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에이지 9권 (완결)
高速エイジ

글, 그림 : 사콘도 에리
발매일 : 2009년 9월 24일

사메마루를 데려간 아야하나를 도망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국내봉쇄' 라는 대담한 작전을 생각한 오우타. 하지만 오우타가 이끄는 사메마루 탈환팀 앞에 「에니시」의 자객 카가리와 이사리가 나타난다. 사메마루를 둘러싼 오우타와 아야하나의 싸움의 행방은? 다른 인격이 되버린 사메마루는 원래대로 돌아올 것인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속에이지 완결편입니다!
…완결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결국 비싼 값 치르고 잡지를 구입한 저입니다만….
아아, 드디어 완결편이 나왔네요!


[[ 리뷰(네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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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게 엘립시스(ellipsis)
帽子屋エリプシス(ellipsis)


발매일 : 2008년 9월 1일
원작 : 키누토 나나(砧 菜々)

고등학생 하야는 어느 날 친척 할아버지로부터 유산으로 어떤 빌딩을 물려받는다. 그 빌딩에는 모자가게가 있었다. 그 가게의 주인이라 하는 수수께끼의 미남자 사카기리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모자”를 만드는 장인으로 하야를 자신의 “승인자”로 지명하는데?



이번 달 말에 인터에서 드라마CD가 나오는 작품입니다.
사서 읽은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리뷰를 올리는군요^^;

주인공 오즈 하야토-하야는 어느 날 물려받게 된 시부야의 한 빌딩에서 모자가게를 하고 있는
사카기리의 일을 돕게 됩니다. 그것은 "승인자"라는 역할로 사카기리가 만든 모자에
마지막으로 '***'가 적혀진 태그를 달면 그 실을 끊어내는 일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모자를 쓴 사람은 소원을 이루게 되죠.
뭐, 소원을 이룬다기 보다도 모자가 '보여주는' 거에 가깝습니다만^^;

제목의 엘립시스가 뭔가 했더니만 저 태그에 들어가는 '***'를 영어로 엘립시스(ellipsis)라고
하더군요. 덧붙여 우리가 흔히 쓰는 말줄임표(…)도 엘립시스.
만화에서 이 엘립시스가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1권에는 크게 4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사카기리와 하야의 만남, 디자이너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이야기, 어느 인기가수와 동생의 이야기 등
이야기는 여러가지. 그리고 사카기리는 그 의뢰인들을 위해 모자를 만들고 하야는 실을 끊습니다.
맨손으로 끊는 덕분에 실에 베여서 하야의 손은 갈수록 상처 투성이가 되가지만요^^

주인공 하야토는 밝고 욕심없고 착하지만 조금은 엉뚱한 고교생. 그래서 사카기리의 눈에 띈 걸지도.
모자가게 주인 사카기리는 쿨한 매력을 지닌 미남. 하지만 그 외엔 전부 불명. 하야를 새 승인자로
삼고는 '새로운 승인자(오너)는 40년 만이니까'라는 말로 예상컨데 나이는 40살 이상?(웃음)
쿨하다고는 하지만 냉정한 성격도 아니고 꽤 느긋한 성격이에요. 하야와 의외로 잘 맞는 콤비^^
이 두 사람말고도 상당히 하야를 신경쓰고 있는 하야의 사촌 미노루. 이쪽도 꽤 재밌는 녀석.
하야에 대해서 이상한 경쟁심을 불태우고 있습니다(웃음).

키누토 님, BL쪽 삽화에서 한 번 본 것 같은데 그림이 상당히 예쁩니다.
사실 드라마CD 된다고 하고 그림이 예쁘길래 사본 책이었는데 정말로 그림 예쁘네요. 깔끔하고.
대 만족입니다^^ 드라마CD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우진 : 하야토-요나가 츠바사, 사카기리-미야노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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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르테르의 용술사이야기 6권
コ-セルテルの龍術士物語 6卷


원작 : 이스루기 아유마
발매일 : 2008년 4월 25일

어느 날과 다름없이 평화로운 코세르테르.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풍룡술사에게 날아온 한 통의 편지.
편지의 주인은 선대 풍룡술사로 그 편지엔 딱 한마디.
"미류, 네 여동생이 있단다. 후계자로 삼을래?"




근 1년만에 나온 코세르테르 신작입니다♪
역시 짤막하게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역시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이야기는
위의 줄거리에 쓴 풍룡술사 미류와 보좌룡, 젠의 이야기^^
그나저나 역시 선대 풍룡술사, 에카테리나는 재밌는 성격이네요^^;
그리고 새삼 젠이 너무 기특하게 느껴져서;ㅁ;
젠이 운 것 때문에 패닉을 일으킨 미류도 귀여웠구요~

그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건 광룡술사 모린과 보좌룡 라스엘, 그리고 마리엘의 이야기.
음, 그 태평해 보이는 부부에게(어이) 그런 속사정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그와 함께 마을의 용족 수장들이 얼마나 깐깐하고 꼬장꼬장한지 새삼 느꼈습니다;
뭐, 예전에 용의 수도가 무너지게 된 원인을 생각하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니지만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는 일.
마세르… 앞으로 갈 길이 험난하구나;

그래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번 권도 역시 아기 용들 너무너무 귀여웠어요!;ㅁ;ㅁ;
읽다가 아기 용들의 귀여움에 어쩔 줄 몰랐습니다~
사타와 카타의 싸움(…이랄까 사타의 심통?)에서도 그랬고
마세르가 숨기는 것이 있다며 몰래 그것을 알아보려는 나타도 그렇고
다른 아기용들도 그냥 너무 귀엽네요//ㅁ//
아기용들의 귀여움만으로도 이 책을 보는 건 충분히 의의가 있습니다! (웃음)

…그나저나 카시… 나타랑 사타한테 '7명의 보좌룡' 계획을 말해버렸어;;;
이 녀석, 정말로 자기 목적만 있는건지 아님 마세르를 위하는 건지;;
아니, 나름 마세르를 위하는 것 같지만요~;;


어쨌든, 앞으로도 당분간 연재는 끝날 것 같지 않으니(웃음)
느긋하게 다음 권을 기다리렵니다~

자, 다음은 8,9월 즈음의 두 번째 드라마CD!!
빨리 나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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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15:37 2008/05/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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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보다도 빨리
キスよりも早く


원작 : 타나카 메카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서 어린 동생을 키우게 된 고등학생 후미노.
여러 친척집을 전전하다 집을 나온 두 남매를 찾아준 것은 다름 아닌 후미노의 담임 카즈마.
그런 그에게 어설픈 동정은 필요없다며 결혼이라도 해서 자신들을 보살펴 줄거냐며
버럭 화를 낸 후미노에게 카즈마는 '결혼해주지!!'라며 큰소리 치는데….


리뷰 쓰겠다고 한지가 언젠데 이제야 쓰는 건지;;;
결국 우리나라에 정발되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일판으로 질러버린 책입니다^^;

작가분의 여느 작품과 다름 없이 따뜻하게(?)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연애도는 여태까지의 작품 중에서 가장 높은 것 같네요^^
남주인공 카즈마 때문일까나~ (웃음)

계기야 어찌됐든 너무 귀여운 커플입니다^^
선생과 제자라는 입장차에, 어른과 아이라는 입장차에, 고민하고 힘들어하면서도
차근히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다는게 너무 맘에 들었어요//ㅅ//
여주인공 후미노가 천천히 자신을 받아들여 줄때까지 기다려주면서도
강하게 나올땐 나와주는 카즈마도 굉장히 멋있구요~
후미노의 동생, 텟페이는 귀엽고♪ (3권에서 폭탄 발언이 있지만^^(웃음))

그동안 작가분의 다른 작품을 생각해보면 이 작품도 대충 5권 즈음에서 완결날 가능성이 높은데
지금 바라는 건 완결이 나기 전에 드라마CD가 한장 나와줬으면 하는 겁니다.
성우진이…… 카즈마 성우가 유사 상이니…… ㅠㅠ
짤막하게 나왔던 드라마CD로는 부족해요! 유사 상의 노멀작품 주인공은 드물단 말입니다ㅠㅠ


이래저래 3권이 나온지 얼마 안 됐지만 빨리 다음 권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사실, 저저번 주에 2, 3권이 함께 도착했는데 3권 절반까지 잡지로 본 내용이어서
슬펐……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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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15:07 2008/05/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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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텐션 프리스터
ハイテンションプリ-スタ-


원작 : 사콘도 에리

병으로 쓰러진 신부 대리로 시골 마을 '란트'의 교회에 오게 된 사이와 코우가. 하지만 이곳에서 신부에게 원한을 갖고 있는 주술사 소년 타이라가 둘의 목숨을 노리는데…




모모군단과 고속 에이지의 작가분인 사콘도 상의 작품입니다.
한권짜리 작품으로 악마-앙귀스트와 싸우는 신부-프리스터의 이야기.

주인공은 최연소로 신부가 된 사이. 그리고 그의 파트너 코우가.
신부들은 모두 자신들이 소환한 케모노를 자신의 파트너로 갖게 되는데
코우가가 사이의 케모노이자 파트너입니다.
참고로 표지에 나와 있는 건 금발이 사이, 보라색 머리가 둘을 노렸던 타이라.
주술사였던 타이라는 자신의 아버지를 신부가 죽였다고 생각해 신부들에게 원한을 갖지만
그게 오해였음을 알고 사이의 제자로 들어가 케모노를 소환해 신부가 됩니다.

총 4화 + 짧은 번외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사실 그중 1편은 고속에이지 1권에 수록되어 있어서
먼저 봤던 부분이었습니다; 작가분의 초기 작품인데 이 단행본은
작가가 2년 넘게 잠깐씩 그려서 모인 거라 그림체의 변화가 보이네요^^;

매번, 사콘도 상 작품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캐릭터들이 무척 제 취향입니다♪
그림도 취향이지만 설정 자체가 취향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 작품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좀 더 그리면 그릴 수 있는 스토리인데 작가분이 고속에이지를 그리시느라… 훌쩍.
개인적으로 타이라와 토우카 보다는 사이와 코우가 쪽 콤비가 좋았어요~


사콘도 상을 좋아하시는 분들껜 괜찮은 책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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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군단 플러스 전기 4권
(정발판/모모 환생 전기)
桃組プラス戰記 4卷

원작 : 사콘도 에리

환생체들의 기말 시험은 「역 술래잡기」!
그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에 돌입~
시험에 볼타오른 뒤엔 즐겁고 즐거운 여름방학. 사와의 본가에 초대받은 유우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구의 집에서 보내는 여름방학을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거기서 이외의 사실을 알게 되는데…!




원래는 발매하자마자 사려고 했는데 작가님 홈피에서 '고속에이지'도 1월 말에 나온다는 것을 보고
같이 사려고 미뤄두고 있다가 어제서야 받았습니다;
YXX에서 모모전기는 예약을 받았는데 고속에이지는 예약을 받지 않았단 말입니다 ㅠ_ㅠ
아니, 뭐, 예약을 받았더라도 성령사냥 때문에 더 늦어졌지만;;;


[[ 감상 보기(네타 있습니다) ]]




아, 이번 권도 역시 재밌었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전프레, 세 사람의 가면 키홀더 갖고 싶어요;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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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발매된 하나토유메에서 타카오 시게루 님의 '골든 데이즈'가 끝났습니다.
물론, 전 잡지를 사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골든 데이즈, 완결이 괜찮으면 사려고 했고 또 원체 네타 좋아하는 녀석인지라
마구 뒤져서 최종화와 바로 그 직전의 내용을 알았습니다만………

………저, 이 책 안 사렵니다.
사다 놓고 볼때마다 마음 무거워지고 싶지 않아요 ㅠ_ㅠ

예상했다면, 예상했던 결말이었습니다만.
그, 그래도요;ㅁ;ㅁ;ㅁ;ㅁ;ㅁ;
타카오 상~~ 이러시지 마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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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데이즈
ゴ?ルデン?デイズ

원작 : 타카오 시게루

이상하리만큼 자신을 과보호하는 엄마한테 반발하며 사는 고등학교 1학년 소우마 미츠야. 그런 그가 의지하는 건 바이올린과 입원 중인 할아버지였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상태가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달려간 미츠야는 별안간 지진을 만나고 다시 눈을 떠보니 그곳인 병원이 아니라 70년 전의 다이쇼 시대였는데…!


디어마인과 맑음 소년의 작가분의 신작입니다.
신작이라고는 해도 일본에 5권정도 나왔을 때 우리나라에서 1권을 발매했지만요^^;
어쨌든, 역시 좋아하는 작가 분답게 질리지 않고 한꺼번에 죽~ 읽었습니다.
제가 또 이런 타임슬립을 좋아하지요//ㅁ//

주인공인 미츠야는 병원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그만 다이쇼 시대로 타임슬립해 버리고 맙니다.
미츠야가 떨어진 시대는 아직 자신의 할아버지인 '요시미츠'가 자신과 미슷한 또래였을 때의 시대.
정작 '요시미츠' 본인은 행방불명 되어 버리고 '미츠야'가 '요시미츠'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물론, 미츠야 본인은 아니라고 방방 뛰지만 외모도 바이올린 실력마저 할아버지를 닮은 바람에
주변 인물들은 그저 요시미츠에게 뭔가 생겼다고만 생각할 뿐.
그렇게 미츠야는 요시미츠로써 요시미츠의 둘도 없는 친구 진과 그의 여동생 아이코,
그리고 요시미츠의 누나 유리코와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미츠야는 그 안에서 다이쇼 시대로 떨어지기 직전 들은 할아버지의 말을 떠올리며
어떻게든 그곳에서 요시미츠를 찾고 원래 시대로 돌아갈 방법을 찾으며
할아버지의 소중한 친구였던 '진'을 앞으로 일어날 일에서 구하고자 합니다.

…뭐, 이렇게 제 취향으로 되어있을 수가;;
게다가 진과 요시미츠의 그 미묘한 관계!(웃음)
아니, 미묘하다지만 이미 거의 공인수준이지요^^ 키스도 했고~(어이)
진의 '요시미츠'에 대한 감정은 정말 미묘해서 나중에 자신의 눈앞에 있는 '미츠'가
'요시미츠'가 아니라는 사실에 패닉을 일으킬 정도.
하지만 결국 진도 '요시미츠'가 아니라 '미츠야'에게 끌리면서 복잡한 기분에 빠지고 맙니다.
그게 또 너무 좋단 말이지요/ㅁ/

사실 이 만화의 배경은 우리나라 사람으로써는 조금 미묘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만화는 만화니까(웃음). 그냥 보이는데로 즐기는 것이 만화의 즐거움이죠.

앞으로 진과 미츠야 앞에 있는 것은 커다랗고 어두운 사건들.
관동 대지진에 패전, 이라는 미래를 알고 있는 미츠야가
어떤 사건으로부터 진을 지켜내야 하는 건지 보는 이로서는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부탁이니 작가님, '맑음소년' 때처럼 너무 어둡게는 그리지 말아주세요 orz;;

개인적으로 '진×미츠야' 대 지지중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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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21:43 2007/11/2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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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에이지
高速エイジ


현재 1~5권 발간 중.

원작 : 사콘도 에리

일본이 세계에서 자랑하는 경찰조직 월드 시큐리티(통칭 WS).
그 중에서 선택된 특수부의 부원은 '에이지'라고 불린다.
보통부에서 동경의 특수부교통과에 전속이 결정된 사샤 사메마루는 약관 13세에 기동과 반장을 맡고 있는 코에다 오우타와 콤비를 이루게 되는데….




표지는 5권, 줄거리 소개는 1권(…).
'모모군단 플러스 전기'의 작가 분인 사콘도 상의 단행본입니다.
아무래도 이게 실질적인 데뷔작 단행본인듯. 사콘도 상의 단행본은 이것과 모모군단,
그리고 단권이 하나. 그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전부 사버린 나;)

사실 이 작품은 드라마CD를 먼저 듣고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게 그럴게… 너무나도 제 취향아니겠습니까, 이 작품이;;
제가 콤비라던가 파트너라던가 하는 거에 또 약하지요 -_ㅠ;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여러모로 제 취향에 딱;; 그림체도 귀엽구요~

주인공인 사메마루는 22살, 원래 보통과에 소속되어 있다가 공훈을 세워
특수부 쿄통과에 배속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유일하게 파트너가 없던 교통과 반장, 오우타와
파트너를 이루게 되는데 이 오우타가 13살 소년. 하지만 실력만은 일류, 입니다.
성격도 이로모로 일류(웃음). 처음엔 반발하던 사메마루도 얼마 지나지 않아
오우타의 실력을 직접 보고 난 후 오우타를 끔찍히 챙기고 존경하게(…) 되죠.
아아, 이런 콤비 너무 좋아♪

이 작품에서 재밌는 건 표지에서 주인공들이 데리고 있는 저 팬더들.
살아있는 팬더가 아닙니다. 저거, 저래뵈도 무기에요(웃음)
처음 받을 때는 통신기능만 있는 베이스지만 각자 자신에게 맡게 개조해서 무기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만화를 보고 있자면 이 팬더들이 정말로 꼭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웃음)
여러가지로 귀엽습니다. 팬더들이 자신들의 주인을 미묘하게 닮아있는 듯, 아닌 듯…^^;

원작은 현재 잡지 WINGS에서 연재중입니다.
그리고 작가분은 현재 마지막 챕터 연재중이신듯.
내년 초쯤 다음 권이 나올 예정인듯 합니다만(모모군단과 같은 달에 나온다고 하니 같이 질러야;)
역시 사메마루에게 뭔가 숨겨져 있는 듯 해서 기대됩니다♪

그래, 오우타, 사메마루가 혼자 빠져나오지 못하거든 얼렁 뺏어와 버려라! (어이)


덧. 작가분이 동인 쪽 활동을 하시던 분이라 BL 향기가 나는 장면을 그리실 때가 있는데
     이게 또 미묘하게 재밌단 말이지요(웃음)
     드라마CD에서도 살짝 나오긴 했지만^^
     드라마CD 포스팅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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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6 22:54 2007/11/16 22:54


코세르테르의 용술사 이야기 [드래곤 키드] 1~5권
コ?セルテルの?術士物語


원작 : 이스루기 아유마

용술사 ─ 그것은 용의 힘을 빌려 술을 사용하는 대신
아직 약하고 미숙한 아기용들을 지키고 맡아 기르는 술사들.
험준한 산과 계곡의 보호를 받고 있는 환수인과 용의 나라 코세르테르.
이런 코세르테르에는 용술사가 8명.
그 중 용술사 마세르는 7개의 술의 자질을 전부 가지고 7마리의 아기용을 맡고 있다.
그런 그와 아기용들의 따뜻하고 포근한 일상 이야기.


너무나도 좋아하는 작품,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이야기입니다.
어느덧 5권까지 나왔네요. 주문해서 예정일보다 일주일이나 빨리 도착해 바로 읽었습니다.
(1~4권은 예전에 샀었고 이번엔 5권만)
아우~ 아기용들 너무 귀여워요 ㅠ_ㅠb

이번 5권의 주 내용…이랄까 첫번째 내용은 '용도 정령들도 두려워한 정령' 이야기.
이 정령에게 마세르가 붙잡히는 바람에 발생한 이야기.
마세르가 잡히자 바로 마세르를 되찾기 위해 움직이는 나타와 다른 아기용들… 너무 귀여웠!
특히 나타. 평소 같으면 말썽꾸러기 사타의 제어를 걸텐데
마세르 관련 일이 되자 앞장서서 일을 크게 만드는군요;
그게 근데 너무 귀여워서 ㅠ_ㅠ 사타는 말리는 것 포기하고 '할때까지 하자!' 외치고^^;
역시나 무리를 해서 결국 나중에 마세르 품에서 잠들어버리지만;

그 다음 이야기는 아기용들이 처음으로 그림일기를 쓰는 내용이었는데…
다른 아기용들은 그렇다치고(평범해요) 나타는 그림일기가 아니라 '마세르 관찰일기'(웃음).
아, 이 쿨한 아기용 너무 좋아요~~

마세르네 이야기 외에도 수룡술사 엘레와 목룡술사 카디오의 이야기도 있었고
겨울의 정령 카시 이야기도 있었고~ 메오와 유이시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유이시, 머리 올리니 완전 다른 인물~ 예쁘네요~
라루카가 차려 입은 것도 보고 싶습니다! 우체부 아저씨 분명 놀랄텐데(웃음)

마세르가 전부터 계속 생각해오고 있는 일이 있는데 슬슬 그걸 알아보려 하네요.
7명의 아기용들을 전부 보좌용으로 하겠다는 것.
정말로 그렇게 된다면 기대 만빵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거 보고 싶어요!
(보좌용이 되면 성장속도가 빨리지니까^^)

아아~ 역시 이 책 너무너무 좋아요오~ 아, 그냥 신장판도 다 질러버릴까…
(사실 신장판 4권을 전부 사서 응모하면 줬던 특별편이 보고 싶습니다.
꼬마 마세르에 성장버전 아기용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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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19:21 2007/08/03 19:21


모모군단 플러스 전기 1~3권
桃組プラス?記


원작 : 사콘도 에리

수수께끼의 몬스터 학교 아이탄 학원에 전학해온 트러블흡인체질의 유우키는 전학 당일
자신이 옛날 이야기 '모모타로'의 환생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게다가 전생에 퇴치했던 도깨비들의 저주를 풀지 않으면
18살이 되는 날 죽는다는 사실까지 알게되는데….


기다리다 못해 결국은 원판으로 지르고 만 모모군단.
2권까지 나왔다고 해서 주문하려고 보니 5월달에 3권이 나왔더군요.
그래서 당연히 같이 주문…… 했는데 3권만 일주일 늦게 도착했습니다; orz;
뭐, 무사히 받았으니 됐지만;

1,2권의 내용은 거의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너무나도 궁금했던 건 3권의 내용!
역시 재밌었어요~♡ 우산에서 더 레벨업 버전의 키비 귀여워~(웃음)
확실히 평소에 그대로 들고다니는 건 무리겠지만^^;

파란 도깨비까지 세 마리의 도깨비를 퇴치하고 남은 건 이제 4마리.
하지만 꽤 어려워 보입니다. 쉽지는 않겠죠. 그래서 더 기대됩니다~
하지만 다음 권은 언제야 나올련지;;

제가 이 만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당연 사와!
비쥬얼도 성격도 너무나도 제 취향. 덕분에 마사히코가 불쌍합니다만(웃음)
물론 사와 다음으로는 주인공 유우키와 빨간 도깨비 코우.
우는 얼굴이 너무 귀엽잖아~(웃음)

3권 안에는 카드가 한 장 들어있었는데 12화 표지 그림이었습니다. 예쁘더군요~
그리고 띠지를 보니 이번에 또 드라마CD가 나오는 모양입니다.
이번엔 전프레인 모양이던데… 전 구하질 못하니;
짧은 스토린지 아님 CD 한 장인지 그건 잘 모르곘네요.

4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고속 에이지(같은 작가 작품이에요)'나 사볼까…….


2007/08/03 18:50 2007/08/03 18:50


너와 나 #1
君と僕


원작 : 홋타 키이치
발매일 : 2007년 7월 25일

쌍둥이 형제 유타와 유키와 그들의 소꿉친구 슈운, 카나메. 고교 2학년인 네 사람이 선사하는 시니컬하고 느슨하면서도 약간은 포근한 일상. 열혈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것이 청춘이라는 걸까요?




역시 나온지 모르고 있었던 책;
간만에 신간 확인을 했다가 목록에서 보고 당장 주문해서 받아왔습니다.
언제나 책방 아저씨께 감사를 드리며(웃음)….

기다리고 있던 '너와 나' 정발본입니다. 안 나오는줄 알았어요;
좀만 더 있었으면 일판으로 지르기 직전이었습니다;

내용은 드라마CD로 들어서 전부 알고 있는 내용이었네요.
앞의 이야기는 카나메, 슈운, 유키, 유타 4인방의 고교 이야기.
중간에는 아키라와 코우이치의 이야기.
마지막에는 4인방의 유치원 이야기.
역시 너무 좋아요오~ 여기 나오는 애들 너무 좋아~ (웃음)
언제봐도 유키 유타 쌍둥이 좋아요^^
조금 움찔했던 건 슈운의 존댓말이 역시나(?) 반말로 바뀌어져 있었다는 것.
좀 어색했습니다; 존댓말에 익숙해졌던지라;

다음 권엔 치즈루가 나오는군요. 기대, 기대~♪



2007/08/03 18:35 2007/08/03 18:35


레이디 빅토리안 20권 (완결)
レディ? ヴィクトリアン


원작 : 모토 나오코
발매일 : 2007년 4월 25일

미하엘 전하에게 구혼을 받은 에셀과
그런 에셀의 결단을 옆에서 지켜보는 노엘과 벨.
하지만 미하엘 전하의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일대 사건이 일어나는데…?





모르는 새 완결이 나와있었군요 orz;; 일본에서 나온 줄은 알고 있었지만
우리나라에도 나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덕분에 늦게 읽었네요.

사실 15권 이후로는 사질 않고 있어서 내용을 잘 모릅니다.
미하엘 전하가 에셀에게 프로포즈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다니는 책방 중 딱 한 곳에만 이 책이 있는데 완결이 난 걸 안 후
완결만 읽어보려고 그 책방엘 가니 아줌마가 빼버린 상태 orz;
그래서 결국은 질렀습니다(…).

엔딩은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과 거의 비슷하네요.
그래도 캐릭터들 모두가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그나저나 뒤로 갈수록 희미해지는 노엘의 이미지orz; 일단은 남주인공인데;
(아니, 아젠트인가;;)

중간에 떼어넘고 읽는 바람에 '언제 이야기가 이렇게 진행됐지?' 싶은 곳도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완결다운 완결이라 기분 좋네요^^
화려한 결혼식 장면도 좋았고~ 역시 드레스 화려^^

꾸준히 보던 책이 기분 좋은 해피엔딩이라 기뻤습니다^^

(그나저나 비어있는 게 딱 4권인데 사버릴까…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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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18:05 2007/08/03 18:05




밤의 강가에서 4권
冥(よる)のほとり


원작 : 타카하시 사에미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은 카즈키는 원래의 생활로 돌아간다. 지금은 카즈키를 가만히 놔달라는 린카의 부탁에 전륜왕 일행은 그저 카즈키를 지켜볼 뿐. 그리고 3년의 세월이 흘러 카즈키는 '옥'으로서의 자신에 눈을 뜨게 되고….





생각외로 빨리 나와준 4권.
3권으로 1부가 끝나고 4권부터는 2부인데다 일본에서도 5권까진가밖에 나오질 않았기 때문에
좀 더 텀을 두고 나오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 밖이었습니다;

1부로부터 3년의 세월이 지났기 때문에 카즈키도 많이 컸고
다른 캐릭터들도 조금씩 나이를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즈키는 지금 모습이 더 나은데 코하쿠나 히스이는 1부때가 더 좋아요;ㅁ;
아니, 지금도 싫지는 않지만...

2부가 막 시작된 시점이라 아직 스토리는 그다지 진행된 게 없습니다.
다음 권이나 되야 조금씩 이야기가 움직이려나.






ONE X 3

원작 : 유키리코

그저 흔하디 흔하고 평범하면서 본인 또한 튀고 싶어하지 않는 고교생 슈운. 그런데 사소한 계기로 사립 완코 고교의 인기부, 학교의 아이돌 집단의 일원이 되고 마는데?





일본 만화잡지 'ASUKA'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입니다. 지금 2권까지 나왔네요.
그림체는 나쁘지 않지만 선이 꽤 굵은지라 책을 펼치면 상당히 정신이 없습니다;
아니, 그림체가 그런 것도 있지만 스토리 전체가 정신없어요;;;

사실 이 만화를 산 건 다름이 아니라 드라마CD를 꽤 재밌게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듣기 딱 좋았거든요. 성우진도 정말 초호화였고;
(미야타 상에 세키토모 상, 미도링에 키쇼 상까지;)
이제 보니 1권 내용 전부가 드라마CD 전부였네요;
드라마CD도 상당히 정신없었는데 그보다도 책은 더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 캐릭터는 시토 카케루.
불쌍하지만 재밌어요(웃음)

앞으로도 계속 사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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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9 23:46 2007/02/19 23:46


나츠메 우인장 1권
夏目友人帳


원작 : 미도리카와 유키

남들은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볼 수 있는 나츠메. 그 사실은 항상 그를 외로운 고독 속에 머물게 하곤 했다. 부모님도 잃고 친척들에게 ‘기분 나쁜 아이’로 불리며 전전하던 그가 바뀐 것은 야옹선생 마다라를 만나면서부터이다. 할머니의 유품인 우인장의 존재를 알게 된 나츠메가 요괴들의 이름을 돌려주면서 벌어지는 환상괴담.




역시 좋아하는 작가라는 것 이유만으로 낼름 본 책.
그리고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재밌게 봤어요.
원래부터 괴담이라든가 요괴라든가 좋아하는 소재니까~

담담하면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엔 최선을 다하려 하는 나츠메도 좋았지만
역시 이 만화에서 가장 좋았던 건 야옹선생!
원래는 요괴였지만 나츠메가 죽으면 대신 '우인장'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나츠메의 곁에
있게 되는데 하필 고양이 상에 봉인되어 있었던 탓에 저런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귀엽지만 귀엽지 않은 모습(웃음). 화나서 거대화 되면 재밌어요♪

질 나쁜 요괴들이 아닌, 그야말로 사람들의 '삶'이 만들어낸 요괴들 이야기가 많아서
읽을 때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2007/01/10 15:26 2007/01/10 15:26



C.M.B.박물관 사건목록 1-3권
C.M.B.森羅博物館の事件目錄


원작 : 모토히로 카토우

19세기 대영박물관의 수호자에게 주어졌던 세 개의 반지는 삼현자가 최고의 제자에게 대대로 물려주던 것. 200년 후 일본 도쿄에서 자신이 삼현자의 후계자라 자칭하는 소년이 나타난다. 사립 메이유 고교의 이사장 손녀인 타츠키는 바로 그 이상한 소년, 사카키 신라를 만나면서 함께 박물관과 관련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제가 꽤 즐겨보는 작가의 신작 만화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추리만화.
이 만화의 작가인 모토히로 카토우 상은 'Q.E.D.증명종료'라는 작품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게 명탐정 코난이나 김전일 같은 스케일이 크고 웅장한(?) 맛은 없어도
아기자기하면서도 상당한 지식을 필요로하는, 그런 추리 만화를 그리시는 분이에요.
지금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Q.E.D.'도 그렇고 10권으로 완결이 난 '로켓맨'도 그랬고.
개인적으로는 'Q.E.D.'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이 작품의 제목인 'C.M.B.'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시의 삼현자의 이름을 딴 것인데
이 'C', 'M', 'B'의 3개의 철자가 새겨진 반지를 가지고 있는 소년, 사카키 신라가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이 소년이 꽤나 괴짜라서 말이죠. 머리도 좋고 아는 것도 많고
자기 이름을 건 박물관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만(이 박물관도 평범하진 않지만^^;;)
이런 녀석들이 대게 그러듯(?) 일반 상식이 거의 결여되어 있습니다;
'붕어빵'이 뭔지도 모르는걸요 -_-;
그리고 우연찮은 계기로 이 소년과 친해진 것이 타츠키. 이 둘이 콤비 아닌 콤비가 되어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이 만화의 주 골자입니다.
아무래도 만화의 전반적인 패턴이나 방향이 'Q.E.D.'와 비슷한 것으로 보아
잘하면 이 만화도 장기 연재작이 될지도^^; ('Q.E.D.'는 현재 25권까지 나왔죠.)

만화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살인사건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고 여러 방향이 있어서
추리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아, 하지만 코난이나 김전일 같은 작품과는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니
그쪽을 원하시는 분들껜 조금 따분할 지도^^;;

그나저나 이 작가분, 대체 자료를 어디서 찾으시는지… 아니면 원래 알고 계신 건지…
'Q.E.D.'때도 그렇지만 일반 사람들로선 알 리 없는 것들이
이 만화에선 너무 많이 나옵니다;;
그나마 3권의 남미 신화는 알고 있는 것이라 꽤 흥미진진했지만서도;



2007/01/08 23:11 2007/01/08 23:11




반딧불 뜬 밤에 너의 이름을
螢月夜に君の名を


원작 : 그림 - 시이 히로네 / 글 - 유키 미츠루

때는 헤이안. 미모의 소년, 오노노타카무라는 명부의 십군주, 염라왕의 칙명을 받아 도읍의 악귀원령을 퇴치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수수께끼의 '잠자는 병'이 도읍에 유행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자신의 금귀(禁鬼), 라이신과 함께 탐색에 나서는데?!



줄거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름 아닌 '타카무라 파환 초지' 원작을 바탕으로 한 코믹스입니다.
설마 소설도 안 나왔는데, 더욱이 유키 상 작품이라면 간신히 소년음양사가 이제
3권이 나왔는데 이 코믹스가 정발되리라곤;;

제가 원작을 읽어보질 않아서 이 만화책의 기반이 되는 내용이 원작에 있는 건지 아닌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직 드라마CD 2권도 들어보질 않아기 때문에^^;
하지만 드라마CD 1권으로 들었던 목소리와 비교하면 토오루는 괜찮은데
타카무라가 왠지 어린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합니다; 그야말로 아직 '소년'이죠, 저 그림은;
…그러고 보니 원작에서 타카무라 몇 살 이었더라; 목소리만 들으면 완전 청년인데;
(타카무라 성우분이 타니야마 키쇼 상이었죠;)

내용은 타카무라의 금귀 중 하나인 라이신에 대한 이야기.
역시 이 작품에서는 염라왕 태자인 카가루가 마음에 듭니다.
드라마CD로 들었을 때도 치바 상의 목소리에 홀렸는지는 몰라도^^;
캐릭터 자체가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 라이신도 좋았지만서도.

이 작품이 단편이었던지라 뒤의 권이 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화 말고 소설이나 정발해 줬으면 좋겠네요.
확실히 소년음양사보다는 재미가 떨어지지만 타카무라를 소재로 한 책은 국내에 별로 없으니까;
(세이메이는 그래도 꽤 들어와 있는데 말이에요;)
메이퀸 쪽에서 나와주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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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22:59 2007/01/08 22:59



이계번성기 병아리☆상점 5권
異界繁盛記 ひよこや☆商店


원작 : 스다 유리코

여전히 일본의 학교와 이계 야마토를 오가며 살고 있는 리쿠. 연말연시는 형제들과 느긋하게 보내려고 했지만 세일이니, 신년준비니, 시험이니 뭐니 해서 엄청 바쁘게 돌아간다. 그러던 중 얼굴도 모르는 엄마 얘기와 다섯째 사츠키의 눈에 채워진 안대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꾸준히 보고 있는 작품♪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귀여워서 좋아요♪

이번 5권에서는 야마토에 대해 알아버린 미즈노 이야기와 리쿠의 엄마 이야기,
사츠키, 후타바의 이야기 등이네요.
후타바, 실수투성이인 주제에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군요;

전부터 읽으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 하나.
야마토는 일부다처제인가요?; 리쿠네 아버지, 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어머니가 같은 사람은 이치야와 리쿠 뿐이니 이 형제들의 어머니가 다섯이라는 이야기인데
이 어머니들, 서로 사이도 좋은 듯 하고…;;
그리고 시이와 사츠키 어머니는 그렇다치고 셋째, 미카사 어머니는 어떤 사람?;
후타바 어머니는 이번 이야기에서 나왔고….

여튼, 이 뒤의 권은 드라마CD 안 만들어 주나요?(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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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7 15:15 2007/01/07 15:15


funfun공방
funfun工房


1-4권 완결

원작 : 와타나베 요시토모

친구 치야와 카페 'funfun 공방'에서 「마녀 벨리」가 들어간 피르페를 먹은 미치루. 그러자 하늘에서 케이크가 내려오는 마법체질이 되어 대혼란에 빠진다. 가게 주인인 소노오의 얘기에 의하면 미치루에게 눌러붙은 마녀는 또한 열 명의 「별의 종자」에게도 마법으로 장난을 치는 모양인데…



이번에 아는 책방에서 냅다 들고온 책 중 하나입니다. 노리고 있었지요~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판타지 물입니다.

확신범(…)인 카페의 점장, 소노오에 의해 마녀가 씌이게 된 미치루와 역시 소노오에 의해
「별포도」를 먹게 된 10명의 별의 종자. 이들이 각자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한 노력이
이 만화책의 주 내용입니다.
스토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소노오라는 사람이 엄청 괴짜라서 말이죠(웃음)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든 캐릭터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마음에 든 건 사카에 선배♡ 영능소년, 좋지요~
그렇지 않더라도 10명의 별의 종자 모두 귀여운 애들 뿐이라서(웃음) 보면서 흐믓~

저주의 진상은 좀 예상 밖이랄까, 예상대로랄까…
하지만 결국 마녀 벨리도 귀여운 여자아이라 재밌었습니다♪

이 작가의 전작도 판타지였는데(은의 용사)
그 작품도, 이 작품도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어째선지 다음 작품이 안 나오네요. 흑흑.

어쨌든, 아기자기한 이야기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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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6 14:36 2007/01/06 14:36



채운국이야기 1권
彩雲?物語


그림 : 유라 카이리
원작 : 유키노 사이

(줄거리 생략;)




소설/드라마CD/애니에 이어 이번엔 만화책입니다.
이걸로 1권 스토리만 4번째(…).
그래도 애니의 아쉬움을 여기서 푸네요.
지겹게 본 스토리라 할 지라도 유라 카이리 님의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습니다. 예, 충분하고 말고요.
(애니 작화 담당은 반성하라!)

BeansA 에서 연재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으로
1~4화까지, 원작 내용의 2/3 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연재가 시작된 건 2005년 여름이었는데 잡지 자체가 워낙에 띄엄띄엄 나오다보니
단행본이 상당히 늦었네요.(2006년 6월 발매)

처음 단행본을 보고 느낀 건…… 예뻐! 였습니다^^;
아우~ 유라 상, 그림이 갈수록 예뻐지십니다.
안젤리크 만화책이 집에 있어서 가끔 꺼내봅니다만(1~3권 까지지만^^;)
안젤리크도, 채운국도 캐릭터가 잘 살아있어서 너무 좋아요♡
(비록 안젤리크는 엔딩이 별로였지만서도;)

부디 이대로 완결까지 그려주시길! ^^
작은 바램이지만 유라 님이 그리신 단행본으로 용련군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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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00:28 2006/10/24 00:28


착한 아이의 마음가짐
よいこの心得


원작 : 쿠사나기 미즈호

명문 아시타카 고교의 학생회 집행부, 통칭 '착한 아이의 집'에는 최강의 불량아였다가 지금은 슈퍼 학생회장인 쿠온 렌, 부회장 아키바 유스케, 회계 벤텐 코유키, 서기 우메바야시 안리가 모였다. 오늘도 즐거운 두근두근 학원 라이프가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데…?!




단권으로 된 만화입니다. 굳이 분류를 하자면 학원물 정도쯤?
순정이라고 하기엔 좀 내용이 안 맞는^^

이 책을 제가 덜컥 사 버린 건 다름 아닌 '쿠사나기 미즈호'의 작품이라는 것과
저 스토리 소개 때문입니다. 제가 학원물에서 가장 좋아하는 학생회!
그것도 표지에서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웬지 회장과 부회장이 바뀐 듯한 구도!
아으으~ 정확히 제 취향이에요! 그리고 내용 역시 제 취향이었습니다.(笑)

전직 불량배였던 회장 렌과 그 단짝 친구이자 참모 타입의 부회장 유스케.
안 맞을 것 같은 두 사람이 만나면 무서울 정도로 잘 어울리지요(웃음)
이런 두 사람의 관계가 좋아요. 이런 구도가 너무너무 좋아요.
(대표적으로 '보이!'라던지 '사립 아라이소 고등학교 학생회 집행부'라던지…)
이 두 사람뿐만 아니라 나머지 학생회 맴버 코유키나 안리도 마음에 들었고
이 학생회답지 않은 학생회에게 마구 휘둘리는 요시타카도 좋았습니다//ㅅ//

아쉬운 점이라면 이게 한 권으로 끝이라는 것.
뭐, 길게 끌어봐야 별로 좋을 소재는 아니지만요^^;

작가인 쿠사나기 미즈호 님은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국내에 발간된 건 전부 봤어요.
'몽환 스파이럴'하고 '게임X러쉬' 두 개인데 이상하게 길게 연재를 안 하시는;
게임X러쉬의 경우는 둘째치고 몽환 스파이럴은 결말을 제대로 짓지도 않고 끝나서
정말 아쉽습니다.(인기가 없었나?;)

이런 작품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ㅁ/


덧. 알고 보니 예전에 코난 동인지 그리던 분이라고 하더군요. 흐음. 보고싶…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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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00:12 2006/10/24 00:12


밤의 강가에서  冥(よる)のほとり

원작 : 타카하시 사에미

히스이가 카즈키에게 보여준 그것은 아름답게 빛나는 옥. 손에 넣은 자의 그 어떤 소원도 다 이루어준다는 금단의 보석. 히스이에게 옥을 빼앗길 위기에 빠진 카즈키는 그에게서 도망쳐 하리궁으로 향한다. '하리궁에 가면 괜찮아. 아빠가 분명히 어떻게든 해 줄 거야.' 그렇게 믿고 다다른 문으로 들어서지만….

제가 꽤나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입니다. 나온 당일 날 사가지고 와서는 이제야 리뷰를;

이번 3권으로 일단 1부 끝… 이라고는 하지만 내용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이 작가분이 항상 쓰는 방식이지요;(전작 반짝반짝 빛나는 향기도 그랬었;;)

어쨌든 보면서 느낀 건 히스이 녀석이 정말로 성격이 안 좋다는 것.
그런 삐딱한 녀석보다는 착하고 귀여운(?) 코하쿠가 훨씬 낫습니다!
아니면 전륜왕님이라도…(←어이)

저번 작품이 그래도 알콩달콩 헤이안 시대 사랑 이야기였다면 이번 이야기는
삼계에서 발생하는 사건이 주가 되는 지라(조만간 천문 저쪽의 녀석들이 나올 것 같은…)
저번 작품보다는 꽤 긴장감이 있네요. 어느 쪽이냐면… 전 이쪽이 더 좋아요//
로맨스만 있는 것보다는 이 정도의 긴장감은 있지 않으면^^

이 다음 4권, 2부 부터는 카즈키가 중3인가 고등학생… 이었던 듯 한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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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23:44 2006/10/23 23:44


아스피린 8권

원작 : 김은정

최고의 싸울아비 하백의 아들인 ‘온달’은 실수로 단군의 수정구를 깬다. 하지만 사실은 단군이 실수로 깨 놓고, 온달에게 덤탱이를 씌운 것. 그러나 온달은 자신이 누명을 썼는지도 모른 채 해모수와 함께 수정구에 갇혀 있던 사방신들을 잡으러 울며 여행 길에 오르는데....



(저거 언젯적 스토리냐, 라고 하셔도 전 할 말 없습니다 -_-;)

전권인 7권이 나온게 2004년 3월 10일. 그리고 이번 권이 나온게 2006년 8월 25일.
장장 2년 반만에 나온 아스피린입니다;
이 작가분, 전과가 있어서(전작인 굿타임, 4권에서 중단됐었죠;) 아스피린도 그렇게
되는건가하고 내심 포기하고 머리속에서 존재를 잊고 있었습니다;

7권에서 일행의 곁을 떠나 도망쳐버린 온달. 그 온달이 아돌과 함께 새 인물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전 열심히 웃었습니다.
여전히 알 수 없는 개그센스;; 소매치기 꼬마 입에서 AT필드라는 말이 나와 웃고
초류향과 그의 아내의 대화보고 또 웃고... 이쪽도 엽기 부부로군요;(뭐, 하백네만 하려마는;;)

여전히 머리 비우고 보기엔 좋은 것 같습니다.(이미 스토리 생각 안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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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6 00:22 2006/09/16 00:22
Tag //



열두 비색 팔레트 1권
十二秘色のパレット

원작 : 쿠사카와 나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새들과 색채의 마술사 '팔레트'가 사는 도시 오팔. 팔레트 양성학교에 다니는 소녀 셀로는 어엿한 팔레트를 목표로 고군분투 중. 그런 와중에 파트너 새, 요요가 누군가에 의해 유괴가 되는데?



표지를 보고 '어라, 낯이 익은 그림체네...'라고 생각하고 책을 꺼내 중간을 펼쳐들자 한 소리.
'이시다 상이다.' ......;;;
이시다 상이 아니라 이시다 상이 출연하셨던 드라마CD,
'악마의 레시피'를 그리신 분의 신작입니다;

'팔레트'란 사물에 접촉해서 그 사물의 색을 빼앗아 다른 천이나 돌에 색을 입히는 특수기술자를
말합니다. '오팔'이라는 도시에 그 팔레트 양성학교가 있는거죠.
그곳의 유급생인 셀레(1화에서 유급합니다^^;)가 주인공입니다.

이 분 만화는 '악마의 레시피' 밖에 보지않았지만 그 작품이나 이 작품이나
씩씩한 여자애가 여주인공이라 좋아요~ 팔레트가 되기 위해 낙제를 하고
유급을 하더라도(웃음)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물론 학교의 의무교사(양호실 선생)인 구엘 선생도 좋았지만요~
무엇보다 셀레가 조금이라도 침울해지면 가차없이 날아와 발로 차버리는
셀레의 파트너 새, 요요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_< 이런 새 키우고 싶어요~
(집에 카나리아가 두 마리이 있긴 하지만 데리고 놀 수가 없으니;;)

'악마의 레시피'가 상당히 좋았었기 때문에 이 작품도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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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6 00:08 2006/09/16 00:08


내겐 너무 멋진 그대 - 유부녀편 1권
なんて素敵にジャパネスク 人妻編

원작 : 히무로 사에코
그림 : 야마우치 나오미

드디어 우의정가의 디카아키라와 결혼해, 어엿한 유부녀가 된 루리. 기쁜 한편 수줍음을 넘치는 신혼생활이 시작되는 중 알았더니 다카아키라가 갑자기 아키 낭자를 맡겠다는 약속을 해버리고 만다. 젖형제인 모리아와 신분 차이가 나는 연인이라는 하지만 루리의 어머니는 다카아키라가 그 낭자와 바람을 피우는 것이라며 소란을 떠는데…?!


에전에 동명의 제목으로 1부가 나왔던 소설 원작의 만화입니다.
전 11권으로 완결이 났었는데 찾아보니 그게 1999년이더군요; 그러게 오래전이었던가;;;
일본에선 현재 3권까지 나왔습니다.

정말 간만에 본 작품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등장인물 이름들을 전부 기억하고 있는 제 자신이 신기할 정도^^;

주 내용은 위의 줄거리에 나와있다시피 신혼생활인데도 평탄치 못한 두 사람..일까요?;
하지만 전작에 비하면 정말 러브러브합니다; 루리가 많이 컷어요~(어이)
질투하는 다카아키라도 귀여웠고~ ^^

음, 예전에도 생각한거지만 확실히 이렇게 만화를 보고 있으니
원작을 읽고 싶습니다. 분명 루리의 1인칭이었죠? 읽고 싶습니다 ㅠ_ㅠ
누가 저에게 일본어 실력을 좀 주세요 orz;; (더불어 돈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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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23:55 2006/09/15 23:55


밤의 강가에서

원작 : 타카하시 사에미

가득 핀 벚꽃, 새 친구들. 입학식과 사랑하는 아빠.
중학교 갓 입학한 평범한 소녀 카즈키는 일 때문에 아빠와
떨어져 지내긴 하지만 이런 행복한 일상이 계속될 거라 믿었다.
하지만, 카즈키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아빠가 얼마나 멀리 있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려 하는지….





'반짝반짝 빛나는 향기' 작가 분의 신작입니다.(신작이라고는 해도 일본에선 벌써 4권까지 나온;)
아무리 기다려도 안 나오길래 정발이 안 되나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작가분은 이런 시대물 분위기를 풍기는 걸 좋아하시는 듯.
전작은 헤이안 시대의 이야기였고 이번엔 얼핏 현대물로 보이지만
주인공인 카즈키가 '사주'에서 '삼계'로 이동해 버립니다.
('사주(四洲)'는 불교에서 말하는 인간세계이고 '삼계(參界)'는 불교에서 말하는
  영혼이 태어나고 윤회하는 곳을 말합니다. 저도 자세히는 몰라요;)

용어에서 볼 수 있다시피 이번 이야기는 불교의 세계관과 연관된 이야기.
그쪽 계통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직 1권 뿐이라 내용 파악엔 별로 도움이 안 되기에(뒷내용을 조금 알긴 해도;)
빨리빨리 뒷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2권은 7월 발매예정)

개인적으로 '코하쿠'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드네요.
외모도, 성격도 ^^ (왠지 히스이 쪽은 성격이 나빠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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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20:48 2006/06/27 20:48

마경학원 풍운기 하프&하프
마경학원 풍운기 하이퍼 하프&하프

원작 : 스다 유리코

하나야시키 잇페이는 14세의 생일날, 자신이 마경인과 인간의 하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성 트윈즈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곳에서 갑자기 잇페이에게 감춰진 인룡이 눈을 떠 대혼란에 빠지는데…!


'이계번성기 병아리☆상점' 작가분의 작품입니다. 상당히 오래된 책이에요.(1부 2권이 96년작)
이 작가분의 작품답게 굉장히 복잡하고 정신이 없습니다만;
전 굉장히 재밌게 본 책입니다.(그래서 이번에 아는 책방에서 낼름 사왔…)

1부 2권, 2부 2권으로 총 4권이며 2부가 연재되는 도중에 잡지가 폐간되는 바람에
2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그래서 2부 끝부분을 보면 그다지 끝같지가 않습니다;
정말 아쉬워요.

주인공인 잇페이는 조금 심보가 비뚤어진…이 아니라;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주변에서 평범하게 살게 놔두질 않아 항상 분개하고 있는
사춘기의 소년입니다(웃음). 그리고 그 원인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인룡.
게다가 어째서인지 자신의 인룡은 아버지의 인룡과 달리 '용'의 모습도 안되고
말도 통하지 않고 자신이 싫어하는 일만 골라서 하는지라 남은 건 불만 뿐.
그런 잇페이의 주변을 더욱 시끄럽게 만드는 성 트윈즈 학교의 반 친구, 마경인들.

이 마경녀석들이 워낙 개성이 강한 녀석들이다 보니까
항아리인간에 염귀족(炎鬼族)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변신 생물까지
만화가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정말 이리저리 날뛰는 캐릭터들;
하지만 이 작가분 만화야 그런 점이 매력이지요~

뭐, 2부를 보면 이래저래 인룡을 봉인시키고 자신은 인간 고등학교로 가겠다고
길길이 날뛰는 주인공 잇페이지만 왠지 이 녀석의 미래가 보이는군요;
반의 불량아, 염귀족인 키누가와 치하키와 함께 마경경찰이 되어 있는 것이(웃음).


작가님~ 병아리상점 끝나면 마경학원 다시 그려주세요~
2006/06/27 20:22 2006/06/27 20:22

이계번성기 병아리☆상점 4권

by 스다 유리코


2월달에 나온다고 한 책이 5월이 되서야 나왔군요;
이번 4권의 첫 이야기는 3권의 마지막 이야기랑 이어집니다.

성령 야미자쿠라에게 몸을 빼앗긴 사츠키를 구하는 이야기 외에도
이번엔 그저 웃기만 하는 내용만이 아니라
약간의 고민 이야기도 나오네요.


특히 5년 전 리쿠가 일본으로 혼자 떨어졌을 때 같이 있었던
첫째, 이치야. 그것 때문에 리쿠가 성령을 불러내는 일에 대해
상당한 트라우마가 생긴 듯. 치바 상의 목소리로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이왕 병아리상점도 드라마CD가 2탄까지 나온거, 3,4탄도 내주면 좋을 텐데요~
(특히 이번 4권! 큰 후타바(미도링)이 잔뜩 나옵니다! 와이!)

다음 5권은 일본에서도 아직 발매가 되지 않은 고로, 언제 나올지 알 수가 없는;;

(작가님 홈페이지가 연결이 안 되서 알아볼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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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20:15 2006/06/27 20:15

따로 따로 포스팅 하기도 뭐해서 한꺼번에 읽은 건 정리하기~


감상 보기


몽땅 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순정밖에 없는 건
기분전환으로만 만화를 읽었기 때문;;;
최근엔 만화책을 별로 읽은 게 없어서…

사야될 책도 밀려있다아아아~;;;

2006/02/04 21:21 2006/02/04 21:21

이계번성기 병아리☆상점 3권

스다 유리코

나오자마자 시험공부도 내팽개치고 총판가서 사온;
(미쳤어, 미쳤어;)

뭐, 이번에도 아무 생각없이 읽었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어요~

학부모 참관일이라고
5형제가 몽땅 일본으로 넘어오다니;
(게다가 미카사까지; 이 녀석도 브라콤이었던가;)


중간에 있었던 시이 관련 이야기도 참, 뭐랄까;
그래. '이시다 상 캐릭터'구나.(…뭐야 그거;)
…굉장히 성우분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졌습니다;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번에는 사츠키와 리쿠 이야기가 가장 많았네요.
역시 동갑이라 그런지 투닥투닥 잘 싸우고 잘 노는 ^^
이 작가분 책답지 않게(…) 3권 마지막 내용이
4권으로 이어져버려서 순간적으로 당황했지만(…그게 당황할 일이야?;)
뭐, 곧 나오겠죠. 여차하면 원판을 구하면 돼…(…어이!)


…그나저나 누가 저에게 병아리상점 전프레 시디 좀 던져줘요 orz;;
(왜 안 구해지는거야아아아─… 훌쩍…)
2005/12/12 19:46 2005/12/12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