 찾았습니다.
어제가 신년이었던데다가 내일 또 일요일인지라 병원에 사람이 무지 많더군요.
게다가 눈은 오고…….

한 20분 정도를 기다려서 뵌 의사 선생님 왈.

"언제부터 그러셨어요?"
"한 2,3일 전부터…."
"상태가 좀 심하신데요? 혹시 모르니까 X-Ray 먼저 찍죠."

헙.

그리고 간단하게 X-Ray와 폐활량 검사 후 다시 의사선생님 왈.

"폐활량이 정상인의 84%밖에 안 나오네요. 게다가 천명음도 심하고.
 원래 기관지도 안 좋으신 듯 하고.
 아무래도 기관지성 천식이거나 폐렴 증상인 것 같은데요."


……예?

"나이 드신 분이었으면 입원치료를 했을텐데 젊으신 분이니까 일단 주사와 약을 처방해드리겠습니다.
 3일 동안 드시고 증세가 나아지지 않으면 바로 병원으로 다시 오세요."
"……."


예, 단순 감기가 아니었던 겁니다ㅠㅠ
원래 태어날 때부터 기관지가 좋지 않아서 어렸을 때도 한번 폐렴까지 간 적은 있지만
이 나이가 되서 또 그럴 줄은……
의사선생님이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으니까 다른데 신경쓰지 말고 푹 쉬라고 하셨는데
……저 졸업 논문, 제출날짜 담주 금요일까진데요 ㅠㅠ

덕분에 오늘 또 하루종일 누워있고 약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어제 밤 보다는 지금 좀 살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몸 조심하세요 ;ㅁ;



덧. 숨이 가프면서 쌕쌕거리는 숨소리를 '천명음'이라고 한다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나란 녀석은 대체…….


2010/01/02 20:05 2010/01/02 20:05



고속에이지 9권 (완결)
高速エイジ

글, 그림 : 사콘도 에리
발매일 : 2009년 9월 24일

사메마루를 데려간 아야하나를 도망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국내봉쇄' 라는 대담한 작전을 생각한 오우타. 하지만 오우타가 이끄는 사메마루 탈환팀 앞에 「에니시」의 자객 카가리와 이사리가 나타난다. 사메마루를 둘러싼 오우타와 아야하나의 싸움의 행방은? 다른 인격이 되버린 사메마루는 원래대로 돌아올 것인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속에이지 완결편입니다!
…완결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결국 비싼 값 치르고 잡지를 구입한 저입니다만….
아아, 드디어 완결편이 나왔네요!


[[ 리뷰(네타) 보기 ]]




 

"└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1/01 18:18 2010/01/01 18: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의 아틀리에 ~세라섬의 연금술사~
アニーのアトリエ ~セラ島の錬金術士~


제작 : GUST
발매일 : 2009년 3월 12일
기기 : 닌텐도 DS
캐릭터 디자인 : 와타누키 나오(和狸ナオ)
공식 홈페이지 : http://atelier-ds.jp/annie/
CAST : 아니 아이렌베르크 - 노나카 아이         한스 아렌스 - 스기야마 노리아키
           페페 - 사와시로 미유키                      킬베르트 하네스 - 코스기 쥬로타
           제리아 크라우트 - 아키야마 카오루      카일 유그랄드 - 사카구치 다이스케
           뷰 슈릭 - 시라토리 테츠                     휘즈 에벨린 - 코구레 에마
           리즈 - 노가와 사쿠라


닌텐도를 구입하고 가장 먼저 클리어한 게임입니다.
우와~ 이게 얼마만의 아틀리에 시리즈인지!
마리, 에리 이후로는 플스 용으로 나온데다가 한글 발매도 되지 않아서
전혀 플레이를 못했더라죠.


[[ 리뷰 보기 ]]





 

2010/01/01 17:45 2010/01/01 17: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발 늦은 새해인사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사실,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있는 걸 알면 저희 어머니가 절 잡으려고 하시겠지만;;
새해 첫 포스팅은 해야죠!


그간, 정말 정신 없었습니다만…
저, 무사히 2년 만에 대학원 석사과정 마치고 졸업합니다^^*
이미 논문 발표도 마쳤고 심사 결과도 학사지원부에 넘어갔고
이제 수정하고 담주에 논문 제본해서 도서관에 제출하면 정말로 끝입니다.
힘들었어요 ㅠㅠ

사실 가논문 완성과 논문 발표는 12월 중순에 했습니다만
그 후에 마구 몰아친 남은 조교 일과 학부 성적처리,
올해 맡았던 과업 보고서 자잘 수정 등이 겹쳐서 한동안 또 정신이 없다가
이제야 조금 살아났습니다^^
아니, 뭐, 덕분에 몸살로 넉다운 되서 지금 4일 만에 컴 잡는 거지만요^^;;
어찌됐든 기쁩니다 ㅠ^ㅠ 진짜 한때는 졸업 못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가논문 너무너무 늦게 제출해서 교수님들께 그저 죄송할뿐;;

자, 그런고로 이제 취업 준비 시작입니다.
가려면 바로 갈 수 있는 곳도 있긴 하지만 좀 더 다른 곳도 준비해보려구요.
그러려면 또 정신없어지겠죠 ^^;

그래도 일단 지금은 졸업한다는게 너무너무 기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정확히 6년 만에 학부-석사 과정 전부 마쳤어요.
장하다, 자신! (웃음)

이제 체력 떨어지고 상태 나빠진 몸 좀 추스리고
다음 단계 준비하렵니다.

……그 전에, 좀 며칠 쉽시다, 쉬어요~~


덧. 위 그림은 올해가 61년만의 '백호(白虎)'해라고 해서 찾아본
     아즈미 토오루 상 일러스트입니다.
     아즈미 상 그림 좋아해요♪ 저런 그림 풍이 원체 취향 ^^

덧2. 그러고보니 올해가 왜 백호해인가 했더니 '경인년(庚寅年)'의 경(庚)이
       서쪽을 의미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백호. 사신 중 서쪽에 해당하는 게 백호죠.
       흐음~…그러고보니 분명 천간십계 의미 다 배웠었는데 싸그리 다 까먹었다는;;



 

2010/01/01 16:20 2010/01/01 16: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서 쪽을 꽤 많이 사긴 했는데
신작보다는 구작이 많네요. 그리고 간혹 보이는 충동구매도 ^^;


[[ 짤막 감상 보기 ]]






"└ 지름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0/04 23:22 2009/10/04 23: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부터 밀려있는 지름목록……;;
무려 4달치가 밀렸네요. 하하하하;

음, 그나저나 확실히 저번 폰보다 지금 쓰는 폰 화질이 더 안 좋은듯 합니다.
위의 사진은 디카로 찍은 것. 5월 지름 목록 사진보다 훨 낫네요.
6월엔 정발판보다 원서 산게 더 많은 듯 합니다.


[[ 짤막 감상 보기 ]]








 

"└ 지름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0/04 23:16 2009/10/04 23: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와, 이게 얼마만의 포스팅……

여러분, 한가위 연휴 잘 보내셨나요!
모처럼의 연휴가 평소보다 짧은지라 그저 아쉽기만 합니다만…
전 그 3일도 그나마 아파서 누워만 있었다는…;ㅁ;
어머니께서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된게 터진거라고 화만 버럭버럭…
감기였습니다만 다행히(?) 신종플루는 아니고 환절기 독감인 모양입니다.
…내 연휴 돌려줘 orz

어, 어쨌든!
처음 이틀은 벙한 머리로 멍 때리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머리가 깨서 깨작깨작 방정리를 했습니다.
그 김에 포스팅도 좀 할까 해서… ^^;


제가 드디어 닌텐도를 샀습니다!!
우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랙입니다♪




게임은 좋아하지만 그렇게 많은 게임을 하는 편도 아니고
한번 한 게임은 잘 안하는 주의인데다가 RPG와 퍼즐 이외엔 젬병이라(…)
PC로 나오는 게임(또는 PC로 돌릴 수 있는 게임)들은 간혹 하지만
PS2를 비롯해서 휴대용 게임기는 하나도 없었는데요
이번에 드디어 닌텐도를 샀습니다. 물론, 중고로^^
모델이니 그런건 잘 모르지만 색은 검정색.
동생은 투박한거 샀다고 처음엔 뭐라 하더니 지금은 불만 하나 없네요^^
다른 색도 끌리긴 했는데 검정이 무난하니 괜찮은 것 같아요.
뭐, 질리면 케이스 사서 끼우면 되겠고.

어쨌든, 닌텐도 사서 가장 먼저 돌려본 것은
환상수호전 티아크라이스!
그렇지 않아도 닌텐도 사기 얼마 전에 부록 드라마CD도 들은 상태였고
PS판 환상수호전2도 플레이를 마친 상태였던지라 기대중이었습니다.
그리고 키자마자 들려오는 카지 상의 목소리!
으와 좋다 //ㅅ//
하지만 여태까지 환상수호전은 공략집 없이 진엔딩을 본 적이 한번도 없는 관계로;;
잠시 봉인 중입니다. 나중에 한꺼번에!

그리고 현재까지 엔딩을 본 게임은 아틀리에 시리즈 '애니의 아틀리에'입니다.
전작인 '리즈의 아틀리에'도 조금 하긴 했는데 이쪽은 좀 극악한 몬스터 조우율 때문에… -_-;
그렇지만 애니의 아틀리에는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_<
마리, 에리 이후로 아틀리에 시리즈를 제대로 해본건 정말 오랜만이라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1회차에서는 실패해서 다른 엔딩을 봤지만
아이템이랑 돈을 그대로 계승받아 2회차에서 무사히 진엔딩 봤습니다^^
게임 리뷰는 나중에~~


요즘 좀 기운이 없었는데
닌텐도 덕분에 그래도 조금씩 기분 전환 하고 있습니다^^
책도 좀 많이 샀고 ^^;;
이제 기운 내서 남은 대학원 생활, 마무리 지어야지요!
(……라지만 할 일이 그야말로 산더미…… 교수님, 저 논문 좀 쓰게 해주세요 orz)




맨 위 사진은 6월 달에 Field work 나갔다가 찍은 사진.
예상치 못한 불꽃을 본 건 좋은데
저렇게 밝을 때 하면 불꽃은 잘 안 보이고 검은 연기만 죽어라 보이는데 말이죠 ^^;





 

2009/10/04 23:07 2009/10/04 23: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구입 정판 목록~


[[ 짤막 감상 보기 ]]








 

"└ 지름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8/03 02:14 2009/08/03 02: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벌써 8월이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책은 차곡차곡 쌓여 갑니다만 갈수록 정리는 더 안되고 있는듯?


[[ 짤막 감상 보기 ]]







 

"└ 지름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8/03 01:08 2009/08/03 01: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엇, 사진에서 두 권이 빠졌군요. 하하하하;;
열심히 사고 있습니다♪



[[ 짤막 감상 열기 ]]






"└ 지름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7/13 02:24 2009/07/13 02: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잊어버리기 전에 써야지요, 지름 목록;;;
오랜만에 지름 목록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게시판 하나를 만들어서 책 목록 정리를 좀 했습니다.
권별로 표지랑 같이요. 상세 내용은 하나도 업데이트 하지 않았습니다만;;
최근에 엑셀 파일을 전혀 정리하질 않아서 몇권이나 되는지 몰랐었는데
게시판에 정리하고 보니 상당히 많더군요; 이 책들이 대체 이 좁은 방 어디에 꽂혀 있는지;;
아무래도 올해 안에 1500권을 돌파할 것 같습니다. 하하하;



[[ 짤막 감상 열기 ]]





"└ 지름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7/13 01:45 2009/07/13 01: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이야기 완결! (제로섬 7월호)
コーセルテルの竜術士物語 最終回!


이건 좀 지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지난 ZERO-SUM 7월호에서 '코세르테르의 용술사 이야기'가 완결났습니다.
한정판이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 8권이 완결이었어요.

이걸 또 작가님 일기에서 보고 깜놀;
하지만 정확히는 '幼竜編がとうとう最終回です(아기용편이 드디어 최종회입니다)'라고 써있었죠.
갑작스런 소식에 정신이 없다가도 설마 했더니만…….

ZERO-SUM 11월호 (9월 28일 발매)부터 코세르테르 새 연재가 시작됩니다.
제목은 「コーセルテルの竜術士 -子竜物語- (仮)」.
물론, (仮)가 붙어 있음으로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왠지 저걸로 그냥 갈 듯한 느낌^^
녀석들, 드디어 꼬리가 없어지고 말칸이 생기는 겁니까! (웃음)
이야, 기대, 기대~~

위의 그림은 한정판 표지와 소책자 관련 밑그림.
7월 25일 발매니까 아직 거진 한달이나 남았네요~ 빨리 보고 싶어라~ >ㅁ<



덧. 제가 알기로 작가님, 이 작품이 데뷔작이자 첫 연재작인데
     크림슨 잡지에서부터 생각하면 벌써 이걸로만 근 8년…. 한 작품만 이렇게….
     다음 작품은 과연 언제나 볼 수 있는 건지……?;;
     아니 뭐, 코세르테르 시리즈 좋아하니까 전 좋지만요?;;



2009/07/02 02:02 2009/07/02 02: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속 에이지 완결!! (WINGS 2009년 8월호)
高速エイジ 最終回!!



잡지 윙스에 연재중인 고속에이지가 드디어
완결이 났습니다! 우오오오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체크하고 잡지를 사는 거였는데!
작가님 홈피에 암말도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스위스에 다녀와서 오늘에서야 시간이 나서
느긋하게 이곳저곳 들러보다가
사콘도 상 홈피에 가서 보고 말았습니다;ㅁ;ㅁ;ㅁ;
으아아아앙!
화들짝 놀라서 N사 홈피에 가보니 이미 잡지는 품절.
Y사는 정기구독 밖에 없고!
K사는 아예 목록에 없고 ;ㅁ;

미니 드라마CD가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 호로 완결일줄은 ㅇ<-<
평소엔 21페이지 연재지만 이번호는 완결로 50페이지 orz


어쨌든, 이번 호 표지 보고 잠시 눈물을….
조금 분위기가 다르다 했더니만… 오우타가 컸습니다!
일본 웹을 돌아다녀보니 에필로그가 아무래도 본편에서 4년 뒤인 모양이네요.
그렇다는 건 오우타가 17살, 사메마루가 22살. 아아, 보기 좋구나 ㅠㅠ

1화가 2001년 11월호. 장장 8년에 걸친 연재였네요.
물론, 앞부분은 정기 연재가 아니라 부정기 연재였지만요. 초반엔 거의 연재가 거의 6개월에 한번이었으니.

제가 이 작품을 본 게 2007년 이니까 올해로 2년차.
슬슬 완결이 날 듯한 분위기여서 9권일까, 10권일까 했었는데 9권으로 완결이 나는군요.
어떻게 완결이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니, 뭐, 일웹 돌아다니면서 어느 정도 네타는 접했습니다만 역시 직접 봐야 ㅠㅠ
혹시 모르니 교보문고를 한번 들려야 겠네요;ㅁ;

참고로 완결편인 9권은 9월 하순 발매. 잡지에는 실리지 않은 짤막 에필로그 포함이라고 합니다.
표지 왕 기대 중!!


사콘도 상, 8년에 걸친 첫 장기 연재 작품 완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_<!



2009/07/02 01:22 2009/07/02 01: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자기 죄송합니다. 스위스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놀러간 게 아닙니다! ;ㅁ;

이번에 스위스의 다보스 Davos 에서 국제학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참여하느라 6월 19일에 출국해서 28일에 귀국했습니다. 장장 8박 9일의 일정.
가는데만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 가는데 취리히까지 장장 13시간 가까이 걸렸군요;
취리히에서 다보스까지는 기차로 2시간 반을 더 가야했고;;

어찌됐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시차 적응은 반은 하고 반은 안 한 느낌이라 별 감흥이 없군요. 하하하.
(←언제나 항상 졸린 인간)

자 이제 이틀동안 밀린 학교 일을 부리나케 처리하고
밀린 과외 보충하고
한 하루 정도 쉬었다가
가시 필드 웍 Field work 나갑니다.


…제 방학은 어딜 갔을까요 ㅇ<-< (대학원생이 무슨 방학)





"일상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7/02 00:57 2009/07/02 00:57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만에 작가님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이런게 뜨네요.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이야기 8권 한정판!!

이야~ 설마 이 책이 한정판이 나올 줄이야.
한정판엔 본편 외에 소책자가 딸려온다고 합니다.
놓칠 수야 없지요!!

예전에 1부 격인 '코세르테르의 용술사'가 신장판으로 다시 나왔을 때
4권 전부를 산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프레로 나왔던
그 문제의 소책자! 못 본 건 그걸로 충분합니다 ㅠㅠ
(그 소책자 내용이 무려 꼬맹이가 된 마세르와 다 큰 7명의 아기룡이었음 ㅠㅠ)

부디 이번에 나오는 소책자 내용도 레어한 것이길!
기대중입니다 ㅠㅠ
(그러고보니 8권 표지는 나타, 암룡족 메인이네요♪ 만세~!)

그리고 이왕이면 이 기세를 몰아
드라마CD 3탄이나 애니화를…
(←어이)


현재 Y사와 N사에서 예약중입니다. 예약은 6월 12일까지.
주문예약이기 때문에 이 기간내에 주문을 하지 않으면 못 받는다네요.
사실 분들은 서두르시길~


…그나저나 떨어졌다고는 해도 여전히 작년보다는 높은 환율이라
한정판 책 가격이 무섭네요 ㅠㅠ



2009/04/13 15:35 2009/04/13 15:35

━━━ 발간 예정 - 소설 원작 드라마CD


B's-log가 나오는 엔터브레인 쪽하고 빈즈 문고 쪽에서
8월달까지 무려 10작품 드라마CD.
…갑자기 뭘까요;
게다가 그 10작품 중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작품이 8작품……
물론 그 중에서 드라마CD 된다고 해서 산 작품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말이죠?;;;

어쨌든, 정리도 필요하고 해서 올려봅니다.
표지는 각 권 소설 표지.
순서는 발매일순.


[[ 목록 보기 ]]




 

2009/04/06 12:19 2009/04/06 12: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월 마지막 주에 세미나를 바로 코앞에 앞두고 북오프에서 좀 많이 질렀습니다;
연구실 언니가 '무슨 생각이야?'라고 물어볼 정도로. 하하하하;
그래도 한번 눈에 띄면 사고 싶어지는걸요 ㅇ<-<

[[ 짤막 감상 보기 ]]




그러고보니 메이퀸노벨 쪽에서 대역백작을 정발한다고 하더군요. 흐음~
뭐, 전 이미 원서로 전부 샀으니까 별 상관은 없습니다만….
대역백작도 좋지만 이왕 코발트 쪽을 많이 내니까
그것보다는 빅토리안 로즈 테일러 시리즈를 내줬으면 했는데 말이죠.
그건 좀 더 기다려야 하나~

네오 안제 만화책이나 백작과 요정 만화책, 대역백작 만화책은 일단 구입 보류.
삽화가랑 만화가랑 다르면 괴로워요 ㅠㅠ

참,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이야기 8권이 7월 말에 발매되는데
이번엔 무려 소책자 끼워서 한정판이 나오더군요. 주문한정생산판!
당장 달려가서 주문하고 왔습니다^^
소책자 놓친 건 하나로 충분해요 ㅠㅠ
8권 표지는 나타 메인. 기대중입니다~ 어떤 내용이려나~ >_<

그러고보니 요즘 부쩍 소설의 드라마CD화가 잦습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느낌;;
그동안 안나오고 있던 소년음양사 천호편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그건 따로 모아서 정리해둬야 할듯;

……그나저나 이제 리뷰 올려야 할텐데;
안 쓴게 너무 많아서 뭐 먼저 써야할지;;; (뒤적뒤적)





"└ 지름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4/06 01:52 2009/04/06 01: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월달엔…… 돈도 없으면서 뭘 이리 많이 질렀죠?;;;
그래도 빈곳 채운 권수들이 있으니까 그저 행복ㅠㅠ


[[ 짤막 감상 보기 ]]







 

"└ 지름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4/06 00:59 2009/04/06 00: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서는 아무래도 만화는 바로바로 보지만 소설은 차근차근 밀리고 있습니다;
아직 일어 읽는 속도가 빠르질 못해서 권당 일주일은 걸리다보니…
아니 뭐, 맘 잡고 읽으면 2,3일이면 다 읽겠습니다만
요즘은 학교 오고가는 시간에 버스 안에서 밖에 책을 못 읽으니까요ㅠㅠ
좀 느긋하게 책을 보고 싶습니다 ㅠㅠ


[[ 짤막 감상 보기 ]]





 

"└ 지름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4/06 00:04 2009/04/06 00: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월에 지른 정판들.
간만에 보이는 책들이 있군요. 음.
아무래도 정판 소설은 사는 것만 사게 됩니다. 요즘 딱히 튀는 책이 없어서 말이지요.
뭐, 그건 원서 쪽도 별 다른 건 없지만…


[[ 짤막 감상 보기 ]]





 

"└ 지름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4/05 23:19 2009/04/05 23: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월달 원서 지름입니다.
역시 환율 때문에 직접 산것 보다는 북오프 가서 가져온게 많네요.
1월달에 원서 신작이 많이 없었던 이유도 있지만^^;


[[ 짤막 감상 보기 ]]





"└ 지름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4/05 15:23 2009/04/05 15: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격조했습니다.
3월 중순부터 날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세미나에 졸업시험(영어/전공), 학회, 필드 크리는 조금 심했… ㅇ<-<
그 와중에 신입생이었던 두 사람이 모두 학교를 그만두는 바람에 연구실도 어수선했고….
뭐, 일단 정리가 됐고 가장 급한 불이었던 세미나랑 전공시험이 끝났으니
슬슬 주변정리를 해볼까…하고 포스팅입니다.
높은 환율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질러댄 메이입니다 ㅇ<-<


[[ 짤막 감상 보기 ]]



 


"└ 지름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4/05 02:53 2009/04/05 02: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봉마경찰 소라와 아라시 드라마CD

逢魔警察ソラとアラシ ドラマCD


원작 : 스다 유리코(巣田祐里子)
발매일 : 2009년 1월 21일
CAST : 이치죠 소라 - 카지 유우키
           아라시 - 오노 다이스케
           카이도 히나타 - 마츠카제 마사야
           히텐노우 치히로 - 오노사카 마사야
           타카무라 츠바키 - 키사이치 아츠시
           멜 - 후지타 사키
           아마미야 렌 - 토리우미 카츠미
           이치죠 카이 - 사쿠라이 타카히로


인간과 요마가 공존하는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봉마경찰」.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운동신경 제로의 고등학생 소라.
봉마경찰 형사였던 형 카이가 요마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은 후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려던 소라는
어째서인지 흉폭한 식인 요마 아라시와 콤비를 이루어 특수집단 'OZ'에 속하게 되는데….


'이계번성기 병아리 상점'의 작가분인 스다 상의 신작입니다.
뭐, 신작이라고는 해도 병아리상점 완결 전에 이미 1권이 나왔던 작품이니^^;
처음엔 '소라와 아라시'로 연재했다가 지금은 '봉마경찰 소라와 아라시'로 2부 연재중입니다.
사실, 드라마CD가 나오는걸 전혀 체크를 못하고 있었다가
주연을 맡은 카지 군의 블로그에서 일기를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소라아라'라고 써놨길래 설마, 싶었죠. 근데 역시나;;
제목은 '봉마경찰'이 붙어있지만 내용은 1부 내용입니다.

주인공 소라는 형사인 형 카이를 동경해 봉마경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운동신경은 제로지만 기억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사하는 고등학생.
하지만 형이 요마와의 싸움으로 목숨을 잃고 일종의 '요마공포증'에 걸린 소라는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려고 하지만 그런 소라를 눈여겨 본 아마미야 부장에 의해
형의 파트너였던 식인 요마 아라시와 함께 콤비를 이루게 됩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원작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만
1,2권 내용을 짜집기해서 집어넣느라 빠진 내용들이 있네요.
소라와 아라시가 처음으로 콤비를 이루어서 일종의 '테스트'를 받다가 형을 죽인 요마를
잡는 내용이 빠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내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다른 캐릭터들이 등장을 못해서 그런가;

이리저리 좌충우돌 부딪치면서도 아라시에게 조금씩이라도 다가가려고 애쓰는 소라의 모습이
참 안쓰러웠습니다^^;; 그도 그럴게, 아라시가 상당히 안하무인 성격이거든요.
결국 소라를 파트너로 받아들이고 지키겠다고 합니다만
아직은 소라 안에 들어가버린 자신의 힘을 지키겠다는 건지 정말로 소라를 위하는 건지 아리쏭;
힘내라, 소라! 그래도 뒷부분을 보면 조금은 아라시도 성장한단다!(웃음)

뒷부분은 소라와 아라시 보다는 다른 OZ 맴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원작에 있는건지 없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2권이 아직도 도착을 안 해서 -_-;;
그래도 히나타 군, 멋집니다. 하하하~ (오란고교의)코우야 목소리로 장보는 것에 대해
일장연설을 하는 걸 듣고 있자니 복잡한 심경이랄까; 멜의 후지타 상은 귀엽군요~

요즘 들어 활약중인 카지 군의 목소리도 좋았고
오노 상은 성격 나쁜 아라시 그 자체(웃음).
간만에 목소리 듣는 키사이치 상과 토리우미 카츠미 상도 반가웠습니다^^
그저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저세상으로 가버린 카이 덕분에
출연이 극히 적었던 사쿠상이 아쉬울뿐;ㅁ;


2권 드라마CD가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만일 나온다면 2부 내용이겠지만;)
그 전에 빨리 만화책 1부 2권이 도착해 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2009/02/12 12:06 2009/02/12 12: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S·L·H Stray Love Hearts! 드라마CD 제1권
S・L・H ストレイ・ラブ・ハーツ! ドラマCD 第一巻


원작 : 쇼우오토 아야(硝音あや)
발매일 : 2009년 1월 21일
CAST : 코즈에 히요키 - 나카하라 마이
           쿠모이데 카인 - 나카무라 유이치
           노우스 코우세츠 - 미키 신이치로
           이치카와 렌 - 타니야마 키쇼
           레이젠 쿠가 - 오노 다이스케
           야마시나 미네미츠 - 카미야 히로시
           니노미야 키토오 - 사쿠라이 타카히로
           아스카이 히지리 - 후쿠야마 쥰
           우에가이토 미키 - 호시 소이치로
           우류 시즈카 - 이시다 아키라

근처에서 함께 자는 사람의 꿈을 엿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코즈에 히요키.
16세 생일이 되던 날 히요키는 꿈에서 수수께끼의 인물에게 하트를 빼앗기고 만다.
꿈에서 본 백금의 머리카락과 문신(tatoo)를 쫓아 성 나자레스 학원에 전학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S기숙사에 들어가게 된 히요키는 단서를 찾아
조금은 별난 S기숙사의 인물들과 함께 지내게 되는데….


잡지 실프에서 연재중인 작품으로 현재 2권까지 발행 중.
상당히 빨리 드라마CD가 되었네요.
작가분은 BL쪽에서 활동하시던 분. 조금 놀랐습니다^^;
뭐, 그림이 예뻐서 NM쪽 그리셔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은 했었지만요.

사실, 원작은 잘 모르지만 성우진보고 혹해서 들었습니다;
이 정도로 화려한 성우진은 오랜만인듯 싶습니다; 한 분도 버릴 분이 없어;;;;
게다가 저 정도로 인물이 많으니 단 한 컷 나오는 성우분들도 계시고;
성우진 보고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호시 상, 끝부분에 가서야 간신히 한 트랙 나오셔서
안 나오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상도, 사쿠도, 후쿠상도, 카밍도 등장 적어!
이번 권에서는 렌의 타니야마 상과 쿠가의 오노 상이 거의 메인이네요.

S기숙사에 들어가긴 했지만 남는 방이 없어 결국 며칠씩 돌아가면서
기숙사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지내게 된 주인공 히요키.
물론, 본인의 능력을 이용해서 자신의 하트를 빼앗은 사람을 찾기 위해
꿈속의 모습을 확인하려는 속셈도 있고요. 그것을 도와주는게 마술사라는 기숙사장 코우세츠.
그 첫 타자가 이치카와 렌. 그리고 그 다음이 레이젠 쿠가.
처음엔 별로 탐탁지 않아 하던 그들이 히요키를 받아들이고 친해지는 과정이 그려져 있습니다.
거기엔 물론, 히요키의 다른 사람의 꿈을 엿볼수 있는 능력이 큰 역할을 하죠.
뻔하다면 뻔한 내용이겠습니다만 그래도 꽤 재밌게 들었네요.
학생회장인 카인 군은 뭔가 꼬여 보이고 말이죠. S기숙사에 뭔가 안좋은 감정이 있는듯.

끝이 상당히 미묘하게 끝난지라 2권이 나올 듯한 느낌이네요.
성우진도 성우진이고^^
기회가 된다면 원작을 한 번 보고 싶네요.





2009/02/12 11:37 2009/02/12 11: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자가게 엘립시스(ellipsis)
帽子屋エリプシス(ellipsis)


발매일 : 2008년 9월 1일
원작 : 키누토 나나(砧 菜々)

고등학생 하야는 어느 날 친척 할아버지로부터 유산으로 어떤 빌딩을 물려받는다. 그 빌딩에는 모자가게가 있었다. 그 가게의 주인이라 하는 수수께끼의 미남자 사카기리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모자”를 만드는 장인으로 하야를 자신의 “승인자”로 지명하는데?



이번 달 말에 인터에서 드라마CD가 나오는 작품입니다.
사서 읽은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리뷰를 올리는군요^^;

주인공 오즈 하야토-하야는 어느 날 물려받게 된 시부야의 한 빌딩에서 모자가게를 하고 있는
사카기리의 일을 돕게 됩니다. 그것은 "승인자"라는 역할로 사카기리가 만든 모자에
마지막으로 '***'가 적혀진 태그를 달면 그 실을 끊어내는 일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모자를 쓴 사람은 소원을 이루게 되죠.
뭐, 소원을 이룬다기 보다도 모자가 '보여주는' 거에 가깝습니다만^^;

제목의 엘립시스가 뭔가 했더니만 저 태그에 들어가는 '***'를 영어로 엘립시스(ellipsis)라고
하더군요. 덧붙여 우리가 흔히 쓰는 말줄임표(…)도 엘립시스.
만화에서 이 엘립시스가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1권에는 크게 4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사카기리와 하야의 만남, 디자이너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이야기, 어느 인기가수와 동생의 이야기 등
이야기는 여러가지. 그리고 사카기리는 그 의뢰인들을 위해 모자를 만들고 하야는 실을 끊습니다.
맨손으로 끊는 덕분에 실에 베여서 하야의 손은 갈수록 상처 투성이가 되가지만요^^

주인공 하야토는 밝고 욕심없고 착하지만 조금은 엉뚱한 고교생. 그래서 사카기리의 눈에 띈 걸지도.
모자가게 주인 사카기리는 쿨한 매력을 지닌 미남. 하지만 그 외엔 전부 불명. 하야를 새 승인자로
삼고는 '새로운 승인자(오너)는 40년 만이니까'라는 말로 예상컨데 나이는 40살 이상?(웃음)
쿨하다고는 하지만 냉정한 성격도 아니고 꽤 느긋한 성격이에요. 하야와 의외로 잘 맞는 콤비^^
이 두 사람말고도 상당히 하야를 신경쓰고 있는 하야의 사촌 미노루. 이쪽도 꽤 재밌는 녀석.
하야에 대해서 이상한 경쟁심을 불태우고 있습니다(웃음).

키누토 님, BL쪽 삽화에서 한 번 본 것 같은데 그림이 상당히 예쁩니다.
사실 드라마CD 된다고 하고 그림이 예쁘길래 사본 책이었는데 정말로 그림 예쁘네요. 깔끔하고.
대 만족입니다^^ 드라마CD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우진 : 하야토-요나가 츠바사, 사카기리-미야노 마모루)





"└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2/11 11:25 2009/02/11 11: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녀적연애혁명★러브레보!! GO! GO! 문병대작전!
乙女的恋革命★ラブレボ!! GO!GO!お見舞い大作戦!


발매일 : 2008년 5월 23일
CAST : 이치노세 렌 - 사쿠라이 타카히로           카하라 마사키 - 미야케 쥰이치
           후카미 소우타 - 스가누마 히사요시        타치바나 켄노스케 - 히야마 노부유키
           카미시로 아야토 - 나미카와 다이스케     토키타 카에데 - 이시다 아키라
           키노무라 토오루 - 노지마 켄지              와카츠키 류타로 - 스기타 토모카즈
           타카시 - 히라카와 다이스케                  교수 - 호리우치 켄유


평소와 다름 없던 어느 날 아침, 타카시는 평상시처럼 여동생을 깨우러 갔다가
여동생이 감기에 걸렸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당황하며 동생의 병간호를 하던 타카시를 불러내는 교수.
계속해서 거절하던 타카시였으나 아픈 동생이 먹고 싶어하는 '그레이프 후르츠'를 준다는
교수의 말에 빨리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집을 나선다.
그리고 타카시가 없는 사이, 감기 걸렸다는 말에 걱정한 이들이 하나둘씩 병문안을 오는데….


그레이프 후르츠가 들으면서 뭔가…했더니만 자몽을 이야기 하는 거였군요^^;
뭐, 자몽하고는 조금 다른 것 같긴 하지만…

연애시뮬 게임 러브레보의 드라마CD입니다.
러브레보 드라마CD는 이거말고도 2장인가 더 있었지만
전 캐스트가 나오는 CD는 이게 처음인 모양이네요. 이 화려한 성우진으로 말이죠^^;

감기로 쓰러진 여동생을 간호하다 교수에게 넘어가 타카시가 집을 비운 사이
다른 캐릭터들이 병문안 선물을 들고 하나씩 차례대로 방문합니다.
문제는, 그 병문안 선물이라는 게 전부 그레이프 후르츠^^;
뭐, 무난하지만요~ 감기에도 좋고^^

역시 성우진이 화려하니까 듣는 재미가 있군요.
게스트 출연이신 교수 역의 호리우치 상! 반가웠습니다~ 왠지 모르게 오랜만인 듯한 느낌^^
끝엔 캐스트 토크도 있었는데 진행자는 호리우치 상.
조용한 토크가 될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선배 성우분들은 프리토크에서 후배들 놀리는 재미로 하시는 듯~

내용이 내용이고 게임 파생 CD라 주인공 목소리는 없어서 큰 줄거리는 없지만
그래도 병문안 와주는 캐릭터들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네요.
러브레보는 관련 CD를 더 내줘도 괜찮은데 말이죠~ ^^



2009/02/10 12:47 2009/02/10 12:47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둠의 황태자 - 숙명의 형제 / 미완의 후계자
闇の皇太子 宿命の兄弟 / 未完の後継者


발매일 : 2008년 7월 15일 / 2008년 8월 11일
원작 : 글 - 카나자와 아리코(金沢有倖), 그림 - 이토 아키토(伊藤明十)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생겨── 이 세계를 지탱하고 있는 “그림자=어둠”의 세계가 있을지도 몰라」
코우(后)가 소개받은 슈신 코토이(主神言)라는 소년이 한 말.
수수께끼의 말에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굉장히 자신을 따르는 코토이를
쿄토 안내하게 된 코우는 아제까지 보지 못했던 이형들에게 습격을 받는다.
게다가 “아베노 세이메이(安倍晴明)”라 하는 수상한 인물이 코우를 뒤쫓기 시작하는데….
코우의 주변에 계속해서 모이기 시작하는 12식신이란? 그리고 코토이의 정체는?


B's-log 레이블 작품으로 현재 3권까지 나온 작품입니다.
저번 달엔가 3권이 나왔는데(솔직히 2권에서 끝날 수도 있다 생각했음;)
3권 선전하는 것을 보니 드라마CD도 결정된 모양이더군요. 의외; 꽤 인기가 있나;;


[[ 감상 보기 ]]





2009/02/10 11:43 2009/02/10 11: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팔견전 -동방팔견이문- 제2권
八犬伝―東方八犬異聞―第弐巻


발매일 : 2008년 7월 25일
원작 : 아베 미유키

CAST : 이누즈카 시노 - 박로미
           이누카와 소스케 - 모리카와 토시유키
           하마지 - 코바야시 사나에
           사토미 리오 - 나리타 켄
           오사키 카나메 - 미야노 마모루
           이누타 코분고 - 나카이 카즈야
           이누카이 겐바치 - 오오카와 토오루



5년전, 오오츠카 마을에 생긴 이변으로 죽어가는 시노를 살린 사토미 리오.
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노는 수도에 남아 자신들과 같은 구슬을 가진 자를 찾게 된다.
그러던 중, 구시가에서는 '요괴를 잡아먹는 도깨비'가 나온다는 소문이 도는데….


듣기만 하고 포스팅 안 한 것 중에서 하나.
아베 상의 팔견전 드라마CD 2탄입니다.
1탄에서 한 1년쯤 지나서 나왔나요? 하도 안 나와서 1권으로 끝인줄 알았습니다^^;

드라마CD 2권의 내용은 그대로 만화책 본편 2권의 내용.
이렇게까지 원작에 충실하면 그건 그것대로 감질^^;
정확히 2권 분량만 있다보니 끝부분이 상당히 미묘합니다;
3권 안나오면 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시노의 박로미 상도, 소스케의 모리카와 상도 역 이미지 그대로♪
그래도 이 작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미야노 상~
그렇잖아도 카나메 캐릭 좋아하는데 미야노 상 정말 딱! 이런 마모 상 캐릭터 좋아요~
나카이 상이 오오카와 상의 겐바치에게 버럭 화를 내는 장면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스케의 그림자, '아오'의 이미지가 궁금합니다!
나온다면 모리카와 상이 하시겠죠. 소스케와의 대화 듣고 싶네요^^

그나저나, 겐바치와 코분고 이야기가 다 안 끝났단 말이죠!
케노 역 성우분도 궁금하고~
자, 이렇게 되면 어서 3권이 나와주길!




2009/02/05 11:15 2009/02/05 11: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드디어 12월 말에 주문했던 일서들이 도착했습니다.
아, 그나저나 정말 환율 무서워서 일서도 못 사겠네요. 흑흑흑…
5천원대 하던 책들이 8천원 대로 올랐을 때의 좌절감이란 orz;
당분간 B's-log 쪽 책들은 보류입니다 ㅇ<-<


[[ 짤막 감상 보기 ]]




이번 1월 달에는 책 구매 자제 기간입니다; 뭐, 평소보다 나오는 책도 많지 않고.
일서 쪽에서는 1,2월달에 걸쳐 하트 나라의 앨리스 2권,
고속 에이지 8권, 모모전기 6권 정도일까나.
아, 그러고보니 대역백작 시리즈 7권이 2월에 나오더군요.
제목은 무려 '대역백작의 구혼'. 누군가 프로포즈를 하는 모양입니다만
그게 과연 리하르트일지는……(웃음). 리하르트 성격에 그렇게 나오리라고는
그닥 생각되지 않는데 말이지요. 어떨까나~
소년음양사도 옥의편 완결이 다음 달 발매. 시리즈 완결은 대체 언제?;;;
이번 달에 나온 세가와 상 신작은 다음 권이 나오는 거 봐서 결정할 생각입니다. 당분간은 보류.

그건 그렇고 올해, 정말 책 많이 샀군요;
올해는 또 얼마나 사게 될까요 ^^;;



"└ 지름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1/09 12:43 2009/01/09 12: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월 지름목록입니다.
이야, 보이! 26권이 30일에 발매되는 바람에
2008년 마지막날까지 지름신께서 절 놔주시질 않더군요;
네, 제가 늘 그렇죠, 뭘.


[[ 짤막 감상 보기 ]]




이거 말고도 12월달에 산 일서들이 남아있습니다만
아직 도착하지 않은 책들이 있어서 그거 도착하면 올려야겠네요.

이번 달에는 메이퀸 쪽에서 소년음양사랑 백작과 요정이 나오고
이슈 쪽에서 소년신부 5권도 나오고.
음, 만화쪽은 뭐가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서에서는 코발트 쪽에서 세가와 상 신작이 있더군요.
이번엔 다시 무대가 헤이안. 음, 세가와 상 이름도 있고
삽화가도 좋아하는 분이셔서 살까말까 생각중입니다.
전 이분이 쓰시는 소년 콤비 쪽이 마음에 드는데 전작도 그렇고 이번 것도 아닌 듯.
그래도 뭐, 조만간 사겠지요(웃음)

그나저나 일서 쪽에서 소라와 아라시 2권이 입고되질 않아서 죽겠습니다;;
2부는 발매되자마자 입고됐는데 1부 2권은 왜 안 들어오는지;;;
빨리 보고 싶은데에~
음, 고속 에이지 8권도 이번 달에 나오고
모모군단 6권도 2월달에 나오니
이 고환율 하에서도 지름신은 떠나질 않겠군요 ㅇ<-<



"└ 지름의 한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1/04 21:36 2009/01/04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