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에이지
高速エイジ현재 1~5권 발간 중.
원작 : 사콘도 에리
일본이 세계에서 자랑하는 경찰조직 월드 시큐리티(통칭 WS).
그 중에서 선택된 특수부의 부원은 '에이지'라고 불린다.
보통부에서 동경의 특수부교통과에 전속이 결정된 사샤 사메마루는 약관 13세에 기동과 반장을 맡고 있는 코에다 오우타와 콤비를 이루게 되는데….표지는 5권, 줄거리 소개는 1권(…).
'모모군단 플러스 전기'의 작가 분인 사콘도 상의 단행본입니다.
아무래도 이게 실질적인 데뷔작 단행본인듯. 사콘도 상의 단행본은 이것과 모모군단,
그리고 단권이 하나. 그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전부 사버린 나;)
사실 이 작품은 드라마CD를 먼저 듣고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게 그럴게… 너무나도 제 취향아니겠습니까, 이 작품이;;
제가 콤비라던가 파트너라던가 하는 거에 또 약하지요 -_ㅠ;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여러모로 제 취향에 딱;; 그림체도 귀엽구요~
주인공인 사메마루는 22살, 원래 보통과에 소속되어 있다가 공훈을 세워
특수부 쿄통과에 배속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유일하게 파트너가 없던 교통과 반장, 오우타와
파트너를 이루게 되는데 이 오우타가 13살 소년. 하지만 실력만은 일류, 입니다.
성격도 이로모로 일류(웃음). 처음엔 반발하던 사메마루도 얼마 지나지 않아
오우타의 실력을 직접 보고 난 후 오우타를 끔찍히 챙기고 존경하게(…) 되죠.
아아, 이런 콤비 너무 좋아♪
이 작품에서 재밌는 건 표지에서 주인공들이 데리고 있는 저 팬더들.
살아있는 팬더가 아닙니다. 저거, 저래뵈도 무기에요(웃음)
처음 받을 때는 통신기능만 있는 베이스지만 각자 자신에게 맡게 개조해서 무기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만화를 보고 있자면 이 팬더들이 정말로 꼭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웃음)
여러가지로 귀엽습니다. 팬더들이 자신들의 주인을 미묘하게 닮아있는 듯, 아닌 듯…^^;
원작은 현재 잡지 WINGS에서 연재중입니다.
그리고 작가분은 현재 마지막 챕터 연재중이신듯.
내년 초쯤 다음 권이 나올 예정인듯 합니다만(모모군단과 같은 달에 나온다고 하니 같이 질러야;)
역시 사메마루에게 뭔가 숨겨져 있는 듯 해서 기대됩니다♪
그래, 오우타, 사메마루가 혼자 빠져나오지 못하거든 얼렁 뺏어와 버려라! (어이)
덧. 작가분이 동인 쪽 활동을 하시던 분이라 BL 향기가 나는 장면을 그리실 때가 있는데
이게 또 미묘하게 재밌단 말이지요(웃음)
드라마CD에서도 살짝 나오긴 했지만^^
드라마CD 포스팅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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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ㅎㅇ!!!!!!!!!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ㅠㅠㅠ. 4년후의 모습들이라니.... 상상만해도 좋습니다~(...*)
전 아직까지 일본어 공부를 않하고(<<)있지만(.....)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 합니다~*
저도 빨리 전권을 다 모아서 보고 싶습니다/ㅂ/!
(........아놔, 일본어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