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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민주적 독재 정치체제로의 전향이 예고되어 있다.
AmorMundi Journal/The US Presidential Election 2008 | 2008/11/06 11:34

버락 오바마은 압승으로 제 44대 미 대통령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미 민주당은 상원과 하원에서 의석수를 늘리면서 법안 상정과 통과에 큰 우세를 점할 수 있게되었습니다.미국의 경제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봉착해 있습니다.

저는 이 국면에서 독재적 양상의 정권 체제가 미국에서 출범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국 내 전반에 걸친 위기 타개와 그에 따른 변화는 빠르고 강한 추진력과 합리적이고 권위적인 통솔력이 요청됩니다. 이미 버락 오바마의 공약에서 예고된 바와 같이 복지, 교육, 경제, 안보 등등 모두 개혁하는 작업에는 걸림돌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여러 난관들을 타개하고 극복하기 위해선 강한 리더십이 필요한데, 2008년 미 유권자들의 선택은 "변화"에 대한 소망과 기대로 버락 오바마였습니다. 그는 탁월한 연설가이며 추진력과 열정이 있으며 철학과 신념이 체계적이며 완성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젊기까지 합니다.

확신과 신념 속에서 일하게 될 젊은 열정적인 대통령이 오늘날의 미국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변화를 이룰 개혁적인 작업에 착수할 때 민주당 상원과 하원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지자들의 결속과 연대가 이어질 것입니다. 그때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행보는 독재적이고 권위적일 것입니다. 합리와 대화, 설득이라는 가치가 녹아든 독재와 권위라는 것입니다.

그 독재와 권위가 과거 독일의 히틀러식의, 세계 곳곳의, 즉 소위 제3세계 국가 개발도상국의 독재자들의 그것들과는 다르겠지만 미국의 지난 대선 기간 중 유권자들이 버락 오바마의 슬로건인 "변화와 소망"에 열광하며 몰입하고 감동하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서 버락 오바마에게서 독재적 아우라가 드러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주적 절차"에 따른 '독재자'말입니다.

버락 오바마와 그의 동지들은 당선 직후 바로 정권 인수 작업에 돌입함으로 신속한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뇌사상태인 부시 행정부와 무능에 조금이라도 빨리 손을 대서 취임과 동시에 오바마 행정부는 준비된 일에 바로 착수할 것입니다. 그 행보에는 당분간 거침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상상하면서, 버락 오바마는 합리와 감성, 권위와 열정의 "민주적"인 '독재자'가 되어 미국을 위한, 미국의, 미국에 의한 정치가 이뤄질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부시보다 더 독하고 강한 상대를 전세계인들은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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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의 노인 복지 정책
AmorMundi Journal/The US Presidential Election 2008 | 2008/09/26 16:53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노인 복지 정책에 대해서 알아보자.
존 메케인 공화당 후보 입장과 비교해서.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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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후보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설명회
AmorMundi Journal/The US Presidential Election 2008 | 2008/09/26 16:35

Event Notice: Obama's Korea Policy /
오바마 후보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설명회


Speaker: Frank Jannuzi
(Senior Foreign Policy Advisor/Korea Policy Team leader to the Obama Campaign, East Asia specialist of the Senate Foreign Relations Committee)

Date: Thursday, Oct. 2, 6:30 pm (dinner event)

Place: Palace Restaurant, 7131 Little River Turnpike, Annandale, VA

Fee: Minimum $20 (includes dinner); Additional contributions to the campaign appreciated

Presented by Virginia Korean Americans for Obama

RSVP: vakaobama@gmail.com
----------------------------------------------

“오바마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들은 모입시다.”

언 제 : 2008년 10월 2일(목요일) 오후 6시 30분
어디서 : 버지니아 펠리스 식당(7131 Little River Turnpike, Annandale, VA)
참가비 : $20불(저녁식사) (선거운동을 위한 후원금도 환영합니다)
특별초대 : Frank Jannuzi (오바마후보 선거본부 한반도 정책팀장)

오바마 후보 선거운동본부의 한반도 정책 팀장인 Frank Jannuzi씨가 참석하여 한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 정책에 대한 설명회가 있습니다. Frank Jannuzi 씨는 상원 외교관계위원회 동아시아 정책 전문위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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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American들이 버락 오바마를 지지해야하는 6가지 이유
AmorMundi Journal/The US Presidential Election 2008 | 2008/09/26 16:29
CHANGE WE CAN BELIEVE IN / 신뢰할 수 있는 변화


“만일 우리가 다른 사람이나 다른 시기를 기다린다면 변화는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이야말로 우리가 추구하는 변화입니다.”                    
-- 버락 오바마 --


왜 오바마 대통령후보를 지지해야 할까요?


1. 경제를 살리고 소기업을 장려합니다
가족들에게 1,000달러까지 소득세를 감세해 줍니다.
창업 및 소기업들에게 자본이득세를 면제해 줍니다.

2, 경로정책을 폅니다
연수입 50,000달러 미만의 모든 노인들에게 소득세를 면제해 줍니다.

3. 신규 이민자를 지원합니다
이민 신청비용의 감소, 신원조회 기간 단축, 그리고 체류신분과 상관없이 가족들이 함께 살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지지합니다.

4.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모색합니다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핵무기 계획을 백지화하고, 동북아에서의 항구적인 안보체계를 구축합니다.

5. 대학의  문을 넓힙니다
대학 학자금 첫 4000달러까지의 무상화를 위한 세금 공제를 지지합니다.

6. 신앙을 존중합니다
모든 종교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진  기독교 신자인 오바마후보가 행한  연설은 워싱턴포스트지로부터 “지난 40년래에 신앙과 정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연설”이라는 평을 받은바 있습니다.

여러분 지역사회의 한인지도자들도 오바마후보를 지지합니다.

샘 윤 보스턴 시의회 의원,  준 최 뉴저지주 에디슨시장, 제인 김 샌프란시스코 교육위원회 위원, 그리고 독립투사 도산 안창호 선생의 따님이신 안수산  여사 등 명망있는 한인지도자들이 오바마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한표 한표가 정말 소중합니다.
 
버지니아주는 이번 선거에서 매우 중요한 접전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버지니아주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 한인들에게 미국의 차기 대통령을 결정할 수 있는 전례없는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2000년 대선 당시 부시 현 대통령은 당락을 결정지은 플로리다주 선거에서 부정선거의혹을 감안하고서도 앨 고어후보에게 500표에도 못미치는 표차로 승리한 바 있습니다).

버지니아주의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6일이고,
선거일은 11월 4일 입니다.

유권자 등록이나 부재자 투표 (마감일10월 28일)에 관한 문의사항은
703-401-039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Virginia Korean-Americans for Obama(오마바 지지 버지니아  한인모임) 이번 선거에서 버지니아주에서 버락 오바마후보의 승리를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Virginia Korean-Americans for Obama(오바마 지지버지니아 한인모임)에 가입을 희망하시는 분은 http://vakaobama.blogpost.com 를 방문해 주시거나 이메일 주소 vakaobama@gmail.com 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단체는 오바마-바이든 선거운동으로부터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Not paid for by the Obama-Biden Campaign.

Why Senator Obama is the best candidate for Korean Americans:

1. IMMIGRATION REFORM -- Obama supports immigration reform that will reduce immigration application fees, increase the speed of background checks, and emphasize keeping immigrant families together.

2. ECONOMY and SMALL BUSINESSES -- Obama will cut income taxes by $1,000 for working families and eliminate all capital gains taxes on start-up and small businesses to encourage innovation and job creation.
3. SENIOR CITIZENS -- Obama will eliminate income taxes for all seniors making less than $50,000.

4. EDUCATION -- Obama supports giving a tax credit so that the first $4,000 of a college education is free for most Americans. He has also supported the DREAM Act, which would allow high-achieving high school students who are long-term undocumented immigrants, and who wish to serve in the armed forces or attend college, to be able to gain legal status.

5. FAITH -- Obama possesses a strong Christian faith and delivered in June 2006 what Washington Post writer E.J. Dionne called the most important speech on faith and politics in the last 40 years.

6. KOREAN PENINSULA -- Obama is committed to engaging aggressively with North Korea to eliminate verifiably its nuclear weapons program. He also supports establishing a permanent security framework in Northeast Asia that will go beyond the 6-party talks.

7. HONORARY ASIAN AMERICAN -- Obama intuitively understands the cultural values of Asian Americans. He spent four early years in Indonesia, grew up in the majority Asian state of Hawaii, his sister Maya is Indonesian American, his brother-in-law is Chinese Canadian, and when Obama is elected, it will represent the first time that Asian Americans are a part of the White House family. At the Juy 29, 2008 fundraiser in Washington DC at the Mayflower Hotel, Senator Obama proclaimed himself an "honorary AAPI member".

8. SUPPORT OF KOREAN AMERICAN LEADERS -- Many Korean American leaders have endorsed Obama, including civil rights activist and attorney Angela Oh, Boston City Councilor Sam Yoon, Edison NJ Mayor Jun Choi, SF Board of Education Commissioner Jane Kim, and Susan Ahn Cuddy, the daughter of Korean independence fighter Dosan Ahn Chang Ho and the first female gunnery officer in the U.S. 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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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의 “대북인도적 긴급식량 20만톤 지원" 호소 서명
시사 | 2008/06/20 18:06

South Korean Government Should Immediately Send Emergency Food to North Korea
: Campaign to collect 10,000 Signatures from Overseas Koreans


As the news of death by starvation in North Korea increases, various religious leaders (Christian ministers, Catholic priests, and Buddhist monks etc.) held a conference in Seoul, South Korea on June 2, 2008, and demanded the South Korean Government to immediately pledge 200,000 MT emergency foods to North Korea. Hundred thousands North Koreans, young and old, live on eating water-like porridge on-ce or twice a day, and many of them could not even go to work or school because they are too weak to move. Unless they are fed right away, many more will face death by starvation. They need our help.

Good friends USA, North Korea Aid Mission, and the Washington chapter of Inter-Korea Cooperation Institute (WIKI:남북나눔공동체워싱턴지부), are partnering together to run a national campaign to collect 10,000 signatures of Korean-Americans and other members of our global community and to join the call to the South Korean Government to send emergency food to North Korea.

Take just a moment and join the effort. For Signing on our Virtual site, just visit
http://northkoreatoday.blogspot.com/2008/06/signing.html .

We need your voice and the voices of your friends, families, colleagues; anyone interested in fighting the growing food crisis in North Korea. Together, we can help stop this crisis.

We urge and welcome any organization to join this campaign.

For more information on the food shortage crisis, visit
http://goodfriendsusa.blogspot.com/2008/06/2008-north-korea-food-crisis.html

North Korea Aid Mission, WIKI(남북나눔공동체워싱턴지부),
Good Friends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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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의 "대북인도적 긴급식량 20만톤 지원을 호소"하는 해외동포 1만명 서명캠페인

지난 4월부터 북한의 식량난이 심상치 않다는 소식이 들려오기시작하였습니다. 지난 4월말에는 아사자가 발생하였다는 소식이 들려왔으며, 현재 북한에서는 '어린이와 노약자를 시작으로 많은 사람이 굶어죽어가고 있다'는 가슴 아픈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일 한국에서는 대북인도적 지원을 호소하는 종교·사회지도자 긴급 호소문 발표가 있었으며, 6월 16일에는 새터민(탈북자)들의 북한주민을 위한 20만톤의 식량을 긴급히 지원하여 굶어 죽어가는 북한동포를 살리자는 긴급호소문 발표가 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132214

이에 남북나눔공동체 워싱턴지부, North Korea Aid Mission, Good Friends USA(좋은벗들 미국지부)등의 몇 단체가 협력하여 한국정부의 "대북인도적 긴급식량 20만톤 지원을 호소"하는 해외동포 1만명 서명캠페인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안에 1만명 서명을 받고자 하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부탁드립니다. 이메일과 함께 보내는 서명용지에 주위분들께 서명을 받아 Good Friends USA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주위에 계신 많은 분들께 이 서명캠페인을 널리 알려주시길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해외동포들의 온라인 서명도 아래주소에서 받고 있습니다.
http://northkoreatoday.blogspot.com/2008/06/signing.html
온라인을 이용하여 더 많은 해외동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e-mail로 널리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록 이 서명운동이 워싱턴지역을 중심으로 시작하였지만, 전 미주동포 및 전해외지역에 계시는 모든 동포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어느지역에 있는 단체든지 이 서명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좋은벗들 미국지부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6월 18일

한국정부의 "대북인도적 긴급식량 20만톤 지원을 호소"하는 해외동포
(남북나눔공동체워싱턴지부, North Korea Aid Mission, Good Friends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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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촛불 모임 참가 후기 및 이후의 이야기들
시사 | 2008/06/11 10:16

내일 미국노총(AFL-CIO) 국제연대부장 제프 보트(Jeff Vogt)와 함께 미무역대표부 (USTR) 사무소를 방문해서 그동안 stopmadcow.org 를 모아진 1천800여통의 항의서한과 한국민들의 요구사항을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이었는데 방문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계속 여러 차례 면담 요청하고 있는데 방문을 받지 않고 서한을 사무소로 보내거나 팩스로 보내라고 하고 있습니다.

미 소비자 연맹과 같은 곳과도 연대와 아시안 어메리칸 단체 등등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고 해서 보다 큰 연대 활동을 모색하여 부시 행정부, 혹은 미 농무부를 압박하고 미 목축업 협회나 쇠고기 가공 단체, 유통 단체 등등을 압박하여 정책적 변화를 이뤄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미 민주당 오바마 후보 선거 진영과 공화당 맥케인 후보 선거 진영에도 공개 서한을 보내고 미 쇠고기 생산 공정과 유통, 수출 등에 대한 의견을 묻고 이에 따른 지지와 후원 운동도 생각 해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오바마 후보 진영에서 뛰고 있는 한인 1.5세나 2세 등등을 통해서 나름대로 적극적인 모색도 해 볼 참입니다.

이달에 워싱턴 근교의 모 대학 정책 연구소에서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에 대해 공개 포럼이 계획되고 있는데 이것을 보고 난 후 워싱턴 한인 동포 사회 Town Hall Meeting을 여러 지인들과 긴급히 계획 해 볼 참입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이는 아직 몇 몇 아는 사람들이 아이디어에 불과하나 계속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행동으로 옮기며 그것이 실현될 수 있다는 창조적 상상력의 힘이 얼마나 큰 변화를 이끌어 내는지를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참, 과 나눈 이야기 몇 가지 중 하나는 백악관 근처는 25명 이상이 몰려 다니는 것은 불법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참가자를 두 무리로 나눠서 이동해야 했습니다.

이건 다른 사람 이야기인데, 이날 집회 신고를 했는데 경찰이 핵무기 반대 집회와 저희를 혼동했던 모양입니다.

모임이 끝나고 일부 사람들은 뒷풀이를 잠시 갖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갑자기 제안되었고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았음에도 물어물어 찾아오셨던 분들께 감사합니다.

=============================================================

참고] 아래 사진은 korea report 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http://koreareport2.blogspot.com/2008/06/protest-in-washington-dc.html)

이곳에 가시면 한국에 관한 다양한 영문판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

오늘 지역 일간지 1면 보도와 특파원 연합회에 집회 제보 덕분으로 mbc, kbs, ytn, 워싱턴 지역 일간지 한국일보, 중앙일보, 미국의 목소리 (VOA), 지역 케이블 TV 등등 각종 언론 매체와 한국 월간지 기자 포함) 기자들이 많이 오셨었습니다.

메릴랜드 지역 한인 동포와 북버지니아 지역 동포, GWU (George Washington Univ.) 학생, 뉴욕에서 오신 분들 등등 포함해서 60여명이 모였습니다. 가족 단위로 나오신 분들이 3가정 되었던 것 같고 주로 젊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오늘 저희들은 "아침이슬"을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촛불 모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글을 영어와 한국어로 읽었습니다.
준비한 구호는 차례로 외치고 그 자리에서 자유발언을 시작했습니다.
백악관 후문 쪽 라파엣 공원에서 30분 진행하고 걸어서 5분 걸리는 USTR 사무소 앞에 나아갔습니다.



그곳에서 더 많은 구호를 외치고 자유발언을 했습니다.
피켓들은 각자 준비해 왔고
워싱턴 아고라당 피켓도 있었습니다.



오늘 오마이 뉴스로 일단 보도가 될 것이고 YTN을 비롯해서 금일 오후 한국의 9시 뉴스에도 워싱턴 촛불 모임이 간략하게 방송이 될 듯 합니다. 목요일에는 미국 노조 협회장과 몇몇 사람들이 "stopmadcow.org"에서 받은 서명 1800여명의 것과 영문 편지, 오늘 낭독된 글을 백악관과 USTR의 쇠고기 협상단 책임자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작은 인원이 모였지만 미국의 심장부 앞에서 미국 한인 동포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부시 행정부에게 전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미국 쇠고기에 대한 우려를 미국이 보다 구체적이고 확실한 조처를 통해 자국민인 미국 시민들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건강을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ush! No Mad Cow Beef to Korean.
Bush! No Mad Cow Beef to American.
Bush! No Mad Cow Beef to World People.

Heathly People, Healthy Alliance!

Bush! No Self-Regulation, Only Re-negotiation!

건강한 양국 국민, 건강한 한미 관계!

Food Security, not National Security!
Food Security, International Security!

그외 여러 구호가 있었으나 기억이 잘 안납니다.
앞으로 미국 쇠고기의 안정성 확보와 유통에 대한 문제 제기를 계속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합니다. 다른 미국 소비자 단체와 환경단체, 운송 조합 단체 등등과의 연대를 모색할 것입니다.

함께 노력해서 먹거리 안보를 지켜냄으로 생존권과 행복추구권을 누릴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대한민국의 건강 안보와 미국의 건강 안보를 모두 이뤄내는 국제적 촛불 집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첨] 부시에게 보낸 공개 서한

Open Letter to President George W. Bush

Dear President Bush,

When President Lee Myung-bak of South Korea visited Washington, DC in April, you two made an agreement to lift the ban in Korea on beef imports from the US. Did you anticipate the public reaction in Korea to that controversial agreement?

As you surely value the importance of US-Korea alliance, you obviously cannot ignore the recent events in South Korea. Daily candlelight protests have intensified and are now drawing on-e million participants. President Lee Myung-bak’s approval rating has dropped to less than 20 percent ? the lowest for any sitting president in South Korea’s history. The new government -- on-ly 100 days in operation -- is now in danger of collapsing due to the public pressure.

Is that a sign of a healthy alliance? Can you sacrifice the health and well-being of an allied nation and its citizens for the sake of paving a way for the US-Korea free trade agreement? Did you know that more than anything, Koreans are angry at the unilateral approach of Lee Myung-bak that bypasses public discourse and that this approach will backfire and undermine the very fabric of US-Korea alliance?

President Bush, it is not too late to consider renegotiating the beef agreement. Our demands are clear:

1) The US and Korean governments should renegotiate and formulate a new agreement that alleviates the concerns and suspicions of the citizens of both countries.

2) In order to pursue a healthy alliance, based on mutual trust of both nations’ citizens, we ask the US government to heed sincerely to the demands of Korean citizens.

Sincerely,

Participants of the Washington, DC Candlelight Vigil for the Renegotiation of the Agreement on US Beef Export to Korea

June 9, 2008; Washington, DC

워싱톤 백악관 촛불집회의 우리들의 요구 사항 전문  

나라간의 관계는 그 나라 국민들의 신뢰와 믿음에 기초할때 튼튼한 버팀목이 된다. 국민들의 지지가 없는 관계는 모래위에 쌓은 성처럼 어느 순간 힘없이 사라져 버리고 불신과 불만만이 나타나게 된다. 미국정부는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에 대해 결코 가볍게 보지 말고 한미간의 건강한 발전과 우호적 관계를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한다.

이번 소고기 협정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분노와 요구는 타당한 근거를 가진 정당한 분노이며, 요구이다. 한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협상은 체결 과정 상에 중대한 결함을 가진 협상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언제든지 협상에 대한 동의를 철회할 수 있으며, 또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것이 국제법상의 원칙이다. 한국 국민들은 미국 내에서 광우병의 위험성을 이유로 유통이 금지되고 있는 소고기들을 거부할 당연한 권리가 있으며, 이는 정부 간의 협상 체결권 보다 우위에 있다.

국민이 없는 정부가 없듯이 민의를 저버린 나라간의 협정이나 관계는 결코 정상적으로 집행 될 수가 없다. 정부는 국민의 정당한 의견을 경청할 의무가 있으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는 정부의 권한이 국민의 위임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양국간 국민들의 신뢰와 믿음 위에서 미국정부가 한국국민들의 외침에 성의있는 답변을 주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우리는 오늘 촛불을 든다.

우리들의 요구는 분명하다.

1. 한국과 미국 정부는 처음부터 재협상하여 양국 국민의 우려와 의혹을 불식시키는 협상을 체결하라


2. 양 국가 간 국민들의 신뢰와 믿음위에 선 건강한 한미관계를 위해 미국 정부는 한국 국민들의 외침에 성실히 답변해 주기를 요구한다.

2008년 6월 9일
워싱턴 촛불 모임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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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육과 도축 및 육류 가공, 유통을 강화하라
시사 | 2008/05/17 12:16
2008년도 4월 8일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에 프리온 병과 관련해서 소위 인간 광우병인 쿠로이츠펠토-야곱 병(Creutzfeld-Jakob disease), 우 해면 동물장 뇌증 (Bovine spongiform ecephalopathy,BSE), 만성 소모 성병(사슴)(Chronic wasting disease of deer) 등등에 대한 최근 보고서 가 게재되었습니다.

프리온 병에 대해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위키백과 한국 사이트 자료를 옮기면,

프리온 병은 포유동물의 뇌가 프리온(Prion)이라는 단백질이 이상 증식하여 스폰지처럼 되어 알츠하이머 증상과 유사한 증상과 전신 경련을 일으키고 끝내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병이다. 불치병으로, 2007년 일본 기후 대학 연구팀이 프리온 병을 억제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GN8' 인자를 발견하는 등 진단과 치료를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프리온 병은 일반적으로 프리온 입자를 받아들인 후 수 년 내에 발병하나, 수 십년후 발병할수도 있다. 프리온이 일으키는 병은 소의 광우병, 양의 스크래피(scrapie), 인간의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 쿠루(kuru)가 있다.


광우병 파동의 핵심은 "프리온"이 되어야 합니다. 미국 산 소의 문제, 즉 광우병의 문제는 미국 산 소의 개월 수, 개월 수를 측정하는 소의 치아 검별법, 소고기의 부위가 SRM이냐 아니냐 등등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프리온이라는 단백질의 이상 증식으로 뇌와 신경계통의 치명적인 손상을 주어 죽음에 이르게 하는 모든 병의 근원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미 신경학지에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프리온 병에 걸리는 사람이 미국에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과 프리온 단백질이 소-돼지-사슴 등등의 동물을 비롯해서 인간에게도 전달되어 이것이 치명적인 병으로 발병하게 하는데 심각하다는 것이죠. 보고서에서는 소위 인간 광우병인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이 미국에서 드물게 발병했더라도 프리온 병이 해마다 증가세에 있다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간 광우병의 요인이 되는 우 해면 동물장 뇌증 (Bovine spongiform ecephalopathy,BSE)은 프리온 단백질의 이상 증식과 직간접적인 관계성이 있기에 이에 대한 연구와 병역 감독과 대책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한국인들이 크게 우려하는 광우병과 인간 광우병 등등은 프리온물질이 일으키는 많은 병들 중의 일부일 뿐이라는 인식이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이 말은 가족성치사성신경증, 게르스트만 쉬트로이슬러 쟈인카증후군, 스크레피병 (양에게서 발견되는 병), 전달성밍크뇌증(Tranmissible Mink encephalopathy, TME) 등 프리온물질이 일으키는 병들은 광우병(BSE) 말고도 더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광우병 위험 인자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미국 산 쇠고기를 뼈와 살, 개월 수의 문제로만 한정지어서 생각하는 것에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지나치게 확대시키는 것도 문제이지만 프리온 병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는데에는 지나침이 없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는 프리온에 노출되어 있는 미국의 심각한 현실과 연결지어서 생각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위 다우너 소 (Downer cows: BSE 증세에 따른 신경 상해 의심 소)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것이 미국의 현실이라면 프리온 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이에 대해 아직도 논란 중이지만 (USDA는 애써 이것을 축소하고 제한하려 들지만, 축산 농가와 업계에 미칠 영향에 따라) 가까운 시일, 수 년 안에 무서운 프리온 병 폭탄이 미국 전역에서 폭발할 가능성이 높아만 보입니다. 그렇기에 현재까지 알려진, 그러니까 동물성 사료를 먹고 프리온 병인 광우병이나 다우너소들이 걸렸을 것으로 보이는 BSE의 위험성이 높은 연령대의 소와 관련 부위가 검증없이 유통되어 한국까지 들어가는 것은 정말 보건 위생에 정말 위험한 일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에는 현재 광우병 소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 그렇게 알려져 있지만, 실상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전달성밍크병 (TME, 미 동물사육농가 및 동물원에서 발생하는 병)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TME는 전달 성해 면장 뇌증(Tranmissible spongiform encephalopathy, TSE: 하나의 동물에서 다른 동물로 병인이 전이되는 것으로 스펀지라고 유사한 변화를 뇌에 만드는 질병)과 같이 잠복기간이 짧고 발병하면 일단 2내지 6주 안에 죽는 급성병으로 이 병에서도 고기와 뼈를 간 ‘육골분사료’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어떤 병이든 프리온과 관련된 병은 한 번 걸리면 ‘처참하게 죽는다’는 점, 그리고 이를 치료한 약이 현재까지 없다는 점이 공통점입니다. 인간이 아닌 다른 다른 동물에게서 발생한 프리온 관련 병이 인간에게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지나친 상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를 예방하는 것은 육골분사료를 금지하고 위험인자가 제거된 고기를 유통해야 하는 것입니다.  AMR에 따른 SRM 쇠고기가 우리 몸에 들어가 프리온 인자가 축적되어 결국 프리온 병이 발생한다는 생각을 해 보십시오. 이건 끔찍한 일입니다.

그래서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에 보고된 Stephen M. Sergay, MB, BCh & Pierluigi Gambetti, MD의 프리온 병에 대한 공공 보건적 차원의 예방에 주목해야 합니다.

  1. Prion surveillance in cattle has been reduced by 90% (from about 470,000 to 40,000 in the U.S. in 2007 out of about 35 million cattle slaughtered). Termination of human prion surveillance would therefore remove the second line of surveillance, thereby eliminating prion surveillance in the U.S. entirely. This development would be extremely worrisome in view of recent reports that precautions to limit the spread of the prion infectious agent may not have been followed in some slaughter houses in the U.S.
  2. Cattle affected with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BSE) continue to be discovered in Canada, which has more rigorous BSE surveillance than the U.S. At the same time, Canada imposes few limitations in the trade of potentially prion-infectious cattle with the U.S.
  3. There has been increased occurrence and recognition in the U.S. of chronic wasting disease (CWD), an endemic prion disease affecting elk and deer, as well as uncertainties concerning CWD's transmissibility to humans.
  4. Atypical forms of BSE have emerged which, although rare, appear to be more virulent than the classical BSE that causes vCJD

    위의 내용을 요약하면, 육류 생산을 위한 도축 및 가공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위생 보안 및 건강 검진을 강화하고 다우 소의 발생 경로를 추적하고 검역하여 다우너 소가 도축되어 가공 육류물이 유통되는 것을 철저하게 감독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미국 내 사슴 만성소모병 (CWD, chronic wasting disease, 엘크나 사슴의 프리온 병)이 인간에게 점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관련 육류 유통에 대한 검역과 감독이 있어야 합니다.

Table 1

YearTotal Referrals2Prion DiseaseSporadicFamilialIatrogenicvCJD
1996 or earlier423225400
19971156856900
1998935345710
19991146961800
2000151103891400
2001209117108900
20022581461192220
20032741761324100
200433518415521013
20053491941473910
200638519315131014
20073572001442100
Totals2682515356123222642

Listed based on the year of death or, If not available, on year of referral; 2 Cases with suspected prion disease for which brain tissue and/or blood (in familial cases) were submitted; 3 Disease acquired in the United Kingdom; 4 Disease acquired in Saudi Arabia; 5 Includes 11 cases in which the diagnosis is pending, and 18 inconclusive cases; 6 Includes 26 cases with type determination pending (2 from 2006, 24 from 2007), and 45 cases with adequate tissue to establish the diagnosis of prion disease, but not the type; in all these cases, vCJD could be excluded.

Table 2




미국산 쇠고기 및 가공 육류, 동물 접촉의 경각심을 위해 도표만 보여주고 간단하게 쓰려는 것이 지나치게 확대되고 말았지만, 결론은 간단합니다. 한국 정부는 분명하게 프리온 병 요인 인자에 대한 철저한 감독 관리와 검역을 USDA와 FDA 등등에 요구하고 이에 통과된 쇠고기 및 다른 육류를 수입하겠다는 것을 천명해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한국의 대다수의 국민과 육류 가공물에 대해 우려하는 미국 시민들의 요구일 것입니다. 미국의 동물사료업자와 낙농업자, 육류 가공업자들의 집단 이익이 전세계인의 보건 위생을 위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에게 강력하게 감히 외칩니다.

재미동포와 미국 시민의 성명서의 주장 제1항:  미국 정부는 기업의 이윤을 위주로 하는 비인도적, 비위생적 축산환경을 완전 폐쇄하여 광우병으로부터 우리 미국민의 건강을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 광우병의 우려가 없어진 후에 한국을 비롯한 타국과의 쇠고기 수출협상을 수출협상을 해야만 한다.

"동물 사육과 도축 및 육류 가공에 대한 검역, 감독과 유통을 강화하라!"

이에 대한 보증과 실행이 전제되지 않는 이상 한국과 미국간 쇠고시 수출입 협상은 무효화되어야 합니다.



참고로 용어 설명 및 이해는 아래 사이트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 해면 동물장 뇌증이나 프리온 병에 관련되는 용어 해설(번역)

용어보기 클릭



나아가, 본글은 프리온병에 대한 문제제기 기사인 "민중언론 참세상"의  2006년12월06일자 이득재(편집위원) 기자가 쓴 "미친소가 몰려온다" 특집의 "광우병이 아니라 프리온병:
육체의 아메리카화 - 프리온 물질은 사라지지 않는다"를 읽고 쓴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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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 피한 채 살 수 있을까?
逸想 or日常 | 2008/05/16 21:26

갉아 만든 소고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알 수 있는 동영상을 봤다.
그 동영상에는 사전 경고 문구가 삽입되어 있었고.....

앉은뱅이 소. 소위 다우너 소를 지게차가 실어서 산 채로 큰 통 안으로 넣은 후 그냥 기계를 바로 돌리는 장면이었다. 소는 4-5초 정도 살아 볼려고 애 쓰고 이내 흔적도 없이 갈려 버리는 장면이다.

이 고기는 분명 햄버거용으로 사용되는 고기였을 것이다.
그 장면을 보고 난 후 햄버거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만약에, 닭이 도살되는 장면을 봤다면 닭고기도 먹기 싫어지겠지...

언젠가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사육되는 닭이 어느 정도까지만 몸이 크고 나서 자연스럽게 머리가 닭장으로 빠져나오게 되면 그때 자동적으로 머리를 자른다고.... 닭모이를 주는 날에....

동물 고기를 얻기 위해서 산업적으로 동물을 집단 사육하면서 이 세상에는 못 쓸 병들이 생긴 것이 분명한 것 같다. 쇠고기를 얻기 위해 많은 소를 키우면서 초원은 황폐화되고 오염되고...농경지는 그 만큼 없어지고..... 이렇게 보면 육식이 인간에게 유익을 주는 일은 별로 없어 보인다.

예전에 학교 앞에서 산 병아리 여섯 마리를 정말 열심히 키워서 큰 닭으로 자라도록 했는데 어느날 그 닭 몇 마리는 누구네 집으로 가서 닭도리탕으로 변했고 나머지는 우리집 식탁에 올라왔었다. 난 그 닭을 먹을 수 없었다. 주인도 못 알아보고 덤비는 놈으로 크게 자랐어도 그냥 키우는 게 좋았는데 그 닭이 요리되어 밥상에 올라온 것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수 년간 닭을 먹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오늘 소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안 먹는다고 닭고기로 요리된 음식을 먹었다.
며칠 전에는 닭고기 위주의 중국 음식을 먹었는데....
사천 요리 스타일로....
나는 사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 동네에서 큰 지진으로 수 만의 사람이 죽고 수 만의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리에 사천 음식을 당분간 그냥 끊기로 했다.
일식으로 닭고기 데리야끼를 먹었는데.... 먹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이 음식은 오래 동안 꾸준히 먹을만한 음식이 못되는 것 같다. 먹을 때는 좋은데... 좀 느끼한 것 같다.

아무튼... 육식을 피하기로 했다.
어떻게든 채식 위주로....
해산물을 중심으로? 새우나 낙지를 비롯해서 생선 조림이나 찜을 좋아하는데 좀 비싼 편 아니던가?
어쨋든 채식과 해산물류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 먹어야겠다.
올리브유도 이용하고.....
이참에 나름대로 끝내주는 음식을 개발해야겠다.

아무튼...ㅜㅜ 선식이라도 해서 신선처럼 살아야 하나?
아~~신선로에 맛있는 재료 넣어서 맛나게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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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madcow: 죽거나 혹은 미치거나!
시사 | 2008/05/14 17:52

현재 재미 한국인과 미국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우병 수출입 금지에 대한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yasomservice에서 수고하여 사이트를 올린지 불과 몇 시간도 되지 않아서 수 백명 이상이 서명을 했다고 합니다. 만들어진 이후로 계속 영문과 한글 사이트에서 서명자가 늘고 있습니다. pd 수첩의 광우병 2차 보도 동영상이 youtube를 비롯한 여러 사이트에 올려지고 있고 광우병 수출입 금지 서명 사이트도 함께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미국 축산업계와 농림부, 그리고 한국 정부까지도 압박할 수 있는 국제적인 연대 및 저항 운동이 되고 마침내 동물 사료 금지 (광우병 위험 인자가 포함된) 및 검역 강화, 개월 수에 상관없이 뇌 및 척수 제거 보증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아래 사이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시고 무엇보다 Non-Korean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명: www.stopmadcow.org (English or Korean)




슬프고 서글픈 현실은, 유투브가 네티즌 저항 운동의 망명지가 된 것입니다. 여기서 "madcow" 혹 "광우병"을 검색어로 치면 수 많은 동영상이 있습니다. 그 중 최근에 만들어진 모든 영상물은 한국인이거나 재미 한국인입니다. 나아가 의료보험 민영화, 수돗물 민영화, 유전자 조작 농작물 수입 등등에 관해서 한국인들의 보건 복지가 얼마나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지를 고발하며 함께 걱정해 주길 바라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현 대통령과 정부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대통령이며 정부인지를 심각하게 묻고 싶습니다. 국민의 공공 복지와 보건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대통령과 정부에 대해선 마땅히 국민은 저항할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국민이 없는 국가와 정부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국민을 무시하며, 국민의 뜻과 다른 국가와 정부는 마땅히 거부되어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을 이를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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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쇠고기 수입 재협상 실행을 요구하는 미주한인주부들의 모임
시사 | 2008/05/13 23:04

-= IMAGE 1 =-

성명서
미주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주부들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을 반대하며 재협상을 촉구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미주 한인주부들은 금번 미국 쇠고기 협상으로 앞으로 광우병 위험에 노출될지도 모를 한국동포들에 대한 우려와 걱정에 시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 내 축산업계는 도축 직전 소의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현행법을 어기고 광우병의 증세가 의심되는 소를 도축하였고 이 업체의 쇠고기가 학교급식용을 비롯 미전역의 시장에 유통되어 결국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의 쇠고기 리콜을 야기했습니다.

또한 지난달 4일, 캔자스의 Elkhorn Valley Packing LLC 라는 업체는 광우병 위험물질인 편도를 제거하지 않은 채 유통했다가 결국 냉동 소머리 406,000 파운드를 자발적으로 리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캔자스 주 고급 육 생산업체인 Creekstone Farms에서 소 뼈 파동으로 막힌 일본 수출시장을 열기 위해 업체내의 자발적인 전수검사의 의지를 밝혔지만 미 농무부가 이를 최근에 불허하였습니다. 업체의 자발적인 검사마저 가로막는 미농무부의 태도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의심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례들은 미국 내에서 조차 쇠고기 안전성 검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더욱이 미국 내에서 동물성 사료는 아직도 사용이 완전히 금지되지 않았으며, 비인도